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는 6월 27일부터 일주일간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된 '2023 전국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대학부 경기에서 지영빈·정혜진 선수가 대학부 여자복식에서 우승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영빈·정혜진 조는 4일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대학부 여자복식전에서 같은 학교 동료인 구보은·정유빈 조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배드민턴 팀 정은화 감독은 "평소 선수들의 끊임없는 훈련과 자기 관리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장순흥 총장과 조찬휘 세종ESG 대표 후원회장의 꾸준한 격려 및 지원 덕분에 선수들의 사기가 높았던 것도 좋은 결과를 얻게 된 요인"이라고 말했다.
부산외대 배드민턴 팀은 올해에만 3번의 전국 대회에서 같은 학교 동료들끼리 결승전에 올라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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