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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 부서 대상 정책발굴경진대회 개최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전 부서를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및 자유주제로 정책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책발굴 경진대회는 민선8기 1주년에 따른 비전실현과 관계인구 확대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고 고향사랑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장기적인 정책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정책발굴 경진대회는 7월 한달 간 1부서 1시책 이상 아이디어를 접수 받아 1차 서류심사와 시민평가, 2차 본선 PPT 발표로 진행된다. 평가는 부서 평가로 진행되며 최우수 1개 부서 150만원, 우수 2개 부서 75만원, 장려 3개 부서 50만원, 노력 4개 부서 25만원이 각각 포상금으로 지급된다. 또한 최우수 부서 1명에게는 안성을 빛낸 공무원 포상을 우선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은 기금으로 조성하여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추진 등으로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정책발굴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과 기부자가 모두 공감하는 특색있는 사업이 발굴돼 고향사랑기부제가 잘 정착되고 장기적인 기부자 확보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2 16:15: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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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M2페스티벌 및 10월 축제 개최 보고회 진행

진주시는 12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여름 축제인 M2페스티벌과 가을 축제인 10월 축제 개최 보고회를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 축제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6월 구성된 진주시축제위원회 위원 15명, 축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M2페스티벌과 10월 축제의 추진 방향 및 주요 내용 등에 관해 보고하고, 성공적인 개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처음 열리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약 사업 가운데 하나인 '진주 M2페스티벌'은 기존 여름 축제인 진주 뮤직페스티벌에 킬러 콘텐츠로 미디어를 융·복합한 축제로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망경동 남강둔치에서 개최된다. 남강과 진주성을 배경으로 한 수상 무대 공연, 미디어 아트쇼, 수상 체험 등의 부대 행사로 구성되며, 진주시 출신 예술인 작품을 미디어로 구현하는 등 물과 빛, 음악의 조화를 통해 진주시만의 고유한 매력을 한껏 뽐낼 계획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개천예술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10월 축제에는 올해 2월부터 준비해 온 '안전관리 및 인파밀집 시뮬레이션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도 여러 방면으로 강구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의 축제에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하고, 진주에 대한 사랑을 품고 돌아갈 수 있는 모두가 만족하고 안전한 '힐링의 장'이 되도록 축제 준비에 축제위원회 위원님들과 축제 관계자분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2 16:15:1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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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여름철 폭염 기간 복지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7월부터 8월 말까지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점 발굴 대상은 실직, 중한 질병, 장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비정형 주거 취약계층, 공공요금 장기체납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 폭염 긴급구조자 등 국가·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위기 가구이다. 이를 위해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단 T/F를 구성하였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리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살피미」 등으로 민·관 협력을 구축해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맞춤형급여),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을 연계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 등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복지지원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평택시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2023-07-12 16:14: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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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 센터 개장

한진과 오리엔트스타로직스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자 자유무역지역인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1단계)에서 손을 맞잡았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가 1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배후단지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진과 오리엔트스타로직스의 각 50% 지분으로 출범한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배후단지(1단계)에 자리한 물류센터 세주디에스제이를 인수, 약 4만㎡ 규모의 부지(축구장 5개 크기)에 복합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출입 종합물류센터를 설립해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는 한진과 오리엔트스타로직스의 사업 역량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진의 물류센터 운영 경험 및 컨테이너·카고 트럭 등의 내륙 운송 서비스와 오리엔트스타로직스의 전 세계 포워딩 네트워크 및 영업 능력이 웅동배후단지(1단계)에서 만나 하나가 된 것이다.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 운영 개시로 그동안 여러 임대 창고에 분산돼 처리하던 물량이 통합됐다. 이에 따라 '비용 절감'과 '생산성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종합 물류 서비스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 한진은 2009년부터 부산항 신항 제3부두에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HJNC)를 운영하고 있어 오리엔트스타로직스는 항만 및 내륙 운송 인프라를 연계한 터미널(HJNC)~물류센터(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운송(한진)의 원스톱 물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는 앞으로 주요 글로벌 고객사의 아시아 허브 물류센터로서 GDC(글로벌 권역 물류센터) 기능을 수행해 아시아지역 소비자 소싱·물류허브 거점화를 통해 물동량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경남·부산 수출입 소비재 상품 대상 수출입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부가가치 물류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오랜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춘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의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계 2위 환적량 및 세계 7위의 물동량을 자랑하는 부산항 신항의 배후단지에서 아시아 허브 GDC로 거듭나 배후단지 고도화에 많이 힘써주길 바라며, 경자청도 입주 기업의 성장을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뛰어난 항만·공항·고속도로·철도 접근성 등 물류 연계망과 건축물 고도 제한 완화 등 입주 기업의 성장을 위한 경자청 및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규제 개선 노력이 더해진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는 기업 활동을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1단계)에 올해만 벌써 4번째 대규모 물류센터가 개장하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과 부산항 신항은 글로벌 물류 허브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2023년 신규 공급되는 서컨배후단지(1단계)와 웅동배후단지(2단계)까지 있어 더욱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서컨배후단지(1단계)는 임대 부지로, 입주 업체 선정 후 즉시 건축이 가능하다. 올해 하반기 부산항만공사의 입주 업체 선정 공고가 예정돼 있어 입주 희망 기업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웅동배후단지(2단계)는 신항 배후단지 내 최초 민간 사업자인 부산신항웅동개발이 분양하는 부지다. 준공 전 분양 면적은 약 24만 8000㎡이며, 입주 시기는 2027년(예정)이다.

2023-07-12 16:14:1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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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의원, 사회적협동조합 감독 강화 법안 대표 발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영선 국회의원(창원 의창구)은 11일 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한 감독 수단을 합리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통해 최근 1조원대 부정·비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 민간 단체 국고보조금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협동조합 기본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영선 의원이 발의한 기본법 개정안에 따르면 회계 장부 조작, 업무 서류 제출 미이행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한 사회적협동조합의 임원에 대해 '업무정지 명령' 처분이 가능하게 된다. 현행법에는 협동조합 자체의 '설립인가 취소'만 규정되어 있어 수시 대응이 가능한 관리 당국의 감독 수단이 전무했다. 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해 법률상 감독 수단이 미비한 것과 달리, 사회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공익법인'의 경우 공익법인운영법상 ▲과태료(감독 방해, 재산 목록 부정 기재 시) ▲책임자에 대한 징역 또는 벌금 처분(감사 거부, 지도 사항 거부, 직무 유기 시) ▲이사 취임의 승인 취소(회계 부정, 재산의 부당 감손, 현저한 부당행위 시) 등 다양한 감독 수단이 규정돼 있다. 사회적협동조합은 출자금을 낸 지역조합원들의 권익·복리 증진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거나, 특정 지역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협동조합이다. 협동조합은 이전 정부의 사회적 경제 강화 방침에 따라 조합원 수가 2016년 31.4만명, 2018년 47.2만명, 2020년 49.3만명으로 확대됐고, 평균 자산 규모도 2016년 1.4억원이던 것이 2018년 2.3억원, 2020년 2.5억원 수준으로 늘었다. 협동조합 숫자도 꾸준히 증가해 2만 3000개를 돌파했으며, 특히 사회적협동조합은 ▲2012년 1개 ▲2016년 560개 ▲2020년 2496개 ▲2022년(12월 기준) 4111개로 빠르게 증가했다. 정부 관계 관청이 합동으로 집중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1조 1000억원 규모의 사업에서 1865건의 부정·비리가 적발되었다. 김영선 의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관리 감독 당국이 능동적으로 부정과 비리에 수시 대응할 수 있는 감독 체계를 갖추도록 해 사회적 자본인 신뢰 수준을 제고하겠다"며 "투명한 민간 단체 운영을 촉진해 1조 1000억원 규모의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경제 정의를 구현하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7-12 16:13:4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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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서울 코엑스서 'IFEZ 바이오·헬스케어 공급사슬 특별관' 운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제품·서비스 등과 관련해 수요·공급을 매칭하는 공급사슬 특별관을 오픈하며 기업 비즈니스 생태계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한국바이오협회와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 주관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팩스 코리아(BIOPLUS-INTERPHEX KOREA) 2023' 행사에 참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바이오·헬스케어 공급사슬 특별관'을 12일부터 시작해 오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특별관 오픈식에는 김진용 청장을 비롯 에이블랩스 등 참여 기업 1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한국바이오협회가 개최해 오고 있는 국내외 바이오·제약의 모든 가치사슬(Value Chain)을 공유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한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종합 바이오제약 컨벤션이다. 인천경제청은 제품·서비스 전시, 비즈니스 파트너 구축, 상호 정보교류 등을 통해 IFEZ 소재 혁신지원기관 지원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공급사슬 확대와 조달 활동 활성화를 위해 이번 특별관을 운영하게 됐다. 인천경제청은 특별관 운영을 위해 인천 지역 대표 혁신지원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머스트엑셀러레이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의 추천과 협력을 통해 에이블랩스, 몬드리안먀㈜ ㈜네오드림스, 인엑소플렛, ㈜올메이드, ㈜바질바이오텍 등 15개 기업을 사전 선정했다. 특별관 운영 첫날인 12일 이들 15개사 관계자들은 개별 부스에서 제품·서비스 전시와 관련해 개별 상담을 하고 기업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콘텐츠(뉴스레터) 제작·발송을 지원하는 등 바쁘게 움직였다. 바이오헬스 특별관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계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다양한 수요 기업들과 비즈니스 관련 미팅을 하는 등 많은 도움을 받을 계획"이라며 "자사 제품과 서비스 소개, 지속 가능한 공급사슬 확장을 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2일 오후 '오픈 이노베이션 스테이지'에서는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이승우 상무, 에에티넘인베스트먼트 노애린 팀장, 차바이오그룹 양은영 전무, 대한임상약리학회 최성준 회장, 탭앤젤파트너스의 최고 팀장, 웰트(주)의 강성지 대표, 더벨의 최은수 기자까지 8명의 전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기반 글로벌 진출 지원 및 스타트업 밸류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머스트 액셀러레이터가 지원하고 있는 ▲제약·바이오-마이크로바이오틱스, 인엑소플랫, 포트래이와 ▲헬스케어·진단·의료기- 뉴라이브, 에이아이인사이트, ▲바이오 공정장비- 에이블랩스사의 개별 기업 발표와 질의응답이 각각 진행됐다. 이날 마지막 쇼케이스에서는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의 노범섭 센터장이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과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기업들의 교육 연계 방안 등을 제시하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 스타트업 쇼케이스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기업 발표가 자사에서 개발 진행 중인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시장과 전문가들의 반응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출시하고 글로벌 진출을 하는데 좋은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관 전시와 스타트업 쇼케에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기업을 다수 참가시켜 육성하고 있는 머스트엑셀러레이터의 이지선 총괄 디렉터는 "앞으로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화 전략 수립, 마케팅, 투자유치 역량, 종합 패키지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용 청장은 "이번 행사가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수요와 공급을 서로 논의하고 신규 공급 등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나누며 협력하는 IFEZ 산업 생태계 조성의 근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통해 IFEZ를 초일류 도시로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12 16:13: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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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 개최

경남 고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2023년 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일정 심의(안)과 2023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올해 10월 1일 군민의 날은 추석 연휴와 겹쳐 여러 어려움이 예상돼 5월 30일 실무자 회의에서 10월 6~8일로 잠정 합의했고, 이번 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특히 올해는 소가야문화제와 군민체육대회가 함께 개최되는 해다. 제46회 소가야문화제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며, 제49회 군민체육대회는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종목과 민속경기 등을 운영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인 만큼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계 기관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고성군 종합운동장 및 스포츠파크, 송학동 고분군에서 개최된다. 6일 '소가야 왕 납시오' 가장행렬 등을 시작으로 7일 개막식 및 군민의 날 기념식과 종목별 군민체육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7-12 16:12:5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