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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안전보건경영위원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공사 안전보건활동 전반에 대한 집중점검과 관련 자문을 위해 지난 17일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중점기관에 해당하지 않아 안전보건경영위원회 구성·운영 의무기관은 아니나, 안전중심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선제적으로 노동·법률전문가, 안전보건 분야 교수 등 전문가를 위원으로 구성하여 지난해 1월부터 반기마다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7일 개최된 위원회에서는 공사에서 금년 상반기에 추진한 안전보건활동 실적과 공사에서 관리 중인 시설물 16개소, 건설공사 등 제3자 도급·위탁 등 계약 77건에 대해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의무이행 점검 결과를 집중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 업무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공사 전 직원들이 협심하고 업무역량을 집중시켜 안전보건활동에 빈틈없이 추진한 성과와 최근 연도 발생 재해 분석을 통해 별도의 사고재해 예방(근절) 대책을 마련하여 이행 중인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공사 조직 확대 및 타 기관 근로자 사고에 대한 최근 판결사례 등 공사의 내외부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직원에게 선진 안전기술을 접할 기회를 확대 제공하여 안전관리역량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안전보건경영위원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안전보건활동을 고도화하고 빈틈없는 안전경영체계를 갖추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복지 증진 및 안전한 근로사업장 조성을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14:46:3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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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오산우체국, 복지사각지대 발굴위해 '맞손'

오산시가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해 오산우체국과 '복지등기우편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는 복지정보가 담긴 등기우편을 집배원이 직접 배달하면서 위기가 의심되는 가구의 실거주 여부 및 생활실태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시에 알려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단전·단수·전기 및 가스비 체납 등으로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500가구를 대상으로'등기우편'을 활용함으로써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복지서비스 안내 및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용대 오산우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우체국 집배원들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한다는 사명감으로 행복을 배달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희 복지교육국장은 "각 지역 구석구석 사정에 밝은 집배원과 함께하는 '복지등기 우편서비스'사업에 협력해 주신 오산우체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근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0 14:45: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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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500대 보급…역대 최대

경상남도는 올해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대상자를 역대 최대인 500명을 선정했으며, 오는 9월까지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자 784명 중 최종 500명에게 보급하며, 신청자 3명 중 약 2명(63.7%)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받게 된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를 보조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전자기기로, 점자 활용 의사소통, 글자 확대, 읽어주기, 음성 증폭 등의 역할을 한다. 보급제품은 62종으로 장애 유형별로 ▲시각장애를 위한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27종 ▲지체·뇌병변 장애를 위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등 7종 ▲청각·언어 장애를 위한 언어훈련 소프트웨어, 음성증폭기 등 28종이다. 보급대상자에게는 제품가격의 80%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90~95%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장애인의 정보화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급을 시작해, 매년 예산을 증액해 왔다.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 관계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사업에서 보급하는 보조기기는 장애인이 취업, 교육, 일상생활에 소통하는 데 꼭 필요하다"면서 "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활용 편의를 위해 향후에도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14:45:2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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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1단계 소액지원사업 추진

영양군(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는 7월 20일(목) 오후 2시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1·2기 기초역량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20개 예비액션 그룹 및 코디네이터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1단계 소액 지원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교육을 진행하였다. 1단계 소액 지원 사업은 액션그룹별 아이디어 발굴, 사업계획 수립 등에 소요되는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평가 위원회 사업계획 평가와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위원회 의결을 거쳐 8월 중 그룹별 3백만 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며, 24년까지 2·3단계 순차적 지원으로 액션그룹의 조직화 및 자립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별천지 영양"을 비전으로 지역의 유·무형자원과 민간조직(액션 그룹)을 활용해 지역자원의 활용가치를 극대화시켜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농촌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핵심주체인 액션그룹의 적극적인 활동과 든든한 조력자인 코디네이터의 전방위 활동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1단계 소액 지원 사업으로 액션그룹별로 지역 실정에 적합하고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하여 본 사업의 최종 목표인'민간조직의 완전 자립화'달성에 모든 액션 그룹이 끝까지 함께하여 우리 군에 새로운 활력이 솟아나고 지역 경제가 되살아 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7-20 14:43:2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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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읍행정복지센터, 수해피해가구 지원 총력 기울여

영양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임우규)는 지난 7월 17일~18일 우리지역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가구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양읍은 지난 집중호우로 집안 및 집주변 밭에 토사가 밀려와 수해피해를 입은 영양읍 현3리 김모가구에 2023년 7월 20일 오전9시부터 영양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 및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회장 안형욱) 등 자원봉사 인력 30여 명의 자발적인 지원을 받아 수해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집안 및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날 환경 정비를 위하여 영양군자원봉사센터 및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에서 회원 30여 명이 피해가구를 자발적으로 방문하여 침수된 집 안팎의 토사를 일일이 제거하고 청소를 실시하였으며 내부 가구 및 가전을 손보았다. 이번 호우로 심한 피해를 입은 김모(남, 70세) 어르신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집주변이 엉망이 되어 혼자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사람이 와서 정리를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피해가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봉사해 주신 영양군자원봉사센터 및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7-20 14:42:4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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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4-H청년들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겸면 목화마을 한마음센터에서 '곡성군 4-H연합회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역량강화교육은 4-H회원들이 협동 생활을 통하여 4-H이념을 되새기며 지도력을 배양하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청년4-H회원을 대상으로 농업 컨설팅 전문가에게 6차 산업의 이해와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청년 및 학생회원과 본부회원들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봉화식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기존의 전통 방식에서 디지털로 변환돼 진행됐다. 웅장한 분위기 가운데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가슴속에 간직한 지·덕·노·체의 4-H이념과 농업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곡성군4-H연합회장은"많은 내외빈과 회원들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 회원들이 4-H이념을 늘 가슴속에 새기며, 미래의 농업과 농촌을 이끌 수 있도록 젊은 패기, 열정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곡성군4-H연합회는 총 62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창의적 기술과 스마트 농업을 통해 미래 농촌의 선도적인 청년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2023-07-20 14:41:4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