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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여름철 재난 대비 주요 사업장 점검

상월정수장 현장 방문 모습. 사진/창녕군

창녕군은 군수 취임 100일을 맞아 여름철 각종 재난 대비 태세 점검 및 전반적인 군정 운영 현황 점검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군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암면 상월정수장, 중부권(고암) 파크골프장, 창녕박물관 및 군립수영장 등을 시작으로 ▲대합나들목,▲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 ▲창녕추모공원 ▲영산국민체육센터 및 영산행복주택 등 주요 사업장 3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4일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으로는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장별 추진 상황과 문제점 및 향후 계획을 파악하고, 관계자와 주민을 만나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여름철 집중 호우와 장마,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은 물론 재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도 청취한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현장에서 멀어지면 민심에서 멀어지는 것으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군민 안전을 도모하고, 우리 군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을 막힘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군정 운영에 대한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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