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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장마용품 판매전선 '맑음'

ABC마트, 장마용품 판매전선 '맑음' 레인부츠·방수스프레이 판매량 전주 대비 폭발적 증가 최근 굵은 빗줄기가 쏟아짐에 따라 장마용품 판매량이 급격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내 최대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에 따르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7월 1일~5일, 장마 관련 용품 판매량이 전주 같은 기간대비 급증했다. 레인부츠 판매량은 303%의 증가율을 보였고 방수스프레이 판매도 같은 기간 66% 이상 증가하며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우산 판매량은 500% 늘었다. 방수 스프레이는 기존 신발에 방수기능을 추가해 신는 합리적인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매년 크게 판매량이 확대되는 추세다. 올 2분기 ABC마트의 방수스프레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1%, 전전년 동기 대비 195%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2년 만에 3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ABC마트 관계자는 "7월 들어 갑자기 강수량이 많아지고 태풍이 찾아온다는 예보도 있어 장마용품의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며 "ABC마트는 한발 앞선 준비를 통해 ABC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쾌적하게 장마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BC마트는 장마철을 맞아 장마철 아이템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 온라인몰에서는 레인부츠, 샌들 등 관련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레인데이 세일'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비 오는 날 모든 제품에 5%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명동지역에 위치한 3개 매장에서는 비 오는 날 신발을 구매하면 방수스프레이 등 장마용품을 50%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2016-07-07 14:4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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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사람·사랑 공동육아나눔터' 30호점 개소식 개최

삼성생명은 7일 서울 도봉구 어린이정보문화센터에서 여성가족부와 함께 '사랑·사랑 공동육아나눔터' 30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사람·사랑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은 저출산·육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취학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책과 장남감 등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삼성생명은 여성가족부와 지난 2012년 9월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협약을 맺은 이래 이듬해 서울 관악구 1호점을 시작으로 4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 5월 나눔터의 월 평균 이용인원은 611명으로, 리모델링을 하지 않은 나눔터의 이용인원 291명 대비 2배 이상 많다"고 전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삼성생명 컨설턴트가 보험 계약을 체결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조성한 '컨설턴트 하트펀드' 기부금을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삼성생명 컨설턴트들이 지난 1999년부터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금은 현재 65억원을 넘는다. 삼성생명은 이 같은 재원을 기반으로 내년까지 50호점 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송정희 삼성생명 컨설턴트 사회공헌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저출산·육아 문제는 부모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전국의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아이들이 부모와 사회의 사랑을 받으며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7-07 14:44:45 이봉준 기자
하반기 출범 앞둔 케이뱅크vs카카오뱅크…영업전략은?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은행 설립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당국으로부터 예비인가를 받은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각각 오는 8~9월, 11~12월 은행업 본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6일 금융위원회가 주최한 인터넷전문은행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송금과 결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중금리 대출, 음원이나 게임포인트와 같은 형태의 이자지급 등 구체적인 서비스 추진 계획을 밝혔다. 또 210여 명에 달하는 추가 채용 계획도 발표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해 은산분리 규제(산업자본의 은행업 진출 제한)를 완화하는 내용의 은행법 개정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하며, 인터넷전문은행 설립과 운영에 힘을 더했다. 임 위원장은 "하반기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 때 카드·보험·금융투자업 겸영업무 본인가도 함께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편의점 GS25 오프라인 창구로 이용 케이뱅크는 올 4·4분기 연 5~6%대 중금리 신용대출을 내세워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선다. 안효조 케이뱅크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KT의 통신데이터, BC카드의 결제데이터 등을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시스템으로 중금리 대출과 금리가 낮은 간편 소액대출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케이뱅크는 수시입출금식 예금과 정기예금, 정기적금 등 다양한 상품을 자유롭게 갈아탈 수 있는 이동식 예금을 선보인다. 수시입출금식 예금 잔액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정기예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상품이다. 케이뱅크는 "해당 상품은 기존 은행권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자부했다. 휴대폰번호나 이메일, SNS 계정 등만 알면 바로 송금이 가능한 간편송금 서비스도 선보인다. 최소한의 인증절차만으로 돈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계좌간 직거래 개념의 모바일 직불결제서비스도 출시한다. 카드 없이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수수료가 거의 없다. 이 외에 오프라인 영업채널 극복을 위해 주주사로 참여한 편의점 GS25시를 활용할 계획도 밝혔다. 케이뱅크는 이날 하반기 채용 계획도 발표했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최대 120여 명을 추가 채용한다. ◆예금이자, 음원(멜론) or 게임포인트(넷마블)로 지급 카카오뱅크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이용해 친구와 대화하듯 쉽게 송금할 수 있는 간편송금서비스를 도입한다. 계좌번호 입력 없이 카카오톡 친구끼리 돈을 보낼 수 있는 방식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계좌번호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불편한 송금 방식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고객이 원할 경우 저금리에 따른 연 1%대의 사실상 의미 없는 예금이자 대신, 카카오뱅크 주주로 참여하는 음원업체 '로엔(멜론)' 음원이나 게임업체 '넷마블' 게임포인트 등 비(非)현금성 이자로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 주주들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차별화된 신용평가를 통해 중금리 대출에도 나선다. 기존 은행권이 자체 거래내역과 신용조회회사(CB) 데이터만으로 신용평가하는 것과 달리 G마켓, 예스24, 옥션 등 주주사의 소비사 결제정보 등을 더해 신용평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더해 G마켓과 옥션을 통해 물건을 파는 소상공인에게 특화한 대출 상품도 출시한다. 결제 대금이 입금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보증서 없이 대출해 줄 계획이다. 카카오택시·G마켓·멜론·넷마블 등에서 모두 쓸 수 있는 '카카오 유니버셜 포인트'도 도입한다. 이 외에 온라인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 '금융봇'도 선보인다. 윤 대표는 "포인트의 다양성을 높여 디지털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경계의 종말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카카오뱅크는 올 하반기 수시채용 방식으로 정보기술(IT) 등 분야에서 90여 명을 뽑을 예정이다.

2016-07-07 14:44:3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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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지원·규제완화로 뉴스테이 활성화 시킨다

세제지원을 통해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에 대한 민간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상장요건 및 규제완화, 분할과세 등으로 리츠 공모?상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7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서비스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최근 주택에 대한 인식이 소유에서 거주로, 전세에서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고 부동산 펀드 등 간접투자상품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구체적인 방안을 보면 중산층 대표적 주거정책인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에 대한 민간투자를 촉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임대주택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한다. 임대주택 리츠?펀드에 대한 배당소득세 분리과세를 2018년 말까지, 임대사업자에 대한 소득세 또는 법인세 감면을 2019년 말까지 연장 적용하며, 결손금이 발생할 경우 100%까지 이월결손금 공제를 허용한다. 법인이 리츠나 부동산 펀드를 통해 장기임대주택(15년 이상)에 투자하는 경우, 배당소득과 주식양도차익에 대해 법인세를 감면하는 세제지원을 도입해 뉴스테이에 대한 재무적 투자자 참여를 확대하고 15년 이상 장기간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다. 금융기관 리츠 출자규제도 개선한다. 금융기관이 리츠에 일정비율 이상 출자할 때 적용되던 금산법이나 보험업법상 사전승인 또는 신고의무를 사후보고로 간소화한다. 보험사가 지급여력비율(RBC)을 산정할 때 적용하는 신용위험계수를 부동산 실물투자 수준으로 하향 조정(현행 12%→7.5% 수준)한다. 부동산펀드를 통해 뉴스테이를 추진할 때에는 일반 부동산 펀드에 적용되는 국민주택채권 매입의무를 면제해 인센티브 효과를 준다. 연 환산 기준 0.5∼2.7bp 수익률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펀드 등에 대해서도 임대주택 매입자금 보증의 보증수수료(현행 연 0.337%)를 인하하고, 보증대상 자산도 확대(현행 주택 연계 근생시설 제외)한다. 부동산투자회사(리츠)의 공모와 상장도 활성화한다. 리츠의 상장요건을 매출액의 기준이 되는 사업연도를 6개월에서 1년으로 개선하고, 위탁관리 리츠의 매출액 기준을 비개발형은 100억 원에서 70억 원으로, 개발형 중 뉴스테이에 투자할 경우 30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완화한다. 또 우선주 상장도 허용해 일반인들에게 안정성이 높은 수익구조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우량한 공모·상장 리츠를 선별해 주택도시기금을 투자하고, 규제개선도 추진한다. 공모·상장에 제약요인이 되고 있는 1인당 주식소유제한을 완화(위탁관리 40→50%, 자기관리 30→40%)하고, 주주총회 결의사항도 중요사항 이외에는 이사회에 위임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공모 리츠에 특별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일본, 싱가포르 등의 사례와 같이 국내 리츠에도 공모 리츠에 한정된 과세혜택을 추진한다. 법인이 50인 이상 투자하는 공모 리츠에 대해 토지나 건물 등을 현물출자하면 그 양도차익에 대해 3년간 분할 과세해 공모 리츠가 우량한 물건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며 현물출자를 통한 법인의 부동산 유동화를 촉진한다. 분할과세를 통해 법인은 일시에 납부할 세금을 분할 납부해, 해당금액에 대한 회사채 이자율 정도의 비용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산관리회사와 자산운용사의 겸업도 허용된다. 현재까지 불가능했던 리츠의 자산관리회사(AMC)와 펀드의 자산운용사 간에 겸업을 허용해 역량 있는 자산운용사가 상장 리츠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리츠 자산관리회사도 펀드를 통해 부동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선택적 추진이 가능해지도록 한다. 이외에도 정부는 종합부동산 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기 위해 자회사,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우수한 종합 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대해 인증 제도를 도입하고, 우수 부동산서비스 우대, 뉴스테이 단지 인증제 구축, 리츠 자산관리회사와 임대관리업 간 겸업 허용,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상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2016-07-07 14:40:17 김형준 기자
[여름철 차량 관리법]타이어 공기압 10% 더 넣어라

비가 많이 오고 기온이 높은 여름철 차량 사고가 빈번하다. 특히 ▲ 타이어 관리 미흡으로 인한 사고 ▲ 에어컨 사용에 따른 세균 번식 각종 가스제품 및 전자기기 폭발 ▲주행 중 엔진과열로 인한 화재 등이 많다. 늘상 여름철은 위험이 상존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7일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여름철 장마 및 고온다습한 날씨에 따른 자동차 실내온도 상승 등 위험요소에 대비해 세심한 자동차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장마철 타이어 마모가 심할 경우 제동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낡은 타이어는 폭염에 파열될 위험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타이어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월 1회 이상 점검을 하는 것이 좋다. 마모한계 1.6㎜ 이하인 타이어 및 균열된 타이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름철이나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공기압을 10~15% 더 주입하고 2시간 주행마다 10분씩 휴식해 타이어 열을 식혀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균번식 방지를 위해서는 목적지 도착 2~3분전부터 에어컨을 꺼서 차량내 수분을 증발시켜 세균이 번식되지 않도록 하고, 에어컨 필터는 1년에 1~2번은 교체하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에 노출될 경우 차량내부 온도가 최고 90℃ 이상까지 상승해 차실 내에 가스라이터, 핸드폰 배터리 등을 둘 경우 폭발 또는 손상 위험이 있다. 폭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햇빛 차단막 등으로 내부 온도를 낮게 유지하고 라이터 등 폭발성 있는 물건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국민안전처 화재발생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 중 자동차 화재가 차지하는 비율은 11.3%, 하루 평균 14건이다. 주요 원인은 폭염속에서 장시간 주정차 후 엔진 가동으로 인한 엔진과열이다. 차량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엔진 냉각 상태에서 냉각수를 점검하고, 운전 중에도 계기판의 냉각수 온도를 점검해 이상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한다. 화재 발생시 초기대응을 위해 자동차용 소화기를 비치할 필요가 있다. 김용석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관은 "안전은 국민 개개인의 작은 관심에서 비롯되는 만큼 물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자동차 관리 요령을 꼭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6-07-07 14:28:2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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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대형마트 이열치열 피서족 늘었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저녁에 더위를 피해 대형마트를 찾는 고객도 매년 늘고 있다. 2008년(7/5), 2009년(6/24), 2010년(6/16), 2011년(6/20), 2012년(6/25), 2013년(6/16), 2014년(5/31), 2015년(5/25), 2016년(5/19)까지 첫 폭염특보 발령일이 앞당겨지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문화센터 여름학기 저녁 7시 이후 강좌 회원은 2014년 2만1200여명, 2015년 2만2800여명에서 올해 2만5300여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최근 3년간 19%가 늘었다. 특히 건강과 댄스 강좌 회원 증가율은 54%에 달했다.단순히 시원한 공간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이열치열'로 건강을 챙기려는 고객이 크게 늘어난 현상이다. 실제 대형마트 옥상에서 풋살을 즐길 수 있는 서수원점 풋살파크의 6월 저녁 7시 이후 고객도 5월 대비 47%나 늘었다. 홈플러스는 저녁에 대형마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125개 여름학기 문화센터에서 저녁 7시 이후 강좌 1000여개를 증설키로 했다. 또한 일부 강좌의 수강료를 30% 할인해주고, 7월 한 달 간 서수원 풋살파크의 저녁 시간 대관료도 20% 할인해주는 등 관련 혜택을 늘렸다. 건강을 챙기려는 고객이 많은 것을 감안해 '피로를 풀어주는 저녁요가', '바른 체형 만들기 필라테스', '볼과 밴드 활용 근력 강화운동', '가족이 함께 하는 최신 유행 댄스', '밸리댄스' 등의 다양한 건강 강좌를 마련했다. 샘표와 함께하는 '오징어숙회 냉국', '발사믹 토마토 피클', LG생활건강과 함께하는 '잇몸 관리법', 이니스프리에서 제안하는 '여름철 피부관리' 등 먹거리, 건강, 미용 관련 브랜드와 연계한 다양한 협업 강좌도 꾸렸다. 정서우 홈플러스 문화센터 강좌기획담당은 "더위를 식히고 쇼핑도 함께 즐기려는 고객은 물론 어학이나 자격증 준비로 자기계발에 나서는 올빼미 직장인들, 요가, 댄스, 악기 등으로 스트레스와 건강을 관리하는 주부 등 보다 적극적으로 더위에 대처하려는 다양한 고객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6-07-07 14:28: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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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권, '고양 향동 호반베르디움' 2147가구 분양 돌입

여름 분양시장,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고양 향동지구에서 아파트가 공급된다. 고양 향동지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어 '서울 생활권'에 해당된다. 최근 들어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 가격이 4억원대로 전세난민들이 많아져 고양 향동지구가 분양시장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호반건설은 고양 향동지구 B2~4블록에 '고양 향동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한다. '고양 향동 호반베르디움'은 타입별 ▲70㎡ 1037가구 ▲84㎡ 1110가구 등 2147가구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는 3.3㎡당 1300만원 수준이다. 여기에 계약금 10%,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지난 주 분양한 '계룡 리슈빌'의 경우 견본주택에 청약자들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룰만큼 향동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주말동안 무려 3만여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이에 호반은 서울 은평구, 서대문구 등 내집 마련 수요자들이 많을 것으로 관측한다. 고양 향동 호반베르디움은 남향 배치와 판상형 설계, 4베이(방3~4개) 설계로 서비스 면적을 넓혀 실거주 공간을 늘렸다. 주부의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드레스 룸, 주방 팬트리 등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클럽,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키즈 카페, 주민 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또 고양 향동 호반베르디움은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단, 근생시설 및 일부 장애인주차는 지상)로 지하 주차장의 30% 이상을 확장형 주차로 계획돼 있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삼송, 원흥 지구 등 기존 호반베르디움 단지들에 대한 상품성으로 향동지구에 대한 관심들이 많다"고 말했다. '고양 향동 호반베르디움'은 향동 지구 초입에 입지해 학교 예정 부지 및 중심상업지구 등이 가깝다. '고양 향동 호반베르디움'은 B2, B3, B4블록 등 3개 블록이 각각 다른 장점이 있다. B2블록은 유치원 예정부지가 단지 바로 옆에 있고, B3블록은 초등학교 용지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길을 건너지 않고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B4블록은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옆에 있다. B3, B4블록 좌측으로는 향동천을 따라 수변 공원이 계획돼 있다.

2016-07-07 14:27:4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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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아너힐즈'현장...예술공간으로 차별화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선보여인 예술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술과 아파트 현장의 콜라보레이션은 '디에이치 아너힐즈' 공사장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 공사현장 펜스에는 다른 현장과 달리 '루소'의 예술작품과 단지의 특징을 살린 포스터를 만날 수 있다. 기존 펜스에 건설사의 브랜드 로고 혹은 업체명, 단지명 들로 채워지는 것과는 다르다. 현대건설은 8일 '디에이치 아너힐즈'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서면서 예술로 차별화를 시도한다. 현장 관계자는 "재건축 사업 특성상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보행로 사이에서 공사가 진행되다 보니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기존 아파트와는 다른 차별성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예술을 접목시키게 됐다"고 말했다. 게다가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단지 곳곳에 조각작품을 설치해 단지를 하나의 미술관처럼 만든다. 단지에 들어설 다양한 예술 작품은 단지 특성에 맞게 작가와 협의를 맞춰 만들어진다. 또 강남 최초의 주민소통공간인 '폴리' 일부는 아트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향후 폴리는 전통다원, 공방, 작은영화관 등 문화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여기에 견본주택 내 유닛에는 실제 작가가 그린 작품 등을 전시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예술관련 테마는 디에이치 아너힐즈를 타 단지와의 차별성을 높이는 요소"라며 "단지 내에는 별도로 조각작품, 아트폴리, 수변시설 등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을 조성해 생활 속에 예술이 스며들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07 14:27:1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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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용지 '광교 하이빌리지 2차' 분양 중

단독주택용지 '광교 하이빌리지 2차' 분양 중 최근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재건설과 에이치아이건설이 광교신도시 내 최고 3층까지 집을 지을 수 있는 단독주택용지 '하이빌리지 2차'를 분양 중에 있다. 광교신도시 F2-2블록에서 선보이는 분양면적 257~595㎡ 14개 필지다. '하이빌리지 2차'는 건폐율 50%, 용적률 80%로 최고 3층까지 집을 지을 수 있다. 모든 필지는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좋다. 또 부지의 단차를 조성해 조망은 물론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를 최소화 했다. 주차장은 100% 지하로 조성해 지상을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 이 부지 인근은 교통환경도 눈에 띈다.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분당선이 올해 1월말 개통돼 전철 이용 시 서울 강남권까지 30여 분이면 진입 가능하다. 또한 광역버스 노선 추가신설로 강남권뿐만 아니라 서울 도심까지도 30~40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광교점, 롯데마트 광교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유럽형 스트리트 쇼핑몰인 아브뉴프랑 광교점도 가깝다. 아주대학병원 등 의료시설과 광교초, 광교중학교와 수원시립 광교 홍제도서관과 같은 학군도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단독주택용지 경쟁률이 수천 대 1을 기록하는 등 웰빙 생활을 꿈꾸는 단독주택 수요가 늘고 있다"며 "하지빌리지2차의 경우 1차의 성공에 이어 더 넓은 평형대를 선보이며 6월 초 분양을 시작하자마자 관련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빌리지 분양가는 3.3㎡당 750만~790만 원이며 계약금과 중도금은 분양가격의 각각 10%다. 홍보관은 광교웰빙타운 상가 단지 내 골드클래스Ⅱ 1층에 마련됐다.

2016-07-07 14:23:2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