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기도, 대기연속자동측정 정확성 향상 위해 운영업체 숙련도 평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대기연속자동측정기 운영업체 15곳을 대상으로 측정기 운영 능력에 대한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대기연속자동측정기 운영업체는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자동측정기가 설치된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해 대기질 측정업무를 대행하는 업체로 주로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와 대기 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도 조사업무 등을 대행하고 있다. 숙련도 평가는 이들 업체의 시험검사 능력과 검사 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해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한다. 평가항목은 총 6가지 대기오염물질로 가스상 물질 4개 항목(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오존)과 입자상 물질 2개 항목(미세먼지, 초미세먼지)이다. 평가는 ▲측정원리 등 시험방법 숙지 여부 ▲측정 장비 및 안전 장비 등 현장 준비사항 ▲측정기기 운영 능력 ▲교정 가스 및 교정기를 이용한 측정기 교정 능력 ▲측정 결과 산출 등 장비 설치부터 결과 산출까지 장비 운영 전 과정에 대해서 평가표에 근거해 실시한다. 홍순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장은 "업체의 측정 결과는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와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여 대기 환경 개선이행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라며 "연구원은 측정업체들을 대상으로 대기자동측정기 운영 기술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업체들의 장비 운영 능력 향상과 측정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3-06-05 14:57: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자전거타고 '2025 APEC 경주유치' 염원

경주시가 지난 6월 3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올바른 자전거타기 문화 정착과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기원하는 '제27회 범시민자전거타기 축제'를 열었다. 경주시가 후원하고 경주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시의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와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올바른 자전거타기 문화를 정착하고, 자전거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 유지를 위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기원을 위한 범시민 지지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시민이 직접 자신의 자전거에 'APEC 경주유치 희망 풍선'을 매달고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을 출발해 예술의 전당을 거쳐 계림중사거리를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질주했다. 박현두 경주청년회의소 회장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전거를 더 쉽고 올바르게 이용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무엇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도시 경주야말로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의 최적지로 경주 유치를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자전거 생활 문화의 정착으로 이어져 시민 건강과 탄소중립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또한 각계각층 시민의 APEC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열정이 쌓여가고 있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반드시 유치해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보문 둘레길을 비롯해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공유자전거 '타실라'를 도입하는 등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로서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2023-06-05 14:57:0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문화기술 콘텐츠 유통 지원…5개 사에 2천500만 원씩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문화기술 기업의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5개 사에 유통자금 2천500만 원씩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 '2023 문화기술 유통확대 지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문화기술(CT, Culture Technology)이란 문화콘텐츠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유·무형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실제 공간에 가상현실이 결합된 실감 콘텐츠 체험 공간, 최근 주목을 받는 챗지피티(ChatGPT) 같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창작의 영역을 극대화하는 생성형(Generative) 인공지능(AI) 시스템 등이 있다. '문화기술 유통확대 지원'은 제작이 완료된 문화기술 콘텐츠의 유통 확산을 위한 자금 및 유통 전략 컨설팅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 5개 사를 선정해 각 2천500만 원의 유통자금을 지원했으며, 이번 하반기에 5개 사를 선정해 각 2천500만 원 등 10개 사에 총 2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상반기 선정된 5개 사의 프로젝트는 오는 8월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만날 수 있다. 선정 콘텐츠로는 ▲증강현실(AR) 접목 퍼즐카드의 현대백화점 판교점 내 팝업 부스 운영(디어아키텍트) ▲실감형 미디어아트의 대형 카페 전시(스튜디오 아텍)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그림책·도서관의 '2023 서울국제도서전' 전시 부스 운영(㈜아름담다) ▲가상 인간을 활용한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뮤직비디오와 음원 유통(엔터아츠) ▲ 착시효과로 3D입체감을 극대화한 미디어 콘텐츠의 일본 초대형 LED 옥외전광판 송출(㈜커즈) 등이 있다. 하반기 선정될 5개의 프로젝트도 8월부터 약 3개월간 본격적인 유통활동을 추진한다.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 정보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내 알림 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광석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문화기술 콘텐츠는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같은 가상공간부터 몰입형 실감 콘텐츠 체험 공간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시장에 선보이는 만큼 각 콘텐츠의 특성에 맞는 공간·매체에 유통할 수 있도록 유통자금과 컨설팅이 필요하다"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급성장할 문화기술을 경기도가 지원·육성해 다양한 시장과 고객에게 선보임으로써 관련 산업과 시장이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6-05 14:56: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시설 개인정보관리 컨설팅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 사회복지시설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개인정보관리 컨설팅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3~6월 기관별로 2회에 걸쳐 열리며 개인정보 보호법 전반과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대면 교육으로 진행해 효과와 이해도를 높였다. 오는 7월 2차로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먼저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원칙과 정보를 보관하는 책임자 역할을 설명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 사례를 들어 효과적인 대응법을 알려준다. 여기에 내부 지침 작성 방법, 필요 양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각 시설이 사용하는 개인정보 수집 양식을 점검해 수정, 보완사항 등을 살핀다. 노인, 장애인, 아동 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참여했다. 강의를 맡은 김호진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는 "개인정보는 우리의 신원, 재정, 건강, 개인적 취향 등을 포함하고 있어 개인의 사생활과 권리와 바로 이어지는 매우 중요한 자산이다"며 "유출·노출 피해로 한 개인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처리자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본인 역시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사회복지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할 수 있도록 민간시설을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05 14:56:1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인천테크노파크, '글로벌 강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13일 개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오는 13일 '글로벌 강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채용정보 제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1:1 현장 면접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특히 이날 인천지역 우수 뿌리기업 20개 사의 금속가공·기계조작·금형 등 100여 명의 신규인력을 현장에서 채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워크넷의 '취업의모든것-채용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인천TP 뿌리산업일자리센터 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 취업지원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근무환경이 우수하고 성장역량을 갖춘 인천지역 우수 뿌리기업 20개 사를 선별했다"라며, "구직 희망자들이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장채용박람회 종료 후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14일부터 26일까지 워크넷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인천뿐만 아니라 부천, 경기 북부를 포함해 25개 이상 우수 뿌리기업이 참여할 예정으로, 구직자들이 워크넷을 통해 입사 지원할 수 있다.

2023-06-05 14:55:5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제3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공개모집

경기도가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제3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공개 모집한다. 2019년 7월부터 도입·운영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전국 최초로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들이 감리단원으로 참여해 공사 현장을 직접 살피면서 건설공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품질 향상 및 부실시공 방지를 꾀하는 제도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축, 도로, 철도, 하천 등 4개 분야의 공공 건설공사 현장이다. 시민감리단은 외부 전문가 관점에서 객관적이고 면밀한 시각으로 점검하고 부당한 업무처리에 대한 시정조치, 제도개선 건의 및 자료 열람·제출 요구 등 권한을 지니고 활동한다. 제3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신청 자격은 수도권 거주자 중 건축·토목·안전·설비 분야 등 관련 전문자격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관련 분야 대학·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는 사람, 민간 감리 경력 5년 이상인 사람 등이다. 운영 규모는 안전관리, 토목시공, 도로, 철도, 수자원, 건축시공, 기계, 전기, 통신, 소방 10개 분야 30명이다. 위촉된 시민감리단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시민감리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월 1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서식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현일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시민이 이용할 공공 건설물을 시민이 직접 살펴봄으로써 건설공사의 공공성과 안전성 확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제3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공개모집에 전문성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6-05 14:55: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영어체험교실 ‘Fun English Bus’ 운영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6월 2일 김천다수초등학교를 필두로'2023 찾아가는 영어체험교실(Fun English Bus)'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펀잉글리시버스는 원어민 미배치 농어촌 소규모학교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원어민과 함께 찾아가 영어교육을 제공하는 영어체험학습용 차량이다. 버스 내부에 좌석을 없애고 다양한 영어 수업 콘텐츠를 구비해 학생들이 흥미롭게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게 구성했다. '국가별 문화 소개존'을 비롯해 '직업존','세계의 랜드마크존','마켓 '등 4개의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코디네이터가 한 팀이 되어 도내 농어촌 지역 소규모학교 90교를 방문해 버스와 교실을 오가며 일일 영어체험교실을 선보인다. 이날 펀잉글리시버스는 김천다수초등학교를 방문해 동물·가족·국가 등 주제별 의사소통 활동, 취미와 장래희망 발표, 간단한 체육 활동 등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영어 학습 체험을 통한 다양한 문화를 익힐 수 있게 했다. 영어체험교실에 참가한 5학년 한 학생은 "버스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수업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 4시간이 짧게 느껴졌다"며,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말하는 것이 생각보다 두렵지 않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내 영어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원어민과 펀잉글리시버스를 준비했다"며, "학교로 찾아가는 영어체험교실을 통해 지역별 교육 격차 해소 및 교육 기회 불균형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6-05 14:55:25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경기소방, 자동화재속보설비 오작동 저감 특별대책 추진…오인 출동 18.5%↓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자동화재속보설비 오작동 저감 특별대책을 추진해 1년 사이 오작동에 따른 119출동을 18.5% 줄였다고 5일 밝혔다. 자동화재속보설비(이하 속보설비)는 화재감지기가 연기나 열 등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경보를 울림과 동시에 119에 신고해주는 소방시설로 일정 규모 이상 대상물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감지기가 화재가 아닌 유사 상황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119상황실로 오인 신고가 들어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속보설비의 오작동은 습기와 먼지, 감지기 불량 등 기기 노후, 적응성 낮은 감지기 설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오작동이 집중된다. 이에 따라 경기소방은 속보설비가 설치된 도내 7,140곳 중 최근 3개월 이내 3회 이상 오작동을 일으킨 1,342곳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정했다. 이들 대상에는 오작동의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감지기 내부에 쌓인 먼지 제거, 실내 환기 및 제습, 환경 적응성이 있는 감지기로의 교체 등을 중점 추진했다. 이 결과 감지기 오작동에 의한 불필요한 화재 출동이 2021년 1만 9,997건에서 2022년 1만 6,289건으로 18.5%(3,708건)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설이 불량한 126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8건, 조치명령 120건, 기관통보 7건 등 130건을 행정조치하고 시정도 완료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올해는 속보설비 오동작으로 인한 출동을 30% 이상 줄일 계획"이라며 "오작동이 잦다고 해서 절대 소방시설을 차단해서는 안 되고 그 원인을 찾아 문제점을 개선해 달라"고 건물관리자들에게 당부했다.

2023-06-05 14:54:3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따뜻한 사랑 모아,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 운동 전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6월 2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북 도내 초·중·고등학생, 교직원, 도민 등과 함께'2023 따뜻한 사랑 모아, 희망 나눔 캠페인(이하 캠페인)'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큰 피해를 본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실시한다. 캠페인 홍보와 모금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16일까지며 성금 모금 송금 기한은 6월 21일까지다. 각급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은 자체 계획을 수립해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금하고, 학부모, 도민 등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농협 759-17-002502 경북공동모금회)로 직접 성금을 송금하면 된다. 경북교육청은 캠페인에 대한 언론 홍보와 지원 학생 선정을 담당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성금을 집계·관리한다. 또한 이번 성금 모금액이 5억 미만이면 1억 원을, 5억 원 이상이면 2억 원의 연계 금액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3년간 이어진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 많이 늘었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경북 도민 모두가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에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2021 따뜻한 사랑 모아, 희망 나눔 캠페인'운동을 전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경북 도내 초·중·고 학생 3000명에게 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2023-06-05 14:54:07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제20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 6월 5~7일 개최

부산시는 전국 농아인들의 축제인 '제20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20회째를 맞이하는 '전국농아인체육대회'는 농아인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를 통해 농아인 체육 발전과 사회적 참여를 독려하고자, 200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제20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이 주최,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 부산광역시농아인스포츠연맹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7개 시도에서 450여 명(선수 212명, 임원·관계자 23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은 선수부(▲배드민턴 ▲볼링 ▲육상 ▲탁구)와 동호인부(▲게이트볼 ▲슐런 ▲역도(전시 종목))로 나눠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5일 오후 6시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황보승희 국회의원,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종학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모두 발휘하고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는 대회 준비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국농아인체육대회가 부산을 더 역동적으로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기는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5 14:52:56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