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연일 이어지는 집중 호우로 생활 환경 위생이 취약해지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유행이 우려돼 감염병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장마철에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에 따른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 간염 등 수인성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고, 고여 있는 물에 모기가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도 크다.
이에 의령군은 방역 기동반 14개반을 편성해 집중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와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식품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막힌 배수로 등의 고인물을 제거하고 복구 작업 시 반드시 장화와 고무장갑 등을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