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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기술지주 자회사, 신보 '퍼스트펭귄' 기업 선정

부산대학교는 부산대학교기술지주회사의 제17호 자회사인 에스엔비아가 최근 신용보증기금의 유망스타트업 지원제도인 '퍼스트펭귄' 프로그램 대상 기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15억 원의 보증 지원 및 법률·세무·전문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도약단계에 있는 혁신 스타트업의 스케일 업(scale up, 규모 확대)을 목적으로,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뛰어난 예비 유니콘 기업을 발굴·선정하는 제도다. 부산대는 그 동안 대학발(發) 유니콘 기업 배출을 위해 교내 기술지주회사, 창업보육센터 등의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과 공간 지원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기술지주 자회사 R&BD지원사업' 등을 통해 에스엔비아의 연구 및 사업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 이번에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된 에스엔비아는 부산대 바이오소재과학과 양승윤 교수팀이 개발한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및 광경화성 고분자 기술'을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패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생백신인 '두창(천연두) 백신패치'와 'BCG 백신패치' 개발에 성공해 학계에서도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엔비아의 CTO(최고기술경영자)를 맡고 있는 양승윤 부산대 교수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다수의 국제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의 국립연구소와 백신패치 공동개발 사업을 시작해 높은 성장 가치를 입증해 보이고 있다. 서상원 신용보증기금 울산스타트업지점장은 "에스엔비아의 기술력과 혁신 의지를 통해 기업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강오 에스엔비아 대표이사는 "퍼스트펭귄 기업 선정을 발판 삼아 산업계 혁신의 리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9 10:50: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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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여름 바다 가르는 승선체험 '화성 뱃놀이축제' 개막

수도권 최대 해양 축제 '화성 뱃놀이축제'가 9일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개막했다. 제13회를 맞이한 이번 화성 뱃놀이축제는 다양한 요트와 고급 선박들을 직접 타볼 수 있어 지난해 전국 8만여 명이 방문한 인기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LED 요트 야간 승선체험이 도입돼 밤바다의 낭만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전곡항 메인 무대에 집중됐던 공연과 프로그램이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환상의 섬 제부도까지 확대되면서 풍성해진 놀 거리로 호응이 높다. 배와 케이블카로 전곡항과 제부도를 연결하고, 제부도 안에서는 순환버스를 통해 손쉽게 이벤트 장소로 이동할 수 있어 어느 곳 하나 빠지지 않고 체험해 볼 수 있다. 뱃놀이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확 늘어난 승선 체험은 단연 인기다. 지난해 46척이었던 선박이 59척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장애인 요트도 준비되어 평소 승선체험을 하기 어려웠던 장애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승선체험권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3천 원의 지역화폐가 제공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놀 거리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먹거리도 호평이다. 지난해보다 3배나 늘어난 그늘막 아래에서 스테이크, 닭강정, 타코야키, 츄러스, 멘보샤, 아이스크림 등 푸드트럭의 먹거리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축제장은 활기가 넘쳤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뱃놀이축제가 시민들에게 지친 일상에 충전과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마지막 날까지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 뱃놀이 축제 승선 티켓 구매와 프로그램 일정은 화성 뱃놀이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막식은 9일 오후 6시 축제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2023-06-09 10:48: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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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감사권익보호관·민간전문감사관 총 3명 위촉

안양시는 8일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하고자 감사권익보호관 2명(법무분야 1명, 노무분야 1명)과 민간전문감사관 1명(교통분야)을 신규 위촉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2일부터 28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감사권익보호관(법무, 노무 분야) 및 민간전문감사관(의료, 교통분야) 희망자를 공개모집하고 총 6명을 서면 심사해 3명을 선정했다. 안양시가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하는 감사권익보호관은 외부에서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면책요건을 검토해 피감사인이 감사 과정에 억울한 일이 없도록 보호하고, 감사결과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민간전문감사관은 안양시민감사관으로 감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신뢰받는 감사체계를 운영하고자 안양시 자체감사에 참여하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이다. 현재 안양시민감사관은 이날 위촉받은 교통분야 민간전문감사관 1명을 포함해 13개 분야 28명의 민간전문감사관과 주민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10명의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총 38명 활동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자가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감사권익보호관 제도를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감사행정에 시민의 참여를 확대해 불합리한 제도, 관행을 개선하고 신뢰받는 안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9 10:46: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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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자 자립지원금 기준 확대

인천광역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 시 정부의 자립정착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500만 원의 전액 시비 자립지원금을 6월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여성가족부가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자들에게 지원하는 자립지원금 충족조건(▲만 19세 미만에 입소해 ▲1년이 경과 ▲만 19세 이상 퇴소)이 될 때,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따라서 만 19세 이후 성폭행 피해를 당해 입소하거나, 만 19세 전에 입소했더라도 입소기간 1년을 다 못 채우고 퇴소하는 경우에는 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시에 따르면 인천에는 2개소의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이 있는데,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퇴소자는 총 42명이었고, 이들은 모두 친족 성폭행으로 시설에 입소했다. 그러나 그중 5명(12%)만이 퇴소 시 정부의 자립지원금을 받았으며, 지원금은 보증금, 대학 등록금, 월세 등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정부 자립정착지원금 대상의 자격 기준을 넓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피해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입소 연령 제한 없이, 보호시설에서 4개월 이상 생활하고 나가는 만 19세 이상의 국비 미지원 피해자들에게 퇴소 시 자립지원금 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가족과 분리돼 홀로 서야 하는 친족 성범죄 피해자를 포함한 성폭행 피해자가 보호시설 퇴소 후 안정적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9 10:46: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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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코레일·광명시와 구일역 광명방면 출입구 신설 추진

구일역 광명방면 출입구 신설을 위한 코레일과 광명시 실무협의가 8일 임오경 국회의원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에는 임오경 국회의원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 광역운영처장과 부장, 광명시 안전건설교통국장과 철도정책팀장, 설계용역사 등이 참석했다. 구일역 광명방면 출입구 및 환승시설 기본설계 용역을 진행중인 광명시는 구일역 개통이후 28년간 철산동 주민의 구일역 이용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며 구도심 재개발 및 재건축 입주에 따라 이용객 대폭 증가가 예상되어 구일역으로의 분산 필요성을 주장했다. 코레일은 2021년 임오경 국회의원에게 한 보고에서 지자체(광명시)가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한 후 비용부담 확약이 있을 경우 사업추진 여부를 검토한다고 밝힌바 있다. 실제로 당시 코레일은 원인자 부담으로 개통 및 완공된 금정, 성균관대, 연수 등 일곱 건의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협의를 통해 광명시와 코레일, 임오경 국회의원은 향후 기본설계 용역 등 진행과정과 국토부, 환경청과의 협의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협조하며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임오경 의원은 "광명시민이나 서울시민이나 같은 요금을 내고 그 수입은 코레일에 귀속된다. 광명시만 차별받는 것은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처사인데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분들이 있어 안타깝다"며 "광명시와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끝까지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무산이후 구로구와 지자체간 갈등이 생기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3-06-09 10:46: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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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대교서 50중 추돌사고 가정한 안전한국훈련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규모 재난 시 초기대응 역량 및 역할 강화를 위해 오는 13일 인천 영종대교에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천시와 18여 개의 관련 기관이 대거 참여해, 인천의 지리적 특성과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한 '해무로 인한 영종대교 하단의 50중 차량추돌 및 전기차 화재, 공항철도 전차선 단선 사고'을 주제로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불시로 발생하는 재난에 대비하고자 시, 군·구, 유관기관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해 한층 더 실질적이고 현실성 있는 훈련으로 계획됐다. 우선, 영종대교 현장에서는 인천시와 중구, 신공항 하이웨이(주), 공항철도(주) 등 4개 기관이 합동주관하고, 18개 기관 및 단체 300여 명이 해무로 인한 50중 추돌사고로 전기차 화재, 철도 단선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 피해, 교통단절 등 심각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종합대응 훈련이 진행한다. 이와 동시에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위기관리 현장대응 매뉴얼에 따라 문제해결식 토론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예고 없이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관들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재난대응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23년 안전한국훈련은, 인천이 참가하는 6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의 1회차 훈련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국내에 발생했던 다양한 사고 사례의 대응 능력 향상 및 1차 대응기관과의 협업체계 중점 점검을 통해 기관·개인별 재난대응 임무 수행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은 경인아라뱃길 여객터미널 초입에 영종대교 휴게소 보도용 출입로를 이용하면 6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현장 참관할 수 있다. 훈련 현장에는 교통이 통제될 예정으로, 차량에서 참관은 불가능하다.

2023-06-09 10:45: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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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특판 ELS 2차 타임세일 이벤트 시행

미래에셋증권은 특판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해 오는 15일 타임세일 이벤트를 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특판으로 발행한 ELS상품을 특정일 단 2시간만 온라인으로만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1인당 최대 청약가능금액은 1000만원으로 제한된다. 20억 원을 초과해서 청약되면 안분 배정된다. 이번 타임세일에서 선보일 특판 ELS상품은 지수형 스텝다운(Step-down) 구조로 조건 충족 시 연 10.1%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기초자산은 EUROSTOXX50, HSCEI, S&P500 3가지 주가지수로 구성돼 있으며, 3년 만기에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한다. 조기상환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이상이면 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는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이면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를 도달해야만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가장 많이 하락한 지수의 손실률이 반영된다. 이번 특판 ELS 2차 타임세일 이벤트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단 2시간만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체 발행금액은 20억 원이며, 1인당 최대 청약가능금액은 1천만 원으로 제한된다. 20억 원을 초과해서 청약되면 안분배정 된다. 미래에셋증권 모바일앱인 M-STOCK 등에서 온라인으로 청약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1차 타임세일 이벤트에서 완판은 경쟁력 있는 미래에셋증권 ELS상품에 고객의 관심이 더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ELS/DLS 상품들을 발행해 고객수익률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6-09 10:44:2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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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KOSEF 국고채10년 ETF' 순자산 6000억원 돌파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OSEF 국고채10년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KOSEF 국고채10년 ETF의 순자산은 약 6010억원이다. 지난달 2일 5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1개월여 만에 6000억원을 넘겼다.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의 매수가 꾸준히 이어진 데 따라 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KOSEF 국고채10년 ETF는 국내 대표 장기채권인 국고채 10년물 3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듀레이션(잔존만기)이 8년 내외로 전체 채권시장의 평균 듀레이션(2.5년~3년)보다 길다. 채권은 듀레이션이 길수록 금리 등락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높아 금리가 떨어질 때 기대할 수 있는 가격 상승 폭이 크다. 특히 우리나라 장기 국고채 시장을 대표하는 국고채 10년물은 최근 채권시장에서의 금리 급등락 환경에서 초장기채인 30년물 채권 대비 활발한 금리 움직임을 보이며 채권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수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성인 키움투자자산운용 ETF마케팅사업부장은 "시장에서 금리정점론에 힘이 실리고 금리가 장기적으로는 하락 기조로 돌아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장기채 매수세가 잇따르고 있다"며 "채권은 거래단위가 커 개인투자자가 접근하기 쉽지 않지만 채권형 ETF를 활용하면 소액으로도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으므로 투자 목적에 따라 다양한 채권형 ETF를 활용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3-06-09 10:35:0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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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순자산 1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종가 기준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 순자산은 1199억원이다. 해당 ETF는 지난 2월 상장 이후 현재까지 개인 순매수 727억원을 기록했다.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는 원금과 이자를 분리하는 스트립을 통해 듀레이션(만기)을 대폭 확대한 상품이다. 국내 채권형 ETF 중 듀레이션이 가장 긴 초장기형 투자 상품이다. 일반 국고채 30년물의 듀레이션은 18~19년 수준인 반면, 스트립 30년물의 듀레이션은 28~29년으로 50%가량 더 길다. 스트립채권을 통한 장기 채권 투자가 큰 인기를 끌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스트립채권 ETF 라인업을 확대했다. 5월 말 신규 출시한 'TIGER 미국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합성H)'는 약 28~29년의 듀레이션으로, 기존 미국채 30년 ETF(18~19년)에 비해 장기채 투자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김대호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국내 채권뿐만 아니라 미국 국채에 대해서도 금리가 고점을 형성했다는 인식 속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며 "듀레이션이 긴 채권에 투자한다면 높아진 변동성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6-09 10:35:02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