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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故 채수근 해병대 상병 조문 "“숭고한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7월 21일 오전 포항 해병대 1사단 김대식관에 마련된 고(故) 채수근 상병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조문에는 시청 간부 공무원들도 함께 해 고인의 안타까운 희생을 애도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해병대 1사단 포병대대 소속인 채 상병은 지난 19일 오전 9시 3분께 예천군 일대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던 도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채 상병은 실종 약 14시간 만인 지난 19일 오후 11시 8분께 예천군 내성천 고평대교 하류 400m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故) 채수근 상병의 순직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인해 경주가 큰 피해를 입었을 당시 해병대원들의 도움으로 피해 복구를 할 수 있었는데, 이 같이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해 너무나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슬픔에 잠겨있는 유족들에게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절대 잊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채 상병의 영결식은 7월 22일 오전 9시 해병대 1사단 도솔관에서 열렸으며, 유해는 화장을 거쳐 전북 임실 호국원에 안치된다.

2023-07-23 09:00:3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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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청년희망‘꿀JOB드림(Dream)’간담회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지난 7월 19일 지역 일자리 창출 및 물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KWC) 입주기업과 청년희망 '꿀JOB드림(Dream)'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꿀JOB드림(Dream)' 간담회는 KWC 입주기업 채용담당자들을 초청해 프로그램 소개, 기업 구인 고충사항 및 지원사업 개선의견 청취 등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KWC 집적단지 입주기업 13개 사가 참석해 기업별 구인현황 및 애로사항 공유 등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채용 관련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해 기업이 희망하는 지원 방향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공단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KWCC사무국, 영진전문대, 대구보건대와 MOU 협약을 체결해 ▲지역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취업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취업매칭 대상자의 채용에 필요한 견학, 교육 제공 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에서는 과거 2017년부터 물산업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국가 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산·학·관 상생협력을 통한 청년 고용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7-23 09:00:1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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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시,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취약지역 재점검 실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7월 21일 시민 휴식공간인 남천강변에서 시 소속 공무원 600여 명과 민간단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복구 작업을 대대적으로 했다.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에서 막대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경산시도 지난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주택과 도로 파손, 옹벽과 절개지 낙석, 남천강변 산책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읍면동에서 집중호우가 멈춘 19일부터 민간단체와 함께 주요 취약지역에 신속한 환경정비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왔다. 이날 피해복구는 경산시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남천강변 산책로 남부동 백옥교에서 대구시 경계까지 5km를 3구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들은 하천 범람으로 인해 떠밀려온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제거하고 산책로를 정비하는 한편, 폭우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남천강변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도 병행했다. 이와 더불어 경산시는 다가오는 주말에 또다시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위험지역과 지하차도를 비롯해 시 전반의 위험지역을 재점검하는 등 호우로 인한 만일의 사태 대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집중호우가 끝나면 위생과 환경이 취약해지고 모기 등 매개체에 의한 풍수해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취약지역에 특별 방역과 방역물품을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산사태, 폭염, 감염병 발생 등 각종 재난 재해 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시 공식 SNS나 소식지 등 다양한 소통 채널과 전광판, 리·통장회의 등을 통해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우리 시는 다행히 큰 피해가 없지만, 피해를 입은 지자체를 보면 산사태 지역과 지하차도가 위험지역인 만큼 신속한 판단과 발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며, "위험지역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사전 점검을 강화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전 공직자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자료에 따르면, 폭우가 내린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경산시 평균 강우량은 140.94mm로(남천강변 176.0mm) 이는 전년 7월 한 달간(평균 95.9mm)에 비해서도 1.5배 많은 수치다.

2023-07-23 09:00:0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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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고려대 교수, 헬스 서비스 리서치 선정 ‘올해의 논문상’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박성철 보건정책관리학부 교수가 보건의료정책 및 경제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헬스 서비스 리서치(Health Services Research, 이하 HSR)'에서 올해의 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HSR는 보건의료 정책, 경제, 관리와 관련된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학술지이다. 1966년에 창간됐으며 보건의료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박성철 교수는 인종에 따른 건강 불평등의 기전 중 하나를 밝혀낸 논문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기존 선행 연구에서는 흑인이 백인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보험에 가입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대부분 환자 개개인의 경제적 혹은 교육적인 차이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해석해 왔다. 하지만 박성철 교수의 연구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보험회사의 환자선택에 의한 발생한 것으로 보여줬다. 실제로 백인보다 흑인이 건강상태가 나빠서 치료하는데 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환자를 선택할 유인이 있다. 이에 따라 보험회사에서 흑인이 거주하는 지역에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보험을 덜 제공하는 방식으로 환자군을 자의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 연구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의 노마 비 코에(Norma B. Coe) 교수와 레이첼 엠 웨너(Rachel M. Werner) 교수와 함께 수행했다. 박성철 교수는 "이 연구는 인종에 따른 건강불평등의 기전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논문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3 08:59: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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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경호 경제부총리 호우피해 현장 찾아 “가용재원 총동원해 지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7월 21일 오후 경북 영주시 단산면 단곡2리 주택침수 현장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확인하고 박남서 영주시장을 만나 피해복구 대책 등 현안을 논의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박남서 시장은 추경호 총리에게 지역의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이 시급하다"며 신속한 지원을 건의했다. 또 영주시가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영주동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풍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석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추경호 부총리는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수해 복구를 지원하겠다"며, "피해 규모 산정, 재난복구계획 수립 등 절차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배수시설 보강, 농어촌 주택복구 등 긴급한 복구 소요는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추 부총리는 산사태 예후를 파악해 마을주민을 빠르게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예방한 영주시 단산면장, 단곡2리 마을 이장을 격려했다. 또, 이재민 20여 명이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단곡2리 마을회관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면서 "긴급 생계비 지원 등을 통해 조속히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주택복구 등을 위한 정부지원금을 확대 지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호우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향후 자연재해 방지 및 선제 대응을 위한 안전 관리체계 구축, 댐·제방 등 재해예방 시설 보강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영주시 단곡리 주택침수 현장에는 추 부총리 방문에 앞서 오후 12시 박정환 육군참모총장도 찾았다. 박 참모총장은 송호준 영주 부시장과 함께 호우피해 현장을 확인했다. 피해복구 중인 군 장병들을 격려하며 "부모님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피해 주민들을 만나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며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국민의 군대로서 피해복구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의 아픔에 현장을 찾아주신 추경호 부총리와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에 감사드린다"며, "정부에서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한 만큼, 최대한 피해복구가 빨리 이루어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3 08:58:55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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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프앤코(주), 목포시에 청년 일자리창출 위한 1,000만원 기부금 기탁

목포시는 주식회사 엠에프앤코(대표 김화정)가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위한 청년창업과 일자리 지원사업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엠에프앤코(주)는 2021년에 설립되어 빵 제조업과 커피전문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최근 사업을 확장해 목포대교 입구에 호남권 최대 규모의 카페 SUKSAN(석산)을 개업했다. 지난 20일, 이곳에서 목포시에 기부금 1천만원에 대한 기탁식을 가졌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식을 진행했다. 김화정 대표는"3년여 동안 계획하고 이를 실행해 SUKSAN(석산) 카페를 개업했고 청년 20여 명을 상시근로자로 채용했다"면서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위해 청년 일자리와 창업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힘을 보태고 싶어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기탁 이유를 밝혔다. 이어, 청년 20여명 상시근로 채용에 대한 뜻깊은 의미를 담아'청년 일자리 창출기업'인증 현판을 입구에 게첨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청년들이 찾는 큰 목포 만들기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엠에프앤코 김화정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기부금은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을 적극 발굴해 청년일자리 창출 인증 현판을 수여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목포 청년창업자 금융지원사업, 목포형 창업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등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 청년지원 정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 일자리·경제란을 참고하거나 목포시 청년일자리 통합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3 08:58: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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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시민 공론화위원회 위원 공개모집으로 선정

목포시가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의 확고한 구축을 목표로 공론화위원회 참여위원 17명을 우선 선정하고, 7월 ~ 8월 사전 준비를 통해 공론화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시는 교통, 회계, 법률, 노무, 소통 분야별 전문가와 기관, 시민사회단체, 주민대표 등을 대상으로 지난 18일까지 공개모집했으며, 지원자의 전문성과 활동경력, 지역이해도 등을 심사해 위원을 선정하고 21일 명단을 공개했다.공론화위원회는 목포시의회에서 추천한 3명을 포함해 위원 20명으로 최종 구성되며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주요 정책 사안인 노선 공영화, 노선개편, 운영체계에 대한 숙의과정을 거쳐 권고(안) 마련 등 공론화 절차를 본격 진행한다. 아울러, 공론화위원회는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시민참여단(50명)을 공개모집해 의제별 시민토론회 등을 개최해 지역, 세대, 직능 등 다양한 시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및 준공영제, 공영제 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시민 공론화를 통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하고 한층 높은 서비스를 공급하는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차질없이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7-23 08:57:3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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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7월 재산세 13억원 부과

진도군이 주택과 건축물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 13억원을 부과했다. 7월 재산세는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주택분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이 초과되면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됐고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납부기간은 오는 7월 31일(월)까지이며, 납부는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은행 CD/ATM기, 가상계좌, 위택스, 모바일(휴대폰) 등에서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1세대 1주택자의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에 대한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45%에서 45%~43%로 하향·차등 조정하고 특례세율(구간별 0.05% 인하)로 적용해 1주택을 보유한 실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다소 줄어들게 됐다. 특례세율이 적용되는 1세대 1주택은 재산세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기재되어 있는 가족으로 구성된 1세대가 1주택을 소유한 경우로 별도 신청 없이 적용된다. 진도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세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매월 0.75%의 중가산금이 추가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3 08:56:5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