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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GO) 성지, 서울·곡성·영덕 곳곳 포세권 "희귀템도 위치"

희귀 몬스터가 출몰하고 아이템을 얻는 포켓스탑이 몰려있는 유명 '포켓몬고(GO) 성지'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게임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따라 유저들 사이에서 전국 곳곳 '포세권(포켓몬과 역세권을 조합한 신조어)'이 공유되고 있다. 사이트에 따르면 영해만세시장을 중심으로 영해면에서만 포켓스탑 11개, 체육관 3개가 발견됐고, 강구항, 영덕풍력발전단지, 창수면 인량리 등 군 전역에 총 30여개의 포켓스탑과 체육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영덕군은 전국적인 포켓몬고의 열풍을 등에 업고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시작된 관광특수를 더욱 확대하고 영덕대게 주산지 강구대게거리로 집중되는 관광수요를 포켓몬고 게임환경이 좋은 영해면 등 북부권으로 분산시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모바일 게임의 평균 흥행주기가 최장 1년으로 짧은 편이고 초반 열기가 지속 여부가 예측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게임 흥행상황을 주시하며 효과적인 연계 홍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상주-영덕고속도로가 지나는 지자체 중에 영덕과 안동에서만 제대로 포켓몬고를 즐길 수 있다"며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해만세시장을 중심으로 포켓몬고 명당 영덕을 적극 홍보하고 포켓스탑이 있음에도 지도가 서비스 되지 않는 오픈스트리트맵을 수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도 포켓몬고 성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는 게임 아이템을 무료로 얻을 수 있는 '포켓스톱'이 구 곡성역, 음악분수, 장미공원 인근 등 7곳이나 있다. 또 포켓몬을 이용해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체육관'도 2곳이나 있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은 희귀 포켓몬 중 하나인 '잠만보'가 발견되고 '이브이'가 대량 서식하고 있어 가장 강력한 포켓몬 중 하나인 '샤미드'로 진화는 최적의 장소로 꼽혀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피카츄 둥지는 서울 보래마 공원, 이상해씨 둥지는 부평공원, 잉어킹과 알통몬 둥지는 일산 호수 공원이 유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7-02-08 10:12:2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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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지역 조명산업 육성' 가시적 성과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3년간 추진한 '지역 조명산업 육성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는 '성장거점 연계 지역산업 육성사업'에 참여해 '스마트 LED 도로조명 시스템 개발'이라는 과제로 경북지역 중소 조명업체 4곳의 신기술 개발을 지원해오고 있다. 4곳 조명업체들은 2014년부터 도로공사로부터 LED 조명등기구 개발과 관련된 자문과 시험장을 지원받고 있다. 2015년 7월에는 1차 년도와 2차 년도 과제인 '도로공사 표준 LED 조명등 부품 개발'을 완료해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와 지방도로에도 납품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특히 이 과제를 통해 5건의 신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받았으며 신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26억 원 상당의 조명등기구를 수출했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17개의 일자리를 늘리기도 했다. 현재는 3차년도 과제로 올해 7월까지 'LED 조명등 상태 모니터링 및 제어를 위한 디밍제어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에너지를 절감하고 쾌적한 주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새로 건설되는 도로에 LED 조명등기구를 설치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3년 국내 최초로 'LED 조명등기구 표준'을 만들었으며 이 표준은 국도와 지방도의 조명등기구에도 적용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 사업은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 육성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되었고 한국도로공사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며 "앞으로 신기술 및 전기 신사업 등 다양한 제안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08 10:11:23 김형준 기자
KEB하나은행, 글로벌 파이낸스誌 선정 '글로벌 최우수 PB은행 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 부문'수상

KEB하나은행은 현지시간 7일(한국시간 8일) 미국 뉴욕 소재 '하버드 클럽(The Harvard Club)'에서 세계적 금융, 경제 전문지인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지가 주최한 제2회 PB 어워드에서 '2017 글로벌 최우수 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 PB은행(Global Best PB in Digital Client Solutions 2017)'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6년에 신설한 제1회 PB 어워드에서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함에 이어, 올해 글로벌 최우수 PB은행 부문의 '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상을 수상하면서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2년 연속 PB은행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6년말 기준 24개국, 151개 네크워크를 보유중인 하나금융그룹은 KEB하나은행의 이번 수상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자산관리 금융그룹에서 나아가 디지털 서비스를 포함한 종합 자산관리서비스의 글로벌 역량을 국내외에 입증하게 되었다. KEB하나은행은 2015년 9월 통합은행 출범 이후 2016년 6월 성공적인 통합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양행의 최대 강점인 PB 자산관리와 외국환 및 수출입 부문의 통합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디지털 솔루션 부문에서도 자산관리 노하우가 접목되면서 손님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종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KEB하나은행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인 '사이버 PB'와 하나포트폴리오 조기진단시스템인 'HEAD System(Hana Early Analysis and Diagnostic)'을 통해 리스크 점수화와 위험을 감안한 고객수익률관리 등의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PB사업부 관계자는 "KEB하나은행 PB의 우수함을 글로벌 무대에서도 지속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외에서 인정해주신 당행의 자산관리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앞으로도 좋은 금융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7-02-08 10:06: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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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전성시대'…누적대출액 5000억원 돌파, 6개월 만에 3배↑

P2P금융의 누적대출액이 6개월 만에 3배 가량 불어나면서 5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P2P금융협회는 34개 회원사의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대출액이 총 527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대출 종료별로는 신용대출이 1342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으로 차지했으며 이어 부동산담보 960억원, 건축자금 2208억원, 기타담보 763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또 약 6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P2P대출액 중 90%에 근접한 자금이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로부터 중개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의 대출 상품은 4%~19%대에 분포했으며, 대출 만기는 1개월부터 최장 48개월까지였다. 한국P2P금융협회 이조은 사무국장은 "지난해는 P2P금융이 안정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뜻 깊은 기간이었다"며 "향후 협회는 회원사간 상호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투자자와 대출자를 보호하기 위한 협회 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P2P금융은 글로벌 핀테크 산업에서 가장 큰 축을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의 경우 미국 P2P대출 규모는 300억 달러(약 34조원)를 넘어섰고 후발 주자인 중국은 빠른 속도로 1조2100위안(약 202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P2P대출 시장은 해외 각 국에 비하면 1%내외 규모에 불과하지만 지난 7월 1903억원에 비해 6개월 만에 약 3배가 늘어난 5275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에 협회는 업권의 성장과 함께 P2P 투자처를 선별하는 기준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투자자 보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회원사로서 가입하기 위한 주요 조건으로는 ▲회사 운영자금과 고객 예치금 계좌 분리 운영 ▲다중채무, 중복대출 방지를 위해 신용평가사에 대출내역을 등록해 CB 공유 의무화 ▲월 1회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월별 누적대출액, 대출잔액, 연체율, 부실률 공시 등이다. P2P금융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지난 12월 투자자의 예치금을 제 3금융기관에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NH농협은행과 MOU를 체결했으며, 다가오는 5월에는 외부 회계법인을 통해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회계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08 09:54:4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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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점검, '챔피언 관상서' 보면서 마음 달래기 "드레이븐, 바람둥이상"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으로 심심한 마음을 '챔피언 관상서'로 달래보자. 지난 7일 리그오브레전드 포스트에는 '챔피언 관상서'가 올라왔다. 관상서에서 다리우스는 '3자 이마, 올라간 이마 : 역마 있는 상, 해외로 자주 돌아다니고 바삐 다니는 것이 어룰리는 얼굴', '작은 귀 : 체력적 부족', '큰 입, 다부진 턱, 각진 얼굴 : 진취적이고 성과를 추구하는 성향' 으로 해석됐다. 관상 요약 정리에서는 '다리우스의 성격을 잘 받아줄 여성은 없음. 결혼에 성공해도 이혼하기 쉬움'이라고 정리됐다. 드레이븐의 경우, 치솟은 눈동자(삼백안)은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좋은 일에 쉽게 빠진다고 관상 분석됐다. 또 인상이 악하고 독하고 악질적인 느낌이 드는 첫 인상이라고 해석됐다. 요약을 보면 '드레이븐은 전형적인 바람둥이상. 여자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불행하게 만듦'이라며 '드레이븐의 경우 루시안과 함께 일하는 게 좋음. 루시안은 선과 악의 중간, 드레이븐은 악 그 자체이기 때문에 드레이븐의 천방지축같은 성격을 루시안이 제어할 수 있음'이라고 되어 있다. 이외에도 관상서에는 재미삼아 읽어볼 수 있게 가렌, 럭스, 뽀삐, 피오라, 갱플랭크 등 다양한 캐릭터의 관상이 올라왔다. 한편 라이엇게임즈코리아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는 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버 안정화 및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2017-02-08 09:32:2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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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금융그룹 이어룡 회장, 충북 괴산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해 성금 전달

대신금융그룹은 8일 이어룡 회장이 충북 괴산에 위치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신금융그룹은 매년 충북 괴산을 찾아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에도 지역 내 소외계층과 중증장애인 시설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신금융그룹은 괴산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희망 네트워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희망 네트워크사업은 민간단체의 후원을 통해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이다. 1991년부터 시작된 대신금융그룹의 사랑의 성금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시작해 선천적 장애아동의 의료비, 출소자 사회정착 지원금, 의료기관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각 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지원규모는 90억원에 달한다. 대신금융그룹 관계자는 "매년 전국 각지를 돌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지만, 느끼는 감동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8 09:32:2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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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신용 1위' 렌딧, 누적대출액 300억원 돌파

개인신용대출 전문 P2P금융기업 렌딧의 누적 대출액이 300억원을 돌파했다. 렌딧은 지난 7일 기준 누적 대출액이 302억9000만원으로 P2P업계 개인신용대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렌딧은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집행된 대출건수는 2035건으로,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1488만원으로 집계됐다. 렌딧의 대출 고객 중 약 44%는 대환 대출 고객으로, 렌딧에서 대환대출을 받은 이들이 데이터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신용평가를 통해 이제까지 절약한 이자는 총 1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딧 관계자는 "대환 대출 고객은 신용이 나쁘지 않으나 기존에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면 연이율 20%가 넘는 저축은행이나 캐피탈·카드론을 이용해야 했던 고객군"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렌딧이 축적한 중금리대출 관련 데이터는 총 2064만건에 이른다. 분산투자건수는 약 129만건, 1인당 최대 분산투자건수는 1700건, 1인당 평균 분산투자건수는 176건으로 집계됐다. 전체 투자자들의 투자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300건 이상의 채권에 투자할 경우 분산투자의 효과를 가장 크게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100건 미만의 채권에 분산투자한 경우 수익률 상위 5%의 투자자들이 연수익률 15%, 하위 95% 투자자들이 연수익률 5.7%를 보여 평균 수익률 9.5% 대비 평균 ±2.7%의 수익률 차이를 보였다. 반면 300건 이상에 분산투자한 경우 상위 5%의 투자자들이 10.4%, 하위 95% 투자자들이 8.4%의 수익률을 보여 평균 수익률 9.5% 대비 평균 ±0.7%로 격차가 크게 줄었다. 렌딧의 김성준 대표는 "누적대출 300억원 돌파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2000만건 이상의 중금리대출 데이터가 확보됐다는 사실"이라며 "사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데이터 수집은 앞으로 더 가속화 될 것이고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대출과 투자 알고리즘 모두 더욱 정교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8 09:31:57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