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용차관, 삼성아카데미 수료식서 "IT 비전공자 도전 계기 되길" 격려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이 16일 '삼성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 제8기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 800여 명을 격려했다. 또 성적우수자 5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과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 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는 코딩 교육과 실전형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역량과 협업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그룹 내 대표적 사회공헌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아카데미는 정부와 삼성 간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2018년 발족했다. 제1기부터 7기까지 총 4732명이 수료했고 이 중 4000명가량 취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차관은 "장관상 수상자 중 체육학 및 어문계열 전공자가 포함돼 있다"며 "비전공자로서 정보기술(IT)계열에 관심 많은 청년들이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기업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민관 협업방식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에게 양질의 직무훈련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각 지역 캠퍼스 관계자 등도 원격으로 참여했다.

2023-06-16 14:00:19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정만기 "하반기로 갈수록 ICT 수요 회복할 것… 기업 애로 해소 시급"

반도체 등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하락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ICT 수요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15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제1차 수출 확대를 위한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 수출은 현재까지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13%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상황이고, 특히 ICT 수출이 좋지 않다"면서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ICT 품목에 대한 세계 수요도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ICT 산업 분야별 애로사항을 발굴해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모바일, 컴퓨터, 태블릿 등 ICT 품목에 대한 소비 둔화로 인해 반도체 수요가 대폭 감소했다"며 "우리나라의 대 미국, 유럽 등으로의 주요 수출 품목에는 비 ICT 품목도 상당히 포함돼 해당 지역으로의 수출이 양호하나, 반도체 등 ICT 품목 비중이 높은 중국, 베트남 등으로의 우리 수출은 대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특히 "각 국 수출의 경우에도 ICT 품목 비중이 크게 높지 않은 미국(10%), 독일(9%), 유럽(3~5%)은 증가했으나 반도체와 ICT 품목의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만, 일본, 베트남 등의 수출은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의 대면 사회 복귀로 인해 ICT 중심의 수출 국가들이 고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회의는 수출 기업의 현장 애로 파악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스톰 수출·수주 지원단 나성화 부단장,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한국 팹리스산업협회 등 협단체와 메가존 클라우드, 코아시아, 메인정보시스템, 효성티앤에스, 와이즈넛 등 IT·반도체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업종별 토론에서 코아시아 김정인 부사장은 "국내 시스템 반도체 기업들이 새로운 칩 개발은 막대한 금융 문제로 인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팹리스의 경우 새로운 칩 하나 개발을 위해서는 통상 약 5000억원의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지만, 신규 팹리스들이 이런 금융을 조달하기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총비용 중 타 기관들의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하는 비용이 약 48%를 차지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정부나 금융기관 지원책이 마련되야한다"고 주문했다. 와이즈넛 박정균 이사는 "데이터 산업에선 우수한 개발자, 엔지니어 등의 인력풀이 중요하나 우리는 부족하므로 해외 IT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수출 지원 사업의 경우 일정 금액 이상 수출 실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며 "IT 서비스업은 제조업 대비 금액 기준 수출 실적은 적을 수밖에 없는 만큼 IT 분야에는 현실에 맞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메인정보시스템 박익현 대표이사는 아랍에미리트(UAE) 정상외교 사절단에 참여해 UAE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 관련 1000억원 규모 MOU를 체결했다고 언급하고 "프로젝트 시행을 위해 약 300억원 규모의 착수비용이 필요한 상황이나 금융 지원 기관 및 시중 은행들은 금융 지원에 난색을 드러내고 있어 프로젝트 추진이 어렵다"고 애로를 호소했다. 원스톰 수출·수주 지원단 나성화 부단장은 "정부는 기업 애로를 보다 원활히 해소하기 위해 수출·수주 애로 및 규제 접수 홈페이지(www.export119.go.kr)를 개설했다"며 "오늘 나온 애로와 건의들을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협은 이날 회의에서 제기된 애로에 대한 구체적 정책 대안을 마련해 산업부, 과기부, 중기부 등 관계 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무협은 이날 AI·IT 업종 간담회에 이어, '미래자동차'(6월22일), '미래기술'(6월28일), '서비스'(7월5일) 업종 간담회를 연속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3-06-16 13:30:0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양수발전소 성공적 유치를 위한 체육인 결의대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16일(금) 영양군청 전정 잔디광장에서 영양군체육회 임직원과 종목별 경기단체 회원들이 함께 한가운데 영양군의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영양군체육회(회장 박재서)의 주최(주관)하에 체육인들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염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이며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하여 지역의 체육인들과 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 영양군체육회가 주도한 이날 행사는 양수발전 유치염원 챌린지, 일월면 풍물패의 풍물공연, 양수발전유치 호소문과 결의문 낭독의 순서로 진행됐다. 양수발전소가 유치될 경우 영양군에는 국비 2조원의 양수발전 건설사업비가 투자되어 지역경기를 부양하고 지역발전사업비 500억원과 매년 14억원의 지방세수를 확보할 수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복합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가 있어 인수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는 영양군민들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강력하게 염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의 체육인의 뜨거운 열정으로 개최된'양수발전 유치결의대회'에 자리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군민의 총의를 결집하여 반드시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영양군체육회 박재서 회장은"영양군 체육인들이 단결하여 반드시 영양군에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헌신하겠다"고 하였다.

2023-06-16 13:12:54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2023년 하반기 계절 근로 프로그램 참여 농가 수시 모집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5일 농촌지역의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3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 모집을 진행한다.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 또는 영농법인, 농업법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재배 작물 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계절근로자 배정이 가능하다. 고용주로 참여하는 농가는 계절근로자가 거주할 적절한 주거 환경을 갖춘 숙소를 반드시 구비하고 있어야 하며,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면 「근로기준법」을 기준으로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 지급 및 휴식 시간과 휴일 등을 보장하여야만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에 모집된 인원은 7월 말에서 8월 초에 입국하여 최대 8개월 동안 근무가 가능하다. 앞서, 군은 지난 5월 4, 5일 양일에 걸쳐 필리핀과 계절근로자에 대한 농업 분야 MOU를 체결하였고, 이에 따라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하여 농촌 일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번기에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6-16 13:11:5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