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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하와이 교육청 방문단과 국제교류 활성화 논의

동아대학교는 하와이 교육청 방문단과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동아대 공과대학 주관으로 AI, 컴퓨터공학 및 건강과학,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시설을 탐방하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지난 4일 열린 간담회엔 이 총장과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장상목 공과대학장, 이석환 컴퓨터·AI공학부장, 서정일(컴퓨터공학과)·김종욱(전자공학과) 교수, 조관제(Dr. Kwan Jay Cho) 하와이 인터내셔널미드팩칼리지(International Mid Pac College) 총장, 쉐인 어셀스틴(Shane Asselstine)·로쉘 마호(Rochelle Mahoe) 하와이 교육청 교육전문위원, 저스틴 뮤(Justin Mew) 카이저 고교(Kaiser High Schol) 교장, 미첼 오타니(Mitchell Otani) 칼라니 고교(Kalani High School) 교장 등이 참석했다. 동아대와 하와이 교육청 방문단은 하와이주 고등학생들의 관련 교육과 진학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동아대와 인터내셔널 미드팩 칼리지(IMPAC)와 협약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총장은 "소중한 인연으로 동아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하와이 학생들의 글로벌 이슈 관심도 향상과 다양한 국제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협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대 동문이자 이번 방문단을 인솔한 조관제 IMPAC 총장은 "동아대 출신으로 학교 발전을 늘 바라고 응원하고 있다"며 "모교와 하와이 지역 교육기관의 많은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13:58: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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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경기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최고

가평군이 '경기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6일 군에 따르면 제10회 경기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설악면 가일2리, 청평면 청평10리 등 관내 2개 마을이 금상과 동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상을 수상한 가일2리는 오는 9월 6일 열리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으며, 경선결과에 따라 시상금을 받게 되는 등 주민 화합과 마을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우리 농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에서 군은 가일2리 및 청평10리 마을 대표를 비롯한 주민 60여명이 참석해 마을 만들기를 통한 공동체의 변화 사례를 소개하고 주민 공동체 활동을 통한 관계망 형성과 변화된 삶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주민주도의 마을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심사평가다. 금상을 받은 설악 가일2리는 청정계곡의 아름다운 경관과 환경을 보전하며 공동체 회복에 힘쓴 성과로 높은 점수를 얻으며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또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농촌 공동주택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간 화합을 이뤄낸 청평10리 마을이 호응을 얻었으나 아쉽게도 동상에 그쳤다. 경기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농식품부 주최 콘테스트를 대비한 예선의 성격을 띠고 있다. 앞서 군은 저출산 고령화 위기극복을 위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힐링과 행복'이 있는 마을공동체 사업이 올해 경기도 청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또 군이 주관한 주민주도의 마을 만들기 및 마을 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에서도 8개 단체가 선정돼 사업비를 받는 등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단계별 마을 만들기 및 공동체 사업의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수한 마을 공동체를 더욱 발굴하고 지원할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기도는 물론 전국 최고의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마을의 변화가 촉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06 13:58: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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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4060 중장년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 첫 발

창원특례시는 중장년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기존 창원시 일자리센터의 기능을 강화하여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창원시 일자리센터는 직업상담사 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0년 마산센터를 시작으로 창원센터, 진해센터까지 점차적으로 확대해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올 7월부터는 청년, 어르신 대상 지원 정책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4060세대를 중점 타깃으로 창원시 일자리센터의 기능을 강화하여 중장년의 인생 2막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워크넷 정보망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분야별 인재 확보에 나선다. 은퇴자 취업은행을 통해 직무 분야별 은퇴(예정)전문 인력풀을 구축해 인재를 확보하고, 조직 적응을 위한 소양교육 및 직업훈련을 연계해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두 번째로는 기업수요에 맞는 일자리 매치다. 지난 2월 중장년 일자리 미스 매치 해소 및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위해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계층별·분야별 맞춤형 취업 상담을 통한 수요자 중심 일자리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잡(job) 매칭데이', '굿잡(Good-Job)버스' 등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통해 현장 중심 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업자 및 미취업자에 대한 지속적 사후관리를 통해 미스 매치를 해소하여 취업률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민간기업 협업을 통한 중장년의 창업도 지원한다. 중장년 대상 창업 입문과정(중장년/시니어) 및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소셜벤츠 경연대회,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공모사업과 연계해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우리 시 인구의 42.9%를 차지하는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위해 창원시 일자리센터 기능을 강화하여 중장년의 구직 목적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중장년층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6 13:5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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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롯데 컨소시엄 도심항공교통 업무협약 체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6일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건설, 롯데렌탈, 롯데정보통신(롯데 컨소시엄)과 '성남시 도심항공교통(UAM)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UAM(Urban Air Mobility)은 이른바 '에어택시'로,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하는 비행체에 승객이 타고 이동하는 교통체계를 말한다. 성남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롯데 컨소시엄과 미래 모빌리티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여 성남시를 안전성, 편의성, 경제성 기반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의 중심지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협약서에는 버티포트 및 실증대상지 등 기반시설에 대한 검토,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항공노선 확보, 사회적 수용성 향상을 통한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 모색이 주요 협력사항으로 담겨있다. 성남시는 작년부터 롯데 컨소시엄과 드론을 활용한 UAM 이동 항로 데이터 구축, 버티포트 구축에 대한 경제성 검토, 비행 안전성을 위한 자문 등의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롯데컨소시엄은 도시 지상교통 혼잡 해결수단으로 부상한 도심항공교통(UAM)의 혁신적 기술 개발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K-UAM 그랜드챌린지)의 참여기관 중 하나이다. 신상진 시장은 "도심항공교통은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미래기술"이라며 "성남시가 중심이 되어 항공분야의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6 13:57: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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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대학, 육아전문가 최민준 소장 강연 개최

밀양시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시청 대강당에서 밀양시민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밀양'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7월 강연자로 '육아전문가' 최민준 소장을 초청했다. 최민준 소장은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육아전문가다. 최근에는 유튜브 '최민준의 아들TV'를 통해 교육현장에서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별 훈육방법, 심리상태 분석 등을 소개하며 부모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은 '다른 사람 말은 다 들어도 내 말만 안 듣는 아이를 움직이는 육아 노하우'라는 주제로 질의응답식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바른 자녀 양육법과 태도, 자녀갈등 및 위기극복 사례 소개 등을 통해 육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강연을 준비했으니 유익한 자녀 양육법으로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밀양시민대학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06 13:57: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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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 전국 지자체 최초

통영시는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5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통영시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지자체(군 제외) 중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영시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해 강력한 의지로 추진하여 그 결실을 맺는 핵심공약 사업으로서, 강원도 화천군, 평창군, 양구군을 제외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대학생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자녀 교육비 경감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저출산 및 인구감소를 방지하고 우리 지역 학생 누구나 자신의 진로와 재능을 실현할 수 있는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통영의 미래 인재를 발굴 · 양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며, 통영시인재육성기금과 시 출연금, 기부금 등의 재원으로 시행한다. 2023년 하반기에 대학 4학년부터 시작하여 2024년에는 대학 3~4학년, 2025년에는 대학 2~4학년, 2026년에는 전 학년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대학 등록금 중 국가·학교·기관 및 단체·보호자의 직장 등에서 받는 등록금(장학금)을 제외한 실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나 관내 출생 및 관내 초·중·고 졸업 유무에 따라 최소 30%~최대 100%로 차등 지원한다.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은 이번 7월 중으로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RCE)에서 시행하며, 재단은 지난 6월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개정하여 등록금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오는 9월 통영시의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의를 마친 후 10월 초 신청 공고 및 접수, 한국장학재단 장학금 지급 여부 및 학교·기관·단체·보호자의 직장에서 수령한 장학금 등을 확인·공제 후 12월 말 지급할 예정으로, 대상자 선정 기준 및 지급액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다시 알릴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평소 지역을 살리는 것은 오직 사람이며, 특히 미래 인재 양성은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반드시 필요하며 다른 정책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대학생 등록금 전액지원사업'이라는 보편적 교육정책으로의 혁신적인 대전환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미국 미시건주의 캘러머주(Kalamazoo) 도시의 파격적인 대학 등록금 지원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사례처럼 미래 세대에 대한 장기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인구유입, 지역인재양성, 지역경제회복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로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통영시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3-07-06 13:57: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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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4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홈페이지 오픈

오산시는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대학 입시 최종 전략 정보 제공을 위한 2024학년도 대학입시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오는 7일 홈페이지를 사전 오픈한다. 이번 대학입시박람회는 급변하는 입시 체계에 대한 새로운 정보 및 구체적 분석을 제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줄이면서 학생 맞춤형 입시 전략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7일 오픈되는 홈페이지를 통해 입시박람회 관련 사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1:1맞춤형 진학 컨설팅 접수도 진행하며, 7월 12일 오전 9시부터 대학입시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사전 예약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박람회는 8월 12일 13시부터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험생 및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7개의 대학교별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대학별 전형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참여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강남대 ▲건국대(글로벌) ▲경기대 ▲고려대(새종캠) ▲단국대 ▲동국대(WISE) ▲동남보건대 ▲명지대 ▲상명대(서울캠) ▲서강대 ▲서울여대 ▲성결대 ▲수원대 ▲숭실대 ▲안양대 ▲연세대(미래캠) ▲오산대 ▲용인대 ▲우송대 ▲육군사관학교 ▲을지대 ▲한국공학대 ▲한국항공대 ▲한신대 ▲협성대 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대학입시박람회에서 맞춤형 진로상담을 통해 관내 수험생들이 희망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13:57: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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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교육비전 공유 학부모 간담회 진행

진병영 함양군수가 민선8기 군정 운영방향과 교육철학을 제시하고 지역 초·중·고등학교의 주요 현안과 발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하기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5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와 각 학교 학부모회 임원 및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비전 공유 학부모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8기 출범 전부터 관심을 가져온 학부모 의견이 반영된 공약 및 시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민선8기 향후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병영 군수는 간담회에 앞서 "오늘 이 자리는 함양군이 추진 중인 교육 정책의 현황을 설명 드리고, 좀 더 세심하게 챙기고 유의해야 할 사항을 듣고자 마련했다"며 "민선8기 2년차 함양군의 힘찬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미래비전 로드맵 구축에 여러 학부모님들의 고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는 부서별 교육시책 추진현황 설명에 이어 학부모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방과후 여가 공간 확보, 공동육아시설의 효율적 운영, 통학로 위험요소 개선, 학교주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했다. 이에 진병영 함양군수는 "청소년 시설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전방위적으로 노력했으며, 향후 도 교육청, 함양교육지원청과도 면밀히 협력하여 더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13:56: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