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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제 4 이통사에 중저대역 주파수 할당 않겠다" 방침에 제 4 이통사 물 건너가나

정부의 제4 이동통신사를 연내 선정한다는 방침이지만 "중저대역 주파수 할당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제4 이통사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사업자가 반발하고 있다. 게다가 정부가 제 4 이통사에 도전할 것을 권고한 기업들도 이에 응하지 않으면서, 제4 이통사 선정이 8번째로 무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당초 제4 이통사에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미래모바일은 제 4 이통사가 되면 정부에서 할당해준 2.3㎓ 대역 주파수를 이용한 5G 신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에서 "현재까지 중저대역 주파수 추가 공급 계획은 없다"고 밝히면서 미래모바일의 중저대역 이용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이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미래모바일은 정부의 이 같은 방침에 결국 제 4 이통사 도전을 포기하게 될 수도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밝힌 제 4 이통사 선정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파격적인 조건의 주파수 할당 대가를 내걸었다. 주파수 할당 대가로 최저 경쟁 가격을 740억원으로 책정했으며 기지국 구축 의무도 6000대로 줄였다. 2018년 5G 주파수 할당 당시 낙찰가는 2072억원과 사업자당 1만 5000대의 망 구축 의무를 부과했는데,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 것이다. 주파수 할당 대가가 1/3 수준까지 떨어졌다. 또한 정부는 신규 사업자가 원할 경우, 권역 단위로 주파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금까지 주파수 할당은 전국 단위로 이루어져 왔는데, 권역 단위 할당 대가는 전국과 비교해 2~45% 수준으로 저렴하다. 제주권이 2% 수준으로 가장 낮으며, 강원도가 6%, 충청권·대경권·호남권이 각각 11%, 수도권은 45% 수준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제 4 이통사가 부담할 초기 납부 부담금을 대폭 줄였다. 1차 납부금은 할당대가의 10%만 내고 납부금을 늘려 2차는 15%, 3차는 20%, 4차는 25%, 5차는 30%를 납부하도록 했다. 이는 시장에서 제 4 이통사 도전을 꺼려하는 분위기가 팽배한 것을 감안해 시장 진입이 용이하도록 설계한 것이다. 문제는 중저대역 주파수 할당은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는 점이다. 관련업체들은 제 4 이통사가 되면 28㎓ 대역 주파수 외에도 2.3㎓ 대역의 주파수가 할당될 것으로 기대했었다. 2.3㎓ 대역은 과거 KT와 SK텔레콤이 와이브로 용도로 사용하다 재할당을 포기한 주파수로 현재는 비어있다. 정부는 신규 사업자가 28㎓ 대역 망 구축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 그 때 중저대역 주파수 공급을 검토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이통 3사가 28㎓ 대역에 대한 투자는 등한시 하고 중저대역에 대한 망 구축에만 집중했던 전례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정부가 정녕 제 4 이통사 시장에 신규 사업자가 진출하기를 바라는 지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28㎓ 대역 주파수의 사업성이 떨어지는 게 사실인데 중저대역 주파수 할당을 하지 않겠다고 밝혀 결국 제 4 이통사를 희망한 기업들이 도전을 포기할 수 있다"며 "28㎓ 대역 주파수 공급 만으로 제 4 이통사에 도전할 기업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모바일은 이에 대해 "정부의 주파수 할당계획이 진정 신규 사업자를 참여시키기 위한 정책인 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신규 사업자가 중저대역의 주파수 없이 이통 3사 조차 포기한 28㎓ 대역 만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성과를 내기는 불가능하다"고 반발했다. 이어 "신규 사업자는 수익 모델이 없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28㎓ 기지국만 구축하다 고사할 것"이라며 "기존 통신사에 사업을 매각하거나 헐값으로 제공하며 결국 사업을 포기하고, 이통 3사의 통신 과점 체제만 더욱 공고히 다져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래모바일은 제 4 이통사로 사업을 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 2조 1000억원으로 추산했다. 이 자금 마련을 위해 주주 확보를 통한 자체 조달 8000억원, 정부가 신 사업자에게 지원하기로 한 정책 금융 4000어권, 통신장비 회사들로부터 조달을 목표로 하는 1조원 가량 투자금을 통해 전체 비용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모바일이 제 4 이통사 도전을 포기할 수 있고, 설령 지원한다 해도 정식 사업자로 선정되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이전에도 제 4 이통사에 세종텔레콤이나 한국모바일인터넷 등이 지원했지만 정부는 재무적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하지 않았다"며 "미래모바일이 제 4 이통사로서의 요건을 갖췄는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최근 쿠팡·KB국민은행·토스 앱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 등과 사전 접촉해 제 4 이통사 참여 검토를 요청했으나 긍정적인 답변은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전에도 네이버·카카오와 롯데, 신세계 등이 후보로 거론됐지만 이들 기업은 "제 4 이통사 시장 진출을 검토해본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이통사 한 관계자는 "1990년대 후반 이동통신 시장은 이미 5개 체제로 구성됐지만 2개 사업자가 고전하면서 3개 사업자로 조정이 됐다. 정부는 권역 단위로 주파수를 할당해주겠다고 했는데 제4 이통사에 3개 업체가 들어올 수 있다는 얘기인 지 의문이다.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해 수조원을 투자하고 수익을 내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라 제 4 이통사에 지원할 기업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모바일이 중저대역 주파수를 활용해 반값 수준의 5G 요금제를 내놓을 수 있다고 강조했듯이, 제 4 이통사의 요금은 알뜰폰에 가까울 정도로 저렴해야지만 가입자들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시장에 진입해도 통신 3사와 경쟁하기 보다 알뜰폰 업체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중저대역 주파수 공급 불가 정책으로 제 4 이통사에는 결국 아무 사업자도 참여하지 않은 채 물 건너 갈 수 있다.

2023-07-18 15:34: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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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 손으로 도시공원 조성

수원시가 '밤밭청개구리공원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에 참여할 '새빛수원 도시공원 청년기획단'을 7월 3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새빛수원 도시공원 청년기획단은 밤밭청개구리공원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 기획부터 조성까지 일련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경기생태마당 조성사업은 개발사업 과정에서 조성된 생태계보전부담금으로 단절된 생태축을 복원하고, 생물서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새빛수원 도시공원 청년기획단은 조성사업 실무 관련 교육을 받은 후 총괄기획과(MP)와 매칭해 공원 조성계획 수립, 실시설계에 참여한다. 수원시 도시공원위원회가 개최될 때 참관하고, 시공 단계에서 컨설팅(현장점검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8월부터 사업이 준공될 때까지이다. 새빛도시공원 청년기획단에는 공원 명칭 선정(안) 제안 기회를 부여하고, 활동 우수자(1~2명)에게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참여자의 실명이 기재된 기념안내판을 설치하고, 이번 사업대상지를 활용해 공모전에 제출할 수도 있다. 공고일 현재 수원시 또는 인근 시·군에 거주하는 공원계획·조성에 관심 있는 청년(19~34세), 도시계획·조경·생태·건축·환경 등 관련 분야 학과 재학·졸업자 또는 설계·시공·연구 등 관련 직종 1년 이상 재직 경험자, 교육·정기 활동 참석 등 지속해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청년이 지원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청년기획단'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새빛수원 도시공원 청년기획단이 뉴노멀 뉴노멀 : 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을 선도하는 청년세대의 다양하고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수원시 공원사업에 담아내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8 15:34: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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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reedom Democracy)에서 수여하는 '자유장'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만 타이베이에 총 본부를 둔 세계자유민주연맹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민주주의 발전과 인류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1967년에 결성된 국제민간기구로 현재 139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자유장은 2001년부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 등에 이바지한 회원 및 사회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창환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회장, 배윤길 안산시지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창환 회장이 이 시장에게 자유장을 전달했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동행위원회 출범 ▲찾아가는 이동 시장실 가치토크 ▲주민과의 대화 추진 등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시민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청년창업 지원조례 제정 등 청년정책 추진 기반 마련,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 구축 등 시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영광스러운 자유장 수상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더욱 힘쓰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 시민소통 행정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3-07-18 15:33: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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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구군 방문의 달’ 행사 진행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구·군 로컬 관광의 진짜 매력을 발굴하기 위한 '구군 방문의 달' 행사를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숨은 보석들이 있는 뒷골목과 역사성 있는 지역 및 문화재로 가득찬 부산에서 도보여행을 통해 부산을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일 투어 및 1박 2일 투어를 통해 각 구가 지니고 있는 다양한 면모와 역사적 가치를 발견하며, 지역 문화와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남구, 영도구, 동구가 참여하며 첫 번째 순서인 남구 방문의 달을 맞아 매주 남구 스페셜 가이드 투어를 진행한다. 지난 1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첫 투어는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이 직접 일일 가이드로 나섰다. 남구는 부산의 중심지로서 오륙도, 이기대 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UN묘지,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등 역사적 시설을 보유해 많은 여행객에게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또 MZ 세대 개별 관광객을 위한 웹 AR 미션 보물찾기 게임도 진행될 예정으로, 증강 현실을 활용해 지정된 장소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은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받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다양한 로컬 매력을 발굴해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서 부산시의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3-07-18 15:33:2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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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도시재생 지역특화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파주시 금촌동 주민공동체 '금촌12마을 협동조합'이 경기도가 주최하는 도시재생 지역특화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각 시·군의 도시재생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특화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도시재생 우수 사례를 선발하는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금촌12마을 협동조합은 '디엠제트(DMZ)꽃과 빛으로 멋을 만드는 금촌12마을 공동체'라는 주제로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우수상을 받게 됐다.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결성된 금촌12마을 협동조합은 지역특색인 디엠제트(DMZ)야생화를 활용해 엘이디(LED)꽃으로 만들어 꽃길을 조성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협동조합의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점 등 지역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주민들의 전문인력 양성과 전문인력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디엠제트(DMZ)야생화 엘이디(LED)꽃이라는 브랜드화를 하고, 전시회와 체험 행사를 추진해 금촌만의 수익 창출 과정을 만드는 지역특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금촌12마을협동조합원들의 지역과 주민,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지원책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7-18 15:33: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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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중부연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철회 촉구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가 하남시 하산곡동-남양주시 진접읍을 잇는 중부연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의회는 18일 오전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검단산에 터널을 뚫어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것은 도저히 용인할 수 없는 일로, 국토교통부의 일방적인 중부연결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강력히 반대하며 즉각 철회를 결의하는 내용이 담겼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정병용 의원(자치행정위원장)은 "하남시 랜드마크인 검단산은 '생태도시 하남'의 근간으로, 반드시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강조하며 "검단산을 관통해서 나오는 도로는 천현동 새능마을로 이어져 오랜 기간 살아온 마을공동체가 소실될 것이고, 주민들은 24시간 소음과 진동, 분진, 매연 등으로 고통 속에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남양주시 등 인근 지역 수도권 연결망 부족 해소와 민간기업 이익 창출을 위해 하남시 생태환경이 파괴되고 하남시민이 끝없는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국토교통부와 시행자 측에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병용 의원은 "하남시민들의 지속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것은 하남시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성토하며 "주민의 삶을 통째로 뒤흔드는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백지화해 시민의 행복추구권과 생태환경 보전을 보장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의원 일동은 해당 사업에 대한 모든 행정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의회는 채택된 결의안을 대통령비서실,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환경부, 국회, 하남시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가 추진 중인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고속도로'는 하남시 하산곡동(중부고속도로)에서 남양주시 진접읍(국도47호선)에 이르는 총 27.1km 구간(하남시 4km, 남양주시 23.1km)을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오는 2025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중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합류구간은 지·정체가 극심한 가운데 하남분기점(JCT)-퇴계원나들목(IC) 구간(14km)의 경우 하루 평균 15만~25만대로, 동일시간대 전국 고속도로 중 최대 교통량을 기록하고 있다.

2023-07-18 15:33: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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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유모바일, 추천 통해 가입하는 고객에 요금 10% 캐시백 받는 혜택 제공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이번 달 말까지 추천을 통해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기본 요금의 최대 10%를 포인트로 캐시백 받을 수 있는 결합 혜택을 제공한다. U+유모바일은 월평균 신규 가입자의 40%가 가족 또는 친구, 지인의 추천을 통해 가입할 정도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이 같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7월 한정으로 추천 가입 결합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 통신비 절감에 도움 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U+유모바일은 가계통신비 절감 차원에서 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이 많다는 점에서 착안해 온라인 다이렉트몰에서 추천 가입 이벤트를 상시 운영 중이다. U+유모바일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추천 건당 1만 포인트를 무제한 적립받을 수 있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가 가입을 유지하는 동안 사용하는 기본 요금의 1%를 최대 24개월간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이번 달에는 추천 가입 이벤트의 기본 혜택 외에도 뭉칠수록 커지는 결합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추천을 통해 가족 또는 친구 1명을 가입시킬 경우, 추천인과 피 추천인 모두 기본 요금의 5%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고, 2명 이상 가입시키면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3인 가족 중 한 명이 U+유모바일을 가입한 후 배우자와 자녀를 추천을 통해 가입시킬 경우, 온 가족이 6개월간 월 기본 요금의 10%를 캐시백받을 수 있다. 추천으로 가입하는 신규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더 있다. U+유모바일 신규 가입 혜택에 더해 추천 가입 혜택으로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100%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를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청구 요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고, 유모바일 마켓이나 포인트파크에서 모바일 상품권 구매 등에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U+유모바일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족 또는 친구에게 선물용 유심을 보낼 수 있어 추천으로 가입하는 고객이라면 유심 요금제 개통을 위해 별도의 유심 카드를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미디어로그 조용민 MVNO사업담당은 "기존 고객의 추천을 통해 신규 가입하는 고객의 비중이 높은 만큼, U+유모바일에 보내주시는 고객분들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이번 결합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주변에 알뜰폰 가입을 고민하는 지인이 있다면 이번 달 말까지 제공되는 결합 혜택을 함께 누려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8 15:33: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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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5개월 연속 오름세

서울 지역의 실거래가지수가 5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회복세를 보이자 매물을 내놓는 집주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거래량은 3개월 연속 3000건을 넘어섰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전달 대비 1.43% 상승했다. 지난 1월(1.04%) 상승 전환된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다. 권역별로는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있는 서북권에서 2.46% 오르며 5대 권역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이어 ▲동남권(2.01%) ▲서남권(1.55%) ▲도심권(1.26%) ▲동북권(0.55%) 순이었다. 실거래가지수는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된 모든 아파트 실거래 가격을 이전 거래가와 비교해 지수화한 것이다. 지수가 올랐다는 것은 최근 직전 거래가 보다 높은 가격에 팔린 상승 거래가 증가했다는 의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마포현대'는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1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3월 거래가격(9억5000만원) 대비 1억90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엘스'는 지난 5월 전용면적 84㎡가 21억원에 거래됐지만, 2개월 만에 거래가격(23억원)이 2억원 올랐다.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 5단지'는 이달 전용면적 95㎡가 22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5월 거래가격인 19억8000만원과 비교하면 상승률은 11.11%(2억2000만원)에 달한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매물을 내놓는 집주인들이 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달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 물건(이날 기준)은 6만7025건으로 규제지역이 해제된 지난 1월 5일(5만1180건)에 비해 30.96%(1만5845건) 증가했다. 아파트 거래량의 경우 매물 증가에 따라 늘어나면서 3개월 연속 3000건을 상회하며 회복세를 띠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날 기준)은 3581건으로, 2021년 8월(4065건)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다. 6월 부동산 거래에 대한 신고가 이달 말(계약일로부터 30일)까지 이뤄지는 점을 감안하면 최종 거래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6월(1065건) 이후 계속 1000건을 밑돌았다. 올해 1월(1413건) 네 자릿수로 반등했고, 지난 4월(3189건)부터 석 달 연속 3000건을 넘기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의 회복 흐름에도 '집값 상승 본격화'는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한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소득·물가 대비 (집값이) 약간 비싼 느낌이라 매수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면서 "거래량이 다소 늘어난 측면이 있지만, 급반등이나 v자형 반등은 나타나기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7-18 15:33:0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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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관 협력으로 1인 가구 고립·고독사 예방 방안 논의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1인 가구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함께On 희망On 오산'사업 모니터링 간담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인 가구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함께On 희망On 오산'사업 운영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이나 업무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1인가구 고립 및 고독사 예방사업의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강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6개 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담당자 등 총 9개 기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는 ▲1인가구 고립 및 고독사 예방 실태 조사 및 홍보 결과 ▲1인 가구 집단 심층면접 및 고립예방 프로그램 진행 결과 ▲문제점 및 건의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기관 간의 역할을 강화하고,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위기가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예방적 활동 방향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고립 및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가 함께 따뜻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해결해야한다"며, "앞으로 민관협력 고독사 예방체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를 다각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15:32:5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