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천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문” 우수 지자체 선정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7월 7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는 건강증진사업 활성화와 지역 보건의료계획의 성과 달성을 위한 추진 동력을 마련하고, 분야별 우수 지자체 포상 및 사례 공유를 통한 지역 밀착형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보건소는 "어르신 건강관리!! 혼자서도 같이도 잘해요"라는 표어로 코로나19 시대에 어르신 대면 건강관리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을 발굴·추진하여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열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의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통합건강증진사업 활성화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7-11 09:12:46 류희철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의회, 우충무·김병창 의원...5분 자유발언

영주시의회 우충무(무소속, 다선거구(가흥1ㆍ2동)), 김병창 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가흥1ㆍ2동))이 지난 7월 10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우충무 의원은 '가흥 신도시 파출소와 119안전센터 신설'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우 의원은 "가흥 신도시는 영주역 인근에 있는 신영주지구대가 가흥1동을 포함한 휴천2동, 문수면, 장수면을, 시민회관 인근에 있는 서부지구대가 가흥2동을 포함한 영주1동, 영주2동을 관할하고 있다"며, "인접성이나 관할 면적을 고려할 때 현재의 인구구조와 치안 수요에 따른 가흥 신도시 파출소 신설은 시급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파출소의 신설은 영주경찰서의 직제 및 정원 등의 고려에 따른 경찰청의 심사를 통해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사항이기에 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가흥 신도시에는 2883개소의 소방대상물과 20층 이상의 고층아파트, 노인요양시설을 포함한 75개소의 노유자시설 등이 있으며 SK스페셜티의 추가 투자에 따른 확장으로 위험물 관련 사고 대비와 각종 화재 및 재난 대비를 위한 방안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집행부에서는 안전센터 신축의 조기 준공을 위해 부지 제공 등에 대한 검토와 부지 매입 등 예산투입계획 마련을 위한 '2024~2027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포함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김병창 의원은 축제 바가지요금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몇 년간 주춤했던 지역 축제들이 최근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한 축제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이른바'바가지 요금'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방자치단체도 바가지요금에 대한 계도 조치에 나서고 있지만, 지역 주민이 아닌 상인들이 축제 기간에만 음식을 판매하다 보니 지자치단체의 계도 조치를 잘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영주시 축제장 내 먹거리 등에 대한 폭리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바가지요금 근절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며, "축제기간 동안 바가지요금과 식품위생법에 따른 무신고 식품 판매행위 집중 단속을 위해 지도·단속반을 편성하여 위반 행위 적발·신고 시 조사하고 제재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병창 의원은 "입점상인들과 음식값을 적정수준으로 사전 협의하여 공시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향후 행사 참여를 제한하는 등 패널티를 제공하고, 착한가격 입점상인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먹거리에 대한 적정가격이 책정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다시 오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바가지 요금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방안을 마련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07-11 09:12:11 김동국 기자
기사사진
하반기,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는?

하반기부터 부동산 관련 제도가 바뀐다. 특히 전세피해 방지를 위한 제도,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청약제도가 지속해서 마련된다. 이에 따라 새로 마련되거나 개편되는 제도에 관심이 쏠린다. 청약제도 개편과 관련 하반기에는 부적격 당첨자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청약 제도가 도입된다. 우선 현행 청약 제도는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청약자격 사전검증시스템을 도입해 청약 전 부적격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현재는 청약을 신청할 때 별도의 시스템이 구축돼 있지 않아 신청자 본인이 직접 무주택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의 항목을 계산해야 하고 재당첨 제한 여부도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하반기 중 청약자의 부양가족·주택소유·무주택기간 등을 사전 검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선된다. 청약시스템 운영기관도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된다. 또 입주자모집공고일 이후 1순위 청약에 들어가기 전인 5∼6일 동안 미리 청약하면 1순위 청약일에 맞춰 자동으로 청약에 참여한 것으로 간주된다. 하반기 중 주택도시기금에서 지원하는 대출 상품의 심사 기준도 현행 대출 신청자나 그 배우자의 신고 소득 기준에서 보유자산까지 따져 대출을 제한하는 쪽으로 바뀐다.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매하는 신혼부부에 대해 취득세를 50% 감면해주는 세제 지원 제도는 오는 12월 일몰된다. 다만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일몰기한을 3년까지 더 연장하는 법안이 제출된 상태다. 전세제도와 관련해선 하반기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임차주택을 낙찰받을 수 있게 된다. 악성임대인의 이름과 나이, 주소, 미반환 보증금액 등을 공개하는 주택도시기금법도 오는 9월29일부터 시행된다. 지난 2일부터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경·공매 절차, 생계가 곤란한 피해자에게는 긴급 신용대출 및 생계비, 의료비를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이들은 임차주택 낙찰을 원한다면 정부는 그 과정을 지원한다. 계속 거주를 희망할 경우 공공이 매입한 후 임대주택으로 공급받는 방안도 가능해진다. 또 악성임대인, 상습 다주택채무자의 성명 등이 공개된다. 전세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공인중개사법 개정안도 시행된다. 기존 담합행위 위주 신고를 접수하던 '부동산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의 기능을 확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해서도 신고할 수 있게 된다. 위법 공인중개사에 대한 처벌도 강화한다. 오는 10월19일부터는 공인중개사가 임대차 중개 시 임차인이 확인해야 할 주요 정보(임대인 미납세금, 확정일자 현황)에 대한 열람권한 등을 설명해야 한다. 중개보조원은 중개의뢰인을 만날 때 반드시 신분을 밝혀야 하며, 공인중개사가 고용할 수 있는 중개보조원의 수도 1인당 5명 이내로 제한된다. 세제와 관련, 정부는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 취득 시 적용하는 중과세율을 2주택까지 폐지하고, 3주택 이상 및 법인의 중과세율을 현행 12%에서 절반 수준인 6%까지 인하할 예정이다. 공시가격 3억원 이상 주택을 증여할 때 발생하는 취득세 중과세율도 완화된다. 더불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가 연장된다.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중과도 완화된다. 먼저 종부세 과세표준을 산정할 때 주택공시가격 합산액에서 차감하는 기본공제금액이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향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하반기 달라지는 부동산제도> ■ 청약 - 10월, 청약자격 사전검증시스템 도입 - 청약시스템 운영기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 ■ 금융 -현행 대출신청자와 그 배우자 합산 소득수준에서 보유자산까지 따져 대출 제한 - 생애최초 주택구입 신혼부부 취득세 50% 감면 일몰 ■ 전세 - 전세사기 피해자, 경·공매 절차 긴급 신용대출 및 생계비·의료비 지원 - 악성 임대인·다주택싱습채무자 공개 ■ 세제 - 조정대상지역 내 중과세율 2주택자까지 폐지 3주택자 이상 및 법인 중과세율 인하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배제 연장 - 종부세 과세표준 공제금액 상향

2023-07-11 09:08:00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LG U+, 월드비전 운영 '글로벌 6K 포워터' 캠페인 후원

LG유플러스는 'Why Not 유플WEEK-착한기부편(유플위크)' 이벤트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운영하는 '글로벌 6K 포 워터(Global 6k for Water)'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이벤트에 앞서 LG유플러스와 월드비전은 지난 7일 서울시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사에서 캠페인 후원 및 홍보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장준영 IMC담당(상무), 월드비전 나윤철 나눔참여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글로벌 6K 포 워터는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매일 평균 6km를 걷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대신해 같은 거리를 걷거나 달리며 깨끗한 물을 기부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오는 10월에는 서울과 부산에서 오프라인 러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플위크는 이용 중인 통신사에 관계없이 자사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매월 다른 혜택과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처음 시작한 2021년 4월부터 현재까지 약 57만 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이 중 유플러스 가입자가 아닌 고객이 약 64%에 달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달 유플위크 이벤트는 매장 방문 고객 당 600원을 적립해 10월 오프라인 러닝 행사에 맞춰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유플위크 전용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19일부터 22일까지 방문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후원금 적립과 함께 ▲다이소 5000원 상품권/GS25 5000원 상품권 중 택 1 ▲U+콕 5000원 할인쿠폰 ▲레고랜드 파크 1일 이용권(300명 추첨, 1인 2매)도 함께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장준영 IMC담당은 "일상 속에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고객의 매장 이용 경험을 혁신하고자 이번 ESG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매장에서는 통신 관련 서비스 및 상담을 넘어 더욱 다양한 고객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1 09:01:2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이동통신 모세혈관' 프론트홀 기술 진화 이끌었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의 모세혈관'이라고 불리는 프론트홀(Fronthaul)의 고속 전송에 필요한 파장 확대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론트홀은 5G 기지국의 중앙 장치(DU; Digital Unit)와 분산된 무선 장치(RU; Radio Unit)들을 연결하는 유선망을 말한다. 이번 '프론트홀 고속 전송 가용 파장 확대 기술'은 SKT와 광송수신기 모듈 제조사 오이솔루션, 초고속 통신솔루션 전문업체 포인투테크놀로지가 공동 개발했다. 5G 상용화 후 기지국 장비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프론트홀을 구성하는 광통신망의 전송 속도는 최대 10Gbps에서 최대 25Gbps로 늘어났으나, 실제 25Gbps 이상 속도로 광신호를 전송할 경우, 일부 파장 대역에서 광신호의 폭이 퍼져서 상호 간섭에 의한 신호 품질 저하 및 최대 전송 거리 제약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SKT는 오이솔루션, 포인투테크놀로지와 협력해 광신호의 폭이 넓어지는 현상을 해결하는 분산보상 기능이 내장된 광트랜시버 솔루션을 개발, '프론트홀 고속 전송 가용 파장 확대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 광트랜시버란 광통신망을 연결하는 광케이블과 데이터전송을 담당하는 전송장비 사이에서 전기신호를 빛의 신호로, 빛의 신호는 전기신호로 변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SKT는 '프론트홀 고속 전송 가용 파장 확대 기술'을 개발함에 따라 프론트홀에서 25Gbps급의 전송속도를 사용할 수 있는 파장 대역을 획기적으로 증대했으며, 이를 통해 5G는 물론 추후 개발될 6G 네트워크 전송속도 증설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기존의 기지국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프론트홀 재설계에 따른 시간 및 비용 부담 없이 전국의 5G 프론트홀에 적용할 수 있다. 이번 기술 개발 외에도 SKT는 5G 망 진화 및 6G 준비를 위해 프론트홀 관련 기술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T는 2일부터 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OECC (광전자 및 광통신 국제학술회의)에 참가, 자사의 5G 프론트홀 기술 개발 현황과 아이온(IOWN) 협력 기반 저전력/고용량 6G 프론트홀 개발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OECC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 학회로, 전 세계 약 25여개국 이상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하는 광전자 및 광통신 분야 관련 업계의 주요 행사다.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담당은 "25Gbps급의 분산 보상 기능이 내장된 광트랜시버는 무선 서비스망을 효율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기술"이라며, "5G 고도화 과정과 6G 서비스를 위해서 안정적인 유선망 구축을 위한 기술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1 08:55:2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발명진흥회와 지식재산 기반 혁신기업 추가 육성

업무협약 맺고 IP 인식제고 교육, 인재 양성등 '맞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발명진흥회와 손잡고 지식재산 기반의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추가로 나선다. 중진공은 발명진흥회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발명진흥회에서 '창업기업의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 및 지식재산 기반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황철주 발명진흥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창업기업 대상 지식재산권 인식제고 교육 ▲지식재산 기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국내·외 발명 전시 등 기업성장 지원 ▲지식재산 기반 투자, 담보 등 금융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중진공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사업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식재산 기반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에게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패키지 방식으로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식재산 기반 혁신기업을 육성해 판로 확보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지속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중소벤처기업이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경제성장과 미래혁신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7-11 08:42:5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