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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함께On 희망On 오산시 안심서비스앱' 출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최근 급속도로 늘어나는 안전 취약계층과 1인 가구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함께On 희망On 오산시 안심서비스앱'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앱은 대상자가 지정시간(최소 6시간) 이상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대상자에게 30분간 경고음이 울려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안전확인 문자를 발송하는 앱이다. 기존 안전 알림 기기는 설치 및 고장 등으로 관리의 어려움을 비롯해 예산상 한정된 대상자만 지정된 공간에서 이용하는 단점이 존재했다. 하지만 이번 앱은 이런 점을 보완함으로써 누구나 손쉽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안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해당 앱은 핸드폰 Play스토어 또는 ONE스토어에서 '오산시 안심서비스' 검색 후 설치하여 무료(단, 문자 발송비는 본인 부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앱은 취약계층이 아니어도 누구나 제한 없이 등록이 가능해 사용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앱 출시로 오산시는 AI와 IT 기술을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접목한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실현하게 됐으며, 중장년 1인 가구 및 고립·고독사 예방사업 등 새롭게 추진하는 복지사업 대상자까지 지원이 확대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우리 누구나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데, 이번 '함께On 희망On 오산시 안심서비스앱'덕분에 가족과 이웃의 위기상황을 빨리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주변에 적극 홍보하여, 나와 가족을 위한 평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실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6 14:42: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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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쏠루트유학, 미국·캐나다·뉴질랜드 3개국 청소년 겨울방학 캠프 운영

바인그룹(회장 김영철) 교육계열사 쏠루트유학에서 '미국·캐나다·뉴질랜드 3개국 청소년 겨울방학 유학 캠프'를 진행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쏠루트유학 미국·캐나다·뉴질랜드 청소년 겨울방학 유학 캠프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선착순 마감하며, ▲미국 코네티컷 주 ▲캐나다 온타리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2024년 1~2월에 3주와 7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쏠루트유학은 캠프의 특징은 현지 학교체험 및 홈스테이와 각국의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지 학교생활 및 야외 활동 시에는 쏠루트유학 인솔자가 동행하며, 캠프 참가 학생들이 현지인과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참가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원어민과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영어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나라 별로 특화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미국 3주 겨울방학 캠프 기간 동안 현지는 학기 중으로, 학교 정규과정 수업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뉴욕&맨하튼 투어 및 하버드, 예일대 MIT 등 명문대학 탐방한다. 캐나다 3주, 7주 겨울방학 캠프 역시 학기 중으로, 학교 정규과정 수업 체험과, 나이아가라 관광 및 하키관람, 스키장, 볼링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진행한다. 뉴질랜드 3주 겨울방학 캠프는 현지 학생들도 방학으로, 별도의 영어 학습 및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오클랜드 투어,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인 호비튼 관광 등 주말 투어를 체험한다. 7주 겨울방학 캠프 프로그램은 3주 이후 새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현지 학교 정규 과정 수업 체험까지도 가능하다. 쏠루트유학은 유학 캠프는 출국부터 캠프 종료 후 입국까지 담당자가 인솔자로 함께해 청소년 참가자들을 안전하게 관리하며, 네이버 밴드 앱을 통해 학부모들과 현지 활동 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이에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를 보이며, 지금까지 1,300여 명의 학생들이 쏠루트유학 유학 캠프를 경험했다. 한편, 쏠루트유학 미국?캐나다?뉴질랜드 청소년 겨울방학 캠프 얼리버드 신청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8월 15일까지 등록한 선착순 30명에게 3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쏠루트유학 캠프는 '쏠루트유학' 네이버 블로그나 카카오톡 채널에서 신청 가능하다.

2023-06-26 14:42: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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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3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전자책 발간

서울시는 이달 27일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 등을 소개한 '2023 하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전자책으로 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달라지는 서울생활에 따르면, 내달 중순부터 시는 서울시 거주 장애인의 버스 이용요금을 지원한다. 서울 소재 27개 대학교에 등교하는 대학생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공공노인요양시설인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를 8월에 개원한다. 또 시는 다음달부터 경증·준응급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병원급 이상의 '우리아이 안심병원'과 야간 시간대(밤 9~12시) 소아응급 상황 발생 시 간단한 처치 방법과 진료 가능 의료기관을 안내해주는 '우리아이 야간상담센터'를 운영한다. 9월부터는 전국 최초로 난자동결 시술 비용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대상 창의 체험 돌봄 공간인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10월 양천구에 문을 열고, 공공 실내 놀이공간 '서울형 키즈카페'는 하반기 42곳이 더 생긴다.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교육공간인 '디지털동행플라자'는 10월부터 영등포구와 은평구에서 시범 운영된다. 여름밤에도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책 읽는 서울광장 '아주 특별한 밤의 여행도서관' 프로그램은 7~8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하고, 10월에는 아름다운 한강 서래섬의 밤을 밝히는 제1회 '2023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개최한다. 11월에는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홍릉 바이오 클러스터 내 '서울 바이오허브 글로벌 협력동(동대문구 회기로 117-3)'을 개관한다. 2023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27일부터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3-06-26 14:41: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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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주단 파견·고급인력 육성 등 범부처 녹색정책방향 마련돼

환경부가 해외수주지원단을 파견하는 등 녹색산업 사업자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또 고급인력 양성에 힘써 국내 환경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환경부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환경산업 혁신·고도화를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국내 녹색산업의 국제무대 도약을 장려하기 위해 "해외수주지원단 파견과 국제네트워킹(연계망) 강화 등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는 설명이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제5차 환경기술·환경산업·환경기술인력 육성계획(2023~2027년)'의 올해분 시행안이다. 5개년 계획은 환경부가 유관기관 10여 곳의 계획을 종합해 5년마다 새로이 수립한다. 환경부는 "환경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유망 녹색산업 성장기반 마련에 기여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클러스터(산학협력지역)를 통한 연구개발·실증·사업화 지원 및 정책자금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미래 성장을 이끌 환경인재를 집중 양성하겠다는 방향이 제시됐다. 환경부는 "특성화대학원 등을 통해 녹색 신산업을 견인할 고급인력을 양성할 것"이라며 "환경분야 일자리안전망 강화 목적의 직무전환 지원, 직무역량향상 교육, 일자리박람회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녹색 신산업·신기술에 부합하는 융합형·글로벌 인재 육성에 매진하겠다는 정책목표다. 기술·산업·인력의 융합 플랫폼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됐다. 환경부는 "플라스틱 및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환을 비롯해 생물소재 증식,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녹색 사회를 견인하는 핵심 환경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 이어진 정책적 지원은 더욱 강화된다. 탄소중립 이행과 순환경제 전환에 기여할 온실가스 저감,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전환, 자원순환성 제고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 초미세먼지를 포함한 환경유해인자의 효과적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위해성평가, 위해저감기술이 개발된다. 재해와 생태계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스마트 물관리, 환경생태계 보호 및 가치향상기술 개발 등도 올해의 목표다. 2023년도 시행안 마련에는 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국토부, 기상청 등이 참여했다.

2023-06-26 14:30:0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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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AGM 배터리로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업계 최장 2년·4만㎞ 품질 보증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을 반영한 프리미엄 AGM(Absorbent Glass Mat Tech) 배터리를 국내에 새롭게 출시하며 프리미엄 납축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앤컴퍼니에서 납축전지 배터리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ES(Energy Solution) 사업본부는 그동안 '아트라스비엑스' 단일로 선보였던 한국앤컴퍼니의 국내 납축전지 배터리 라인업을 프리미엄 AGM 배터리와 MF(Advanced Maintenance Free Tech) 배터리 각각 '한국'과 '아트라스비엑스' 브랜드로 이원화해 운영하는 전략을 펼친다. '한국 AGM 배터리'는 강력한 시동 성능, 최고 충전 효율, 최장 품질 보증 등을 제공한다. 최근 보편화된 고효율 엔진 시스템과 스마트 전력 관리 차량 기술, 다수의 전장 부품 탑재 등으로 고성능 배터리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그에 적합한 새로운 배터리 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 납축전지 업계 최초로 개발한 '엑스 프레임 플러스 극판 기술'과 'AGM 극판군 압축 기술'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약 110% 향상된 저온 시동 성능(CCA, Cold Cranking Amp)으로 추운 날씨에서도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급속 충전 회복 성능(DCA, Dynamic Charge Acceptance)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약 175% 향상시키며 ISG(Idling-Stop-Go, Start-Stop) 기술 적용 차량이 요구하는 급속충전 성능을 충족, 운행 중 배터리 충전 부족에 따른 출력 감소로 ISG 기능이 비활성화되는 현상을 방지한다. 구매 고객에게 업계 최장인 2년·4만㎞의 프리미엄 품질 보증도 제공한다. '장수명 ALLC 기술(Advanced Long life Control Tech)'이 적용된 만큼 성능은 물론 제품 수명까지 개선해 고객들이 고품질의 배터리를 오랜 기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ES)사업본부는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두바이에 위치한 4개의 글로벌 영업 거점, 3개의 국내외 생산시설, 한국 R&D 센터를 두고있으며, 전 세계 약 100개국, 450개 고객사 대상 납축전지 배터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26 14:24: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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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투자 사기 주의"…경제학 박사 유튜브 사칭

#.직장인 A씨는 지난 3월 유튜브에서 한 경제학 박사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투자로 매월 60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홍보하는 영상을 보게 됐다. A씨는 이 사기업체의 카카오톡 1대 1 상담센터 대화방을 통해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원금 손실 없이 고수익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권유를 받았다. A씨는 홈페이지 가입 후 안내받은 대포통장으로 500만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A씨가 뒤늦게 보낸 돈을 환불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해당 업체는 A씨를 탈퇴 처리하고 곧이어 카카오톡 대화방과 홈페이지까지 폐쇄해버렸다. A씨가 속아 넘어간 영상의 남자도 사실은 경제학 박사를 사칭한 배우였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천연가스,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투자를 빙자해 자금을 편취하는 투자 사기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주의보를 내렸다. 신재생 에너지에 투자하면 원금 손실 없이 고수익을 올린다고 투자를 유도하는 이 사기 수법은 지난 3월 27일 최초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관련 피해상담·신고 건수는 36건에 달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불법 업체들은 유튜브를 통해 경제학 박사를 사칭하는 투자 광고 동영상으로 투자자를 유인했다. 영상에서 박사를 사칭한 배우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천연가스 베이시스 거래, 태양광 에너지 등의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하면 위험 없는 차익거래를 통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홍보하며 홈페이지 가입을 유도했다. 불법 업체들은 홈페이지에 허위의 사설 거래시스템(HTS)을 설치하고 잔고·거래량 등이 표시되도록 조작해 투자자를 안심시켰다. 일부 불법업체들은 실제 기술력을 보유한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체의 명의를 도용하여 투자자를 속이는 등 신·변종 사기 수법을 사용해 소비자를 현혹했다. 불법 업체의 대표 홈페이지에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체가 실제로 취득한 특허증, 표창장, 증명서 등을 도용해 게시해 피해자를 속였다. 또 투자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불법 업체는 '원금과 이익을 보전한다'는 허위의 약관 등을 제공하지만 실제로는 투자금을 입금하고 환불을 요구하는 투자자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회원에서 탈퇴시키고 카카오톡 대화방을 차단한다. 특히 불법 업체는 홈페이지·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만 활동하는 특징을 보였다. 투자자들과 유선·대면 상담 등은 하지 않고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대화방 등으로만 접촉하는 등 자신을 절대로 드러내지 않아 투자자들이 환불을 요구하거나 사기를 의심하면 손쉽게 홈페이지·카카오톡 대화방을 폐쇄하고 잠적하는 행태를 보였다. 금감원은 잠적한 불법 업체는 업체명과 홈페이지 등만 바꾸어가며 동일한 사기 수법으로 투자자의 자금을 편취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금감원은 유튜브 등을 통해 원금 손실 없이 고수익을 올린다며 홍보하면 불법 유사수신 등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등 생소한 분야의 투자를 유도하며 각종 증명서 등을 제시하는 경우 반드시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유선·대면 상담을 거부하는 업체에 대한 투자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 전에는 제도권 금융회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불법 유사수신 업체로 의심되는 경우 신속하게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26 14:21: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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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우리은행, 베트남 진출 기업 ‘법률·회계 자문서비스’

우리은행은 베트남우리은행이 베트남에 진출하는 외국인직접투자 (FDI·Foreign Direct Investment) 기업 지원을 위해 FDI 토탈 자문서비스 라인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법무법인 지평 및 회계법인 E&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베트남 투자 상담 ▲현지 법률·회계·행정·세무 자문 ▲외국환 신고 ▲현지 금융 지원 등 체계적인 종합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들의 성공적인 베트남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법무법인 지평 베트남은 2007년 호치민시티 사무소 설립 이후 하노이 사무소까지 확대 운영하면서 국내외 기업의 베트남 진출 자문 및 법률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E&Y 베트남은 베트남 최초 외국계 회계법인으로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세무 및 회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우리은행은 법인설립 5년만에 영업수익 1억달러, 당기순이익 5000달러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향후 제휴처 확대를 비롯해 FDI기업에 대한 다양한 우대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신임 법인장 취임 이후 현지은행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라는 비전을 가지고, FDI기업 유치를 통한 고객기반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법무법인 지평과 회계법인 E&Y는 베트남에서 다년간 노하우를 보유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한 제휴사로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에 진출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은행은 전통적인 기업금융의 강자로써 앞으로도 한국 FDI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는 최고의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6-26 14:16: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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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타벅스와 손잡고 EV9 친환경 굿즈 출시

기아가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 출시를 기념해 스타벅스와 협업한 친환경 콜라보 굿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두 브랜드 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굿즈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기아의 의지가 담긴 EV9의 방향성에 맞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여정을 위한 제품'으로 제작됐다. 콜라보 굿즈는 보스턴백, 파우치, 리유저블 컵, 컵 슬리브, EV9 모형 빨대 등 총 5가지로 구성됐다. 기아와 스타벅스는 보스턴백과 파우치에 재활용 플라스틱 섬유(rPET) 원단을 사용하고 컵 슬리브에 실제 EV9의 내장재인 비건 가죽과 동일한 자재로 제작하는 등 친환경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디자인적으로는 EV9의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을 디자인 포인트로 형상화하고, EV9과 스타벅스의 로고를 활용해 양사의 아이덴티티를 세련되게 반영했다. 특히 아이보리 실버, 아이스버그 그린, 오션블루 등 EV9의 외장 컬러를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의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두 브랜드 간의 콜라보를 디자인에도 녹여냈다. 이와 더불어 보스턴백의 경우 EV9의 스위블 시트에서 영감을 받아 내부를 2~6분할 수납이 가능한 칸막이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와 스타벅스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소재와 디자인, 실용성 등에서 양사가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이번 브랜드 콜라보 굿즈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 속 더 많은 순간에 기아와 EV9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6 14:05:5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