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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동래 행복주택'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 추가 모집

부산도시공사가 동래행복주택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세대는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19㎡형 대학생 10세대, 주거급여 수급자 5세대, 고령자 3세대 ▲29㎡형 대학생 7세대, 주거급여 수급자 1세대 ▲36㎡형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족 포함) 8세대로 총 34세대이며, 예비 입주자는 모집 세대의 3배수로 선정한다. 거주 기간은 대학생 6년, 신혼부부는 자녀가 없는 경우 6년, 자녀가 1명 이상인 경우 10년이다. 한부모 가족의 경우 10년, 고령자 및 주거급여 수급자는 20년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동래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제공된다. 대학생의 경우 19㎡형을 보증금 2400만 원 내외·임대료 월 10만 원 수준, 신혼부부의 경우 36㎡형을 보증금 5000만 원 내외·임대료 월 20만 원 수준에 입주할 수 있다. 모집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등기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65세 이상의 고령자등 등기우편 접수가 어려운 신청자는 신청 기간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사이 공사로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공사는 소득 및 자격 심사를 거쳐 9월 2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임대차 계약 일정은 개별로 안내를 진행하며, 해당세대에 현재 대기 중인 예비 입주자가 없는 경우 즉시 계약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 청약 절차 및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의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반송로에 지어진 동래 행복주택은 전체 3개동 25층 규모로 주거 전용 면적 기준으로 19㎡형(198가구), 25㎡형(16가구), 29㎡형(99가구), 32㎡형(19가구), 36㎡형(63가구)으로 구성돼 있다. 전 세대에 에어컨과 가스쿡톱이 설치돼 있으며, 원룸형(19,25,29㎡형)에 한해 소형 냉장고가 설치돼 있다. 단지 내 사회복지관, 작은 도서관, 사회적 기업, 경로당, 주민 카페(코인 세탁방 설치), 어린이집 등이 자리해 높은 주거 편의성을 자랑한다.

2023-06-17 16:47:5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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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TF 회의 개최

부산시는 16일 오후 4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의 효과적인 부산 이전을 위해 민간, 부산시, 여·야 정치권의 역량을 총결집하는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TF)'(이하 민·관·정 협력 전담팀)의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관·정 협력 전담팀은 지난 5월 3일 국토교통부의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공공기관 지정 고시'로 산업은행 이전이 첫발을 떼면서 부산시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경제계, 시민단체 등에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을 제안하며 협력을 요청했고 여·야 정치권, 경제계, 시민 단체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해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서병수, 김도읍, 김희곤, 정동만, 박수영 의원(국민의힘)과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의원(민주당)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조용언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기념 촬영, 개회 ▲인사 말씀 ▲추진 상황 및 과제 보고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의 최대 현안인 '한국산업은행법'의 신속한 개정과 국토교통부의 지방이전계획 승인(이전 규모, 범위 등) 등에 대한 효과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등 이전을 위해 초당적으로 힘을 모을 계획이다. 앞으로 민·관·정 협력 전담팀 회의는 월 1회 개최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팀 산하에 실무 협의체를 둬 산업은행 이전 추진 상황 파악, 실행 방안 협의 등 민·관·정이 한 팀이 돼 산업은행의 효과적인 부산 이전을 위해 공동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부산과 서울 양대 성장축 형성을 통한 대한민국 혁신 경제 성장을 이끌어낼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민·관·정 협력 전담팀의 초당적인 전방위 활동을 통해 산업은행이 부산으로 원활히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2023-06-17 16:46:2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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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자원봉사센터, ‘2023 사하구자원봉사박람회’ 개최

부산 사하구는 사하구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사하구자원봉사 재능나눔봉사단이 주관하는 '2023 사하구자원봉사박람회'가 지난 10일 다대포 해변공원 푸른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동 분야를 소개·홍보해 자원봉사자로서의 소속감, 자긍심을 함양하는 한편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2050 탄소 중립'과 연계된 재능나눔 활동과 체험 부스로 운영됐으며, 자원봉사자·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봤다. 홍보관에서는 자원봉사 활동 분야와 1365 가입 절차 등을 소개했다. 각 체험 부스에서는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냉장고 자석 만들기, 양말목 공예 활동, 자전거 발전기 체험, 폐현수막을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장바구니 만들기, 아마추어 무선(cw) 모르스 부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문화패 타루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크로바 봉사단의 실버건강체조, 이야기 주머니의 인형극, 나눔댄스 봉사단의 댄스공연, 가온누리 예술단의 난타 공연 등 재능 나눔 봉사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2023-06-17 16:46:0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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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는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MRC) 사업' 공모에서 경상국립대학교 '대사이상 간질환 연구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 사업은 기초연구를 기반으로 창의성과 탁월성을 보유한 의학 분야의 우수 연구 집단을 발굴·육성해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핵심 연구 분야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차세대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젊은 연구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경상국립대는 2030년 2월까지 최대 7년간 정부 출연금 94억 5000만 원과 지방자치단체, 경상국립대, 경상국립대병원, 기업체의 대응 자금을 포함해 총 115억 2000만 원을 지원받아 '대사이상으로 발생하는 비알코올지방간질환 표적 치료제 개발연구'를 추진한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남의 의생명 산업 육성을 위한 특화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역 의생명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센터장인 경상국립대 의과대학 노구섭 교수를 중심으로 같은 대학 기초의과학 분야 8명의 교수와 임상의학 분야 3명의 교수 총 11명의 교수가 참여한다. 대사이상 간질환 연구센터는 대사이상 간질환에 대한 다양한 융합 연구를 수행해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을 진단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병태생리학적 기전 규명을 추진한다. 또 임상 연계 연구를 통해 예방 및 치료제 개발 전략을 확립 및 검증, 대사이상 간질환 진단 및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김인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 "이 사업에서 얻어지는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도내 산업체들과 협력해 연구 개발 성과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2019년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에 창원대 극한환경 스마트기계부품 설계제조 혁신센터가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경상국립대 항노화 바이오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선도센터 선정 ▲2022년에는 이학분야 선도연구센터(SRC)에 경상국립대 식물생체리듬 선도연구센터 선정 등 경남 지역 주력 분야 기업 육성 및 성장 기반 확대와 기업 연계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3-06-17 16:45:4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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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3회 이형기 문학상’ 시상식 개최

진주시는 '제13회 이형기 문학상' 시상식이 16일 경상국립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올해 이형기 문학상 수상자인 홍신선 시인, 심사위원 최문자 시인, 이형기 시인 기념사업회 박우담 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홍신선 시인은 시집 '가을 근방 가재골'로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날 시상식에서 창작 지원금 2000만 원과 상패를 받았다. 홍신선 시인은 1944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1965년 '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동국대학교 문창과 교수,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 겸 예술대학장을 역임했다. 현대 문학상, 김삿갓 문학상, 노작 문학상, 문덕수 문학상 등 여러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집으로는 ▲직박구리의 봄노래 ▲삶의 옹이 ▲우연을 점 찍다 등이 있다. 홍 시인은 인위적 관념이 아닌 사물이나 세계의 본래 있는 그대로의 참모습을 일관되게 탐구해왔다. 그의 시적 태도는 그의 시를 외적인 화려함보다는 내적 성찰과 질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것으로 인식하게 한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이상옥 창신대 명예교수의 문학 특강과 박설자 진주 포구락무 예능보유자의 공연도 펼쳐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이형기 문학상을 수상하신 홍신선 시인께 축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형기 문학상이 대한민국 최고의 문학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이형기 문학제는 지난 4월부터 전국 학생 디카시 백일장, 전국 청소년 시낭송 대회, 디카시 신인 문학상 공모전 등을 개최하고 수상작 자료집인 '청천문학'을 발간,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많은 문학인의 참여를 끌어냈다.

2023-06-17 16:45:2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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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플리마켓 진행…30개 디자이너 브랜드 참여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가 디자이너 편집숍 '에이랜드'와 함께 플리마켓 행사를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0여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하며, 유니섹스, 악세서리, 여성복, 빈티지, 잡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유니섹스 브랜드 '척', '팔렛', '왕관', '실른', '필루미네이트'는 전품목을 최대 50%, '코드그라피', '마하그리드', '디어스토커'는 이번 여름 신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봄·여름 여성복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브랜드 '끌림', '하미마미'는 최대 50%, '으나에나' 40%, '비치나', '위드엔젤', '오픈제이'는 최대 30% 인하해 제공한다. 악세서리 브랜드 '투엘브알젠토', '디나보임'은 신상품을 최대 50%, '파이얀'은 전품목 최대 30%, '믹시픽스'는 전품목을 모두 20% 세일한다. 빈티지 브랜드 '세컨스트릿'은 전품목을 최대 70%, '빈플러스'와 '스윙인서울'은 최대 50%, '지샵'은 30%에 할인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라이드'는 수영복과 에슬레저 제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제공한다. 이외에도 신발, 모자, 폰케이스, 선글라스 등 잡화 브랜드에서는 전품목을 최대 50% 세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이랜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디자이너 편집숍으로, 패션뷰터 뷰티, 리빙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멀티 컨셉 스토어다. 경방 타임스퀘어 담당자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패션부터 뷰티, 리빙까지 검증된 디자인과 품질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7 16:30: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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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범죄도시3' 시나리오 카드 선보여

CGV가 영화의 시나리오와 영상을 소장할 수 있는 새로운 영화 굿즈 '시나리오 카드'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새롭게 출시한 시나리오 카드는 영화 속 한 장면의 시나리오를 영상과 함께 카드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실제 배우들이 연기할 때 쓰인 대사와 지문을 시나리오로 볼 수 있고, 함께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해당 장면을 영상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시나리오 카드의 첫 주자는 개봉 이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범죄도시3'다. 지난 5월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는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범죄도시3' 시나리오 카드는 영화 속 소품으로 쓰인 증거물 봉투에 담겨 디테일을 살렸고, 포스터와 함께 엄선된 장면의 시나리오를 영상과 함께 볼 수 있어 여운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나리오 카드는 당일 영화 관람 후 매표소에 티켓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1좌석당 1개를 증정한다. 6월 14일 '범죄도시3' 시나리오 카드를 시작으로 CGV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시나리오 카드를 출시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나리오 카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수령 극장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 주우현 커머스사업팀장은 "영화 관람 후 시나리오 카드를 보고 실제 장면과 비교해 보며 색다른 방법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의 시나리오 카드를 출시해 영화관을 방문하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7 16:28:1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