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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복지부 '성장형 질환유효성평가센터 구축사업' 선정

이대목동병원이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3년 성장형 질환유효성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이대목동병원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의 사업 기간 동안 보건복지부로부터 총 9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비뇨기 및 여성질환 전문 '이대목동병원 유로진(UroGyn) 유효성평가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이대목동병원은 2022년 이대비뇨기병원을 개원해 비뇨기 4차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09년 이대여성암병원 개원 이후 여성질환의 진료와 연구를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이번 사업의 수주를 위해 그간의 노하우를 쏟아부었다. 특히 이대목동병원은 e-에너지(ENERGY·Early iNtervention for Efficacy to Regulatory as a GatewaY) 플랫폼을 통해 비뇨기·여성질환에 특화된 글로벌 수준의 유효성 평가센터를 구축한다는 최종 목표를 세우고, 이를 통해 국내 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의 연구성과가 사업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연구책임자를 맡은 김청수 이대목동병원 전립선암센터장은 "사회가 고령화됨에 따라 비뇨기 질환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불임, 난임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산 문제도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대목동병원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비뇨기 및 여성질환의 신약 개발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과제 준비를 총괄한 김영주 이화의생명연구원장(산부인과)은 "이대목동병원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초기 벤처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과 장비 등 다양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의와 기업 간의 공동연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이번 성장형 질환유효성평가센터 수주를 통해 우수한 연구성과와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와 투자유치 지원, 전임상 및 임상개발 전략 수립, 인·허가 전략 수립 지원까지 전주기 서비스를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7-23 10:11: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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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에 2년 연속 '울트라 기어' 후원…게이밍 상품성 재확인

LG전자가 게이밍에 최적화한 울트라기어 모니터와 올레드 TV 성능으로 다시 한 번 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를 지원하게 됐다. LG전자는 게이머스8에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가 공식 제품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게이머스8은 지난해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기 시작한 e스포츠대회다. 상금이 4500만달러로 전세계에서 가장 크다. 올해에는 6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리며, 현장 방문객은 200만명에 시청자도 2억명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성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PC게임 종목 공식 모니터로 선정됐다. 앞서 리그오브레전드 리그 등에서도 채택된 바 있다. 울트라기어는 360㎐ 고주사율에 마우스 클릭과 화면 동작간 시차를 줄이는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탑재해 게임에 최적화했다. FPS게임을 예로 들면 적군을 더 빨리 발견하고 먼저 총을 쏠 수 있게 해준다. LG전자 올레드 TV도 콘솔 게이밍 종목 공식 TV로 선정됐다. 120㎐ 주사율에 지싱크 호환, 프리싱크 등 그래픽 기술을 지원한다. 해외 유력매체들에서도 최고의 게이밍 TV로 선정된 바 있다. LG전자는 대회에 별도로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LG올레드 플렉스'와 함께 'LG 스탠바이미 Go'로 게임을 즐기는 경험도 제공한다. LG전자 정연욱 사우디아라비아 법인장은 "이번 대회를 비롯, 게이밍 맞춤 체험 마케팅을 확대해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더 나아가 글로벌 게임 애호가들에게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게이밍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7-23 10: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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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모레에 150억원 투자...AI 풀스택 사업 가속화

KT그룹이 AI(인공지능)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모레에 150억 투자를 단행하며 'AI 풀스택' 사업 가속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1년 모레 초기 투자에 이어 두번째 집행된 투자로 KT가 100억, KT클라우드가 50억을 투자한다. KT 그룹과 모레와의 협력은 국내 AI 인프라 시장이 상당부분 외산 솔루션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산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가 AI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고 볼 수 있다. KT는 KT클라우드, 모레, 리벨리온 등 대한민국 AI 반도체 생태계를 대표하는 주요 테크 기업과 함께 국내 순수 기술 기반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AI풀스택' 전략을 실행해왔다. AI 풀스택은 AI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는 AI 반도체와 클라우드 등 인프라부터 고객에게 제공되는 AI 응용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제품과 서비스를 의미한다. AI 풀스택 환경을 보유한 기업은 전세계에서도 매우 드물다. 전 세계적으로 AI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있어 엔비디아사의 GPU 점유율이 80%에 육박한다.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AI서비스·솔루션이 엔비디아에서 제공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CUDA'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CUDA가 지원이 안되면 GPU의 AI연산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KT는 외산 GPU 의존도를 극복함과 동시에 중장기 AI 역량을 확보하고 국가 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모레, 리벨리온과 협력을 진행 중이다. 특히 모레는 AI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문 스타트업으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스택과 ▲AI 클러스터/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우선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스택을 적용하면 기존 CUDA와 호환되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제공으로 동일한 개발환경을 제공해 외산 GPU 의존도와 종속성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AI 클러스터/클라우드 솔루션은 컴파일러의 자동 병렬화로 대형 AI모델 구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GPU 가상화/동적 할당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도도 향상시킨다. GPU 1개 대상으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다수의 GPU에서 자동 병렬화 실행할 수 있게 되며, GPT-3와 같이 대규모 인공신경망 모델을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된다. KT는 모레의 기술력과 KT 클라우드 인프라를 융합해 세계 최초 종량제 GPU 서비스인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HAC)'을 2021년 말 출시했다. HAC에 CUDA를 지원할 수 있는 자체 AI 프레임워크 적용에 성공했으며, 엔비디아 외의 타 반도체 회사의 GPU 등에도 동일한 개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비용의 GPU 인프라를 동적 할당 방식으로 제공하는 실 사용량 기반 종량제 서비스라는 것도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의 큰 장점이다. AI 서비스 전문기업 또는 AI 개발자 등은 GPU 자원을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만큼만 할당 받아 사용하고 이후엔 반납하면 된다. 실제 개발과정에서 GPU는 개발기간 전체에 필요하지 않고 데이터 분석, 모델 학습 등에만 활용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GPU를 필요한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어 개발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KT는 ▲KT그룹의 AI 인프라 및 응용서비스 ▲모레의 AI 반도체 구동 소프트웨어 ▲리벨리온의 AI 반도체 역량을 융합해 최초이자 순수 국내 기술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응용모델을 아우르는 AI 풀스택을 고도화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또 하반기 초거대 AI '믿음' 출시 등 AI 기반 B2B 서비스와 함께 AI 인프라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모레 대상 투자를 통해 KT가 주도하는 AI 풀스택 동맹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KT 관계자는 "하나의 목표를 항해 꾸준히 다져온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AI풀스택 글로벌 진출이라는 공통 목표와 실행 방안을 구체화 할 것"이라며, "글로벌 AI 시장에서도 모레와 같은 국내 파트너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레 조강원 대표는 "모레는 KT와 긴밀한 협력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클라우드와 초대형 모델 개발의 두 방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3 09:28: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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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아이들나라, 타임교육C&P와 교구 패키지 공동 개발 나선다

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가 에듀테크 전문기업 타임교육C&P와 실물 교구 패키지 공동 개발 및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타임교육C&P는 출판·교구·교육 서비스를 기반으로 교육을 선도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아이들나라의 도서 콘텐츠와 연계된 오프라인 교구 패키지 '쑥쑥 과학놀이'를 공동 개발 및 제작, 디지털 콘텐츠와 실물 교구와의 시너지를 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이들나라는 총 3500여편의 수준 높은 도서 콘텐츠를 제공해 부모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교구 패키지는 선 긋기, 스티커 붙이기, 틀린 그림 찾기, 그림 그리기 등 재미있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제시하는 '워크북', 실험·탐구를 통해 과학적 사고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과학 교구 키트', 워크북과 창의과학 교구 키트 활용 방법을 설명하는 '부모 가이드북'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씨앗은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라는 주제의 경우 워크북에서 ▲QR코드를 통해 식물 관련 아이들나라 콘텐츠 시청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씨앗에서 열매 맺기까지의 과정 습득 ▲선 긋기를 통해 씨앗의 이름과 모양 매칭 ▲'씨앗', '줄기', '뿌리' 등 글자 따라쓰기 등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실제 씨앗과 화분으로 구성된 창의과학활동 키트를 활용해 씨앗을 심을 수 있어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시청 후 아이와 함께 추가 연계 학습활동을 통해 핵심 개념 반복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확인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실물 교구 패키지를 기획했다. 학습지와 같은 단순 지식 전달 방식이 아니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핵심 개념을 습득할 수 있어 부모와 키즈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이들나라 사옥에서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Chief Officer, 전무)와 이길호 타임교육C&P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Chief Officer, 전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재미와 학습요소를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들나라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서비스, 타임교육C&P의 고품질 학습 상품을 연계하게 됐다"며, "콘텐츠 시청에서 그치지 않고 재미와 유익함을 배가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3 09:27: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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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롯데카드

신한카드가 농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 여름나기 위한 한우 등심 등 마련 신한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와 함께 '참신한 제주 농산물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우스감귤 등 제주도 농산물 판매를 통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위해 마련했다.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의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매장에서 내달 2일까지 ▲하우스감귤 ▲애플망고 ▲홍용과 ▲미니단호박 등 인기 상품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품목별로 최대 약 37% 할인한다. 한우1등급 등심, 한우목심 등은 25% 할인을 적용한다. 자두, 천도복숭아, 머스크멜론 등 계절과일을 최대 약 12%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고객들에게 저렴하게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농·축수산물 판매 촉진을 통해 농가를 지원하는 등 상생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여름휴가 맞이 행사를 단행한다. ◆ 해외여행부터 스포츠관람 선봬 KB국민카드는 KB페이 이용객 대상으로 해외여행, 프로야구 시구, 경기 관람 등 경품 이벤트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달 13일까지 KB페이 신규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KB페이 신규면 마카오 무료 여행 됩니다!' 행사를 진행한다. 총 25명에게 무료 여행 혜택을 제공한다. 야구팬을 위한 시구 기회 및 경품을 준비했다. 내달 11일까지 KB페이 회원을 대상으로 'KB페이, 됩니다! 두산베어스 직관, 됩니다!'이벤트를 진행한다. 두산베어스, 기아타이거즈 잠실 경기 레드석 2매 등을 제공한다. 이어 'KB페이, 됩니다! 시구도 됩니다!'는 사연을 응모한 고객 중 1명을 선정해 시구 기회를 준다. 골프용품을 할인받을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국카몰에서 골프클럽, 의류, 신발 등 골프용품을 최대 7%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행사 내용은 KB페이 앱, KB국민카드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카드가 청소년을 위한 카드 상품을 출시했다. ◆ 발급비 면제 및 첫 달 이용금액 5% 캐시백 롯데카드는 자녀 용돈관리와 후불교통 기능을 결합한 '티니카드' 사전예약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티니패스 카드'의 리뉴얼 상품이다. 용돈 및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다. 부모의 롯데 개인신용카드와 연결한 후 한 달 용돈을 설정하면, 설정한 용돈 금액 내에서 자녀가 별도로 충전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후불교통 기능을 탑재해 잔액 확인과 교통카드 충전 과정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입력한 자녀 생년월일에 따라 청소년·어린이 대중교통 요금을 자동으로 적용한다. 청소년 유해업종에서의 결제는 자동으로 차단한다. 디지로카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실시간으로 용돈 잔액과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자녀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주는 '용돈리포트'와 용돈 절약을 돕는 '소원상자'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용돈카드와 후불교통카드를 결합한 부모와 자녀를 위한 선불카드로, 디지로카앱을 통해 온라인 결제는 물론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23 09:26:5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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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한화생명·ABL생명

삼성화재가 휴가철 일일보험을 통해 운전자의 부담을 완화한다. ◆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 선봬 삼성화재는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이 최대 일주일까지 가입 가능하다고 23일 밝혔다.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가입 즉시 보험의 효력이 발생해 편의성을 높였다. 대인배상Ⅰ 지원금 특약과 형사 책임을 담보하는 법률비용지원특약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렌터카 사용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렌터카 파손 시 차량수리를 보장받을 수 있어서다. 휴차료 지원 특약을 추가 가입하면 차량수리기간의 영업손해에 대한 위험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원데이 애니카자동차보험은 고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화생명금융서비스가 장애인 스포츠를 후원한다. ◆ 1000만원 상당의 휠체어 2대 제공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선수용 휠체어를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행사에는 박종선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보호실장과 서원영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실무 부회장 등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계 장애인 스포츠 종목 최초로 휠체어 컬링을 지원한다. 휠체어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서 부회장은 "GA업계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소외 없고 그늘 없는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주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공공기관, 지자체 등과 연계하여 ESG경영 확대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속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BL생명이 사회공헌활동을 단행했다. ◆ 환경미화활동 및 미술놀이 봉사 ABL생명은 주몽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몽재활원은 만 5~20세 전후의 지체, 뇌병변 장애아동·청소년들에게 교육과 재활훈련 등을 제공하며 자립 준비를 돕는 복지 시설이다. 봉사활동에는 ABL생명 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시설 내부의 경사로, 복도, 화장실 등을 청소하는 등 환경미화활동을 단행했다. 오후에는 보육원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미술놀이 봉사를 진행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눔의 삶을 실천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회사에서 실시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23 09:26:2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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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7월 넷째 주 전국 1384가구

7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7개 단지 총 1384가구(일반분양 79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호반써밋에이디션', 강원 원주시 판부면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1회차)', 전북 전주시 송천동2가 '에코시티한양수자인디에스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시흥시 논곡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목감역', 강원 원주시 단구동 '원주자이센트로', 대전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 등 3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일원에서 '호반써밋에이디션'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39층, 1개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22㎡, 110가구 중 90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4~67㎡, 77실 중 49실을 공급한다. 4호선 신용산역, 1호선·KTX·경의중앙선이 지나는 용산역과 인접해 있다. 한강대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차량 이동도 편하다. 주변에 대형마트, 박물관, 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한다.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서구 탄방동 일원에서 '둔산자이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42층, 12개동, 총 1974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59~145㎡, 135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대전 지하철 1호선 탄방역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KTX서대전역 이용도 가능하다. 대전광역시청, 대전지방법원, 서구청 등 관공서를 비롯해 백화점, 대형마트, 병원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백운초, 괴정중고교, 둔원초중고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통학이 편하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7-23 09:15:2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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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9주째 상승...매수심리 1년 만에 최고치

서울 아파트값이 도봉구를 제외한 나머지 24개구에서 모두 상승세가 이어지며 9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수급지수는 20주 연속 상승하면서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7% 상승했다. 지난해 5월 첫째 주(0.01%) 이후 55주 만에 상승 전환돼 9주 연속 오름세다. 권역별로는 동북권에서 성동구(0.05%→0.10%)가 성수·금호동 대단지, 광진구(0.03%→0.09%)는 구의·광장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01%→0.03%)와 강북구(-0.01%→0.01%), 중랑구(-0.02%→0.06%) 등 전주에 하락세를 기록한 지역들이 상승 대열에 뛰어들면서 해당 권역의 전체 상승폭이 확대됐다. 도봉구(0.00%→0.00%)는 유일하게 보합세였다. 서북권은 마포구(0.12%→0.15%)가 아현·염리동 주요 단지, 은평구(0.02%→0.10%)는 녹번·응암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남권에선 양천구(0.02%→0.09%)가 목동·신정동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동남권의 경우 송파구(0.16%→0.14%)가 가락·잠실동 구축, 강동구(0.07%→0.11%)는 고덕·명일동 대단지, 강남구(0.04%→0.11%)는 개포·논현동 위주로 상승폭이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주요 단지의 급매물이 소진된 이후 매도 호가의 상승으로 관망세를 보이며 거래는 주춤했다"면서 "선호 지역의 주요 단지 위주로 간헐적 상승 거래가 지속되고 주변 지역으로 가격 상승의 기대감이 확산하며 전체 상승폭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20주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셋째 주(1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7.0으로 전주(86.5)보다 0.5포인트 상승하며 지난 3월 첫째 주 이후 계속 회복하는 모양새다. 지난해 6월 20일(88.1) 이후 약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수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집을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인 기준선 100 아래에 머물러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서울 강남권 상급지부터 시작된 가격 회복세가 전고점 대비 낙폭이 컸던 수도권 신도시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이다"라면서도 "지난 5월과 6월 신규취급액 코픽스가 2달 연속 오르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추가로 인상될 가능성이 높고, 부동산PF 리스크 등 시장 내 금융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별로 가격 회복 속도를 늦추는 걸림돌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7-23 09:14:1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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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긴축 가능성에…비트코인 3만달러 붕괴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리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3만달러를 하회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뜨거운 고용시장을 감안하면 연준이 긴축 기조(금리인상)를 이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2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2만9000달러에서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4일 3만1000달러를 돌파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ETF를 정식으로 검토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현물ETF는 운용사가 직접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구조여서 SEC가 블랙록의 신청을 승인할 경우 비트코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또한 가상자산 리플이 미국 SEC와의 기나긴 법적 공방 결과 '가상자산은 증권이 아니다'라는 쟁점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비트코인은 연중 최고점을 경신했다. 투자자들은 시장에 긍정적인 상황이 발생하면서 비트코인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이후 발표된 지표들로 인해 가격은 하락세로 전환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4만8000개를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24만5000개)보다 높은 기록이지만 20만건 초중반대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여전히 미 노동시장에서 과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도 4.8%로 집계되면서 여전히 연준 목표치(2%)를 훌쩍 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오는 26일 열리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이번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5.25~5.50%로 25bp(1bp=0.01%포인트) 올릴 확률을 92.4%로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FOMC 이후 파월 의장의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 오는 9월 FOMC에서 또 다시 금리인상 가능성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게 될 경우 암호화폐시장이 다시 얼어 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상자산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리플 승소와 비트코인 현물ETF 승인 기대감으로 시장이 활발해졌지만 금리 인상이 또 다시 시작될 경우 시장은 2만달러에서 관망세를 보일 수 있다"며 "이번 FOMC 결과와 파월의장의 발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23 09:11:4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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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21일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 공개 의무화, 관리비 비교 대상 고지 등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 강화를 담은 '대구광역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해 시행한다. 이번 준칙은 공동주택관리법령 개정사항 및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 지난 1년여간 시민 의견 등을 반영한 22건(24개 조항, 별표·별지 6건)의 개정 사항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기존 주택관리업자와 재계약하려는 경우 전체 입주자 등의 과반수 동의 절차 신설 ▲관리비 부과 적정성 확인을 위한 비교 대상 고지 ▲외부회계감사 보고서에 감사인 및 감사 투입시간 기재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대구광역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 등의 보호와 주거생활 질서유지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 또는 사용에 관한 기준안이다. 관내 의무관리대상인 976개 단지는 개정된 준칙을 참조해 전체 입주자 등의 과반수의 찬성으로 해당 단지에 적합한 공동주택관리규약의 개정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개정은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의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권고, 구·군 및 관련 단체 의견, 민원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했으며, 투명한 공동주택관리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관리규약준칙 전문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정보공개 > 통합자료실 > 분야별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23 09:00:51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