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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日 시바우라공대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워크숍’ 개최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 3.0)사업단(단장 이재신)과 산업디자인학전공(전공주임교수 김승준)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일본 시바우라공업대학과 함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1차 워크숍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 함양을 위해 해외대학 및 기업(기관)과 연계해 공통 과제를 창의적이고 다각적 관점에서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도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코로나19에 따라 대면으로 행사가 열린 건 3년 만이다. 이번 대면 워크숍은 울산대 산업디자인학전공 학생 40명과 일본 시바우라공업대 학생 30명이 참가했다. 환영강의(Welcoming Lecture)를 시작으로 팀을 이뤄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울산대는 "내달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일본 시바우라공업대학에서 대만 조양과학기술대학, 태국 킹 몽구트 공과대학, 일본 치바대학, 한국 UNIST 등 4개국 8개 대학 150여 명이 참가하는 2차 글로벌 워크숍에 참가해 글로벌 역량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5 15:40: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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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ORAIL 연구실 학생들, ‘한국품질경영학회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허영범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인공지능 및 최적화(Operations Research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ORAIL) 연구실 학생들이 '2023 한국품질경영학회 대학(원)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팀은 인하대 산업경영공학과 ORAIL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과 학부생 연합팀으로 대학원생인 임창진 학생과 학부 연구생인 김은지, 김호연, 박준혁, 유상우, 정병훈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실제 반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딥러닝을 이용한 반도체 웨이퍼 결함 검출 자동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허영범 교수는 대상 수상과 동반으로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ORAIL 연구실 소속으로 참여한 대학원생인 홍재협 학생과 학부연구생인 공준식, 김민성, 이준희, 김윤재, 주예서 학생도 장려상을 받았다. 인하대 산업경영공학과 ORAIL 연구실은 인공지능과 최적화 관련 연구를 주로 진행하고 있다. 반도체를 포함한 제조업부터 물류,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 및 최적화 기법을 적용하는 연구를 펼치고 있다. 실제 최신 연구 이론을 다양한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면서 기업과 밀접한 교류를 하며 실질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허영범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문제해결(Problem Solving)형 연구를 진행해 큰 성과를 얻었다"며 "이번에 도출한 연구 결과는 반도체 웨이퍼 결함을 자동으로 검출해 반도체 수율 향상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반도체 제조공장(Fab) 완전 자동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 지원사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하대학교 사업단(IN-GPS)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5 15:33: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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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지휘자 정명훈'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공사 현장 방문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3일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찾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4일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광장에서 진행된 '미리 만나는 부산국제아트센터 클래식 파크 콘서트' 공연 전 전문 음악인 시선에서 부산 최초의 전문 콘서트홀인'부산국제아트센터'의 전반적 사항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정명훈 지휘자는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 사업 건설사업관리단장의 사업비, 사업 기간 등 사업 개요와 디자인 콘셉트, 음향 계획·성능 등의 건축 음향에 대한 브리핑 청취를 시작으로 2000석 규모 대공연장의 공사 진행 상태, 내부 건축 음향 계획 등을 세심히 살펴보고 관객뿐만 아니라 연주자 및 공연 운영자들을 위한 공간도 둘러봤다. 또 착수 단계인 건축 음향 및 내부 마감 공사가 잘 완성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콘서트홀의 건축 음향 시공 사례의 장단점 등을 공유하며 현장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정명훈 지휘자는 "부산국제아트센터의 입지가 매우 좋고, 건물 디자인이 유려하다"면서 "부산국제아트센터를 시작으로 부산오페라하우스 등 부산 시민들께서 음악 공연과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많은 시설이 생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세계적인 음악가인 정명훈 지휘자의 방문은 부산국제아트센터를 건립하고 있는 우리 공사 임직원 및 현장 관계자들에게 맡은 사업에 대한 큰 자부심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통해 부산 지역민은 물론 동남권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15:25:4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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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워크'와 '옥상 텃밭정원 TV' 참여자 모집

순천시 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인'순천도보여행자 순천워크'와'옥상 텃밭정원 TV'참여자를 모집한다. '순천도보여행자 순천워크'교육은 오는 17일까지 순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6회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시민이 스스로 워킹 유튜버가 되어 순천의 거리와 명소를 걸으며 촬영, 제작한 콘텐츠로 아름다운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시 일대의 경관을 자료로 저장 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 수료 후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옥상 텃밭정원 TV'는 오는 12일까지 순천시민 2~3인으로 구성된 5팀을 모집한다. 활동은 17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15회 진행되며, 참가비는 5만 원이다. 영상미디어센터 옥상 텃밭정원에서 시민 가드너를 양성하고, 미디어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텃밭을 유튜브로 기록하는 과정이다. 재배한 수확물은 9월경 행사를 개최, 인근 주민과 함께 나누는 정원축제를 마련하여 지역민의 참여를 보여주는 사례로서 미디어 정원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2023-06-05 15:24:36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