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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신안군, 공동 네트워킹 ‘관광브릿지’개최…관광활성화 방안 논의

목포시와 신안군이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관광시장의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목포시-신안군 공동네트워킹'관광브릿지'행사를 개최했다. 목포와 신안이 관광 공동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관광시장 성장을 위한 동력 마련을 위해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서로 떨어져있는 각 지역들을 관광으로써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자는 의미로 관광과 브릿지(bridge)를 합성한 '관광브릿지'를 행사 이름으로 정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과 신안군관광협의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한국관광공사와 안동시 등 관광거점도시 관계자와 전라권, 충청권, 경상권, 강원권 등 총 15개 도시의 지역관광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목포대학교 관광과 심원섭 교수가 '국내·외 외국인 유치를 위한 관광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해 목포와 신안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상호 연계가능한 사업을 계획하는 등 관광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의견 공유시간을 통해 지역관광전문가 간 중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서남권 핵심거점도시 목포와 다도해 핵심도시 신안이 공동으로 관광브릿지를 추진해 타 지역에 목포와 신안의 활발한 교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간 협업 기회를 제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나가는 한편, 지속적인 관광 네트워크를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6-15 14:40: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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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 산업부 장관상 수상

목포시가'2023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은 에너지자원분야 종합 일간 경제신문사인 에너지경제신문에서 매년 주최하는 시상 행사로 에너지효율을 높이거나 기후변화 등 친환경 정책을 주도적으로 시행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올해 심사결과 에너지효율분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목포시청, 의성군청이 친환경분야 환경부 장관상은 담양군청, 예천군청이 각각 선정됐다. 목포시는'탄소중립 2030 목표설정'과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정부정책에 부합하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이의 일환으로 시는 시민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수소·전기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탄소중립 포인트제 확대사업,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유도사업,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대기측정소 설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탄소중립도시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효율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에너지절약 운동 전개와 탄소 중립시대 신·재생에너지 설비보급 및 확대가 절실한 상황으로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도시 목포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5 14:40: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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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수산물 수출 잰걸음“해남미소 미국간다

해남군 온라인쇼핑몰 해남미소가 농수산물 수출의 첨병으로 미국시장 판로개척에 나선다. 해남군은 (재)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미국 수출판로개척을 위해 LA한인축제 및 해외상설판매장 연계 판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우선 7월에는 미국 시장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해남미소 입점물품을 중심으로 미국에 있는 상설판매장인 한남체인 2개점에서 판촉행사를 추진한다. 고구마 등 농수산물 가공식품을 비롯해 쌀과 김, 잡곡, 장아찌 등 해외 수출이 가능하고 해외거주 교민들이 선호하는 물품들로 구성해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특히 10월에는 전미 최대 한인축제인 LA한인축제에 해남군 단독부스로 참가할 계획이다. 50주년을 맞아 대규모로 열리는 올해 한인축제에는 관내 5개 업체가 참여해 아이스고구마와 참기름, 각종 농산물 가공식품을 비롯해 김치와 소스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난 9일 LA한인축제 사업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해남군 5개 업체가 모두 참석해 미국 수출 의지를 다졌다. 해남군은 지난해 9월 명현관 군수가 미국 방문 기간 중 해남농수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현지 업체 방문과 수출상담을 통해 미국 수출의 물꼬를 튼 이후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미국 방문 이후 미국 현지업체인 민슬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남쌀 500톤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구마 제품도 미국 유통업체와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 올해는 LA한인축제 참가를 비롯해 농식품 해외인증 취득 비용지원, 해외 상설판매장 연계 판촉행사 추진, 해외박람회 참가부스 지원사업 등 수출기반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또한 수출소모품 구입비 지원과 수출포장재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수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2023년을 수출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지난해부터 꾸준히 문을 두드려 온 미국 시장 개척이 성과로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4년부터 수출물류비 지원이 폐지됨에 따라 농식품 수출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출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수출확대로 우리 농수산물의 활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6-15 14:39: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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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임직원 600여명 포항·광양 등 전국 사업장서 봉사활동 펼쳐

포스코퓨처엠이 포항, 광양 등 전국 사업장에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광양·세종·구미·서울 등 전국 5개 지역 사업장 임직원 600여명이 환경정화, 농촌 일손돕기, 어린이 도서 기부, 사랑의 빵 나눔 활동 등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일에는 광양 세승마을을 방문해 일손부족 농가의 매실 수확을 지원했다. 같은 날 세종 근무 임직원들은 전의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도서 기부와 함께 경부선 전의역 등 사업장 인근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13일에는 구미 지역에서 사업장 인근 하천과 도로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고, 서울 임직원들은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빵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15일에는 포항지역 임직원 250여명이 포항 청림해변 등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사업장 인근에서 독거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푸드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포항선린애육원, 전남아동자립지원기관 등과 '청년 자립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보호 종료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다.

2023-06-15 14:39: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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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U20 월드컵 4강 주역' 김지수 선수 격려

성남FC 구단주인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시청 집무실에서 2023. 아르헨티나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 진출의 주역으로 활약한 김지수 선수(19·성남FC)를 만나 격려했다. U-20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수비수를 맡은 김 선수는 지난 6월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에서 탄탄한 수비력으로 골문을 지켜 1-0 승리를 이끌면서 4강 진출에 공을 세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김지수 선수는 성남이 키운 한국 축구의 미래"라며 월드컵 4강 진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에서 앞선 5월 이적을 공식 제안받은 것도 축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김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의 이적 제안을 받은 것은 성남FC의 큰 성과이자 성남FC 유소년 시스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김지수 선수는 2004년생 중앙 수비수다. 성남FC 15세 이하(U-15) 유소년 축구와 풍생고(성남 U-18)를 거치며 성장했다. 고3이던 지난해 성남FC와 구단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K리그1 12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원정경기가 데뷔전이다. 구단 역사상 최연소(19세) 출전기록을 세우며 K리그 무대에서 맹활약했다. 브렌트퍼드와 이적이 성사되면 K리그 2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직행하는 첫 사례로 국내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2023-06-15 14:39: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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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1회 진도사랑 골든벨 개최

진도군이 지난 14일(수) 진도초등학교 철마관에서 관내 7개 초등학교 5~6학년 323명을 대상으로 제1회 진도사랑 골든벨을 개최했다. 진도사랑 골든벨은 진도군이 민선8기 신규시책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도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새롭게 추진됐다. 참여한 학생들은 진도군의 역사, 문화, 인물, 유적지, 산업 등 진도와 관련된 여러 분야의 OX문제와 본선 주관식 문제를 풀며 진도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골든벨 문제는 진도교육지원청에서 발간한 「보배섬 보물찾기」와 진도군청 홈페이지에 실린 지역자원과 교과학습 내용이 연계된 문제로 지역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출제했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였지만 시작 전부터 진도에 대한 학습열기가 고조되고 323명의 학생들이 새로운 교육행사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후의 1인은 지산초등학교 6학년 김상도 학생으로 대상(진도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호국ㆍ문화ㆍ예술의 본 고장에서 낳고 자란 미래의 꿈나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애향심을 기르고 진도와 나아가 국가를 빛낼 인재로 자라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시책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6-15 14:39: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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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나다서 E-GMP 플랫폼 가치 입증…아이오닉6·아이오닉5 올해 친환경차 선정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모델들이 캐나다에서 뛰어난 가치를 입증했다. 현대차는 '2023 캐나다 올해의 친환경차'에 아이오닉 6, '2023 캐나다 올해의 친환경 유틸리티 차량'에 아이오닉 5가 각각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캐나다 올해의 친환경차는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가 주관하며 캐나다 시장에 판매하는 친환경차를 대상으로 ▲충전시간 ▲주행거리 ▲주행성능 등을 고려해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이달 초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는 승용과 유틸리티 친환경차 부문에서 각각 최종 후보 3차종을 발표했다. 아이오닉 6는 ▲BMW i4 ▲도요타 프리우스를 아이오닉 5는 ▲기아 EV6 ▲포드 F-150 라이트닝을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 아이오닉 6는 지난 4월 '2023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한 이후 캐나다에서도 다시 한번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아이오닉 브랜드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6는 현대차 역대 모델 중 가장 뛰어난 수치인 공기저항계수 0.21을 바탕으로 6.2㎞/㎾h의 세계 최고 수준 전기소비효율(18인치 휠, 스탠다드 2WD 기준)과 산업부 인증 기준 524㎞에 달하는 넉넉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18인치 휠, 롱레인지 2WD 기준)를 자랑한다. 아이오닉 5는 올초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과 '2023 캐나다 올해의 차 전기차 부문' 선정 후 이번에 친환경차 유틸리티 차량 부문 수상을 하며 명실상부 캐나다 최고의 차 반열에 올랐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외장 디자인과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등이 적용돼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의 친환경차 부문 동시 수상은 현대차 E-GMP 기반 차량의 뛰어난 친환경 상품성을 인정받은 성과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캐나다 자동차 시장 판매를 견인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속 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5 14:38: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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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공모 최종 선정

의령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의령군은 지난 4월에는 행안부에서 공모한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도내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6억을 지원받게 됐다. 올해에만 벌써 두 번째 청년 관련 좋은 소식이다.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에 유입된 청년들에게 주거공간을 제공,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의령군을 포함해 전국 5개소가 선정됐다. 의령군은 공유주거시설인 '도란도란청년하우스'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에 군비를 더해 의령군 칠곡면 신포리 일원에 2024년 하반기 완공될 계획이다. 도란도란청년하우스는 주거공간 1인실(33㎡) 12호를 갖추고 지역에 정착하려는 청년들에게 최소한의 임대료로 주거를 제공한다. 공용 거실(영화 감상실) 노래 연습실, 체력 단련실 등의 시설이 공간에 같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의 최종 목표는 칠곡면 일대에 인프라와 콘텐츠를 동시에 갖춘 대한민국 대표 청년 거점복합타운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청년복합타운 조성을 통해 청년희망도시로 이름을 알릴 의령의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란도란청년하우스가 조성될 칠곡면 신포리 일대는 1인 단기체류시설인 '사각사각청년하우스'와 청년커뮤니티센터 '청춘만개'가 지난 5월 착공해 조성되고 있다.

2023-06-15 14:38: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