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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산면, 취약계층 여름나기 응원

전남 함평군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화자·정천수, 이하 지사협)가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특식꾸러미를 전달했다. 함평군은 14일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맞아 지난 12일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여 명에게 특식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부식지원사업'은 홀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달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매월 부식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나산면 후원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추진됐다. 이날 지사협 회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두유, 달걀, 냉면 등 어르신들의 영양을 보충해드릴 수 있는 건강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정천수 민간위원장은 "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뿌듯하다"며 "건강식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화자 함평군 나산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여름철 건강관리 상황을 지켜볼 수 있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나산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취약계층 부식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7년간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사례관리대상자 및 위기가구 등 매월 30가구씩 지원하고 있다.

2023-07-14 15:38: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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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물가 여파 속 올해 상반기 물가를 가장 안정적으로 관리한 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행안부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을 포상금으로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행안부는 전국 지자체의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특수시책 등 7개 분야 정량·정성평가 항목을 최우수·우수·미흡으로 평가해 발표했다. 나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여파에 따른 지방공공요금 동결·감면 조치를 비롯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정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방공공요금인 상하수도요금을 당초 올해부터 4년간 연차별 인상하기로 했으나 어려워진 민생 여건을 감안해 '24년 이후로 인상 시기를 유예했다. 이에 더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상수도 사용량 절감 정도에 따라 요금을 최대 13%까지 절감해주는 시책도 추진했다. 쓰레기종량제봉투 또한 올해 하반기 인상 계획을 철회, 내년 이후로 연기했다. 지역 자금 역외유출 방지 효과가 있는 나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는 연초 5~7%의 할인율을 최대 10%까지 확대했다. 모바일·카드는 10%, 지류는 7%로 할인율을 상향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밖에도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최소화를 위한 모니터링 및 캠페인, 한국외식업중앙회 나주시지부와의 간담회, 전남먹깨비(공공배달앱)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캠페인 등을 통한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에도 힘썼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생 경제 위기 속에서도 소상공인, 자영업자 그리고 시민들이 물가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정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15:38: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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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9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소방청 소강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하동소방서 이성훈 소방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소방청 주관으로 우수한 강의 기법 공유 및 소방안전강사 교수 역량 강화를 통한 국민 안전역량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경남소방본부 대표로 출전한 하동소방서 이성훈 소방교는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나는야 119구조대! 지진에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쳐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진으로 위험에 처한 영웅이(소방청 캐릭터)를 구하라'라는 학습 목표를 설정해 발달장애 아동 맞춤형 반복 학습 교육 기법을 적용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성훈 소방교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특수학교를 수차례 방문해 발달장애 아동에 대한 효과적 안전교육 기법을 연구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 없는 소방안전교육 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한 소방안전강사를 많이 양성해 도민의 안전 교육을 더 활성화해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7-14 15:37:5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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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철 하남시의원, 돌봄노동자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오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돌봄노동자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고자'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돌봄 노동자란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없는 환자, 노인, 아동 등을 돌보는 일을 하는 노동자로 육아도우미, 노인돌보미,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보조인, 산전산후보육사, 가사근로자, 간병인, 장애아동재활치료사 등을 말한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고용불안 ▲저임금 ▲부족한 교통비 보상 ▲경력과 숙련이 반영되지 않은 임금체계 ▲휴게 쉼터의 부재 ▲힐링프로그램 및 심리 상담 미비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언ㆍ폭행ㆍ성희롱ㆍ성폭력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었다. 오승철 의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돌봄노동자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하남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 조례 제정을 준비 중에 있다"며,"이에 현장에 계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돌봄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 돌봄노동자분들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에 반해 돌봄노동자분들의 처우는 여전히 열악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돌봄노동자가 행복해야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며, "조례 제정을 비롯해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 등 돌봄노동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승철 의원은 7월 18일부터 개회하는 제322회 임시회에서 돌봄노동자의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을 골자로 하는 하남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를 제정 발의할 예정이다.

2023-07-14 15:37: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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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동의보감촌 웰니스 관광허브 육성 전략 수립

산청군이 국내 최대 복합 한방휴양시설인 '동의보감촌'을 세계적인 한방항노화 테마 웰니스 관광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14일 산청군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동의보감촌 중심 웰니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창덕 산청부군수를 비롯해 실·과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동의보감촌 중심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의 필요성 ▲산청 한방웰니스 산업·관광 활성화 방안 ▲2023 산청엑스포 이후 동의보감촌 관리 및 활용 방안 ▲산청 한방항노화산업 활성화 방안 ▲공공기관 경남(산청)분원 설립 방안 등 주요 과업에 대한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용역은 국내 유일의 한의약 산업 진흥기관인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수행해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 특히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기간 세미나 개최와 국회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과 추진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창덕 부군수는 "최근 한류 열풍과 더불어 K-문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 추세로 밑그림을 잘 그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라며 "산청군의 대표 관광지인 동의보감촌이 웰니스 글로벌 거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과업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4 15:36: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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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라트비아공화국 경제부장관 등 기업사절단 접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4일 라트비아공화국 경제부장관 일제 인드릭소네(Ilze Indriksone)를 비롯한 기업사절단이 인천을 방문해 유정복 시장을 면담하고 인천시 전략산업에 대한 협력관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라트비아 정부 인사의 인천방문은 지난해 로즌칼른스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장과 마틴시 바우마니스 투자개발청 한국대표의 방인에 이어 두 번째로, 아리스 비간츠 주한라트비아대사의 적극적인 권유로 이뤄졌다. 인천시의 성공적인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스마트도시 개발사례, 혁신적이며 기업친화적인 환경과 인천형 전략사업 육성 등 강점을 배워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이유에서다. 라트비아는 19세기부터 제약 및 생명공학 산업에서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의약품, 화학제품의 75%를 수출하는 국가이자, 반도체 생태계 발전을 위해 산학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일제 인드릭소네 장관은 "인천의 바이오 생태계 클러스터 조성과 반도체 특화단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라트비아는 유럽 관문도시로서 우수한 교통망을 가지고 기업친화적 전략산업 육성으로 Bio-Tech, IOT, 스마트모빌리티, 솔루션 기술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라이몬드 라핀쉬 경제부 부차관도 "라트비아는 작지만 유럽 전역에서 기업 유치가 활발한 국가이며, 유럽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서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며 스타트업기업 간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은"라트비아의 도시개발전략 등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방문을 환영하며, 인천은 반도체, 바이오, 항공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대한민국의 발전을 주도해 왔고, 앞으로도 미래 기후변화 대응 등을 선도하는 글로벌도시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과 라트비아 간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분야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방문기간 동안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해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방문 중인 일제 인드릭소네 장관과 기업사절단은 바이오제약 산업박람회(BIOPLUS-INTERPHEX KOREA) 참관을 시작으로 바이오제약회사 방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산업통산자원부 차관과의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경제자유구역홍보관과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2023-07-14 15:36: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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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청송 인구소멸 대응 연구회 ’착수보고회'개최

청송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구소멸대응연구회'는 14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청송군 인구소멸 대응 사례조사 및 대처방안 연구'를 주제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인구소멸대응연구회'는 저출산·고령화 등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 특성 및 잠재력을 바탕으로 우수사례조사 및 청송군 실정에 맞는 인구소멸 대처방안을 찾는 연구 단체이다. 정미진 의원을 대표로 황진수 의원, 박신영 의원이 소속돼 '문화관광진흥연구원'과 함께 활동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심상휴 의원을 대표로 권태준 의장, 윤영경 의원, 조찬걸 의원이 소속된 '청송관광활성화연구회'는 청송군 관광의 현 실태 및 문제점을 분석해 주민과 함께 먹을거리를 포함한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증진을 목적으로 연구하는 단체이다.'(사)한국정치발전연구원'과 함께 최근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보고회에는 정미진 대표의원, 황진수 부의장, 박신영 의원을 비롯해 용역수행업체인 문화관광진흥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용역수행 업체는 △과업 개요에 대한 설명 △국내외 인구증가 대책 사례조사 △인구감소 대응방안 도출 등 연구 수행의 구체적 방향 발표와,참석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미진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하여 청송군의 실정에 맞는 지방소멸 대처 방안을 도출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집행부 관련 부서와 함께 현실적이고 미래지형적인 정책위한 토의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4 15:36:39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