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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방열 분체도료 개발…특허 출원 완료

내구성, 내식성 뛰어나고 환경친화적 '장점' KCC가 전자기기의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해 장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방열 분체도료를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끝냈다. 24일 KCC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방열 분체도료는 전기, 전자제품 내부 열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외부로 방출해 기기가 가열되거나 이로 인해 발생하는 오작동과 수명 단축 등을 방지한다. 또한 외부 충격이나 손상 등에 강한 내구성, 부식에 강한 내식성도 뛰어난 제품이다. 일반적인 도료와 달리 휘발성 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화재 위험이 없어 안전하며 대기나 수질을 오염시키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가루 형태의 분체도료로 저장·수송에도 용이하며 폐기물이 거의 없어 경제적인 장점도 갖고 있다. 도장방법은 정전 스프레이 건을 활용해 도장하려는 물체(+성질)에 도료(-성질)를 달라붙게 한 후 열을 가해 코팅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예열 없이 1회 도장만으로 60~120㎛까지 다양한 두께로 균일한 도장이 가능하다. 이번에 개발한 방열 분체도료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전제품, 노트북, 스마트폰, LED 조명기기부터 전기차 충전기,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여 산업 전반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KCC 중앙연구소 분체기술팀 황상옥 책임은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부가가치 신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가장 중요한 핵심부품인 배터리 기술에도 초정밀, 고집적화에 맞는 열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방열 기능을 갖춘 도료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로봇이나 스마트 건축물 등 다양한 분야에 확대·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4 09:17: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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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안산농협에 위탁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안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경식)과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민간위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가 2021년 개장해 직접 운영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은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고령농과 소농 등 열악한 환경에 있는 관내 농업인이 직접 근거리에 고정적으로 농산물을 납품할 수 있도록 판로를 제공해 왔다. 와~스타디움 1층 동측에 1천168㎡ 규모로 조성된 직매장은 관내 208개 농가가 생산한 채소류와 과일 등 680 여개 농산물과 축·수산물, 안산시 자매결연 특산품, 관내 우수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시는 로컬프드 직매장 운영의 전문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공모를 거쳐 안산농업협동조합을 민간위탁 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민근 시장과 박경식 조합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산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안산농협은 다음달 1일부터 ▲로컬푸드 유통·가공·전시·판매 및 홍보 ▲생산자 조직화 및 기획생산, 농가교육 등 출하농가 관리 ▲전시·판매제품 개발 및 안전성 검사 ▲유통 및 판매에 필요한 장비 및 시설 관리 등을 위탁 받는다. 운영에 앞서, 내부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운영을 잠시 중단하고, 9월 중 새 단장을 마친 복합매장(샵인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시간도 기존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였으나, 9월부터는 오전9시30분~오후8시까지, 동절기는 오후7시까지 연장 운영해 이용편의도 개선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직매장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유통매장 경영에 일가견 있는 안산농협의 전문적, 안정적 운영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산시 농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09:17: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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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제인과의 간담회 개최· · ·경제자유구역 추진 협력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경제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 실시한 '안산상공회의소 의원 초청 간담회' 때 협의한 기업들과 활발한 현장 소통을 위한 정례 간담회 개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이성호 상공회의소 회장 등 15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시에서 추진 중인 경기경제자유구역 추진현황에 대한 공유 및 질의응답과 경제인들의 건의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업인의 날 지정 ▲산업역사박물관 활성화 ▲경제연구소 등 전문용역기관 출자 설립 ▲각종 공제보험 지원 등 기업인들이 평소 느꼈던 어려움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지원 내용이 포함됐다. 이민근 시장은 "이러한 토론 자리를 통해 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통해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 창출 확대로 경제회복과 경제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4 09:1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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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TV 애니메이션 제작사 및 감독 공개

넥슨게임즈가 지난 23일 진행된 일본 서비스 2.5주년 방송을 통해 '블루 아카이브' TV 애니메이션의 제작사와 감독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TV 애니메이션의 명칭은 '블루 아카이브 The Animation'으로, '블루 아카이브'의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요스타(Yostar, Inc.)'의 자회사 '요스타 픽처스'가 제작한다. 감독은 '야마기시 다이고'가 맡으며, 총작화 감독은 '하기와라 히로미츠'가 담당한다.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요스타 픽처스와 넥슨게임즈는 주요 캐릭터인 '시로코'와 '아로나'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 포함된 애니메이션 설정화 이미지도 공개했다.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의 IP 원작사로서 이번 TV 애니메이션의 제작위원회에 참여한다. '블루 아카이브 The Animation'의 야마기시 다이고 감독은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격렬한, 그리고 조금은 아련한 학생들의 청춘 이야기를 정성스럽게 그렸다"며 "앞으로도 애니메이션에서 어떤 학생들이 활약하게 될지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블루 아카이브'는 2021년 2월 일본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한국, 북미 등 글로벌 지역에 출시됐다.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일본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 1위, 한국 애플 앱스토어 및 원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원작 IP에 기반한 아트북, 코믹스, OST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출시하고 피규어, 굿즈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블루 아카이브' IP를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군을 아우르는 영역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3-07-24 09:14: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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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국내 최초 일본전역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런칭

마이리얼트립이 국내 최초로 일본 숙박·식당 예약 인기 플랫폼인 잇큐(Ikyu)와 제휴를 맺고 '일본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이 새롭게 선보이는 일본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는 현지인도 예약이 어려운 하이엔드 레스토랑인 스시신 도쿄, 스시 미야카와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 약 160개 맛집 예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일본 현지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는 고객들이 마이리얼트립 앱 및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레스토랑 선택 후 날짜, 시간, 인원수 등 상세 정보를 입력하면 식당과 별도의 연락 없이도 예약이 확정된다. 지난 4개월간 일본 현지 레스토랑 예약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마이리얼트립은 현지 특급 호텔 컨시어지나 레스토랑에 직접 전화로 예약하던 번거로움을 개선하고자 현지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예약 서비스 잇큐와 제휴를 맺고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자유여행 중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더욱 손쉽게 현지 맛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정식 출시했다"며 "신뢰도 높은 일본 굴지의 예약 플랫폼과의 제휴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4 09:14: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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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통신업계 최초 스마트폰 유심 불량 여부 알려주는 기능 탑재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서 유심(가입자식별모듈, USIM)의 불량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을 통신업계 최초로 탑재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심은 이동통신사의 고객이 어떤 요금제에 가입했는지 확인시켜주는 일종의 '신분증'이다. 이동통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등 단말기에 유심을 장착하고 전원을 켜야 하며, 이동통신사는 ▲ICCID(Integrated Circuit Card Identifier) ▲DIR(element file DIRectory) 등 유심에 담긴 식별번호를 단말기에 전달하고 이를 전산에 대조하는 인증과정을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고객이 가입한 요금제가 어떤 것인지 확인하고, 약속된 음성통화/문자메시지/데이터통신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단말-네트워크-유심이 모두 문제 없이 작동해야 하는데, 고객이 서비스 장애를 겪을 때 이 세 가지 중 어떤 게 원인인지 알기 어려웠다. 특히 유심도 소모품이어서 갑자기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데, 고객이 제대로 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스마트폰 AS센터를 방문하거나 통신사 고객센터에 연락하는 등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고객의 불편에 귀를 기울여 유심의 불량 여부를 판단하는 안내 기능을 삼성전자와 함께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능은 불량 유심이 스마트폰에 장착되고 전원을 켜면 스마트폰의 화면 상단 노티바(Notification-Bar)를 통해 자동으로 알려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더욱 쉽고 빠르게 문제점을 파악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기능은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며, 향후 출시되는 신규 스마트폰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진혁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개발Lab장(상무)은 "고객이 유심 불량으로 통신불편을 겪을 경우에도 원인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U+모바일 서비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사용성을 개선하고 '고객가치'를 혁신할 수 있는 서비스와 기술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09:13:3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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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전소방본부 소방·응급구조 차량에 초정밀 측위 솔루션 제공

KT가 대전소방본부의 소방·응급구조 차량 150대에 초정밀 측위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KT는 대전시 융·복합 데이터 활용 실감형 소방안전도시 구축 사업에서 초정밀 측위 솔루션 공급자로 선정됐다. KT가 제공하는 초정밀 측위 솔루션은 차선 구분이 가능한 수준으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KT는 AI가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는 GPS 오차를 보정하는 플랫폼과 초정밀 측위 솔루션이 적용된 차량용 단말을 연동해 확보한 위치 정보를 대전소방본부에 전달한다. KT의 초정밀 측위 솔루션은 올해 1차 프로토타입 단말 공급과 최적화 작업을 거쳐 서비스 검증 후 2025년부터 상용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KT는 지난 2021년 제주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차세대 지능형 교통 체계) 사업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 소방·응급구조 차량에 이 솔루션을 적용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에도 정확한 위치 추적과 신호 최적화로 출동 시간 단축 효과를 얻었다. KT는 기존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고도화했다. 이번 초정밀 측위 솔루션은 GPS 외에 차량의 운행 정보까지 활용하기 때문에 GPS 신호 수신이 어려운 곳에서도 정확한 위치 계산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건물 사이나 터널 등 도심 속의 다양한 방해물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또 대전소방본부는 KT가 전달한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119 종합상황실에서 차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단 경로를 안내할 수 있다. 이는 소방·응급구조 차량이 사고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을 최소화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게 한다. 대전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낄 체감형 사업 발굴과 행정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KT는 대전시에 위치 정보를 비롯해 주행 및 진동 여부 등 핵심 차량 상태 정보를 제공한다. 이 데이터는 '안전도시 대전'을 목표로 도시교통정보센터의 신호정보 제공, 포털 사이트 연동, 트램 신호 체계 최적화 등에 사용하게 된다. KT Connected Car사업담당 이경로 상무는 "KT는 전국 커버리지 초정밀 측위 기준국 인프라와 솔루션으로 국내외 차량제조사와 자율주행 및 내비게이션 고도화 등을 논의 하고 있다"며 "자율주행로봇, UAM 등 다가올 미래 모빌리티에서도 초정밀 측위의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4 09:13: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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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 인하대 의대 교수, 인문과학 교양서 ‘사피엔솔로지’ 출간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송준호 의과대학 교수가 최근 인문과학 교양서 '사피엔솔로지'(흐름출판)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피엔솔로지는 현생 인류를 지칭하는 '사피엔스(Sapiens)'와 '학문'을 뜻하는 접미사 '-ology'를 결합해 만든 용어로 '현생인류에 대한 모든 지식'을 뜻한다. 송준호 교수는 사피엔솔로지에서 인류의 역사와 테크놀로지를 의학자 시각에서 입체적으로 정리했다. 사피엔솔로지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발원한 한 작은 집단의 뇌 속에 마음과 지능이 담기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이들이 협력 사회와 가상의 세계를 구축한 뒤 아프리카에서 벗어나 전 지구를 경작지로 만들고 철과 탄소의 행성으로 바꿔 놓는 과정을 담았다. 유전자의 속박을 스스로 풀고 자신의 최고 무기인 신피질을 모사하며 종의 한계를 시험하는 인류와 유전자 변형, 초지능, 기후 문제 등 인간이 자초한 실존적 위협과 25억년 후 태양계가 사라진 이후의 인류의 미래도 묘사했다. 사피엔솔로지에선 인류를 지구의 지배종으로 끌어올린 것은 범용 지능, 지배 본능, 혁신 본능이며 우연(돌연변이)과 필연(적응진화)이 겹쳐 만들어진 호모 사피엔스 뇌의 생물학적 표현형이라 주장한다. 초보적이지만 생명체를 복제하거나 만들 수 있게 됐고, 신체와 기계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시대에 우리가 멸종의 위험을 피하고 다음 세기에도 존재할 수 있을지 묻는다. 먼 훗날 우리는 여전히 지금의 생물학적 모습을 유지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고민한다. 마지막으로 인류가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서 있는지, 새로운 시작점에 서 있는지 생각할 것을 촉구한다. 송준호 교수는 임상 의사이면서 인하대병원의 산학연(産學硏) 융합연구기관 기초를 쌓고 해외 협력 업무를 총괄하면서 바이오 ICT 산업의 움직임과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시, 레바논, 우즈베키스탄 등 문화인류학적 다양성을 두루 경험했다. 송준호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는 "4년 동안의 자료 수집을 통해 각 장이 책 한 권에 달하는 주제를 다루면서 아무 곳에서나 소제목을 펴 읽어도 흥미로운 백과사전적 지식을 담고자 했다"며 "총 균 쇠, 사피엔스 등에 열광하는 마니아층과 이공계, 인문계 학생들과 직장인들을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4 09:11: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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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현대오토에버와 협약…협력社와 상생나서

향후 3년간 250억 규모 생산성 향상·교육 지원등 현대오토에버가 협력 중소기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현대오토에버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2020년 협약 체결 이후 3년간의 협약기간이 끝남에 따라 올해 총 250억원 규모의 재협약을 체결해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행보를 강화한다. 추가 협약을 통해 현대오토에버는 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의 협력거래에서 ▲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상생결제로 주기를 중심으로 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위해 노력한다. 특히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를 운영해 납품단가 인상 요인 발생 시 납품단가 인상분 반영을 위해 협력사와 상호협의 및 조정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부터 향후 3년간 250억원 규모로 소프트웨어(SW)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도입해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 지원, 창업기업 육성, 교육 지원, 채용 지원, 지속가능경영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소를 도모한다. 오영교 동반위원장은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현대오토에버가 다시 한번 협약에 동참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협력사들과 함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4 09:00:2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