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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원서교부·접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안내하고 오는 26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검정고시 시험 장소, 코로나19 치료 및 자가격리 대상자의 별도 시험장은 7월 28일 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검정고시 시행일은 8월 10일이고, 합격자는 9월 1일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응시원서 접수 방법은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이다. 현장 접수는 26일부터 30일까지 25개 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코로나19 유증상자, 자가격리자, 확진자는 온라인 또는 대리 접수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26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kged.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과목은 필수 과목과 선택 과목이 있다. 초졸 시험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필수 4과목과 도덕, 체육, 음악, 미술, 실과, 영어 중 선택 2과목으로 전체 6과목이다. 중졸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필수 5과목과 선택 1과목, 모두 6과목이다. 고졸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필수 6과목과 선택 1과목으로 모두 7과목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09 11:09: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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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회기자단 채연아 어린이기자,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 현장탐방 취재

경기도 기회기자단 소속 채연아 어린이기자는 6월 8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를 방문하여 최호균 팀장과 오산상담소 상담관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상담소에 대한 궁금증을 취재했다. 채연아 어린이기자는 지역상담소의 위치와 역할, 운영시간과 이용방법, 상담중 기억에 남는 사례 등 궁금한 내용을 차분히 질문하고, 어린이의 시각으로 상담소에 바라는 점 등을 이야기했다. 도의원은 오산상담소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시군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가 있는지, 아동의 권리나 안전에 대한 상담도 가능한지, 기억에 남는 상담사례는 무엇인지 등 질문을 이어갔다. 채연아 어린이기자는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보면서 지역상담소를 사전에 공부하고, 제 기사를 읽는 독자들이 무엇을 궁금해 할 지를 고민하며 질문을 해보았다"며 "오늘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잘 알게 되었고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에 최호균 현장소통팀장은 "오늘처럼 어린이들의 마음과 아이디어를 상담소에 전달하고, 의견을 내어주면 경기도의 미래가 한층 밝아질 것"이라며 경기도 기회기자단으로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했다.

2023-06-09 11:07: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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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지역 재활기관 생활·성인지교육 연극 진행

고신대학교 재활상담학과는 공동체 '반올림'은 지역사회 재활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생활 및 성인지교육 역할극'을 진행했다. 학과 반올림 공동체의 생활 및 성인지교육 역할극은 부산경남지역에 위치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7일부터 30일까지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 루하마장애인주간보호센터, 경남직업재활센터, 김해시장애인근로사업장의 총 4개 기관을 방문하여 진행되었다. 반올림 공동체의 생활 및 성인지교육 역할극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I+UP 역량 큐레이션 소통(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학생 주도적 공동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재활상담학과의 반올림 공동체는 1학년에서 4학년까지 참여하고자 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활동과 재활 서비스의 체험적 가치에 뜻을 두고 모집하였다. 금번 진행된 생활 및 성인지교육 역할극은 2가지 주제로 생활교육(▲깜짝 놀랐잖아 ▲장난이 아니야!), 성인지교육(▲싫다고 말할거야! ▲찍지마세요!) 총 4개의 역할극으로 진행되었다. 각 기관의 담당자는 평소보다 이용자들이 참여도가 높고, 큰 호응을 보였다라며 향후 재교육을 요청했다. 고신대학교 재활상담학과는 재활상담, 직업재활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로 재활대상자들의 사회 회복을 위한 사회적, 경제적, 자립적, 심리적 안정을 위한 재활 전문인으로 재활의 가치를 창출하는 학과이다.

2023-06-09 11:02: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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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

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시업단은 1단계 추진사업의 성과 공유를 통한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확산을 위해 '2023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장, 지역대학 및 기업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여해 개회식, 2023 지역협업 우수기업(관) 및 우수교수 시상, 성과발표, 성과물 전시 등이 진행됐다. 사업단은 지난 3년간 1단계 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역과 대학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교육과 연구수요를 발굴하고, 지역산업의 수요 맞춤형 특화 분야의 고급인재 양성과 지역 공급에서의 성과를 도출해왔다. 이날 사업단은 지역산업체 연계형 지역혁신 양성체계를 구축해 수상자 110여 명, 취업 130여 명, 진학 70여 명, 기업교류 140여 명 등의 성과를 거두고, 제조혁신 기업지원 과제를 통한 논문, 특허, 기술이전 등의 연구성과 100여 건, 고용창출 270여 명, 매출유발 약 200억 원 등 지역사회로의 파급효과를 공유했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기반한 고급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과 기업지원을 통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제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 마련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6-09 11:01: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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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새뜰마을 공모사업 6년 연속 선정

산청군이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9일 산청군에 따르면 금서면 신아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돼 21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로써 산청군은 ▲2019년 오부면 오전지구(23억원) ▲2020년 생초면 노은마을·생비량면 방화마을(40억원) ▲2021년 산청읍 척지마을·단성면 구사마을(35억원) ▲2022년 산청읍 내정마을(17억원) ▲올해 차황면 양촌마을·생비량면 상능마을(41억원) 에 이어 6년 연속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산청군은 지난 3월 2023년 새뜰마을사업 선정으로 4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2024년 새뜰마을사업 선정(21억원)으로 올해만 62억원의 새뜰마을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내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금서면 신아마을은 동의보감촌 길목에 있는 마을이다. 50% 이상이 슬레이트 주택으로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며 붕괴 위험 폐가와 노후 담장, 위험 사면 등이 산재해 있다. 마을 내 화계천이 흘러 마을을 연결하는 교량이 협소하고 안전난간도 설치되지 않아 추락위험이 크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내년부터 2027년까지 21억원을 투입해 금서면 신아마을 생활여건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생활·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위험교량 정비, 석축 및 사면보강, 마을회관 리모델링, 방범시설 등 공공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 빈집철거,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등 개별 주택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유시설물 정비에는 지원기준에 따라 30∼50% 자부담이 필요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6년 연속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각 마을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사업계획 수립을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공동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새뜰마을사업은 농어촌 생활환경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사업과 주민 안전에 위협을 초래하는 노후위험시설(담장,축대) 정비, 재래식 화장실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위생인프라 확충사업, 노인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휴먼케어사업 및 지역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2023-06-09 11:0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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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지하안전지킴이와 우기 지하개발사업장 37곳 현장 점검

경기도가 우기를 맞아 지하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활용해 6월 12일부터 30일까지 지하 개발사업장 37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한다. '경기지하안전지킴이'는 토질 지질과 토목시공 등 총 45명의 지하 안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자문단으로, 2020년 도입됐다. 이번 현장 점검은 호우에 의한 지반 균열?붕괴?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천 안흥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고양 향동지구 지원1블럭 지식산업센터 등 9개 시 37개소 지하 개발사업장(10m 이상 굴착) 현장이 대상이다. '지하안전법',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지하공간 개발 현장의 안전관리 및 지하 안전 평가 협의내용 이행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개선점을 전문적인 시각으로 자문할 계획이다. 도는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지하 안전 점검 때 시·군의 부족한 전문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경기지하안전지킴이'와 함께 총 214곳의 현장 점검을 지원했다. 도내 지반침하 건수는 2020년 47건, 2021년 32건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지만 지난해에는 8~9월 집중호우로 인해 36건으로 다시 증가했다. 강현일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상대적으로 지반침하가 많이 발생하는 우기를 대비해 지반침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경기도가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시·군 지원 강화 및 지하 안전 정책을 개발·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09 11:01:0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