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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인센티브’ 제공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와 광양의 관계성을 브랜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광양시가 지원 방안을 대폭 개선한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을 내놨다. 광양시는 기존 1박 이상 상품에만 지원하던 인센티브를 당일 상품에도 지원하고 지정관광지 및 식당 방문 횟수 등의 조건은 완화해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추가된 당일 상품은 10인 이상 내국인(타 시군 거주) 및 4인 이상 외국인이 지역 내 식당 1식 이상, 관광지 3개소 이상 방문 등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인당 7천 원, 2만 원 등을 각각 지원한다. 기존 1박 이상 상품은 국내외 모두 10인 이상 최소인원 기준은 유지하되 지역 내 식당 2식 이상, 관광지 3개소 이상 방문 등으로 지원조건을 완화하고 지원금액은 국내의 경우 차량 1대당 최대 50만 원에서 70만 원 등으로 대폭 늘렸다. 또한, 지정관광지를 정병욱가옥 및 배알도 섬 정원으로 한정하고 기존 13개소 관내 관광지에 전남도립미술관, 인서리공원, LF스퀘어(광양점) 등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사전계획서 제출기한도 10일 전에서 1일 전으로 완화했다.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은 광양과 광양~중국, 광양~일본 등 윤동주의 발자취를 잇는 국내·외 여행상품을 개발 운영하는 여행업체에 인센티브를 지원해 윤동주와 광양의 관계성을 브랜딩하고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관광지는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배알도 섬 정원 외에 중국의 윤동주 생가, 윤동주 묘, 용정중학교, 일본의 릿교대학교, 도시샤대학교, 후쿠오카 형무소 등이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계획서, 여행일정표 등을 여행개시일 1일 전까지 제출, 사전 협의를 거치고, 여행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신청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2023-07-18 15:28:09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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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지역 다시 내려간 이재명, "사회기반시설 투자할 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나흘간 약 400㎜의 폭우가 쏟아진 전북 익산을 찾아 사회 기반 시설에 투자해 다시는 이와 같은 피해가 반복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이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가 번갈아 가면서 충북 청주, 충남 청양·공주·부여 등 수해 지역을 찾으며 피해, 예방 대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김수흥·안호영·이원택·한병도 전북 지역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전북 익산시 망성면 화산리를 찾아 호우 피해를 입은 농경지를 점검하고 주민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대표는 "앞으로 과거 기준으로 대응해선 안 된다"라며 "지금은 사실 경기가 나쁜 때여서 오히려 이럴 때 방제시설이나 기반시설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노력하고 있으니 정부를 설득해 이럴 때 일자리도 만들고, 경기가 나쁠 때가 관계시설을 포함해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할 때"라고도 했다. 이 대표는 주민들에게 당이 중앙정부에 요청해 익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히 선포할 수 있도록 하고 현실적인 보상이 가능하도록 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에서도 당연히 고려할 것인데, 저희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하고 정부가 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별재난지역은 재난 등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을 때,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대통령이 선포할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대통령령이 규정하는 행정, 재정, 금융, 세제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에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10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이후 인근 성북초등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지원 상황 등을 점검했다.

2023-07-18 15:25:2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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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유치를 위한 생태계 조성

고양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이하 '국첨산단'이라 한다) 지정 유치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다. 국첨산단 전담팀은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정연구원 등 시 산하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전담팀을 구성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자료준비의 전문성을 높이고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시의 의지를 높일 계획이다.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 26만평 규모의 도시 개발 사업이다. 시는 사업비 8천500억원을 투입해 2024년 하반기 토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이 완료되면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 기반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국첨산단으로 지정되면 공모방식 용지공급을 통해 조성원가 수준의 토지 공급이 가능해진다. 또한 정부의 지원을 받음으로써 우수한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기반이 조기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2024년 상반기에 산업통상자원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공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 경영하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각종 세금 감면 혜택, 규제 특례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3-07-18 15:24: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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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美국채 ETF' 압도적 순매수...금리 변동성에 집중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 금리 긴축 종료 기대감이 오르면서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채 상장지수펀드(ETF)를 폭풍 매수하고 있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될 때, 현재보다 가격이 오른 채권 ETF를 매도해 시세차익을 노리기 위함이다. 반면,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테슬라는 차익실현을 위해 매도량이 증가했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7월10일~7월17일)에 서학개미들은 디렉시온 데일리 20년 국채 불 3X 상장지수펀드(ETF)에 공격적인 투자 태도를 보였다. 해당 종목은 미국 장기 국채의 1일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으로 이 기간에만 1억949만달러(약 1379억)를 사들였다. 2위인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채 ETF(5293만달러)와 약 2배 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이어 4위(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채 바이라이트), 5위(아이셰어즈 미국채 20년물 엔화 헤지)에도 미국채 종목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 연준 기준 금리 인상 기조가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오르면서 서학개미들이 미국채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통상적으로 채권 및 관련 ETF 가격은 금리가 오를 때 떨어지고, 금리가 내리면 오르기 때문이다. 문홍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세계 각국이 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 불안과 씨름하고 있어 통화완화를 촉발한다"며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올해는 증시 반등 기대감이 오르면서 서학개미들의 투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말을 기준으로 국내 투자자 외화증권 보관잔액은 998억3000만달러(약 126조), 결제금액은 1886억8000만달러(약 238조)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했을 때, 외화증권 보관액은 30.2%(231억4000만달러), 결제금액은 12.6%(1211억1000만달러) 올랐다. 주목되는 부분은 테슬라의 매도량이다. 외화주식 보관금액 1위인 테슬라는 상반기 동안에만 155억200만달러(약 1조9000억) 가량의 결제금액을 기록했다. 매수가 76억5900만달러(9조6557억)인 동시에 매도 금액도 78억4300만달러(9조8876억)에 달한다. 테슬라는 올해 1분기에만 해도 서학개미들의 열띤 지지를 받으며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었지만 17일 기준으로 순매수 상위 50개 종목에서 자취를 감췄다. 지난 3월 말을 기준으로는 순매수 2위를 유지했었다. 올해 들어 테슬라의 주가가 157% 가량 급등하면서 서학개미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8 15:24: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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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취임 1주년을 맞아 소통행정 및 공감활동 펼쳐

윤경희 청송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아 각계각층과 소통행정 및 공감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청송초등학교 학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청송초등학교 후문 어린이보호구역 정비공사에 대한 학생들의 감사편지에 윤 군수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만남을 가졌다. 청송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으로 인해 학교 후문으로 등하교를 하고 있다.후문은 내리막 급경사와 미끄러운 바닥으로 인해 학생들의 넘어짐사고가 발생되곤했다. 소식을 접한 윤 군수는 긴급히 미끄럼방지 포장과 차선규제봉 설치를 지시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에 도음을 제공한 바 있다. 청송초등 전교학생회장 백민호 학생은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군수님은 늘 바쁘신 분이라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세세하게 챙겨주시는 친절한 분임을 알게 됐다"라며 "윤경희 군수님이 청송에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윤경희 군수는 "청송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만나는 일은 무엇보다 소중하며,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애로·건의사항을 듣고 소통행정을 펼치겠다. 언제든지 찾아와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18 15:23:3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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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MZ세대 직원들과 경영 현안 의견 나눠

우리은행은 과장 이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 리더그룹인 이노씽크(InnoThink, Innovate와 Think의 합성어)가 경영진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경영협의회'에서 고객 중심 혁신채널에 대한 본인들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회의에 참석한 경영진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노씽크의 경영협의회 참석은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추진하는 임직원과의 소통행사의 일환이다. MZ세대로 구성된 직원들이 은행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수평적인 소통과 자유로운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영협의회 종료 후 조 행장은 해당 직원들을 집무실에 초대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와 은행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해 달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어렵게만 생각해 왔던 은행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에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면서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며 "경영진과의 소통 과정이 보람 있었고, 한층 더 친밀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기업문화 혁신에 대한 전직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18 15:22:4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