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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1897개항문화거리 탐방프로그램 운영 사업자 공모

목포시는 「1897 개항문화거리 탐방프로그램 운영」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는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활성화를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목포에 활력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897 개항문화거리 탐방프로그램 운영」사업은 목포 원도심 도시재생 현장투어와 골목길 상권 투어를 비롯한 도시재생 사업지역 주변 전통시장과 특산물, 지역 관광 명소 등을 연계해 도시재생문화를 체험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사업 신청은 1897 개항문화거리 탐방 사업의 원활한 수행이 가능한 목포시 소재 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마을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투어'를 주제로, 일반 시민이 관심을 갖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1897 개항문화거리 탐방·체험 코스를 개발 및 수립해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예산은 1개 프로그램 최대 2,500만원 지원으로 총 2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9일부터 오는 23일(17:00)까지로, 공모주제 중복 여부 및 적합성 등 1897 개항문화거리 현장지원센터에 사전자문을 완료한 후 방문 제출만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말 발표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09 11:30: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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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만 오픈AI CEO, 이영 장관·韓 스타트업 만났다

스타트업 100개社 참석…AI 관련 대담 및 Q&A등 진행 '챗(Chat)GPT 아버지' 샘 알트만(Sam Altman) 오픈AI(OpenAI) 최고경영자(CEO)가 9일 한국을 방문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스타트업들을 만났다. 중기부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 출시로 전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알트만 CEO와 주요 임원진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2층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스타트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인공지능(AI) 관련 대담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질의응답(Q&A), 기자단 질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픈AI 측은 알트만 CEO와 임원진 7명이 참석했다. 스타트업은 참여를 신청한 334개사 중 협업 방안 검토, 추첨 등을 통해 선정된 100여개사가 함께했다. 이영 장관과 알트만 CEO는 오픈AI 방한 목적, K-스타트업과 협업 방안, 한국 사무소 설치 의향, 후배 창업자에 대한 조언 등과 관련해 대담을 나눴다. 국내 스타트업들은 알트만 CEO에게 오픈AI사의 서비스, 기업과 개인정보 보호 정책, 챗GPT를 활용한 생산물의 저작권 관련 정책 등 AI 기술적 내용과 향후 회사의 사업 방향에 대해 질의했다. 이 장관은 "오늘 간담회는 우리가 AI와 오픈AI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을 알트만 CEO로부터 직접 확인하고 협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인공지능 관련 우리 스타트업이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오픈AI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9 11:26: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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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성황리 개최

2023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가 지난 8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구직자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라남도,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목포,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완도, 진도, 신안 등 전남 서부권 9개 시·군 160개 업체가 참여했다. 박람회는 현장면접관, 취업컨설팅관, 창업체험관,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운영되어 경력단절 여성 및 청년 여성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했다. 현장면접관은 총 413명 채용을 목표로 30개 업체가 현장 채용 부스를 개설·운영했으며, 박람회 참가가 어려운 130개 구인업체는 채용게시판을 통해 채용정보를 제공했다.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직업심리검사, 진로탐색검사, MBTI검사, 목포시 산단 취업상담, 이력서 컨설팅 및 전직상담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됐다. 창업체험관에서는 여성 소자본 창업 컨설팅 및 물품 판매와 여성 소자본 창업체험과 함께 창업지원기관 컨설팅이 함께 진행됐다. 목포시는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미취업자들에게 추가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 소통의 창구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상생 발전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 취업·창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09 11:22: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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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군과 통합 효과분석 공동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목포시가 인구감소·고령화 등으로 인한 지방소멸시대를 맞아 통합에 따른 공동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 마련을 위해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공동연구용역'에 착수했다. 목포시는 지난 8일 박홍률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 시의원, 군의원, 간부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공동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추진방향, 연구방법, 연구절차 및 일정 설명 등을 보고받고 성공적인 통합 연구 용역을 위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목포시와 신안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용역은 양 시·군이 함께 진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용역을 통해 주민들이 통합 전 실생활에서 바로 통합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통합 상생과제를 발굴하고 추진방안을 연구해 통합으로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목적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공동연구 용역 추진으로 통합의 상생과제, 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통합의 필요성을 지역민들에게 전달하여 목포·신안 광역 행정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통합 로드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14개 읍면 뿐만아니라 작은 섬까지도 찾아가서 지역민들의 우려사항을 용역에 반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타지역 통합 사례분석과 지역민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행정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구축을 위한 비전과 아젠다 발굴을 통해 주민이 공감하고 상생 협력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3-06-09 11:22: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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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 박차

밀양시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주민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촌인구 유지와 지역별 특화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촌중심지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경쟁력을 갖춘 농촌지역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삼랑진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추진위원회 운영,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건축설계 공모를 시행했으며, 건축공사 및 역량강화사업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총 사업비 94억 6500만원을 투입해 삼랑진읍 송지리에 연면적 2213.37㎡, 3층 규모의 일랑문화복지센터를 건립 중이다. 행정복지센터(1층)와 문화복지센터(2, 3층)를 복합화한 시설로 추진 중이며, 올해 9월 개관을 목표로 건축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삼랑진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는 일랑문화복지센터 준공 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 전환,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역량강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삼랑진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포함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농촌의 삶의 질 향상과 '살고 싶은 밀양, 살아보고 싶은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9 11:22: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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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거제부시장, 자연휴양림 집중안전점검 진행

이기훈 거제시 부시장이 지난 8일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이 진행 중인 동부면의 거제자연휴양림을 찾아 관련 부서, 민간전문가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과 함께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거제시 안전관리자문단과 동행하며 거제자연휴양림의 시설 안전 여부와 더불어 환경위생, 안전 운영 등 관련 규정에 따른 관리실태 여부를 면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점검반은 점검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해 점검 실효성을 높였다. 또 자연휴양림 관계자들에게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주문하고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시설물 관리에 힘써 달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 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 기간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율점검 실천과 생활 주변의 안전위험요인 제거에 시민들도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지난 4월 1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재난위험시설과 취약시설에서 2023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

2023-06-09 11:21: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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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상저하고 아니라 상저하저 될 듯, 저성장 고착화 가능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경제침체로 인한 민생고를 우려하며 정부 정책 기조의 전환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마이동품처럼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민생과 경제 관련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가 예측한 경제성장률이 한국은 1.5%다. 세계 경제는 반등하는데, 대한민국 경제만 나홀로 역주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상저하고(상반기 침체, 하반기 개선)를 이야기하는데, 상저하저(상반기 침체, 하반기 침체)가 될 것 같다. 저성장 고착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며 "모든 지표가 빨간 불이다. 초부자 감세 추진에 전광석화였던 윤석열 정부가 펑크 난 세수를 메운다며 서민 증세에 나섰다.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 없다. 경기 불황에 완전 반대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집착하는 이유를 알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어제 저는 경색된 한중관계의 복원과 대중 관계를 살리기 위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많은 대화를 나눴다.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이 최대 교역국을 배제한 채 저성장의 늪을 빠져나오기란 어렵다"면서 "미중갈등 중에도 테슬라, 엔비디아 등은 줄줄이 중국을 찾았다. 유럽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우리 정부가 주목할 부분은 미중갈등이 격화된다고 하지만, 나머지 경제영역에선 협력이 확대된다는 사실"이라며 "미국 고위관료들이 중국을 찾아 협력을 강화한다는 사실도 정부도 들여봐야 한다. 정부가 방치한 수출위기 극복을 위해 민주당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정부도 국민 고통에 민감하게 반응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3-06-09 11:17:00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