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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여름철 재난 대비 주요 사업장 점검

창녕군은 군수 취임 100일을 맞아 여름철 각종 재난 대비 태세 점검 및 전반적인 군정 운영 현황 점검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군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암면 상월정수장, 중부권(고암) 파크골프장, 창녕박물관 및 군립수영장 등을 시작으로 ▲대합나들목,▲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 ▲창녕추모공원 ▲영산국민체육센터 및 영산행복주택 등 주요 사업장 3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4일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으로는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장별 추진 상황과 문제점 및 향후 계획을 파악하고, 관계자와 주민을 만나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여름철 집중 호우와 장마,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은 물론 재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도 청취한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현장에서 멀어지면 민심에서 멀어지는 것으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군민 안전을 도모하고, 우리 군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을 막힘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군정 운영에 대한 다짐을 전했다.

2023-07-18 15:32: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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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당정협의 간담회...시민이 더 행복해지는 여주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7월 14일 2023년 제1차 당정협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여주시 주요 시정 안내 및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선교 당협위원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등 도의원, 시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관계자 및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친절로 다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 추진 안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용수공급 상생협약 이행사항 ▲ 여주도시관리공단 공사 전환 추진 ▲이천시립 화장시설 건립 관련 사항 안내 ▲여주천연가스발전소 운영현황 및 문제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설치 등 민선8기 주요 시정안내 13건과 건의사항 4건 등 총 17건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국비 확보에 전략적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 등 여주 발전을 위하여 당정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교 당협위원장은 "민선 8기 1주년을 축하하며, 여주시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여주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여주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도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고 여주시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당정이 함께 소통하며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8 15:32: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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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지원단’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파주시가 지난 14일, 파주읍 연풍리 문화극장에서 시민지원단 및 연풍리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워크숍은 시민지원단 첫만남의 과정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를 시작으로, 뜨거웠던 2023년 상반기의 집결지 폐쇄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활동 계획 논의를 진행한 데 이어, 전문가와 함께한 교육과 토론 '성매매의 이모저모'를 통해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이후엔 별도로 '올빼미 활동'이 진행됐다. 올빼미 활동에서는 "성구매는 범죄" "성매매 토지·건물 제공도 처벌" "성구매자 출입금지" 등의 팻말과 함께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어 집결지 폐쇄 소원을 담아 밝힌 소원등을 들고 연풍리 도심과 집결지 외곽을 돌며 진행한 반(反)성매매 캠페인과, 집결지 주출입구에서 성구매자 출입 방지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참여한 시민지원단과 연풍리 주민들은 "성구매나 알선, 장소제공 등 모든 것이 불법이라는 점을 확실히 알게 됐다", "성매매피해자들의 열악한 현실을 직접 들으니 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청소년들이 건전한 성의식을 갖고 성장하려면 우리 어른들과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이 필요하다", "통학로 옆에 성구매자들이 줄을 잇는 현실을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어 나섰다" 등의 의견을 밝혔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조례 시행 이틀만에 첫 지원이 결정되고 얼마 전엔 두 번째 지원자도 탄생됐다"라며 "더 많은 피해자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새삶을 얻고, 미래세대 청소년들에게 자랑스러운 파주를 물려줄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며, 파주시는 시민들의 힘을 동력으로 최선을 다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지원단'은 반(反)성매매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성구매자의 출입 제한을 위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 성매매 알선 행위에 대한 감시활동,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 홍보 등 집결지 폐쇄에 힘을 보태고자 시민들의 참여로 구성된 모임이다.

2023-07-18 15:32: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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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년 시설원예분야 국비지원사업' 접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원예시설의 현대화를 지원하여 원예작물의 품질개선 및 안정적인 수출기반 구축을 위한 2024년 시설원예분야 국비지원사업 예비사업자 신청을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받는다고 했다. 신청 자격은 사업 예정지가 평택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채소·화훼·특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여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지원 사업 중 ▲시설원예 현대화 ▲에너지 절감 시설 ▲시설보급·컨설팅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신재생에너지 시설) 등 총 4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예비사업자 선정은 내년도 대상자 확정을 위한 사전 자료로 활용된다. 시설원예 현대화는 양액 재배시설 등 시설현대화를 위한 기자재를, 에너지 절감 시설은 다겹보온커튼 등을, 시설보급은 각종 센서·제어 장비 등을, 신재생에너지 시설은 목재 펠릿 난방기 등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서류를 첨부하여 읍·면·동 산업담당으로 제출하면 되고 이후 담당자가 서류 검토 후 예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 등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농가경영 안정 및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과 농업 에너지 절감을 위해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며,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로 선진화된 평택농업 발전의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15:31: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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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폭우 폭염 대비 취약계층 독거노인 집중 안부 살피기 추진

보성군은 지난 17일부터 연일 계속되는 폭우,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취약계층 독거노인 안전 관리를 위한 집중 안부 살피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한 여름철 나기를 위해 보성군은 '폭우, 폭염 대비 독거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해 상황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 등 방문, 전화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및 어르신 지킴이단 등 노인 돌봄 관련 서비스 제공하는 유관 기관과 협력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기상 특보 발효 시 노인 맞춤 돌봄 대상자 2,890명, 독거노인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대상자 885명, 어르신 지킴이단 141명 등 취약 독거노인에게 안부 및 피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연락망을 구축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폭염 대비 물품(쿨토시, 물통) 등을 지원하고 폭우,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연일 기록적인 폭우와 폭염으로 이중고를 겪고 계신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재난 대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민간 후원 연계도 활성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7-18 15:30: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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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비 피해 지원 팔 걷어…"긴급대출·만기연장"

전국적인 집중 호우로 피해가 확대되면서 금융당국과 전 금융그룹이 합심해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성금지원은 물론 긴급안정자금과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유예 등 종합금융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가계와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집중호우 피해지원 금융상담센터를 설치하고 피해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계에 대해서는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기존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지원 ▲보험료 납입유예 및 보험금 신속지급 ▲카드 결제대금 청구유예 ▲연체채무에 대한 특별 채무조정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금융그룹도 집중호우 피해 지원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 4대금융, 전 계열사 호우 피해 지원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그룹 내 관계사 모두 10억원의 성금을 지원하고 긴급 구호 키트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최대 5억원의 신규 여신 지원 ▲만기연장과 분할 상환금 유예 ▲신규·만기 연장 시 최고 1.5%p의 특별우대금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지주도 그룹 내 14개 관계사들이 총 10억원의 성금을 지원하고 생필품과 의약품을 전달키로 했다.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개인에게 5000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과 중소기업은 기업 당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대출 등 총 2000억원 한도의 신규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여신 만기도래 시 원금상환 없이 최장 1년 이내의 만기 연장을 지원하며 분할상환금에 대해서는 최장 6개월 이내에 상환을 유예한다. KB금융그룹은 피해 복구를 위한 10억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긴급 구호키트와 텐트 및 급식차, 세탁차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의 경우 피해금액 범위 이내에서 특별 대출을 지원한다. 개인대출의 경우에는 긴급 생활안정자금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자영업자, 중소기업 등) 대출의 경우에는 최고 1.0%p의 특별우대금리를 시행한다. 또한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 시설자금은 피해 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이내에서 지원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복구를 위해 5억원의 성금을 지원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호우피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총한도 2000억원 규모내에서 최대 1.5%p의 특별우대금리로 5억원 범위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기존 보유중인 만기대출에 대해서도 1년 범위 내에서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을 유예 받을 수 있다. 지역주민들도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해 준다. ◆ 지방은행도 피해 지원 동참 지방은행도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일제히 동참했다. BNK금융과 DGB금융은 각각 성금 3억원을 기부하고 별도 금융지원책도 실시한다. 먼저 BNK금융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기업고객 최대 5억원 신규 여신지원 ▲개인고객1인당 최대 2000만원 긴급생활자금 지원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유예 ▲BC카드 결제 대금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등 총 2000억원 규모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은 3000억원 규모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피해가 확인된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기업당 최대 2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된다. 신규자금 대출에 최대 1.5%p 특별금리감면을 실시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8 15:30:32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