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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CES 참가 기업들과 ‘혁신초대전’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이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혁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소개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는 혁신초대전을 개최한다. 혁신초대전은 2023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출품된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해 관람객들에게 우수 혁신 기술 체험 및 이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초대전에는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했던 웅진씽크빅과 부산을 대표하는 창업 기업인 QTT, 센트프로가 함께한다. 먼저 웅진씽크빅의 부스에서는 증강 현실 기술로 입체적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인터랙티브 책읽기를 해볼 수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그림, 사진 등이 증강 현실로 펼쳐져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QTT 부스에서는 카메라와 앱을 이용해 구강 상태를 체크해주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플랫폼을 선보인다. 준비된 카메라로 구강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치아 상태를 분석해 치과 방문 필요성 여부를 알려준다. 센트프로는 사용자의 라이프 패턴에 따라 향기를 내는 스탠드인 자동 조향 솔루션을 소개한다. 자동 조향 솔루션은 집중, 운동, 수면, 휴식 모드 등 각 상황에 맞게 2~3가지의 향기를 조합해 분사하는 시스템이다. 혁신초대전은 1층 꿈나래동산 앞 로비에서 회차별(일 6회) 선착순 접수로 운영된다. 국립부산과학관 백창현 전시연구실장은 "이번 초대전에서는 혁신과 신기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해볼 수 있으며, 신기술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킬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은 이날 웅진씽크빅, QTT, 센트프로와 과학 기술 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 교육, 행사의 공동 추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3-07-23 07:47: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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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고교-대학 연계 전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가톨릭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과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의 하나로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심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컴퓨터정보공학과는 일반적으로 대학이 제공하는 전공 체험 프로그램은 흥미 위주의 1~2시간 체험에 불과해 참가 학생의 전공 적합성을 정확하게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 이번 프로그램을 총 9시간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역량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파이선'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 참가 학생이 직접 코딩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은 지산고 5명, 대양고 8명 등 총 13명이고, 오는 24일부터 9일간(총 34시간)은 부산광역시교육청의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인 '다고른 캠퍼스'를 통해 9명의 학생을 집중 교육시킬 예정이다. 부산가톨릭대 컴퓨터정보공학과의 프로그램은 교육 성과 극대화를 위해 10명 이라 소수정예반으로 구성, 담당교수 1명과 참가 학생 5명당 1명의 해당 학과 재학생 도우미를 배정해 밀착 지도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주재흠 교수는 "국가적으로나 세계적으로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데도 소프트웨어 개발이 너무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시작조차 주저하는 학생이 많다"며 "앞으로의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과거와 같이 단순하게 학과의 존재와 진로만 알리는 것이 아니라, 학과에서 배우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체험하는 형태의 더 적극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 컴퓨터정보공학과는 이 같은 전공 심화체험 프로그램을 2021년부터 3년째 운영해오고 있고, 앞으로 더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 과정을 기본으로 하면서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사이버 보안 등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추가로 제공할 뿐 아니라 의료와의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IT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23-07-23 07:45: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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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9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에 도덕희 교수 선출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20일 치러진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도덕희 교수(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 기계공학부)가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4명의 후보가 나선 이번 총장임용후보자 선거는 이날 하루 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1순위는 기호 2번 도덕희 교수(환산 득표수 127.4070)가 최종 이름을 올렸고, 2순위에는 기호 1번 류동근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 해운경영학부 교수(환산 득표수 117.9810)가 선정됐다. 1순위로 선출된 도덕희 교수는 제8대 총장으로 활동했으며, 9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는 '일 잘하는 사업(4UP) 총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마했다. 여기서 4UP은 ▲연구·복지 환경 기반의 재점검(Build UP) ▲글로벌 위상 제고를 위한 대내외적 사업 확대(Scale UP)와 고도화(Level UP)를 포함한다. 이를 우선 과제로 삼아 선순환 지속 성장(Keep UP)이 가능한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학령 인구 급감에 대한 문제 해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KMOU 교육체계 구축 ▲스마트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과 규제 극복형 복지체계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2순위 류동근 교수는 해운, 항만물류, 해양공학, 해양수산 과학기술, 해양환경 등 분야별 성장이 급속도로 이뤄지는 해양 산업의 상황에 맞춰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통한 혁신 교육의 융합을 공약했다. 특히 한국해양대 출신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는 기치 아래 국제교류 협력을 강조했고,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수입원을 창출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밖에도 복지, 행정 및 소통, 연구 및 교육 혁신, 글로컬 미래 해양인재 유치 및 양성&지 역특성화 OPEN 캠퍼스, 산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발전을 약속했다. 한국해양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앞으로 연구윤리위원회를 통해 총장임용후보자의 연구 윤리 저촉 여부를 검증한다. 문제가 없을 시 교육부에 총장임용후보자로 추천하고, 추천된 총장임용후보자 가운데 한 명이 교육부 장관의 임용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으로 한국해양대 제9대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총장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4년이다.

2023-07-23 07:45: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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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제2회 AI챌린지 대회' 성료…3개팀 선발

대학생 학습 코칭 AI서비스 제안 '아피스' 1등 영예 교원그룹이 AI분야 인재를 발탁·육성하기 위해 연 '제2회 교원그룹 AI챌린지 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23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최근 시상식을 열고 최종 3개팀을 선발했다. 수상자에게는 채용 특전과 총 10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1위는 전공수업 등 대학 강의를 기반으로 대학생들의 학습 코칭 AI서비스를 제안한 숭실대·경기대 연합팀 '아피스'가 차지했다. 또 학습자 맞춤형AI튜터를 발표한 'SWS', 생성형 AI기반의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선보인 'HYPE연어'팀이 2·3위를 각각 차지했다. 지난 5월 공모전을 시작으로 두 달여간 진행한 경진대회는 생성형AI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AI분야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86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41명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특정 분야의 과제 해결에 국한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에듀테크, 여행 등 교원그룹의 전 사업영역에 거쳐 생성형 AI기술을 접목, 고도화된 서비스 모델을 제안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AI모델 개발부터 서비스 기획에 이르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3 07:03: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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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아동복지시설 교육개선 '홈씨씨교실' 4호점 열어

인천 서구 연희지역아동센터에…진로체험등 교육도 KCC글라스가 아동복지시설 교육환경 개선사업인 '홈씨씨교실' 4호점을 열고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한다. KCC글라스는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연희지역아동센터에서 KCC글라스 임직원을 비롯해 인천 서구 및 IBA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홈씨씨교실 4호점 개소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홈씨씨교실은 지난해부터 진행한 KCC글라스의 대표적인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활동이다. '홈씨씨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낡은 아동복지시설을 리모델링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KCC글라스는 서울, 경기, 부산 등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 3곳에 홈씨씨교실을 열었다. 특히 올해에는 인천 서구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 기관을 함께 선발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지원이 꼭 필요한 기관에 사업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KCC글라스의 임직원 봉사단이 멘토로 참여하는 친환경 건축 및 인테리어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해 홈씨씨교실 이용 아동들에게 업사이클링 체험과 진로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활동 기회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KCC글라스의 사회공헌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3 07:03: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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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루게릭 요양센터 건립위해 1억 쾌척

모델 박보검 선행에 동참 뜻…승일희망재단에 기부 에이스침대가 브랜드 전속 모델 박보검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는 의미로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센터 건립 기금 조성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했다. 23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에이스침대의 안성호 대표가 최근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루게릭병 환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 배우 박보검의 선행을 보고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전하면서 진행됐다. 앞서 배우 박보검은 개인 SNS 계정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영상을 업로드하며 루게릭 요양센터 건립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는 가수 션이 루게릭 요양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10일 시작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일환으로, 박보검은 션에게 챌린지 다음 주자로 지목된 직후인 11일 바로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에이스침대와 지난 2018년 전속 모델 계약을 맺어 6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이 돋보이는 여러 에피소드를 남겼다. 군 전역 후 첫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전달한 것은 물론 자발적으로 에이스침대 매장을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기도 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타의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귀감이 돼온 박보검 배우의 진심에 에이스침대 역시 깊이 공감해 기부를 결정했다"면서 "이번 성금 전달이 루게릭병 환우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및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 건립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3 07:03:2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