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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응답하라’ 신원호 PD 초청 ‘2023 HUFS 특강’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이하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김민정)는 지난 1일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 컨퍼런스홀에서 신원호 PD를 초청해 '2023 HUFS 특강'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2023 HUFS 특강'은 외교, 국제통상 등 분야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빅 데이터(Big Data) 등 첨단 분야에 특화한 강연을 시리즈로 운영하는 한국외대 대표 명품특강이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유니스토리자산운용(주) 김덕술 회장(일본어 81)의 '잘하는 일에 역량을 집중해 세계 최고가 되다'라는 경영철학을 반영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연출 분야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는 신원호 PD를 초청, 재학생들 및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표작인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생활' 시리즈로 잘 알려진 신원호 PD의 특강은 '원래 그런 것은 없다'라는 주제로 현장 강연과 온라인 라이브 플랫폼 줌(ZOOM) 실시간 송출 및 SNS 라이브를 통해 1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특강에는 약 200여 명의 학생이 현장 및 비대면 줌과 SNS(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접속했다. 신원호 PD는 실패하기로 작정하고 아예 새로운 걸 해보자는 다짐을 했던 일화, 캐스팅을 비롯한 프로그램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소개했다. 질의응답을 마친 후 신원호 PD는 꿈을 이루지 못해 혹은 꿈을 찾지 못해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행복할 거리를 많이 만드는 것과 삶을 풍족하게 만드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민정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진로취업지원센터)에서 학생들이 평소 만나고 싶은 신원호 PD를 초청해 진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HUFS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있어 소중한 기회가 되길 희망하고, 앞으로 외대 학생들이 독보적인 취업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오세홍 글로벌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도 "HUFS 특강은 지역주민 등 일반인과 지역 청년에게도 열려있는 특강인 만큼, 사회공헌적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명품특강 형태로 진로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역할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외대는 오는 23일 다음 HUFS 특강을 대면 및 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하며,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선택한 통역사로도 유명한 샤론 최를 초청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5 15:08: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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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양대·지산학리더 발전협의회 발족식 개최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2일 부산롯데호델에서 '한국해양대학교·지산학리더 발전협의회' 발족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대학교·지산학리더 발전협의회는 지·산·학 협력과 지역 사회 발전을 전제로 하는 조직으로, 앞으로 대학 기반의 동반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펼친다. 공식 설립 이후 산업계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발전 모델을 개발한다. 특히 지역 사회와 협력을 위해 대학이 해양산업 허브 역할을 수행, 지역과 산업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한다. 이 뿐만 아니라 '산·학·연·관·민' 공동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해양 분야 수익 사업 발굴을 통한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한다. 특히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 발전기금 유치 및 교육·연구 기반을 강화한다. 이날 발족식에는 이사장으로 활동 예정인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과 김병진 한국국제물류협회 명예회장 그리고 발전협의회 예비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들 참석자는 한국해양대학교·지산학리더 발전협의회 설립 필요성에 따라 관계 기관·기업 간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행사에서는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의 대학 발전기금 5억 원 전달도 이뤄졌다. 교육계와 산업계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발전기금은 산업계-지역 사회의 협력 역할 수행을 위해 교육·연구 기반 강화와 인재 배출 및 기술 개발 등에 활용된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산업계와 지역 사회, 대학의 국제 경쟁력의 동반 강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양 산업의 부흥은 물론, 우수 인재 육성의 핵심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전기금을 출연한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은 한국해양대 박용기계공학과(80학번)를 졸업, 꾸준히 모교 발전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3-06-05 15:0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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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그린 수소' 생산 위한 비귀금속 촉매 개발… 학술지 게재

최근 귀금속 수전해 촉매의 대체재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전이금속 칼코겐 화합물 소재의 촉매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합성법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신소재공학과 박혜성 교수와 동국대학교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한영규 교수,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백정민 교수 공동연구팀이 고농도의 바나듐 원자가 도핑된 몰리브덴 이황화물 박막 합성법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기 전도도를 변화시키기 위해 첨가되는 도펀트 원자의 배열 제어를 통해 전이금속 칼코겐 화합물 기반 수전해 촉매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수전해 기술은 전기 에너지를 이용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해내는 기술이다. 탄소 배출 없이 수소를 생산할 수 있어 이상적인 '미래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수전해 반응 효율이 높은 촉매들이 값비싼 귀금속 기반 소재라는 점은 수전해 설비 제작 단가를 증가시켜 산업적으로 널리 활용하는 데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전이금속 칼코겐 화합물은 귀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수전해 촉매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귀금속 촉매 대비 촉매 성능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전이금속 칼코겐 화합물 기저면의 낮은 화학 반응성은 전기 촉매가 반응하는 부위를 제한하고 낮은 전기 전도성은 전기 분해 가운데 전자의 전달 과정을 방해한다. 따라서 전이금속 칼코겐 화합물의 고유 촉매 활성도를 향상시키려면 표면 기저면의 활성화와 전기적 특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기술의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까지 전이금속 칼코겐 화합물의 촉매 활성도 향상을 위해 헤테로 원자 도핑 방법이 활용돼 왔다. 하지만 전이금속 전구체의 낮은 화학적 반응성과 도펀트 원자와 호스트 원자 간의 이질성은 도펀트 원자를 높은 농도로 치환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어 촉매 활성도를 효과적으로 증가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전이금속 전구체의 반응성 향상을 위해 알칼리 금속 할로겐화물을 반응 촉진제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이금속 칼고겐의 한 종류로 전기 화학 촉매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고 있는 몰리브덴 이황화물의 박막에 바나듐 원자를 고농도로 치환하는데 성공했다. 또 도핑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2개 또는 3개의 바나듐 원자가 뭉쳐진 형태로 존재함을 밝혀냈으며, 범밀도함수 이론을 활용해 해당 위치에서 수소 흡착 반응을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크게 감소함을 확인했다. 이는 몰리브덴 이황화물 표면에서 효과적인 촉매 활성을 위한 부위로 작용해 기저면을 활성화시키고 전기 전도도를 효과적으로 향상시켰다. 제작된 고농도의 바나듐이 치환된 몰리브덴 이황화물 박막은 현재까지 보고된 헤테로원자 도핑 기반 이차원 전이금속 칼코겐 화합물 전기 촉매 대비 현저히 향상된 수소 발생 효율을 보여줬다. 제 1저자인 손은빈 신소재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연구원은 "반응 촉진제의 도입을 통해 치환되는 바나듐 원자의 배열을 제어할 수 있었고, 바나듐 원자 클러스터가 촉매의 효율 향상을 위한 핵심 사이트로 작용해 높은 효율의 촉매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혜성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고농도 헤테로원자 도핑 공정을 활용한 전이금속 칼코겐 화합물 제작을 통해 촉매의 효율과 직결되는 표면 기저면 활성화 및 전기 전도도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었다"며 "해당 접근법은 이차원 소재 기반 촉매 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응용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저명한 국제학술지 ACS 나노(ACS Nano)에 5월 15일 자로 온라인 공개됐다. 연구 수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지원으로 이뤄졌다.

2023-06-05 15:0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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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서비스산업 육성 위해 2027년까지 수출금융 64조원 지원"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5일 국내 서비스산업 부문에 오는 2027년까지 64조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지원은 수출금융 제공의 형식이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비스산업발전 TF회의'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주요 수출지원기관의 서비스업 지원 규모를 2027년까지 50% 이상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서비스산업 수출을 지난해 1300억 달러 규모에서 4~5년 내 2000억 달러까지 확대한다. 이 분야 육성을 위해 향후 64조 원가량의 수출금융을 공급함과 동시에 정책금융 우대 지원도 확대한다. 이같은 지원을 통해 세계 10위의 서비스업 수출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추 부총리는 "아세안·중동 등 경제외교 성과, 공적개발원조(ODA) 등과 연계해 정보통신기술(ICT)·K-컬쳐 등의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할 것"이라며 "자유무역협정(FTA) 협상도 문화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에 유리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한국은행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세부 업종별 수출입동향을 적시에 파악할 수 있는 통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외환거래정보를 활용해 콘텐츠, 정보통신기술, 보건의료 등 주요 서비스 분야의 무역통계를 개발한다"는 것이 추 부총리의 설명이다. 그는 또 "보건의료 등 서비스 분야 대표 기업들이 보유한 현지 네트워크, 정보 등을 활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전문무역상사를 서비스업에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특히 K-콘텐츠와 관광산업의 수출확대 지원을 공언했다. 그는 "내년까지 K-콘텐츠 투자펀드를 5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 조성해 콘텐츠 수출기업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경복궁 등 문화유적을 활용한 콘텐츠, 관광상품 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고궁·왕릉 등에 대한 사용 및 촬영허가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오는 2028년까지 인천국제공항에 전용기 전용터미널을 구축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고급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겠다는 정책이다. 그는 "사후 면세를 받을 수 있는 최소거래액 기준을 1회당 3만 원에서 1만5000원으로 완화하는 등 외국인관광객 쇼핑 편의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보건의료서비스도 언급됐다. 추 부총리는 "대형종합병원의 환자 유치 비자절차 간소화를 위해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지정 시 우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외국인 환자들이 국내에서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담 간병인과 전문 의료통역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기재부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연내 입법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06-05 15:07:2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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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매곡 2·3차 일반산단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

울산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2023년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숲'은 미세먼지 발생원에서 생활권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 지역 주변에 조성하는 숲을 말한다. 2023년 미세먼지 저감숲 사업은 국비 등 5억 원이 투입돼 매곡 2·3차 일반산업단지 내 완충 녹지 부지 0.5ha에 추진된다. 주요 수종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스트로브잣나무, 해송, 이팝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23종, 1만 8818본이다. 울산시는 사업 첫해인 지난해 중산1·2차 일반산업단지 주변(북구 중산동 일원)에 1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면적 1.1ha에 1만 8244본의 수목을 심은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산단 내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으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숲을 꾸준히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도시 숲은 일반 도심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는 25.6%, 초미세먼지(PM2.5)는 40.9% 낮으며 1ha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 물질을 연간 168㎏ 줄일 수 있다. 특히 도시 숲은 한여름 평균 기온을 3~7℃가량 낮추고, 습도는 9~23% 올려 도심 열섬 현상도 완화한다.

2023-06-05 15:06: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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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 원팀 협력 수업' 초등학교서 진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역 연계 디지털 시민교육으로 디지털 시민역량을 키우기 위해 '디지털 시민 One-Team 협력 수업'을 초등학교 10곳에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12월 디지털 시민 One-Team에 출범식에 참석해 기업·교육·의료·법률 기관과 함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상 만들기'에 동참했다.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 40명은 학교를 방문해 초등 3학년 대상으로 ▲디지털 안전 ▲디지털 공존 ▲디지털 책임을 주제로 담임 교사와 협력 수업을 7월까지 진행한다. 학생들은 디지털 시민 One-Team 교육분과인 KT, 이화여대가 개발한 교재와 활동 꾸러미를 활용하여 ▲디지털 세상 이해 ▲디지털 시민 등록증 ▲디지털 시민 안전 수칙 등을 만들고 ▲디지털 시민 뱃지를 획득한다. 하반기에는 협력 수업을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확대하고 유관기관, 전문가와 협력해 지역 연계 디지털 시민교육을 확대한다. 도교육청 조영민 미래교육담당관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능력만큼 디지털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태도와 윤리의식은 중요한 미래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인성에 기반한 디지털 시민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15:06: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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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근로자 걷기' 챌린지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6월 한 달간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근로자 대상 워커스 워크온(Workers, Walk on)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에는 전국 25개 기업 300여 명이 함께한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챌린지는 건강 증진을 위한 하루 1만 보 걷기 실천을 목표로 하며, 건협은 참여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챌린지 기간 15만 보, 30만 보를 달성할 때마다 기프티콘을 선물하고, 앱 내 게시판에 걷기 인증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또 최다 걷기 참여 기업에는 건강 지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 2차년도(2020) 결과에 따르면 비만 유병률은 2019년 남자 41.8%에서 2020년 48.0%로 큰 폭으로 증가했고, 걷기 실천율은 2020년 39.2%로 2019년 43.5% 대비 감소하는 등 건강 적신호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워커스 워크온 챌린지가 직원 개인에게는 건강을 돌아보며 하루 보행 수를 체크하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직원들과 건강을 매개로 한 소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지난 4월 17일부터 한 달간 미스코리아 녹원회와 함께 걸음 수 1억 보 달성 시 1000만 원을 기부하는'걸어봄! 기부해봄! 건강해져봄!' 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2023-06-05 15:06: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