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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13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13일 목요일 [쥐띠] 36년 아랫사람이 내리 누르는 현상이나 참아야. 48년 기다리던 물이 들어오니 노를 저어라. 60년 보이지 않는 손톱 밑 작은 가시로 고생. 72년 학술적으로 경쟁이 많은 하루. 84년 비워야 채워질 수 있는 평범한 진리. [소띠] 37년 평소의 바른 적선이 작은 허물을 덮어 준다. 49년 내 것이 작아 보여도 소중하게. 61년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고 투자해야. 73년 힘들어도 시작한 일은 마무리. 85년 성질대로 하다가는 복을 내치니 평범하게 행동. [호랑이띠] 38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를. 50년 지나친 욕심은 좋은 기회를 놓친다. 62년 가뭄이 해갈되듯이 일이 풀림. 74년 중심을 세워서 원망 듣지 않도록. 86년 버리지도 못하고 정리도 못 하는 우유부단함. [토끼띠] 39년 남의 부러움을 사나 오히려 손해를 본다. 51년 마음이 울적해도 음주는 주의. 63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보다 많다. 75년 같은 나이나 용띠와의 거래가 순탄치 않다. 87년 사람들이 좋아하면 신명들도 좋아한다. [용띠] 40년 고집을 세우면 식구들도 외면. 52년 두 가지가 둘 다 좋을 수는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64년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 넘친다. 76년 일이 어려우나 이웃사촌이 도와준다. 88년 애경사로 혼을 빼놓은 것 같은 하루. [뱀띠] 41년 흔들리지 말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53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65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77년 디자인 연구를 하도록. 89년 욕심으로 재운이 없어지는 상황을 만들지 마라. [말띠] 42년 매화가 피었다고 겨울이 끝난 것은 아니다. 54년 업무 관련 약속을 소중히 해야. 66년 업무에서 의견통일이 어려워도 중심을 잡자. 78년 부모님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90년 사랑을 빙자한 집착에 빠지지 않도록. [양띠] 43년 진인사대천명이라 했으니. 55년 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사랑의 마음이 필수이며 돈도 필요. 67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78년 남의 단점을 꼬집어 나도 손해. 90년 현실이 아름다운 것은 공기도 사랑도 있기에. [원숭이띠] 44년 재물의 굄에 넘어가지 않도록. 56년 도전할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라. 68년 예술적인 일을 하며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 80년 이익 앞에서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해야. 92년 사랑하되 산뜻하도록. [닭띠] 45년 발등을 찍는 것은 남의 탓일까 내 탓일까. 57년 너무 방만하면 위험에 빠지기 쉽다. 69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공손하게. 81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어도 좋겠으나 생각하라. 93년 사색을 좋아하니 고독함도 즐겁다. [개띠] 46년 자녀의 특기를 잘 살펴보라. 58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과소비를 주의. 70년 지나친 욕심만 줄이면 기분 좋은 하루. 82년 연인을 만나니 행복한 날. 94년 젊다고 심장에 충격을 주는 심한 운동은 심장마비를 유발. [돼지띠] 47년 주변 정리로 심리적 안정을 취해보라. 59년 큰 그림을 그리나 현실은 만만치가 않다. 71년 두드리면 열릴 때가 온다. 83년 오후 구설수가 있으니 동료들과 말조심. 95년 단심조만고(丹心照萬古)로 언제나 부끄러움이 적다.

2023-07-13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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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생산가능인구 OECD 1위의 꼴찌(일본) 추격전

우리나라 인구와 출생아 수 등은 계속 줄고 있는데 인구 관련 통계에서 계속 늘어나는 게 있다. 바로 평균연령이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한국인 평균나이는 마흔 살을 넘지 않았다. 지난 2013년 6월 기준 39.3세였다. 한국인은 그러다 2014년 10월 40.0세에 도달했고, 그 후 연평균 1/2세가량 나이가 계속 늘고 있다. 최근 1년간만 봐도 그렇다.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우리는 올해 6월 말 기준 44.5살이다. 1년 전 44.0살보다 0.5년 더 늙었다. 인류의 기대수명 연장 등을 감안하면 더 오래 사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고령층 증가를 비롯해 혼인 건수·출생아 수 급감이 불러온 이례적 현상임을 부인하기 어렵다. 인구 감소와 맞물려 내리막길을 걷는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말해준다. 행안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생산가능인구는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최근 30년 사이 최저로 떨어졌다. 지난달 기준 70.3%로 지난 1993년(70.2%) 이후 비중이 가장 작다. 딱 10년 전 73.3%였다. 전체 인구와 마찬가지로 최고점을 찍고 급락 중인 것이다. 절대치만 보면 위기가 전혀 아니다. OECD 회원국 대부분은 생산가능인구 비중이 60%대다. 흥미로운 것은 2021년 기준 71.6%로 우리가 1위, 일본이 59.4%로 38개 회원국 중 최하위다. 전 세계 최고령국이자 생산가능인구 비율이 가장 작은(지구촌 비교 시 비공식 최소) 일본과의 격차는 현재 10%포인트(p) 이상이다. 그러나 한국은 2010년대 중반 이후 무서운 속도로 이들 및 '선두' 일본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이른바 역주행이다. 10년 전인 2013년 6월 한국의 노인인구(65세 이상) 비율은 12.0%에 그쳤다. 그로부터 5년 흐른 2018년 6월에는 14.5%까지 올라갔다. 지난달 기준 고령층 비중은 18.5%로 역대 최고다. 앞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51만 명만 더 늘면 1000만 명 선을 돌파한다. 노인인구는 현재 949만 명이다. 노인 비중이 30%를 향해 가는 일본을, 그 이웃나라를 우리는 따라가고 있다.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얼마 전 인구정책기획단이 출범했다. 외교부와 통일부, 환경부만 빼고 18개 부처 중 15곳이 출격한다 했다. 중차대한 시점이다. 바른 결과를 도출하길 기대해 본다.

2023-07-12 19:21:29 김연세 기자
[인사]수협중앙회

◆ 수협중앙회 ◇ 부장급 △홍보부장 유정호 △경영지원부장 김두영 ◇부장급 전보 △정책보험부장 김경필 △경제기획부장 주규현 △판매사업부장 배철우 △유통사업부장 강혁중 △자재사업부장 김동욱 △인천가공물류센터장 김정우 ◇ 팀장급 △총무부 비상계획실장 김태운 △어업양식지원부 수산지원팀장 박기흥 △어업양식지원부 양식지원팀장 권성수 △어업양식지원부 바다환경팀장 김인교 △홍보부 홍보팀장 공윤식 △ 경영지원부 경영지원팀장 조윤형 △경영지원부 대외협력팀장 이우승 △ 비서실장 유승완 ◇팀장급 전보 △회원지원부 경영개선팀장 정지영 △상호금융본부 영업전략팀장 민성홍 △정책보험부 보험관리팀장 홍성욱 △자금운용본부 운용지원팀장 서성택 △경제기획부 마케팅지원팀장 주경수 △판매사업부 오프라인사업팀장 주성숙 △판매사업부 비축사업팀장 양재명 △유통사업부 수매사업팀장 강병국 △선원지원부 선원지원팀장 오상철 △경영지원부 기관협력팀장 김용관 △이사회사무국 행정팀장 유정상 △가락동공판장장 양현철 △강서공판장 관리팀장 우동수 △인천가공물류센터 분산물류팀장 최정인 △인천가공물류센터 단체급식사업단장 김주성 △ 총무부 인사총무팀장 배의동 ◇ 교육 부장급 △교육 김선태 ◇ 교육 팀장급 △교육 김갑곤

2023-07-12 18:15:4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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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초연결 시대, 유럽·아시아 안보 따로 구분될 수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오늘날과 같은 초연결 시대에유럽과 아시아의 안보가 따로 구분될 수 없다"며 "복합위기 시대에 우리는 더욱 확고하게 연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리텍스포(LITEXPO)에서 열린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우리는 작년 나토 정상회의에서 보편적 가치와 규범을 수호하면서 국제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기 위한 연대를 구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1년 5개월째 지속 중인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고, 세계 경제는 여전히 활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북한 정권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민생을 뒤로 하고 핵과 미사일 능력을 진전시키는 데만 힘을 쏟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류의 편익을 증진해야 할 디지털 매체와 사이버 공간은 가짜뉴스 유포와 대중 선동의 도구로 전락하고 있다"며 "이러한 위협들을 만들어 내고 조장하는 것은 바로 전체주의와 권위주의 세력"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들은 권력을 지키기 위해 전쟁과 폭력, 여론 조작을 서슴지 않는다"며 "그 과정에서 국제규범이 무시되고 기존의 합의와 약속이 파괴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럴 때일수록 가치를 공유하는 우리들이 더욱 굳게 연대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국제 연대에 적극 참여해 왔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는 올해 지뢰 제거 장비, 긴급 의료 후송 차량 등 인도적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의 회복력 강화를 위해 나토의 우크라이나 신탁기금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저와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 국민의 자유가 완전히 복원되는 그 날까지 여러분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북한의 ICBM 도발에 대해서도 강력한 연대를 촉구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이 또다시 ICBM을 발사했다. 이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자 지역과 세계 평화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라며 "북한의 핵미사일은 이곳 빌뉴스는 물론 파리, 베를린, 런던까지 타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더욱 강력히 연대해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대응해야 한다"며 "나토 동맹국들이 이번 정상회의 공동성명에서 5년 만에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규탄한 것은 이러한 불법행위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엄중한 경고를 보낸 것을 앞으로도 한국과 나토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국은 이번 정상회의 계기 나토와 '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ITPP)'을 체결하고 비확산, 사이버, 신흥기술 등 11개 분야에서 협력을 제도화시키고, 상호 군사 정보공유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한국은 작년에 아시아 최초로 나토의 사이버방위센터(CCDCOE)에 가입했고, 대규모 사이버 훈련 '락드쉴즈'에 참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사이버안보 선도국가로서 '국제 사이버 훈련센터'를 설치하고자 한다"며 "이를 계기로 한국과 나토 간 사이버안보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7-12 17:53:1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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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언택트 컨퍼런스 개최…'엔비디아와 테슬라가 꿈꾸는 미래'

삼성증권은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꿈꾸는 미래' 등을 주제로 19일 '언택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언택트 컨퍼런스는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삼성증권 유튜브(SamsungPOP)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강연 형식에서 애널리스트들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꿈꾸는 미래: 단기 과열을 팔 것인가, 기술의 진보를 살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될 이번 컨퍼런스는 반도체 담당 황민성 수석연구위원, 자동차 담당 임은영 수석연구위원, Tech담당 이종욱 수석연구위원, 그리고 정명지 투자정보팀장이 패널로 참여해 관련 주제에 대해 토론한다. 특히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생성형AI', '전기차' 등 주요 업황 분석하고 전망하는 내용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삼성증권이 올해 초부터 상반기까지 삼성증권 고객의 미국 주식 매매 패턴을 분석해 본 결과, 매수금액 기준으로 테슬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주(ETF 제외)가 매수 상위 종목으로 나타났다. 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애플이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 3조 달러를 최초로 돌파하는 등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단기 과열을 팔 것인가, 기술의 진보를 살 것인가?'를 주제로 향후 증시 전망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2 17:38:5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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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광화문금융센터' 오픈…"강북지역 고객 서비스 강화"

KB증권은 광화문지점, 종로지점, 신설동지점을 통합하여 광화문금융센터로 이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KB증권 광화문금융센터는 고객 중심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상담 공간 및 금융투자·세무·부동산 등 다양한 고객 세미나를 위한 공간을 확대했다. 더불어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광화문역 사거리 에스타워 11층으로 이전했다. 광화문금융센터에서는 국내외 주식은 물론 국고채·국내 우량등급 회사채 및 해외채권 등 다양한 리테일 채권과 시장 상황에 적합한 상품을 다수의 전문 PB에게 1대 1로 상담받을 수 있다. 고액자산가(HNW) 고객을 대상으로는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개인자산, 법인, 재단 등 모든 자산에 대해 '신탁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투자·연금·세무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법인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운용 컨설팅, 퇴직연금 제도,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법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본사 기업금융(IB)과 연계한 다양한 구조화 상품 및 자금 운영·조달 컨설팅 서비스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남정득 KB증권 광화문금융센터장은 "7월에는 KB증권 절세연구소의 세무 상담 직원과 광화문금융센터의 PB가 함께하는 전문 투자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광화문금융센터는 이용 고객의 편의성 증대와 함께 고객 관심사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세미나, 설명회 등 맞춤형 콘텐츠를 선별하여 정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12 17:38: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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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업계 법인 외화MMF' 첫 출시…"안정적인 단기 외화 운용 수단"

자산운용업계가 법인용 외화 머니마켓펀드(MMF)를 시장에 선보인다. 금융투자협회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6개 자산운용사에서 6개 법인용 외화(USD) 단기금융집합투자기구(MMF)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MMF는 원화로만 운용이 가능한 상품이었으나 지난해 8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외화로도 운용할 수 있게 됐다. 단기자금 운용 상품이 외화까지 확대되면서 법인은 수출대금 등 결제를 위해 단기적 보유하고 있는 외화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처음 출시되는 상품인 만큼 법인용 상품을 먼저 출시해 빠른 시장 안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출시된 법인용 외화MMF는 증권사 및 은행 등 판매사에서 판매 예정이며 차후 증가할 전망이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외화MMF는 기업의 수출입 과정에서 발생·보유하는 단기 외화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하루만 예치해도 수익을 지급하는 등 기업에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외화 예금 외에 법인의 외화 단기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법인 투자자의 선택권이 확대될 것"이라며 "이번 법인용 미국 달러 MMF 출시를 비롯해 앞으로 엔화, 유로화, 위안화 등 다양한 외화 MMF 출시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7-12 17:38:3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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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사업으로 ‘역시 LG전자’ 성공신화 이어간다…전기차 시장 성장과 발맞춘 행보

LG전자는 12일 오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동에서 열린 LG전자 미래비전 및 사업전략발표회를 열고 '가전' 탑 티어를 넘어 콘텐츠·전장·모빌리티를 성장시켜 2030년 매출 100조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선언했다. 특히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사업은 2030년까지 매출액을 2배 이상 키워 20조원 규모의 '글로벌 톱 10 전장업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VS부문 수주 잔액은 2020년 55조원에서 올 1분기 말 80조원까지 늘어났으며 6년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 왔지만 지난해 7년 만에 흑자 전환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LG전자의 전장 사업은 ▲VS사업부(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자회사 LG마그나(전기차 부품) ▲자회사 ZKW(차량용 램프)가 담당하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전 분야의 '리인벤트(reinvent·재창조)'를 수차례 강조했다. 발표 후에는 LG전자 사업부문 부사장들도 참석해 부문별 질의응답에 임했다. VS사업본부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분사' 계획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조 사장은 "VS본부는 성장 동력으로써 빠르게 성장해야 하는 영역들이 많다"고 답했다. 이어 "당분간은 LG전자 안에서 해당 작업들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하며 분사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또한 조 사장은 "LG전자 전장 사업 수주잔고는 올 연말 100조원에 육박할 것"이라며 수주잔고 분야별 비중은 인포테인먼트 50%, 전기차 부품(이파워트레인) 30%, 차량용 램프 20% 순으로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은 VS사업본부는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LG전자의 전장 사업의 지난해 매출은 8조6천496억원, 영업이익 1천696억원을 기록했다. 조 사장은 "모빌리티 사업은 전기차, 자율주행과 같은 ▲미래 변화 ▲디지털 기술의 진화 ▲구독경제 트렌드가 대중화 되면서 아주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전기차 중심의 자동차 시장 성장과 발맞춰 전장 사업이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 특히 전기차 충전 시장은 2030년까지 매년 30%씩 성장해 8배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전기차 충전 사업을 2단계로 나눠서 진행할 방침이다. 이미 전기차 충전 시장 경쟁이 과열된 상황에서 LG전자의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는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 부사장이 답했다. 은 부사장은 "한국에도 많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 사업자가 있지만, LG전자는 오랫동안 제조에서 축적한 품질과 서비스 역량이 장점"이라며 "그동안 B2B 사업을 하면서 국내외 호텔, 리테일, 병원 등 파트너들을 확보하고 있어 이런 파트너사들과 협업한다면 전기차 충전기는 2030년까지 1조원 사업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차량 전동화, 커넥티드 서비스 등 트렌드에 대응해 자율주행, SW 솔루션, 콘텐츠 등 미래 모빌리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3-07-12 17:17: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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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폭우 취약지역 점검· · ·'현장 행정' 나서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폭우 취약지역을 점검하며 '현장 행정'에 나섰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12일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평동(배수펌프장), 영화동 효원빌라 일원, 화산지하차도를 잇달아 찾아 폭우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평동 지역은 서호천과 매산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저지대로 통수(通水) 능력 부족, 배수펌프장 용량 부족 등으로 인해 2009년 2012년 집중 호우 때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2013년 '평동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됐다. 2015~2016년 유수지를 설치하고, 하수권을 정비하는 등 정비사업을 했다. 올해 2~6월에는 배수펌프장의 배수펌프를 교체하는 공사를 했다. 영화동 효원빌라 일원은 지난해 6월, 8월 두 차례 집중호우로 27세대가 침수 피해를 봤다. 수원시는 효원빌라 인접 역류 우수관 2개소를 폐쇄하고, 하수관로를 준설하는 등 침수 예방 조치를 했다. 또 반지하 주택 침수방지시설(6세대), 효원빌라 앞 차수거(1개소)를 설치했다. 화산지하차도는 국지성 폭우로 서호천 수위가 상승하고, 주변 우수관로가 가득 차면 빗물이 집중적으로 유입돼 침수 피해가 발생한다. 수원시는 지하차도 배수로·집수정을 준설하고, 배수설비 성능을 개량하고, 고효율 대용량 양수 장비를 계약하는 등 폭우에 대비하고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폭우는 천재지변이지만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 제대로 예방하지 못한 책임이 있는 것"이라며 "지난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예방조치를 하고, 폭우 피해가 우려되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라"고 말했다. 지난 7월 1일 취임한 김현수(55) 제1부시장은 제3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기획담당관, 국제협력관, 여주시 부시장, 군포시 부시장,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다.

2023-07-12 17:01: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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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에 3000억 원 규모 통큰 대출 지원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은행, 3개 보증기관과 협력해 관내 중소기업에 3000억 원 규모 대출자금을 지원한다. 또 대출과 보증제도를 연계해 대출금리를 대폭 인하하고, 보증비용 지원은 확대한다. 수원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수원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 소재 중소기업은 신용·기술 보증제도를 연계해 대출 적용금리를 인하 받고, 추가로 금리 2%와 보증수수료 보증료율을 연 1.2%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총대출 규모는 3년간 3000억 원이며, 기업당 대출금액은 최대 5억 원이다. 기존 수원시의 중소기업 자금 지원사업은 주요 지원 대상이 제조업 등 특정 업종으로 제한돼, 비제조업 기업은 제조업 기업보다 대출금액이 적고 이자 지원율도 낮았다. 또 수원시 특례보증은 보증율을 우대해 주지만 보증수수료를 지원하진 않았다. 이번 '수원시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으로 비제조업 중소기업도 제조기업과 같은 금액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대출과 보증을 연계해 신용이 낮거나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보증심사를 거쳐 보증서 발급과 보증비용도 지원해 중소기업의 자금 마련 문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심현구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이종배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국내 중소기업 대출 규모가 973조 원에 육박하고, 이자 부담도 그만큼 늘어나게 됐다"며 "수원특례시에 있는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행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으로 수원시 중소기업들의 이자 부담이 대폭 줄어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원시의 일자리, 기업 유치를 위해 4개 기관이 더 많은 지혜를 주시고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는 "수원시와 좋은 인연을 맺은 지 60년을 맞은 해에 이런 동행을 하게 돼 더 특별하고 뜻깊다"며 "금리 상승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임계치에 다다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으로 수원시의 혁신기업 유치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원시가 기업 하기 더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최근 국내은행 분기별 연체율이 최고치를 돌파했다는 기사가 있었다"며 "이번 협약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보증지원 문턱을 대폭 낮췄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여파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보증료 지원은 가뭄 속 단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현구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는 "오늘 협약으로 수원시, 기업은행, 정책보증기관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수원시 중소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수원시의 기업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배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는 "수원은 미래 대한민국 산업의 두뇌 역할을 할 좋은 조건을 갖췄다"며 "이번 협약이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수원시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3-07-12 16:59:2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