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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특성화고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실시

한국거래소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 특성화고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2년 시작된 'KRX 특성화고 금융교육'은 지난 11년간 전국 특성화고 총 673개교, 9만8181명 학생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전국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KRX 찾아가는 금융교육, KRX 방문 취업특강, 경제경영이해력 인증시험 금융교육, 찾아가는 금융뮤지컬 공연을 진행했다. 먼저 KRX 찾아가는 금융교육은 금융 전문강사가 60개 학교(약 6000명)를 찾아가 ▲취업 후 경제생활 ▲나에게 필요한 금융지식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그리고 KRX 방문 취업특강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자기 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및 진로체험 등 실질적인 취업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성화고 금융교육은 10일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특성화고 16개교, 약 320명의 학생에게 진행될 예정이다. 경제경영이해력 인증 금융교육은 인증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교재지원 및 경제경영 전문강사 교육(10개교, 약 200명)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금융뮤지컬은 학교를 방문해 어려운 금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기 바람직한 금융생활'을 주제로 공연이 이뤄진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0 15:59: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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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해외체류 경력자 재취업 지원 나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해외에서 경력을 쌓은 청년과 국내 구인기업 간 연결을 도모하는 재취업 지원행사를 10일 개막했다. 온라인 행사이며 구직 원서접수는 이달 23일까지 계속된다. 이 행사는 'Meet up' 마이데이(Matching Youths DAY, 이하 '마이데이')로 명명됐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해외취업 청년들의 국내 재취업 지원 서비스인 '해외취업자 스텝업'으로 이른바 청년들의 국내 유턴을 지원해오고 있다. 해외취업자 스텝업은 ▲Cheer Up(전반적 취업 준비 방법 안내) ▲Skill Up(모의 면접 등 1:1 맞춤형 컨설팅 지원) ▲Meet Up(국내 구인기업과 귀국자 간 만남 지원) 등 3가지로 구성된다. 마이데이는 'Meet Up'의 형태로, 해외경력을 요구하는 국내 기업을 엄선해 실효성을 높였다. HL홀딩스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해외영업 등 18개 직종에서 총 2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의 채용 정보는 월드잡플러스 마이데이 특별채용관(https://www.worldjob.or.kr/my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7월23일까지 가능하다.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8월 첫 주에 개별 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며, 해외 체류 중인 청년은 화상으로 면접 참여가 가능하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가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해외취업 청년들의 경력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10 15:59:0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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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기의 식품업계, 돌파구 찾아라] ①스마트 팩토리로 효율성 극대화

국내 식품 시장 정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기술력 강화와 매출 다각화 등 위기를 타개해나갈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계속되는 경기 불확실성에 인구 감소로 인한 내수 시장 위축까지 겹치면서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기업들의 위기 해결을 위한 노력들을 '정체기의 식품업계, 돌파구 찾아라'란 시리즈로 매주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짚어본다. <편집자주> 최근 몇년간 식품업계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스마트팩토리는 제조 및 유통·생산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킨 지능형 공장을 말한다.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사물인터넷(IoT)을 설치해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스스로 제어할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원가절감과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CJ제일제당은 충북 진천군에 스마트 팩토리 'CJ블로썸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가공식품 공장으로는 한국 최대 규모로 연간 12만 톤의 물량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선 '햇반', '비비고 왕교자'를 포함한 냉동 편의 식품, 육가공, 가정 간편식 등을 생산한다. 생산공정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되고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대응 프로세스를 갖춰 최고의 효율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스마트 HACCP 관리 시스템을 접목해 오염물질 및 악취 발생을 차단하고 고효율·신재생 에너지를 적용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완벽한 식품안전·친환경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CJ제일제당 측은 "햇반, 비비고 등의 주요 제품의 생산라인을 대폭 확장해 해외시장 공략 가속화는 물론이고 차별화된 R&D 및 제조 역량을 토대로 생산설비 및 기술을 해외로 전파해 현지화 제품 개발에 한층 속도를 낼 것"이라며 "미래 성장 품목인 가정간편식 등을 중심으로 가공식품 R&D 및 제조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5월 가동한 삼양식품의 밀양공장도 스마트팩토리로 구축됐다. 자동화 물류센터 도입을 통해 수동 물류센터 대비 30% 수준의 공간에서 동일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운영인력 생산성도 기존 대비 70% 이상 향상시켰다. 이곳에서는 연간 최대 6억7000개의 라면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밀양공장에서 근무하는 인력은 130여명으로, 이중 사무직을 제외하면 100여명 남짓에 불과하다. 자동화 시스템 덕분에 타 공장 대비 인력을 70% 수준으로 줄일 수 있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소비자들의 기호가 세분화됨에 따라 생산하는 제품의 종류가 늘어나면서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팩토리를 가동한 곳도 있다. 동서식품은 2020년 인천 부평공장에 이어 지난해 자사 커피 제조공장인 경상남도 창원공장에 스마트팩토리를 본격 가동했다. 제품의 생산 계획, 설비의 상태, 재고 상황에 이르기까지의 정보를 토대로 공정 진행의 판단을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하도록 구축해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자동화 시스템과 방대한 빅데이터를 연동해 정확한 수요예측이 가능해 제품 생산 시기부터 수량까지 최적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의 세분화된 니즈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안전하게 생산하기 위해 식품업계의 스마트팩토리 도입은 필수가 되었다"며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었고, 불량품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식품의 경우 불량 제품이 발견됐을 때 불량 공정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며 "불량 추적과 원인 분석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0 15:58: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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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204만5천대…37.3%↑

1~5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가 작년보다 37%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이 기간 중국을 뺀 각국 구매자에게 인도돼 당국에 등록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순수전기차(BEV)는 204만5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3% 늘었다. 업체별로는 테슬라가 전년 동기 대비 59.9% 증가한 47만2000대를 인도해 1위를 차지했다. 시장점유율도 전년 동기 19.8%에서 올해 23.1%로 확대됐다. 주력 차종인 모델 3·Y에 대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상 세제 혜택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위인 폭스바겐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한 26만6000대를 판매했다. 점유율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0.3%포인트 늘어난 13.0%다. 3위인 스텔란티스는 20.9% 늘어난 21만7000대로 피아트 500e와 지프 랭글러 4ex 등이 모두 견조한 판매량을 이어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전년 동기 보다 1.9% 성장한 21만1000대로 4위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3.6%포인트 하락한 10.3%다. 코나 일렉트릭과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 출시, 아이오닉6의 글로벌 판매 확대로 친환경차 시장 반등이 기대된다고 SNE리서치는 전망했다. 이어 14만9000대(점유율 7.3%)를 인도한 BMW가 5위, 13만5000대(점유율 6.6%)를 판매한 지리자동차그룹이 6위에 올랐다. 중국 내수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상하이자동차그룹(SAIC·9위)은 MG 브랜드의 유럽 판매 호조로 137.5% 성장한 6만1000대를 기록하며 10위권에 들었다. 올해 1~5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은 유럽 113만9000대(점유율 55.7%), 북미 61만1000대(점유율 29.9%), 아시아 24만2000대(점유율 11.8%), 기타 5만3000대(점유율 2.6%) 순으로 집계됐다. SNE리서치는 "BYD, MG 등 주요 중국 전기차 업체가 안전성, 품질,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이들의 주요 해외 진출 지역인 유럽 및 아시아(중국 제외) 지역 전기차 인도량은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3-07-10 15:57: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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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케이글로벌상사, 청정지역 분화구 탄산수로 만든 '시리카시리카' 국내 출시

피엔케이글로벌상사(대표 박종진)는 오는 12일 일본에서 수입한 탄산수 '시리카시리카(Silica Silica)'를 한국에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리카시리카'는 건강한 피부와 필수 미네랄이 함유된 탄산음료이다. 시리카시리카는 청정수로 유명한 일본 오이타현 키리시마의 청정수로 만들어 체내에서 자체 생성이 불가능한 규소(Si)성분이 풍부한 탄산수다. 키리시마 지역은 때 묻지 않은 순수 지연환경과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곳으로 분화구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시리카시리카는 분화구로 스며든 빗물이 천연의 미네랄을 담아 수백 년에 걸쳐 자연적으로 정화된 물로 만든 탄산수로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규소성분과 필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규소는 현대인의 식생활로는 거의 섭취가 불가능한 요소로 하루 평균 10~40mg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면에서 시리카시리카는 리터당 72mg을 함유해 세계 최고의 규소 함유량을 자랑한다. 규소는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체내의 규소가 감소하기 시작해 30~40대가 되면 절반 이하로 감소한다. 누마다 마츠오 일본 카이후 진료소 의사는 "규소는 미네랄 성분으로 체내의 손이나 발톱, 치아, 뼈 혈관 등을 구성하는 성분"이라며 "체내에 있는 규소는 면역력에 영향을 주면서 노화방지와 모발, 손톱, 콜라겐 등을 형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박종진 피엔케이글로벌상사 대표는 "시리카시리카는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필수적으로 즐겨마시는 탄산수로 미용수로도 알려져 있다"고 하면서, "탄산의 톡 쏘는 맛이 부담 없어 마시기가 편한 특징이 있다" 밝혔다. 한편, 시리카시리카는 탄산수면서도 목에 부담이 없고, 무엇보다 체내에 필수요소인 규소를 함유하고 있어 일본 등 외국에서 건강 탄산수로 평가받고 있다.

2023-07-10 15:56: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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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막’이 뭐 길래?…배터리 달리니 확장·투자 서두르는 K-분리막

전기차용 리튬이온전지(LIB) 분리막 시장의 고성장이 점쳐지는 가운데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배터리 분리막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기술 개발과 해외 생산기지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10일 국내 배터리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북미 전기차용 리튬이온전지(LIB) 분리막 시장이 2030년 53억1000만달러(약 7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북미향(向) 전기차용 LIB 분리막 시장은 지난해 8억5000만㎡(제곱미터)에서 2030년 91억8000만㎡까지 연평균 35%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북미는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대표적인 시장으로 분리막 시장 성장 속도도 이에 비례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금액 기준 규모는 2022년 7억3000만 달러에서 2030년 53억1000만달러까지 연평균 28%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은 리튬이온전지를 구성하는 4대 필수 핵심소재로 꼽힌다. 분리막은 이 중에서도 배터리의 폭발 방지와 관련이 깊은 소재로 '전기차 안전'과 직결된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전과 관련된 소재이니 만큼 전기차용 분리막으로 채택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승인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진입장벽이 높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북미에는 승용 전기차향 LIB에 주로 사용하는 습식 분리막 업체가 없다. 지금까지 LIB 제조사들은 다른 지역에서 습식 분리막을 만들어 북미의 LIB 공장에서 셀을 제조했지만 IRA 세부수칙 발표로 분리막 업체들은 2028년까지 북미에서 분리막을 생산해야 한다. 분리막 관련 석유화학업계는 IRA 세칙에서 분리막이 '배터리 부품'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돼 사업 기회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중이다. 현재 양산 중인 주요 글로벌 분리막 기업은 한국의 더블유씨피와 SKIET, 일본의 아사히카세이와 도레이, 중국의 업체들만 소수 있다. 분리막은 양극재와 음극재와 달리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낮고 중국 업체들은 IRA(인플레이션감축법) 규제와 관련해 북미 시장에 진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에서는 분리막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에 현시점이 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더군다나 중국 분리막 업체들의 현재 수율은 50% 수준에 불과해 안정적인 수급이 힘든 상황이다. 중국 분리막 업체들의 해외 진출 또한 당분간은 어렵다는 게 업계의 의견이다. 중국의 분리막 업체들은 낮은 생산성을 대규모 보조금을 통한 자금 지원과 저렴한 인건비, 전기세 등으로 만회하고 있다. 하지만 보조금을 받지 못하면 원가 부담이 커져 해외 진출이 어려울 전망이다. SNE 리서치는 "결과적으로 북미 분리막 시장은 한국 기업인 SKIET와 더블유씨피가 주도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양 사 모두 다수의 북미 고객사들과 긴밀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LG화학도 분리막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2021년 일본 도레이와 손잡고 헝가리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도레이의 분리막 필름 생산 기술과 LG화학의 분리막 코팅 기술을 결합해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양사는 총 1조원 이상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오는 2028년까지 연 8억㎡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 및 유럽 내 배터리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LG화학은 유럽 생산라인과는 별개로 미국 내 분리막 생산시설 구축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2023-07-10 15:55: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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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한국산업기술시험원,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 세미나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7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함께 항공기 주 화물기 도어(Main Deck Cargo Door, MDCD) 개발과 관련된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 세미나 개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양 기관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 비R&D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 산·학·연 담당자 및 개발 연구 책임자 등 35여 명이 참석해 MDCD 개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설계 및 해석 분야의 지식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의 활성화를 위한 혁신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해 항공인증, 미래 모빌리티 및 현장 수요 맞춤식의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 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KTL 이의종 기계소재기술센터장은 "이번 교육 강좌 개설을 통해 국내 항공기 개조 산업을 발전과 지역의 혁신인력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 항공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경남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 내 혁신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클러스터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15:55: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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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인 가구 사회적 인식 확산’ 위한 교육 진행

기장군은 지난 6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마을복지발굴단 등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으로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마을복지발굴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날로 증가하는 1인 가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조성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윤성호 동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하는 1인가구 사회적 인식 확산'을 주제로 ▲1인 가구 현황과 욕구 ▲1인 가구 증가 원인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돌봄체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교육에는 5개 읍·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마을복지발굴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120명이 교육에 참석했으며 다양한 가족의 한 유형으로서 1인 가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돌봄 공동체의 역할을 함께 고민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항상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마을복지발굴단 등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이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15:53:45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