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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구미 맞춤형 메타버스 혁신 특구 조성 전략 수립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함께 구미를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구미시는 지난 6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구미시·경상북도 관계자 및 관련기관 전문가가 참석해「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용역은 성장성과 파급력이 막강한 메타버스 산업을 중심으로 구미에 혁신 특구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 기업 유치와 더불어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산업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코자 기획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메타버스 대내외 환경분석과 사업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앞으로의 용역 추진방향과 추진전략 등을 논의했다. 주요 과업내용은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 특구 조성을 위한 ▲인프라 조성 ▲테스트베드 구축 ▲R&D ▲산업육성 등 전략분야별 세부 사업계획 및 추진 로드맵 수립이며, 메타버스 전문가위원회 운영 및 기업 수요조사를 통해 타당성 및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호섭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메타버스 신산업 육성 및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나아가 혁신특구 내 관련 기업 입주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해 구미를 메타버스 글로벌 허브로 육성할 것"이라며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도시 구미를 향한 기대를 엿보였다. 한편, 구미시는 메타버스 관련 기술과 산업 및 연구개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인접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한 산업도시로, 국내 메타버스 융합산업을 선도 및 글로벌 진출 전진기지 역할을 할 적임지로 자주 거론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2023-06-17 17:15:3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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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캘리그라피 공모전 성료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캘리그라피 공모전이 성황리에 종료되어 수상작 전시회를 갖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해남을 대표하는 현대 시인들의 작품을 주제로 진행했다. 지난 5월 작품 접수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270명이 422작품을 응모, 전문가의 엄격한 현장심사를 거쳐 총 3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일반부 대상은 김윤아씨(경남 김해), 학생부 대상은 김윤이 학생(경남 통영)이 차지했다. 두 수상자 모두 김남주 시인의 '별'시 작품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였다. 김윤아 씨의 수상작은 심사위원들로부터"푸른 밤 반짝이는 별의 이미지와 부드러운 글씨체로 그리움을 잘 표현하였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김윤이 학생 역시 안정적인 구도와 가독성으로 캘리그라피의 멋과 즐거움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을 받았다. 수상작은 6월 20일부터 7월 16일까지 땅끝순례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문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전시회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전국 각지에서 응모해 주신 캘리그라피 애호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캘리그라피와 시문학이 어우러지는 서정적인 시각예술을 통해 시문학의 고장 해남을 다시 한 번 떠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17 17:14: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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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연·전시·관광 정보 "한눈에 보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은 대구지역의 공연, 전시, 관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관련 페이지를 쉽게 찾아 들어갈 수 있는 '대구 문화예술관광 통합정보 플랫폼'을 구축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통합 이후 조직 내 분야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고, 최근 협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문화/관광 홈페이지, 민간 예매 사이트 등 다소 분산돼 있던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 집약할 수 있는 통합정보 제공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플랫폼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기존 홈페이지에 구축돼 신규 홈페이지 개발 시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하면서 날짜별/지역별/키워드별 통합정보 검색, 통합정보 등록 등 실효적 기능을 탑재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플랫폼 사용자는 대구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공연, 전시, 행사, 교육, 체험 일정을 주최/주관에 상관없이 등록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된 일정은 관리자 승인 후 게시된다. 플랫폼을 방문하는 누구나 게시된 정보를 확인하고 원하는 일정에 맞춰 공연, 전시 관람과 관광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플랫폼은 기존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던 관련 사이트(월간 대구문화, 대구트립로드, 제멋대로 대구로드-인스타그램/유튜브, 자치구별 문화관광 포털)로 쉽게 연결되도록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4월 초 플랫폼 오픈 후 5월까지 테스트와 보완을 거치며 홈페이지를 모니터 한 결과, 2022년 10월~12월 평균 방문자 수 대비 2023년 4월 한 달 방문자 수가 21,186건에서 48,332건(128% 증가)으로 늘며 플랫폼 구축에 따른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조태환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기획경영본부장은 "신설된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지역의 공연, 전시, 관광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플랫폼을 활용하는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대구 문화예술관광 통합정보 플랫폼'이 지역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여러 채널로 연계될 수 있는 중심 채널이 되도록 모니터 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정보 제공자, 이용자 모두 플랫폼을 많이 활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향후 사용자 만족도 조사와 기술적 피드백을 통해 실효적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보완할 예정이다. 통합정보 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23-06-17 17:13:5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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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삶과 죽음을 풀어낸‘플라워즈 인 헤븐’ 공연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25일 오후 5시, '태혜신카르마프리무용단'의 한국창작무용 플라워즈 인 헤븐(Flowers in Heaven)>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민간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미래에 내가 죽는다면 어떤 죽음을 맞이할까? 플라워즈 인 헤븐(Flowers in Heaven)은 우리의 삶과 죽음에 대한 다양한 상상력을 태혜신카르마프리무용단의 한국창작무용으로 선보인다. '무덤꽃'이라고도 불리는 이 작품은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혼을 불러들여 그의 한을 달래 저세상으로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우리나라 전통 굿 '진오귀굿'을 무용으로 재해석해 공연화한 작품이다. 또한 살아있는 사람의 관점에서 죽은 자를 위로함으로써 현세가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아름다운 인간의 춤에 담았다. 이날 무대를 이끄는 태혜신카르마프리무용단은 한국 전통춤의 계승과 현대적 새로운 춤 창조를 모토로 2002년 창단됐으며, 예술감독인 태혜신은 춤사위 자체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 의문을 던지는 지적인 구성력과 철학·예술성·진정성을 인정받는 중견 안무가이다. 대표작으로 '플라워즈 인 헤븐(Flowers in Heaven)', '샤인 아웃_휘(Shine out_Hui)', '카르마프리양과 거울(KarmaFree Woman & Mirror)', '천개(Opening of the Heaven's Gate)' 등을 무대에 올리며 매년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통해 태혜신카르마프리무용단만의 예술세계를 널리 알리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연진은 태혜신, 박은수, 이숙영, 오민규, 손무경, 유새한, 김수민, 차주영, 임도휘, 김초희, 천성은, 지혜진, 황보연 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1장 죽음의 그림자, 2장 신의 사람들, 3장 혼의 삶과 한, 4장 신의 품에서, 5장 자~이제 우리와 저승가자!, 6장 환승으로 장면이 구성됐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https://daeguartcen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지역의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문화예술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지금의 나를 돌아보기가 힘들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죽음에 대한 무거운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의 모습과 행복한 내일을 위한 성찰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6-17 17:13:0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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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메디허브,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USA’ 참여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2023 바이오 USA'에 참여하고 '바이오 USA 코리아 나이트'를 개최해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2023 바이오 USA(BIO International Convention)는 미국생명공학협회에서 주최하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로 미국 보스턴에서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됐다. 한편 7일에 바이오USA 인근 행사장에서 케이메디허브와 기관들이 함께 개최한 '바이오 USA 코리아 나이트'에서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유관 기관 관계자 약 750명이 참석해 비즈니스 협력 논의와 네트워킹 구축의 장을 마련했다. '바이오 USA 코리아 나이트'는 케이메디허브와 복지부, 진흥원, 제약바이오협회, 안전성평가연구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바이오의약품협회,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등 다수 기관의 의견 수렴 및 적극적인 협력하에 공동 개최됐다. 케이메디허브는 본 행사를 개최하여 바이오 USA에 참석하는 한국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 기회를 지원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가 바이오 코리아 나이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고, 향후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좋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혁신신약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17 17:12:25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