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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들, "중국 규제 그만" 요구 확대…최대 시장 포기 못해

미국 기업들이 중국 규제 해소 요구를 강화하려는 조짐이다. 미중무역분쟁 장기화로 매출 하락은 물론,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효과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장기적으로는 중국에 반도체 굴기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7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업계 CEO와 주요 경영진들이 조만간 백악관이 있는 워싱턴DC에 모이기로 했다. 인텔과 퀄컴, 엔비디아 등이 언급됐으며, 그 밖에 주요 반도체 업체들과 반도체 장비 업계 경영진도 동참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들은 미국 정부에 중국에 대한 추가 규제를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정부가 중국과 협상에 실패한 후 규제를 더 강화할 것으로 전해진데 따른 조치다. 미국 기업들이 중국 규제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은 정부가 무역 규제를 추진하는 중에도 꾸준히 중국과 협력을 이어가며 직간접적으로 중국 시장 중요성을 드러내왔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도 중국과 긴밀한 협력을 자랑하며 미국 정부를 불편하게까지 했다. 반도체 업체들 역시 최근까지도 꾸준히 로비를 벌이는 등 물밑 작업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무역 규제가 미국 제조업 경쟁력 약화를 우려해 시작됐지만, 오히려 미국 기업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이익보다는 타격이 더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장 피해가 큰 기업으로는 퀄컴이 꼽힌다. 업계에서는 퀄컴이 매출 중 70% 수준을 중국에서 거둬들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이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이자 제조국인 만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과 통신칩 등을 대부분 수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무역 규제 이후 크게 침체된 상황이다. 현지 1위 업체였던 화웨이가 고사한 이후 시장 전체가 쪼그라들었다.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른 '리오프닝 효과'도 여전히 묘연하다. 오히려 경쟁사인 애플 아이폰 판매량만 증가하는 상황, 반도체 수출 규제로 고성능 칩을 수출하지 못하게 한 탓에 성능이 떨어진 '안드로이드 진영' 선호가 크게 줄어든 이유도 큰 영향도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텔이나 엔비디아도 마찬가지다. 전체 매출에서 20% 수준을 중국에서 거두고 있는 양사는 중국에 첨단 반도체를 판매하지 못하게 한 미국 조치로 애를 먹었다. 결국 엔비디아는 고성능 AI칩인 H100을 팔지 못하게 되자 다운그레이드한 H100을 만들었다. 인텔도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새 AI 반도체 '가우디2'를 공개했다. 그러나 만약 무역 규제가 강화되면 이마저도 어렵게될 전망이다. 반도체 장비 업계 피해는 더 크다. 미국에서는 사실상 주요 장비를 팔지 못하는 상황, 네덜란드 ASML도 DUV 장비 수출을 하지 말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중국 반도체 장비 시장은 전세계에서 20%를 넘는 비중을 차지한다. 일각에서는 중국에 대한 고강도 규제가 오히려 경쟁력을 키워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놓고 있다. 중국 정부가 여러 리스크 속에서도 반도체 굴기를 통해 자생력을 키우며 결국 글로벌 의존도를 대폭 낮출 수 있다는 이유다. 실제로 최근 메트로신문과 양향자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반도체 전략 세미나에서 정홍식 울산과학기술원 교수는 칭화대 재직 경험과 현지 업체들과의 협업 경험을 들어 반도체 규제 속에서도 중국 기술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17 16:00: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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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행주산성 이야기 들려준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7월 15일 '목소리로 들려주는 행주산성'에 동참해 권율동상 비문과 행주대첩비 비문 등 행주산성의 역사 이야기를 녹음했다. 고양시는 행주산성에 얽힌 설화, 역사 이야기, 생태자연 이야기를 시민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음성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기부 받는 '목소리로 들려주는 행주산성'을 운영하고 있다. '목소리로 들려주는 행주산성'은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에 시민의 참여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전문 성우부터 초등학생까지 많은 고양시민께서 행주산성의 역사와 생태 해설사가 되어 행주산성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시민과 함께 '목소리로 들려주는 행주산성'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목소리를 기부한 시민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동환 시장은 "행주대첩비의 비문을 직접 읽는 것은 어려울지 몰라도, 음성으로 들으면 더욱 쉽고 편하게 행주대첩의 역사를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시장이 녹음한 행주대첩비 비문을 포함해 어린이 등 다양한 고양시민의 목소리로 녹음된 안내문은 행주산성의 주요 시설에 부착된 안내문에 표시된 큐알코드를 핸드폰으로 인식하면 들을 수 있다. 음성 안내는 오는 9월 실시될 예정이다. 목소리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정발산역에 위치한 고양관광정보센터에 사전 신청한 후 2층 녹음실을 방문하면 된다. 녹음실은 평일 3시에서 5시, 일요일 3시에서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3-07-17 15:59: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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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밤호박 연작장해 개선 시범사업 농가 호응 높아

해남군은 염류장해 해소를 위해 미니 밤호박 시설재배 농가들을 대상으로'킬레이트제'활용기술을 보급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킬레이트제 용해장치 및 활용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관내 12농가, 4.79㏊ 면적에서 실시하고 있다. 시설 재배지에 염류가 쌓이면 토양환경이 나빠져 작물 생산량이 줄고 품질도 떨어진다. 킬레이트 토양개량제는 고리 구조 형태로 토양의 양이온과 쉽게 결합하는 물질로, 토양표면에 쌓여 있는 염류에서 양분을 떼어내 뿌리가 양분을 잘 흡수하도록 도와준다. 연작 장해 해결은 물론 양분 흡수율을 높여 시범 농가의 경우 전년 대비 수확량 10%, 품질은 20% 가량 향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해남군은 농업기술센터는 작물 재배 전 토양검정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하고 킬레이트제와 비료의 병행 처방 기술을 활용하여 토양을 관리해 나가고 있다. 향후 미니 단호박 재배지의 전기전도도 및 증수효과를 비교 분석해 기술을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관내 염류집적 농가를 대상으로 킬레이트제 기술 활용 기술을 적극적으로 확대·보급해 해남 특산물인 밤호박 안정 생산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17 15:58: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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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꽃축제, 지난해와 다른 볼거리 한가득

올해로 26회를 맞은 전라남도 대표축제인 무안연꽃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내 인생의 화양연화! 다시 피어나다'는 주제로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펼쳐진다. 연인에게는 진한 사랑이 피어나고, 가족에게는 행복이 피어나고, 노년분들은 꿈과 웃음이 가득했던 시절의 생기가 다시 피어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 바로 지금! 소소한 오늘임을 전달하고자 다채로운 볼거리, 놀거리 등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 군 9개 읍면의 흙을 한데 모아 군민 화합과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합토식 세레모니가 열린다. 청정한 환경이 살아 숨 쉬는 황토땅 무안을 잘 지켜내어 후대에게 물려주자는 군민의 결연한 의지와 의미를 담았다. 개막식 후에는 인기그룹 코요테, 우연이, 최유나, 현진우, 화연이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꿈'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을 500대의 달빛 드론 쇼와 불꽃 쇼가 이어져 축제 첫날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달빛 드론쇼에서는 동양최대 100만 평의 회산백련지가 만들어진 스토리와 '무안으로 떠나는 행복여행'을 주제로 총3회(목, 토, 일) 선보인다. 그 밖에 주요 공연으로 21일 금요일 저녁 7시, 70~80세대의 레트로 감성을 깨워줄 ▲TBN 광주교통방송 공개방송 '화양연화 콘서트'에 홍경민, 김현정, 여행스케치, 마로니에 등이, 22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연꽃향 드라마 OST 콘서트'에 이현섭, 조은이 함께 한다. 대단원의 막을 내릴 폐막행사로 ▲연꽃군민가요제는 저녁 6시 30분부터 11개의 참가팀과 초대가수 미스터트롯 명품 청국장 보이스 이찬원이 출연한다.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무더운 여름 나만의 그늘을 만들어보는 ▲그늘쉼터 만들기, 실제와 가상공간이 공존하는 ▲메타버스 게임, ▲천연염색체험, ▲무안분청자기만들기, ▲신비의 연꽃길 보트 탐사 등 29종의 체험과 불멍이 얼음존이 되는 이색 힐링공간 ▲'이열치열 불멍존', 빛과 음악의 미디어 치유공간이 되는 ▲꽃탑이 마련되어 있으며, 기후변화 시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제로웨이스트샵도 운영한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황토골무안 전국요리경연대회, 어린이독서골든벨, 청소년 사생 실기대회를 비롯하여 (주)캠프밸리와 함께하는 연꽃가든 캠핑을 진행하고 캠핑용품등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토퍼 들고 사진 찍고, SNS 업로드하고 선물 받는 무안여행 ▲토퍼 인증샷 이벤트, 축제장을 둘러보며 숨겨져 있는 5개의 보물을 찾아 선물을 받는 ▲연꽃 AR 보물찾기, 축제를 기념하며 기쁨과 정을 나누는 ▲유기농고구마 아이스크림 '설레고' 나눔 등 이벤트 행사와 선물도 다채롭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향토음식관 1층에서는 장어, 왕갈비탕을 비롯하여 무안의 농특산물인 연, 양파, 고구마 호박 등을 활용하여 연근함박스테이크, 양파들깨 냉수제비, 연잎쌈밥, 연근해물파전, 연근비빔밥, 삼색떡볶이, 고구마 모주 등 다양한 향토음식도 맛볼 수 있다. 향토음식관 2층 '무안군 특별관'에는 1,500여 종의 수석을 비롯하여 무안중학교 학생들의 회산백련지 그림, 무안읍도시재생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후청동 그림, 규방공예 작품 등을 전시하고 무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치유농업 프로그램, 고구마 제품 홍보 및 체험존과 무더위에 지친 관광객을 위한 힐링 쉼터와 고구마 디저트 카페를 운영한다. 회산백련지는 벌써 초록빛 연잎 사이로 우아한 백련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새로운 볼거리인 화양연화 게이트, 주무대 뒤 라이팅빔을 활용한 연꽃 형상화, 느타나무 길 초입과 풍류쉼터 중앙 등 곳곳에 경관조명을 준비하였다"며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지금,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난 회산백련지에서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마음의 안정과 새로운 기운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7 15:57: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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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및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8월 4일까지며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업 제안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사업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시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관한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공모 제안서를 작성해 목포시청 자치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kekim2@korea.kr), 등기·보통우편(목포시 양을로 203 목포시청 자치행정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 제안은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회를 거쳐 8월 중 선정하며, 심사결과는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30만원, 우수상(2명) 각 20만원, 장려상(3명) 각 10만원의 상금이 목포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시에 보내주신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시민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사업을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15:57: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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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세계 최초로 '그린 메탄올 1000톤' 컨테이너 선박 공급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에서 세계 최초로 그린 메탄올 1000톤이 컨테이너 선박에 성공적으로 공급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해양수산부가 국내 친환경 선박 연료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항만 내 친환경 선박 연료 실증사업'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신속한 행정절차 처리 및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등의 지원에 힘입은 성과로 풀이 된다. 또한, 울산항만공사는 친환경 연료 공급을 위해 해운선사, 조선사, 탱크터미널, 친환경선박연료 제조사, 선박연료공급업체 등과 함께 올해 초부터 협의체(TF)를 구성하고, 국내 법령과 행정절차 이행, 안전사고 예방조치 등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 이번에 그린메탄올 연료를 공급받은 선박은 덴마크 '에이피 몰러 머스크(A.P. Moller-Maersk)' 그룹이 현대미포조선에 발주한 2100TEU급 컨테이너 선박으로, 머스크 그룹이 국내 조선소에 건조를 의뢰한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 선박 19척 중 첫 번째로 건조된 선박이다. 이 선박은 오는 18일 오전 울산항을 출발해 수에즈운하,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등을 거쳐 덴마크 코펜하겐까지 총 2만 1500km를 운항하며, 기존 전통연료에 비해 80% 이상 탄소 배출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선박에는 지난 16일 울산본항 8부두에서 바이오디젤 1250톤도 국내 최초로 공급되었는데, 이는 폐식용유 약 90만개(가정용 1.8L 기준)를 활용한 규모로, 자원 재활용을 통한 선박연료 공급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머스크 그룹 에너지 전환 부문 총괄 '모튼 보 크리스찬센(Morten Bo Christiansen)'은 "세계 최초로 그린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컨테이너선의 첫 번째 항행을 울산항과 함께하게 되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여정은 당사의 2040년 온실가스 제로 배출 목표 실현(Net-Zero)*을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앞으로 인도될 대형 메탄올 추진선박 운영을 위한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울산항은 연간 약 2억 톤 수준의 케미컬, 유류를 취급하는 세계 4위의 액체항만이자, 배후에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사인 HD현대그룹이 위치하고 있어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공급망의 중심 역할을 할 최적지"라며 "이번에 세계 최초로 상업 운항용 컨테이너 선박에 그린메탄올과 바이오디젤을 공급한 것은 울산항이 친환경 에너지 선도항만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제해사기구(IMO)가 지난 7일 국제 해운분야의 2050년 순 탄소 배출량 '0'(Net-Zero) 달성 목표를 채택한 만큼, 앞으로 친환경 선박연료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친환경 연료 전환이 국내 항만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선박연료라는 수출 신시장 개척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울산항에서 그린메탄올을 보관, 공급한 기업은 오드펠터미널 코리아로 2개 부두, 저장시설은 31만Kl를 갖추고 있으며, 올해 세계 탱크터미널 안전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수상한 바 있다. OCI Global의 경우 세계 최대 그린메탄올 생산기업이며, 이번 그린메탄올의 경우 유기폐기물 등으로부터 생산한 바이오가스로 생산되었으며 미국 휴스턴 생산공장에서 생산 후 울산항에 공급됐다.

2023-07-17 15:56: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