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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사업단 서포터즈 발대식

경남정보대학교가 지난 8일 교내 대회의실과 아트홀에서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사업단 창업서포터즈 발대식과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경남정보대학교 김대식 총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유철 센터장, 푸드킹덤 이창훈 대표, 단디벤처포럼 안진범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과 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단된 창업서포터즈는 지역 유관기관과 창업, 미디어, 뷰티,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창업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발대식 직후 창업서포터즈로 위촉된 유튜브 채널 '푸드킹덤' 이창훈 대표의 특강이 이어졌다. 유튜브 구독자 380만명을 자랑하는 푸드킹덤 이창훈 대표는 부산광역시 홍보대사로서 지역 소재를 발굴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사례와 유튜브 채널 성장에 관한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특강을 펼쳤다. 경남정보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사업단 이성욱 단장은 "경남정보대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으로서 6월 말 지역가치창출 해커톤 대회를 시작으로 로컬창업실습을 위한 팝업스토어,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챌린지 등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정보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에 동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호텔외식조리학과와 호텔제과제빵과가 융합된 '로컬미식(美食)전공' ▲미디어영상과와 K-뷰티학과가 융합된 '미디어&뷰티콘텐츠 전공'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2023-06-09 10:57: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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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전세 사기 피해자에 임시 주택 긴급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전세 사기 피해로 거리에 몰리게 된 시민 1명에게 최대 2년까지 임시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긴급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전세 사기를 당해 오갈 데 없어진 피해자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조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한 것이다. 양지면에 사는 63살 A씨는 비정상적인 계약으로 1억 원의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채 퇴거명령을 받은 상태였다. 지난달 말 HUG(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전세 사기 피해 사실이 확인돼 긴급 주거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시와 LH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배려해 별도의 보증금 없이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료만 내면 최소 6개월부터 최대 2년까지 거주하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입주부터 계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밀착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 피해 규모가 커지면서 피해자를 위해 임시 주거지를 긴급 지원했다"며 "추가 피해자가 속출하는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종합적 지원을 위해 전세사기피해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에서는 전세 피해 지원 대상 여부를 파악하고 지원 프로그램 내용을 안내해준다. 또 신청자가 추가 법률상담을 원하면 법률구조공단 무료 상담을 연계해준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용인특례시청 제1별관 1층 임대주택 민원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2023-06-09 10:57: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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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곤충아, 친구 하자! 용인 곤충 페스티벌'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7~18일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농촌테마파크에서 '곤충아, 친구하자! 용인 곤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와 용인곤충산업연구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된다. 페스티벌은 '곤충아 친구하자!'를 주제로 살아있는 학습 애완곤충과 식용곤충 체험, 이색동물 전시, 곤충 DIY 체험, 곤충 그림 그리기 대회, 나비 날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미취학 아동(유치부)과 초등 저학년생(초등부)을 대상으로 하는 곤충 그림 그리기 대회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자유롭게 곤충을 그려 제출하고 당일 우수한 참가자를 선정해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4명), 장려상(10명)을 시상한다. 농촌테파마크 내 '충식이의 곤충 체험관'에선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곤충 관련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등의 학습용 애완곤충 전시·판매 부스와 식용곤충 전시·시식과 판매 부스도 운영한다. 곤충 그림 그리기 대회와 곤충 골든벨, 곤충씨름대회, '눈을 감고 곤충을 맞춰라!' 등의 곤충 경연대회, 곤충 전시해설은 사전 예약을 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곤충 피리 만들기, 곤충 스크래치 액자 만들기, 나비 키링 만들기 등의 DIY 체험 부스와 버블쇼, 버스킹 공연 등의 부대 행사와 지역 내 예술가들이 만든 수공예품 전시 판매 장터인 '뚝마켓'도 열린다. 기후변화로 인해 위협받는 곤충 생태계와 관련된 교육 포스터 전시도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용인곤충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생소하게만 느껴지는 곤충의 세계를 경험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9 10:56: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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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오는 10일 김포FC와 홈 경기 진행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10일 오후 8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3 17라운드 김포FC를 만난다. 부산은 지난 4일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둬 3연승과 함께 1위로 올라섰다. 김찬이 헤더골로 선취점을 얻었으며, 박정인이 동점 상황에서 결승골을 기록해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한 박정인과 수비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낸 이한도가 16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홈으로 돌아온 부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지방보훈청과 함께 다양한 행사로 팬들을 맞이한다. 부산지방보훈청에서 6·25전쟁 정전 70주년 기념 부채 1500개를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기 전에는 채희진 테너와 박상희 소프라노가 애국가를 부른다. 6·25 참전용사 허경 님과 함께 전종호 부산지방보훈청장이 시축 행사에 참여한다. 부산의 전 국가대표 수비수 정용환을 기리는 '레전드 데이'도 함께 진행된다. 정용환은 부산아이파크의 전신인 대우로얄즈의 원클럽맨으로서 K리그 168경기 출전, 리그 3회 우승(1984·1987·1991)을 거두는 등 부산 축구의 황금기를 이끄는 데 기여한 선수다. 정용환 선수의 8주기를 추모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정용환 선수의 업적을 기리고 축구 인재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결성된 '정용환 꿈나무 장학회'와 함께한다. 유니폼 액자 증정식, 정용환 선수를 추억하는 전시 행사 등이 진행되며 송춘열 정용환 꿈나무 장학회장이 시축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지난 6일 열렸던 '제7회 정용환배 꿈나무 축구대회'에서 1, 2위를 거둔 팀 선수들이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해 선수단과 경기장 입장을 함께한다. 부산은 K리그2 1~13라운드 동안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과 전기 대비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 수여하는 '풀 스타디움'과 '플러스 스타디움' 상을 받아 이날 경기 전에 시상식을 진행한다. 한편, 오는 10일에 열리는 부산의 홈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예매 또한 가능하다.

2023-06-09 10:55: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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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리모델링지원센터,국내 최초 표준규약 제정

군포시 리모델링지원센터는 이번 달 전국 지자체 최초로 리모델링주택조합 표준규약과 선거관리규정 권고안을 제정하여 리모델링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분쟁의 예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리모델링 표준규약 마련을 위해 4월에 '리모델링조합 표준규약과 선거관리규정' 권고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고 5월 일부 조항의 보완을 거쳐서 6월에 고시하였다. 서승식 주택정책과장은 "현재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표준규약의 부재로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한 재건축·재개발용 표준정관을 준용하고 있으나 미흡하여 리모델링 사업 현장에서 혼란을 야기하고 있어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혼란 없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포시 현황에 맞춰 활용이 가능한 표준규약 및 선거관리규정 권고안을 국내 최초로 제정하게 되었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리모델링 조합설립 등의 절차와 관련된 기준을 만들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이나 분쟁을 최소화 시키겠다는 취지다. 표준규약과 권고안은 법적인 구속력은 없으나 일종의 가이드라인으로 리모델링 사업 추진시 갈등을 사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판길 센터장은 "이번에 제정된 표준규정은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주민에게 안정적인 사업추진의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추진절차를 안내하는 자료와 다양한 방식의 정비사업을 위한 주민교육 등도 차후에 마련할 계획 이다"라고 밝혔다.

2023-06-09 10:55: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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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기계작업반 운영지원 시범사업 추진

남해군은 농촌노동의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남도와 함께 '2023년 농기계작업반 운영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기계작업반 운영 사업은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고령 농업인, 여성농업인 등 취약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경남도에서 처음 실시하는 시범사업이다. 남해군에서 사업을 신청하여 총사업비 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새남해농협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남해군은 제1회 추경을 통해 사업비 4800만원(도비 1600, 군비 3200)을 긴급 확보해 5월말 보조금 교부결정을 완료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현재 농기계작업 1개 반 구성을 완료하였으며 지원대상은 중소고령농(65세 이상, 1ha 이하) 위주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농가, 여성농가주(단독), 재해피해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농기계를 활용해 마늘 주산지 지역중심의 마늘수확작업, 마늘 작업을 위한 로터리작업과 비닐멀칭, 파종 작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 여건에 따라서 수도작 지원도 가능하다. 정광수 농업기술과장은 "일손 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기존 인력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데 더해 새남해농협을 중심으로 농기계를 활용한 영농대행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범 사업 평가를 통해 향후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 또는 새남해농협 본점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2023-06-09 10:55: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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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유상 판매 추진

울산시가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유상 판매를 통해 민간사업자의 이익창출과 지자체 세외수입 증대에 나선다. 울산시는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2023년 시내버스 정류소 명칭 병기사용 유상판매' 사업 응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소 명칭 판매대상은 학성로, 중앙로, 삼산로, 화봉로, 구영로 등 상권이 형성되고 피신처(셸터)가 설치된 92개소이다. 입찰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울산시 버스택시과를 직접 방문해 입찰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 방법은 정류소별 기초금액을 기준으로 최고금액을 제시한 업체 중 대중교통개선위원회의 명칭사용에 대한 적정성 심의를 통과한 업체가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3년간 버스정류소 표지판, 노선안내도, 승강장 명칭, 버스내 안내방송을 통해 홍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용객이 많은 대로변 등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소 명칭을 활용한 광고를 통하여 민간사업자는 수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며 "정류소 명칭 유상판매로 거둬들인 세입은 정류소 표지판 시설정비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진행한 사업으로 2019년 공무원 연구모임에서 시작해 2020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2021년 울산시 적극행정 사업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울산시는 그동안 2021년 9개소, 2022년 1개소의 정류소를 판매해 10개소, 총 3억 9000만 원의 실적을 거두는 등 세외수입 증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3-06-09 10:50: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