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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교통비 지원 전용카드 출시

고용노동부가 중증장애인 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우정사업본부 및 마스터카드 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전용 카드를 출시한다. 20일 고용부에 따르면 기존에 월 5만원 이내의 실비 지원방식으로, 교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일부 신용카드 발급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었다. 지난 2021년 신설된 '중증장애인 근로자 대상 출퇴근 비용지원사업'은 올해 대폭 확대됐다. 과거 최저임금 적용 제외자 3850명 수준에서 차상위계층 1만5000명까지 지원대상이 늘었다. 고용부 등은 협약에 따라 선불충전형 카드를 올 4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카드사 대비 지점 수가 3.5배인 우체국 지점(2400여 개)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터치카드 등 마스터카드사 자체 보유 특허도 무료로 활용해 편의성도 향상했다. 고용부가 참여자 모집과 지원금지급 등 총괄 업무를 맡는다. 우정사업본부는 전용카드 출시를 비롯해 데이터 전산연계를 담당하고, 마스터카드는 터치카드, 비접촉 결제기능 등 사용편의성을 높이는 자체 특허를 무료로 제공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 박인환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사람이 더욱 편리하게 우체국 금융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또 "향후 관계기관 간 다양한 협업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3-07-20 13:31:1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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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꽃 소비 촉진 캠페인’ 참여 기관에 감사장 전달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지난 18일 감사장 전달식을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진행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와 4개 단체, 기관, 기업이 함께 협력하여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중 화훼소비 촉진 이벤트인 '꽃사러가세' 행사를 실시했고, 고양플라워마켓 홍보 및 참여 농가 돕기를 위한 화훼 구매 지원으로 화훼 소비 운동에 동참했다. 꽃박람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특별한 이벤트를 각 기관이 함께 진행했고, 화훼농가가 생산한 꽃을 이색적인 이벤트와 함께 판매하는 행사를 통해 17개 고양플라워마켓 참여 농가로부터 10,973천원의 화훼를 소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고효순)은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 참여를 통해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며 지역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기관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박람회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지원 사업을 홍보하며 홍보부스에 방문한 학생,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했다. 또한 ㈜태건비에프(대표이사 김만석)의 장애우 근로자들과 함께 꾸미는 '한마음 한마당' 특별공연을 진행하여 관람객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제공했다. ㈜원마운트는 주제정원'모멤텀 가든' 내 꽃회전목마와 꽃꼬마기차 등을 운영하여 관람객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사)고양특례시기업·경제인연합회 이상헌 회장과 함께 적극 동참을 유도한 ㈜원마운트 배병복 회장은 "계속해서 고양시민과 지역기관이 합심하여 박람회를 알리고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고양특례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나는 데 앞장서고 싶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의 관계자들은 고양특례시 화훼 산업 활성화와 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2023-07-20 13:29: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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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갯벌 세계해양문화 공간으로 육성한다

전라남도가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중심인 전남갯벌이 세계 해양문화 공간으로 우뚝 서도록 관련 제도 정비, 국가기관 유치,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 등에 온힘을 쏟고 있다. 2021년 7월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주도한 전남도는 전체면적의 90% 이상이 있는 세계자연유산 중심지다. 지난해 10월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원'을 유치하고 2026년 여수·고흥·무안갯벌 2차 추가 등재를 앞두고 있어 명실상부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상징으로 자리매김 했다.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후 2022년 4월 '전라남도 갯벌 보전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 지원체계도 마련했다. 이어 6월엔 생태·조류·저서동물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라남도 갯벌관리위원회'를 발족해 '전라남도 갯벌 보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을 지속하는 등 미래세대를 위한 갯벌 보전관리의 향후 100년을 계획하고 있다. 2021년엔 치밀한 사전계획을 토대로 150억 원 규모 '신안 북부권역 갯벌식생복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2022년 10월 국비 323억 원 규모의 국가기관인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원'을 유치했다. 갯벌의 탄소흡수원 확충과 자연생태를 기반으로 한 자연유산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역할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또 정부 국정과제이자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보성·순천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흡수원 확대와 세계자연유산 교육·체험·지원시설, 해양생태계 보전시스템 개발 등 국제적 해양생태도시의 표준화 모델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지난해 9월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23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 '신안·무안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해 2024년 해수부·기재부, 국회에 '신안 세계자연유산 갯벌 바닷새 쉼터 조성사업' 국고 건의를 개진하고 있다. 특히 오랜 해양보호구역관리의 풍부한 경험과 어촌계 중심의 어장관리체계 및 갯벌 생태계복원사업의 지속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갯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역 상생발전이라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목표로, 세계자연유산 갯벌 보전관리의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등 미래 신해양 친환경 생태도시를 향한 새로운 정책 흐름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13:27: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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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인턴십 기회 부여

LG생활건강은 대학생, 대학원생, 졸업 후 2년 이내 졸업생 등 예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닥터그루트의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닥터그루트의 디자인 공모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닥터그루트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탈모 기능성 제품의 잠재 고객인 청년들에게 이번 공모전 참여로 매력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2017년 출시 이후 5년 연속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 시장 1위를 차지한 닥터그루트가 공모작을 받는 부문은 닥터그루트의 대표 제품이자 베스트셀러인 '탈모증상 집중케어' 라인의 패키지 디자인이다. 공모작은 오는 8월 23일 자정까지 온라인 공모전 페이지에 출품할 수 있다. 닥터그루트 브랜드 로고 타입 중 하나를 선택해서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을 하면 되고, 출품 작품의 개수 제한은 없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직접 탈모 샴푸 소비자 재구매율 1위인 닥터그루트 탈모증상 집중케어 라인의 패키지 디자인을 해보면서 닥터그루트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철학을 몸소 느끼고 자신의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9월 중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와 현업 디자이너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서 ▲대상(1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5점) ▲입선(다수)을 선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금(대상 1000만 원 등)을 지급하며, LG생활건강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20 13:26:4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