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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2023 맥심 티오피 마일리지 이벤트' 진행

동서식품은 7월 17일부터 11월 17일까지 프리미엄 커피음료 '맥심 티오피 (Maxim T.O.P)'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2023 맥심 티오피 마일리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은 총 15종으로 맥심 T.O.P 더 블랙, 스위트 아메리카노, 마스터 라떼 등 맥심 티오피 캔 10종과 심플리스무스, 심플리스무스 로스티 등 맥심 티오피 페트(PET) 5종이다. 제품 상단에는 빨간색 띠로 이벤트 품목임을 표시해 알아보기 쉽게 했다. 맥심 티오피 이벤트 제품 구매 후 패키지 라벨 안쪽에 인쇄된 적립코드(난수번호)를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스탬프가 적립된다. 스탬프 10개 적립 시마다 맥심 티오피 캔(275ml)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교환권과 경품 응모권 1개를 증정한다. 7월부터 9월 중순까지는 여름 휴가철에 어울리는 '본챔스'와 협업하여 제작한 캐리어, 쿨러백이 경품으로 제공되며, 9월 중순 이후부터는 가을 나들이에 어울리는 '카고 컨테이너'에서 제작한 폴딩 박스와 폴딩 체어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탬프 100개를 적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별도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2008년 발매한 맥심 티오피는 콜롬비아, 케냐, 브라질 등에서 재배한 최고급 수준의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커피음료다. 동서식품은 지속적인 소비자 조사와 분석을 통해 다양한 맛과 향, 용량은 물론 캔, 페트, 컵 등 여러 가지 타입의 프리미엄 커피 라인업을 선보이며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동서식품 신희수 마케팅매니저는 "맥심 티오피 마일리지 이벤트는 라벨 안쪽의 적립코드를 확인한 후 패키지를 손쉽게 분리 배출할 수 있어 환경까지 생각한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커피음료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7-17 15:28: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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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신규 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2기)’ 교육생 모집

보성군은 오는 8월 16일까지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귀농 정착을 위한 '신규 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총 9회 36시간으로 귀농·귀촌인들의 기초적인 농업 준비를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예비 귀농·귀촌인과 보성군 전입 5년 이내 신규 농업인 30명이며,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귀농·귀촌 정책사업, ▲농촌 생활의 이해 및 지역민과의 갈등관리, ▲농지은행 사업 안내, ▲농업인이 알아야 할 법률·세무 지식, ▲창업 계획서 작성 등의 농업 관련 정보, ▲SNS 활용, ▲농업 기본 작목인 벼·감자·고추 등 기초기술과 토양관리,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실습, ▲선배 귀농인 이야기 등의 다양한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상세 일정과 참여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촌지원과 농기계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이 도시에서 농촌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완벽한 길잡이 역할이 되길 바란다."라며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상반기'신규 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1기)' 9회 36시간 운영 결과 33명의 교육생 중 24명이 수료, 9명이 이수하는 등 높은 교육 참석률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듣는 귀농 선배의 이야기, 법률·세무 지식 교육 등은 교육생들에게 많은 호평을 얻었다.

2023-07-17 15:26: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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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 임시회 중 현장 의정 활동 진행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지난 14일 제240회 임시회 기간 중 회야댐 및 생태습지(울주군), 다함께돌봄센터(북구), 산하 오수중계펌프장(북구)을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회야댐 생태습지 일반시민 개방 전 준비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실태 전반 ▲산하 오수중계펌프장 증설공사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환경복지위원회는 시 관계부서와 함께 회야댐 및 생태습지를 방문하여 회야정수사업소 운영 현황, 정수시설 관리, 개장 준비상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펴봤다. 회야댐 생태습지는 약 5만㎡의 연꽃과 12만 3000㎡ 부들·갈대 등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만큼 평소에 보지 못한 동식물과 수림이 우거진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사진촬영 명소로도 유명하다. 이영해 위원장은 "생태습지는 수생식물과 연꽃의 개화시기에 맞춰 한시적으로 개방하므로 여름이면 약 4천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갈 만큼 관심이 많다"며 "상수원 보호구역의 자연보전을 고려한 수질보호와 방문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두 번째는 북구 송정복합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하여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위원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육아부담 경감을 위한 보편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라며 "더 가까운 곳에서 가정과 개인의 부담을 줄여주는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지대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강동지역의 늘어나는 하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강동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연계한 산하 오수중계펌프장 증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안전한 공사 시행을 당부했다. 환경복지위원들은 "강동하수처리시설 증설에 이어 오수중계펌프장 증설이 완료되면 훨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하수처리가 가능해져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복지위원회는 지난 1월 '2023년도 환경복지위원회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을 시작으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울산양육원, 울산수목원 등 현장 의정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3-07-17 15:24:5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