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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걸그룹 스테이씨와 부산여행 예능 론칭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와 부산광역시는 K-POP 아이콘 '뉴진스'에 이어 4세대 대표 걸그룹 '스테이씨'와 함께 부산의 숨겨진 매력을 홍보하는 리얼리티 예능 '스테이씨크릿 in 부산'을 자체 제작해 공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VISIT BUSAN'을 통해 6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부산관광 브랜드 홍보를 위해 글로벌 K-POP 스타 대열에 들어선 뉴진스와 함께 첫 단체 여행 예능 프로그램 '뉴진스 코드 in 부산'을 제작해 유튜브와 틱톡에서 1000만뷰 이상을 달성한 것을 비롯해, '강해린 이상하다' 밈을 탄생시켜 국내외 팬들 사이에 회자되는 등의 부산관광 홍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는 뉴진스에 이어, 발표하는 곡마다 댄스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쌓아가고 있는 대세 아이돌 스테이씨와 함께 서부산과 원도심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기 위한 리얼리티 예능 스테이씨크릿 in 부산을 제작하여 관광객 유치 홍보의 열기를 이어간다. 스테이씨크릿 in 부산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일탈을 꿈꾼 스테이씨의 부산 출신 멤버 아이사와 예능캐 멤버 시은, 윤이 매니저와 다른 멤버들의 눈을 피해 몰래 부산에 내려와서 'Secret Map'이 이끄는 대로 먹고, 놀고, 즐기면서 우정을 쌓아가는 체험형 부산여행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번 예능은 기존에 많이 소개되지 않았던 부산 먹거리인 '완당'을 비롯해, 서부산과 원도심의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송도해수욕장 ▲을숙도 생태공원(노르딕 워킹) ▲감천문화마을(개화기 의상 체험) ▲자갈치 시장(회센터)과 영도의 이색 풍경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흰여울문화마을(오션뷰 카페) ▲봉산마을(칵테일 만들기) ▲ 마리노 오토 캠핑장 등을 배경으로 부산사람도 잘 모르는 부산의'씨크릿'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6월 29일'VISIT BUSAN'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은 조회수 14만회를 넘겼으며, "스테이씨의 상큼발랄한 에너지와 부산의 청량함이 만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는 댓글이 수백 개가 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테이씨 외향즈 삼인방이 모여 풋풋하고 신선한 매력을 뽐내며 우정을 쌓아갈 부산여행 리얼리티 스테이씨크릿 in 부산은 6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첫 편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총 12편의 본편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외에도 촬영 비하인드와 숏폼 영상 등이 기다리고 있어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예능이 공개될 공사 유튜브 채널(VISIT BUSAN)에서는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상시 진행한다. 특히, 첫 방송 기념으로 진행하는 '본방사수 약속 이벤트'는 6일부터 26일까지 유튜브 댓글 참여자를 대상으로 랜덤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치킨 세트와 커피 쿠폰 등을 100명에게 제공한다. 이번 '약속 이벤트'의 자세한 참여방법은 부산관광공사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및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사 담당자는"매년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홍보하기 위해 K-POP 스타와의 콜라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국내외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스테이씨와 함께 서부산 풍경과 맛을 담은 체험형 예능 스테이씨크릿 in 부산의 촬영지를 새로운 부산 여행코스로 개발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홍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06 14:33:0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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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스·드·메 계약은 289만원에 추가금 붙으니 447만원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는 이른바 '추가 지옥'이라고 불린다. 서비스를 소비할 때 추가적으로 붙는 금액이 많다는 뜻이다. 6일 <메트로경제신문>이 한 예비 신랑·신부의 스드메 소요 비용을 분석한 결과, 이 예비 신랑·신부의 결혼식 본 계약에만 289만원의 비용이 지불됐다. 그런데 이후 스튜디오 촬영까지 진행했을 때의 추가금을 합한 총 비용은 447만원이었다. 이 금액은 본 결혼식 이전에 발생한 비용이었다. ◆기본 상품만 결제하고 추가금은 눈덩이 추가금 부과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스·드·메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이해가 필요하다. 서울 스드메 업체들은 강남 청담동 일대에 밀집해 있다. 주로 1명의 웨딩플래너가 결혼식 당일 때까지 상품을 소개해주고 결혼식 진행을 돕는다. 스·드·메의 시작은 신부의 드레스 업체 투어부터 시작한다. 웨딩 촬영 때 입을 드레스를 고르는 과정이다. 신부의 기호에 따라 3~4 곳의 드레스샵을 돌아 드레스를 입어본다. 이 때 업체 한 곳당 드레스를 입어보는 비용 각 5만원이 소요된다. 웨딩플래너와 함께 미리 갈 업체를 정하게 되는데, 이 때 추가금이 붙는 화려한 재질과 색상을 취급하는 수입 드레스 업체를 맨 마지막 순서로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에 간 드레스샵을 선택하면 30만원이 추가된다. 다수의 추가금이 붙는 것은 웨딩 촬영 때다. 이 때 '수모님'이라고 불리는 분이 촬영을 함께 하고 도와준다. 이 직원에게 현금으로 25만원을 당일에 지급한다. 정해진 시간보다 촬영이 길어지면 시간당 5만원이 붙는다. 결혼식 당일에도 '수모님'이 오신다. '헤어변형'이란 것도 있다. 5~6시간 동안 이어지는 촬영 동안 신부의 머리 스타일이 고정적이면 사진이 밋밋할 수 있으니 디자이너가 주요 컷마다 스타일을 바꿔주는 서비스다. 헤어변형 디자이너를 부르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며, 3시간에 33만원 정도 소요된다. 촬영 때 소품으로 활용할 생화 부케를 추가로 시키면 10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이후엔 앨범 제작이란 난관이 기다린다. 웨딩 촬영 때 찍은 수백 장의 사진을 수십 장으로 추려내 결혼 앨범에 담는 작업이다. 촬영 원본과 일부 수정본을 소비자가 받기 위해선 44만원의 추가 비용이 붙는다. 스드메 첫 계약 당시 예비 신랑·신부가 구매한 것은 20쪽 짜리 앨범이었다. 사진을 수백장을 찍지만, 20쪽 짜리 기본 제공 앨범에 들어가는 사진은 많아봤자 10장 내외다. 업체는 앨범 장수를 추가할 때마다 3만3000원의 추가 비용과 함께 한 쪽에 여러 장의 사진을 넣을 경우 한 장당 1만1000원의 편집 비용을 요구한다. 만약, 40쪽 짜리 앨범을 만들고 싶으면 66만원의 추가 비용이 든다. 60쪽이면 99만원이다. 집에 결혼 액자를 걸어 놓으려 해도 추가 비용이 든다. 액자의 다양한 프레임과 크기, 재질에 따라 10만~30만원 정도 가격 차이가 난다. 그리고 그들이 제시한 계약서엔 '결제 후 바로 편집 작업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떠한 이유로도 환불이 불가하다'는 조항이 들어가 있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한 예비 신부는 "지인들이 '결혼하고 부부 싸움 할 때면 결혼식 사진을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나니, 절대 돈 들여서 앨범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신신당부를 했으나, 쪽 수도 얼마 되지 않는 앨범에 사진도 별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업체 측의 권유를 받다보니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사실이었다"고 말했다. 문제는 추가금이라는 말대로 굳이 소비자가 선택하지 않으면 추가금 없이 진행할 수 있지만 교묘하게 추가금을 내게 하는 영업 방식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드레스샵 투어의 경우에도 입어보지 않고 진열된 드레스 중에 고른다면, 추가금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 선택의 권리와 알 권리 침해 전문가는 첫 계약 시 모든 추가금이 소요될 수 있는 사항을 공개하지 않고 계약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은 상술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6일 <메트로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추가금은 어떻게 보면 숨어 있는 가격이다. 정당한 소비자의 선택의 권리와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통상적으로 지불하는 최종 가격을 미리 알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표시광고법(표시·광고 공정화에 대한 법률)에 따르면 사업자 등은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로 하여금 잘못 알게 해 공정한 거래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를 못하게 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속임수를 썼거나 허위로 영업을 한 것이 아니라면 금액이 달라졌다는 것만 가지고 문제가 있다고 보긴 어렵다. 더 좋은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선 돈을 더 내야 된다고 할 수 있다. 추가금을 업체에서 왜 요구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결혼준비 대행서비스와 관련해서 업체와 소비자 간의 계약이 우선하나, 위법한 사항이 있는 경우 피해 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행정권한이 있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공정거래위원회나 전달하거나 법령에 따라 사업자에게 권고를 하고 있다. 사실, 권고가 강제력이 없다 보니 사업자가 거부를 해도 추가적인 조치를 할 수 없다"면서 "다만 피해 구제 사건 내용 중에 위법한 사실이 발견된다면 그 때 위법 사실을 관련 지자체에 통보해서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소비자가 미리 계약 내용을 따져보고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만이 결혼 때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비용지출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셈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가 ▲계약 시 계약조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주요 내용은 계약서에 기재한 후 거래 관련 증빙서류를 보관 ▲결혼박람회 방문 시에는 개최장소가 해당 업체의 사업장인지 여부를 확인 ▲가급적 현금거래보다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2023-07-06 14:31: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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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 진주시민 독서감상문 공모전 개최

진주시는 책 읽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3 진주시민 독서감상문 공모'를 진행한다. 진주시민 독서감상문 공모전은 초등학생 이상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초등부, 중ㆍ고등부, 일반부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여방법은 부문별 선정도서 중 한 권을 읽고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초등부 5매, 중ㆍ고등부 8매, 일반부 10매 내외의 분량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부를 제외한 학생부문은 별도 제공하는 서식 용지에 자필로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공모기간은 7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이며, 시립도서관 7개소 중 가까운 곳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10월 말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연말에 발간되는 진주시립도서관 문집 '석류알'에 수록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독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독서문화의 생활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독서감상문 공모 선정도서 등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06 14:31:1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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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BMC 조경 가이드라인 발간

부산도시공사(이하 BMC)는 부산의 사회·환경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원 조성을 위해 'BMC 조경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BMC 조경 가이드라인은 공사가 조성한 공원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도시지역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BMC 공원에 대한 비전과 발전 방향 및 특화전략 계획을 수립한 지침서이다. 기후변화 및 4차 산업혁명 시대 차별화된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포용성, 회복탄력성, 안전성, 편의성 및 유지관리성 등 BMC 공원의 스마트 조성 전략과 그에 따른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으며, 오픈스페이스 유형에 따른 조경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이미지로 도식화했다. BMC 조경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BMC 공원 진단 ▲BMC 공원 스마트 조성전략 ▲BMC 조경 평가표 및 사례적용 ▲BMC 조경 디자인 가이드 등이다. 공사는 공원 스마트 특화전략 등을 반영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각종 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총 4차례 개최한 바 있으며, 해당 가이드라인은 향후 공사 직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경분야의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침과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BMC 조경 가이드라인 발간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BMC 공원 브랜드 네이밍 및 BI 로고 디자인 공모'를 통해 공원의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단계별 구축전략에 따라 향후 조성하는 모든 조경사업 현장에 해당 내용을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금번 가이드라인 발간으로 미래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BMC 공원을 조성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부산의 조경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14:29:1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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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에 자립준비청년 전용 공간 '영플러스서울' 개소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자립준비청년 전용 공간인 '영플러스서울'을 용산구에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본인이 희망할 경우 만 24세까지 연장 가능)가 돼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현재 자립준비청년은 약 1700명으로, 서울시에서만 매년 260여명이 사회로 나오고 있다. 영플러스서울은 심리·정서부터 주거·생활안정, 일자리·진로, 교육, 자조 모임 활동에 이르기까지,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영플러스서울의 상담사들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심리·정서, 주거, 생활, 일자리 서비스 등을 연계해준다. 시설 내 교육장에서는 금융·경제·법률 등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들이 만나 소통하면서 위로와 지지를 나눌 수 있는 자조모임 공간과 카페 등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영플러스서울은 지하철 삼각지역 인근 청년안심주택(용산 베르디움프렌즈 2층) 내에 672㎡ 규모로 조성됐다. 월~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생·직장인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2023-07-06 14:23: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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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아동 시력 자가검진'으로 눈 건강 리셋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약4,000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학부모와 함께 '시력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눈 건강 교실'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력이 발달하고 성숙하는 저학년 아동기에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약시 등 시력 발달에 장애가 발생 할 수 있다. 이에 희망하는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가정내에서 보호자가 함께 시력발달 상태를 점검하는 간이 도구와 안내서를 배부하고, 전문기관의 검진 분석 결과에 따라 이상소견 학생들은 안과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력자가검진 도구는 ▲문진표 ▲시력검사표 ▲각막 반사검사(사시검사) ▲올바른 눈 건강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학교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아동 시력 자가검진 결과에 따라 교육이 필요한 학교를 선정해 눈 건강 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눈 건강 교실'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사회환경 변화로 발생되는 질병에 관심을 갖고, 성장기 맞춤형, 예방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14:2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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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PEC 회원국 주한공관 대사 및 관계자 감담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회원국 주한공관 대사 및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경원재 엠버서더 호텔과 송도 일원에서 간담회와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과 우호·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에는 총 10개국 주한공관장 및 대표가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경원재 엠버서더 호텔에서 고드레(실패)로 왕골을 하나씩 엮어 짜는 강화 화문석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는'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 글로벌 도시 인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청(IFEZ) 홍보센터,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국내 최대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투자 요충지로서 인천의 면모와 최고 수준의 스마트 시티를 경험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인천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과 항만을 가진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아시아 태평양 연안 국가와의 교류 협력에 가장 적합한 도시임"을 강조하고, "인천이 APEC이 추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협력의 메시지를 실현하는 데 가장 상징적이고 이상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각계각층으로 구성된'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범시민 유치위원회'발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체계적인 공모 절차 준비를 이어 나가는 동시에 대내외 유치 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3-07-06 14:22: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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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아산고와 ‘AI코딩드론 프로그래밍’ 진행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AI·SW 중심대학사업단 주관으로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아산고등학교에서 지난 달 7일부터 4주간 파이썬을 활용한 'AI 코딩드론 프로그래밍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산고 로봇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드론 동작 원리 및 법규, 드론 프로그래밍을 위한 파이썬 개발환경 구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아이디어 개발과 팀워크 역량 강화를 위해 'AI코딩드론 팀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경진대회에서 아산고 로봇동아리는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아산고 박강은 학생은 "프로그래머가 꿈인데 이번 AI코딩드론 교육을 통해 즐겁고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박수훈 학생도 "교과과정에서 배웠던 제한적인 조작에서 직접 코딩한 프로그래밍을 사용하여 생각대로 자유롭게 움직이게 할 수 있는점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고 구자웅 교사는 "교과서에 연계된 코딩 사전경험은 학생들의 진로활동에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호서대를 통해 실습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호서대 AI&#8729;SW중심대학사업단 선복근 단장은 "4차산업 시대의 미래 핵심 주역인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AI·SW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06 14:22: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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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고객 보유한 쿠폰까지 계산한 최저가 찾아준다

G마켓이 고객이 적용 가능한 쿠폰 여부까지 고려한 개인 맞춤형 최저 가격 비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각 개인별로 다르게 적용되는 다양한 혜택까지 살펴 결과를 내놓는 만큼 고객은 해당 서비스로 실질적 최저가를 알 수 있다. G마켓은 상품 페이지 상단에 '같은 상품 가격비교하고 구매해보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 탭을 노출하고 해당 탭을 접속하면 최저가를 보여준다. 보고 있던 상품가가 가장 낮다면 '지금 보고 있는 상품이 최저가'란 문구를 표출한다. G마켓 측은 "고객별 쿠폰 상황에 따라 정보가 다르게 노출된다"며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에겐 멤버십 전용 추가 쿠폰이 있어 더 저렴한 가격이 보일 것"이라고 했다. 판매고객의 매출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저가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판매 활동을 지원하고, 가격비교 서비스에 참여하는 시스템도 간소화 시켜 클릭 한 번으로 최저가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소규모 중소셀러 혹은 온라인판매에 처음 도전하는 신규셀러의 경우, 홍보마케팅 비용이 부족해도 가격경쟁력이 있다면 상품 노출의 기회가 늘어날 수 있다. 가격비교 서비스는 G마켓 테크본부의 순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7-06 14:21: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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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체력 리부트, 정관장으로 완성하다' 프로모션 전개

KGC인삼공사는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체력 리부트(Reboot), 정관장으로 완성하다' 프로모션을 7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들을 위한 정관장 '홍이장군', '아이패스', 천녹부스팅', '천녹그로잉'의 인기제품을 비롯해 '화애락터닝미' 등의 신제품까지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 학업과 스트레스에 지친 아이들이나 수험생의 건강을 위한 '홍이장군', '아이패스', '천녹부스팅', '천녹그로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관장 홍삼이 들어간 프리미엄 '홍삼삼계탕(HMR)'을 제공한다. '아이패스'와 '홍이장군'을 구매한 고객은 응모 이벤트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아이패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START-OFF 장학금 1000만원(1명), 최신형 IT STUDY 기기(5명),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100명)을, '홍이장군'을 구매한 고객은 JUMP-UP 장학금 500만원(1명), DESKER 모션 데스크(5명),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100명)을 받아볼 수 있다. '화애락 터닝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터닝미' 3포를 추가로 증정하고 정관장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5만원이상 구매시 5000원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룰렛 이벤트'가 마련됐다. '아이패스', '화애락', '피자G/C', '스타벅스 쿠폰'의 그림이 그려진 원판을 돌리는 게임으로 100% 당첨이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체력과 면역력 강화 등 여름철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다"면서 "정관장 고객 맞춤형 제품에 더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06 14:21: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