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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학기부터 ‘AI프로그램’으로 수업 진행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과 교수·학습 혁신 모델 발굴을 위해'디지털 온(溫)선도학교'43교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 온(溫)선도학교'는 초 21교, 중 8교, 고 13교, 특수 1교로 교당 3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운영비를 지원받아 ▲AI플랫폼을 이용한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모델 창출 ▲디지털 역량을 갖춘 교원 양성 ▲디지털 기반 환경 구축 등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게 된다. 이들 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 운영을 위해'리더십팀'을 구성해 학교 구성원의 참여와 교사의 역할 변화에 주력하게 된다. 특히 AI코스웨어 AI 코스웨어: 교육과정을 뜻하는 'course'와 'software'의 합성어로 교육 내용과 절차, 방법 등을 포괄하는 교육 목적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사교육 경감 및 기초학력 제고, 학교 업무방식 개선, 학교폭력예방 등 적용 분야의 다양화를 도모한다. 선도학교는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수업 혁신, 교사의 역할 변화 등 디지털 교육 전환을 선도할 대표교사(1~2명)를 선정해 방학 중 디지털 기반 교육 확산과 수업 개선을 위한 TOUCH교사단 연수에 참여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온(溫)선도학교의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교육자료 개발·보급, 디지털 리터러시 교원 역량 강화, 디지털 교육 성과 공유, 디지털 기반 학생활동,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온(溫)선도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디지털 교육혁신의 안정적 모델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디지털 교육이 학교교육과정에 안정적으로 적용돼 경북형 맞춤 교육 실현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14:41:0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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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간호사 장학생 10명 선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은 인천의 공공의료 인력 확보 및 인천의료원의 간호사 수급 문제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이다. 최근 3년간 인천의료원 간호사 결원율은 2020년 38%, 2021년 22%, 2022년 22%였으며, 2023년 현재 정원대비 간호사 52명이 부족해 공공보건의료 업무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장학생 모집공고 후 전국 간호대학교에서 추천받은 총 54명의 지원자 중 서류와 면접 심사로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은 1인당 최대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 복무하게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며, 장학생들은 인천시민들에게 큰 희망과 기대가 되는 공공간호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은 공공간호사로서 의료원에 대한 이해와 자질 향상을 위해 향후 인천의료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여한 후 내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2023-07-20 14:39: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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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AI스캐너 설치하자 잔반 눈에 띄게 줄어

신세계백화점이 직원식당에 AI 푸드스캐너를 설치하고 잔반 제로 캠페인을 벌여 성과를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22년 7월 임직원들의 환경의식 개선을 위해 직원식당 내 AI 푸드스캐너를 설치한 후 잔반량을 15% 줄이고, 직원식당 이용자의 51%가 잔반을 배출하지 않는 데에 성공했다. 푸드스캐너 설치 전 잔반을 전혀 남기지 않은 이용자는 30%대였다. AI푸드스캐너는 비접촉 스캐닝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음식의 종류와 양을 분석한 후 잔반량을 파악해 전산화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정보를 남긴다. 그리고 식판을 반납하면 실시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표시해 잔반을 줄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함께 벌여 음식물 쓰레기를 더욱 줄여나가고 캠페인 효과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달부터 8월까지 잔반 제로 10회를 달성하는 직원들에게는 비건화장품, 욕실용품 등 친환경 선물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잔반 제로 캠페인 외에도 푸드뱅크 식품 기부활동, 아름다운 가게 의류 기부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원호 신세계백화점 CSR담당 상무는 "AI 푸드스캐너 기술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직원식당 잔반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의 ESG 활동들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7-20 14:38: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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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역대 최대 규모의 전국 종별 농구선수권대회 개최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7월 13일부터 20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 이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78회 전국 남녀 종별 농구선수권대회를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등 관내 4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 남, 여부와 남자 대학부, 여자 실업부를 포함한 전국 132개 팀 2,400여 명의 선수·임원들이 참가한다. 이는 전국 남녀 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작년에 영광군에서 열린 제77회 대회의 종별 우승팀인 수원 삼일고, 서울 선일여고, 서울 용산중, 광주 수피아여중 등 강호팀들이 대거 참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 주최 측 추산 총 235경기를 진행하며, 예선 조별리그를 통해 본선 진출 팀을 선발한 후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군 관계자는 "최근 연이은 전국 규모의 대회 개최로 관계 공무원들의 피로가 많이 쌓여 있지만, 영광군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대회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농구팬들을 비롯한 전 국민들이 긴 장마로 인한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고 농구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며 이번 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2023-07-20 14:36:4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