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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1만여 건 접수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이하 공익직불금)을 신청받은 결과 10,600건 건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600건보다 2,000건 늘어난 것으로 올해는 2017년~2019년 미지급 농지도 신청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되어 사각지대 해소에 따른 신규 신청자가 증가하였으며,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문자 발송, 현수막, 포스터, 이·통장 및 마을 방송 등 홍보를 강화하였기 때문이다. 여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장기요양등급판정자 등 중점 점검대상자를 추출해 오는 9월까지 자격요건 및 실경작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마을공동체 활동,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의무교육 이수 등 공익직불 준수사항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미이행에 따른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손창연 환경농업팀장은 "실경작자에게 직불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자격요건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 후 대상자를 확정하여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며, "특히,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시행된 공익직접지불제도의 취지에 맞게 준수사항을 충실히 이행하여야 직불금을 100% 받을 수 있으므로 준수사항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6-26 14:56: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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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에 4900억 규모 ‘카카오’ 데이터 센터 들어선다

장성군이 지역 발전에 획기적인 기회가 될 투자 유치 소식을 전했다. 군은 26일 전남도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KB증권㈜와 함께 데이터 센터 설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장성군 남면 첨단3지구 부지에 사업비 4900억 원을 투자해 3만 3000㎡, 40메가와트(MV) 규모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한다. 올해 착공해 2026년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설계와 설비 구축, 전반적인 운영에 참여한다. 데이터 센터 구축을 통해 100명 규모 고용 창출과 세수 확보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각종 첨단산업 활성화도 가능하다. 데이터 센터는 네트워크 서버 등을 운영하는 전산 데이터 관리시설이다. 데이터 기반 산업에 필수적이지만 전력 소모가 크다. 대기업 데이터 센터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분산 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투자협약은 수도권 대기업 데이터 센터를 지방으로 분산한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데이터 센터 지방분산정책'이 실현된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데이터 센터에 예비전력을 지원하는 전력공급방안 특례를 적용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장성군은 데이터 센터가 차질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배명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데이터 센터 지방분산정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국가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장성군 데이터 센터 구축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성공적으로 구축돼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26 14:56: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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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7개 공공기관, 시민과 황구지천 하천정화 첫 협업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수원문화재단, 수원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정연구원, 수원도시재단, 수원문화원, 수원시국제교류센터 등 7개 공공기관이 첫 협업으로 시민과 함께 황구지천 하천정화에 나섰다. 7개 공공기관은 24일 오전 10시 호매실지구 어울림마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유준숙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이병규 수원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 김신교 국제교류센터장 등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V-day 하천살리기 범시민 하천정화'에 나섰다. 이날 수원시민과 해병전우회 등 자원봉사자, 공공기관 임직원 100여 명은 2개 조로 나눠 어울림마당에서 황구지천을 따라 쓰레기 줍기, 유해식물 제거, 황구지천 유래와 보전 가치 교육 등을 실천했다.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았던 이날 불볕더위 속에도 조별로 나눠 황구지천 산책로와 하천 안 쓰레기 줍기와 천변 유해식물을 제거하면서 비지땀을 흘렸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많은 공공기관과 협업으로 시민과 함께 하천정화에 나선 것은 처음 있는 일인 것 같다"며 "자원봉사를 통해 시민과 공공기관과의 거리를 좁히고 친밀도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V-day 하천살리기 범시민 하천정화'는 수원천, 서호천, 황구지천, 원천리천 등 수원 4대 하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2023-06-26 14:55: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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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하남, 일본 청년정책을 만나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이하 '청년하남')은 하남시 청년정책 발전방안 연구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선진지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26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청년하남' 대표 박선미 의원을 비롯한 부대표 임희도 의원, 회원 박진희 부의장이 함께 하며 재원은 연구활동비 1인당 60만원씩 총 180만원의 예산지원(항공료, 숙박비)과 자부담(교통패스, 식대 등)을 통해 마련됐다. 주요 답사지는 일본 제1의 행복도시라고 불리는 후쿠이현과 교토시와 오사카시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선진사례 답사로 3곳을 선정한 이유는 ▲후쿠이현의 경우 지역일자리 감소와 저출산·고령화의 대응에 가장 우수한 성과지표를 보이고 있고 ▲교토시는 중앙정부와 협력해 청년 일자리 및 문화 정책을 다채롭게 전개하고 있다. ▲오사카에서는 간사이대학을 방문해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본 청년정책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다. 특히, 교토시는 '교토플랜 2050'을 수립해 청년 분야 정책인 '인재성장 지원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는 지자체에서 인재 양성을 중요한 과제로 꼽아 ▲안심하고 아이를 기를 수 있는 환경조성 ▲청년이 주체적으로 서로 배우고 함께 자라는 환경조성 ▲지원이 필요한 아이와 청년, 가정 등에 대한 끊임없는 지원 ▲대학과 학생이 많은 도시의 특성을 살려 경제, 문화, 지역의 인재육성이 목표다. 이와 함께 쓰레기 소각장의 고정관념을 깨고 자연과 조화, 예술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공간이자 학생들에게 친환경 교육장으로 각광 받는 '오사카 마이시마 소각장(이하 '마이시마 소각장')과 쓰레기 없는 마을!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지역일자리 창출로 자원순환마을의 선진 모델이 되는 '도쿠시마현의 카마카츠쵸'도 둘러볼 예정이다. '청년하남' 연구회 대표 박선미 의원은 "올 3월에 출범한 '청년하남' 은 지난 3개월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책방향을 설정한 가운데 앞으로는 국내외 선진사례 연구와 하남시 특색에 맞는 청년정책 담은 연구용역을 수행할 단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실 있는 국외 정책연수를 위해 청년하남 위원들과 계획단계부터 많은 준비를 해온 만큼 의미 있는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내용은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원인 박진희·임희도 의원은 "이번 청년정책 벤치마킹에 '마이시마 소각장'을 포함한 이유는 초등학교부터 생태학습을 체험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곳이기 때문"이라며 "전 세계는 기후변화로 이상기후가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미래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년하남' 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목소리를 듣고자 '청년 정책발굴 간담회'와 '우리가 만드는 하남! 퍼실리테이션' 등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7월 본격적인 연구용역에 착수해 심층적인 연구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3-06-26 14:54: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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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구·군, 수산물 안정성 확보 및 소비 촉진 대응 총력

부산시가 16개 구·군과 함께 수산물 안전 관리와 소비 촉진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5시 자갈치시장 상가 '자갈치갤러리'에서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6월 구·군 부구청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수산물 안전 관리 지원 및 소비 촉진을 주요 현안 안건으로 논의하며,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등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안병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해수·수산물 안전 관리 관련 전담팀을 구성·운영해 과학적·객관적 정보 제공과 적극적 소통을 통해 시민 불안 해소,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구·군과 협력해 더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수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해서 수산물 상생 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특화 수산물 할인행사, 지역 온라인 몰 할인 쿠폰 지원 및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한 물가 안정 및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주관의 각종 판매 행사가 포함된 축제, 박람회 등 행사에 수산물 판매를 연계해 수산물 소비 촉진을 활성화하고, 지역 축제·행사에도 관련 부서(수산진흥과 등)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안 부시장과 구·군 부단체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최근 해수·수산업계 관련 수산물 소비 위축 우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상인들 격려에 나선다.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다함께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수산물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을 독려하고, 수산업계 현장 상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이후 회의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안 부시장은 "요즘 수산물 가격 상승과 함께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크다"며 "시는 대시민 캠페인,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전통시장 릴레이 특가 행사 등을 통해 수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한 주장으로 우리 어업인은 물론 수산 관련 종사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과학에 기반한 정보 제공과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유통 이력 관리, 원산지 표시 기관 합동 특별 점검 등을 통해 수산물 안전 관리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안 부시장은 지난 21일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해 최근 수산물 소비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다양한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인식을 함께했으며, 동시에 수산물 안전 관리를 위한 방사능 분석 장비와 인력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한 바 있다.

2023-06-26 14:53:29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