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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복지 사각지대 놓인 시민 최대한 발굴해 지원"…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안양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실조사는 시민이 '정부24'앱에 접속해 사실조사에 응답하는 비대면 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후 통장 및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방문조사는 비대면 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취약계층(보건복지부 복지위기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사망의심자,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이 포함된 세대다. 특히 시는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기간'을 연계 운영하기 위해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예년보다 2개월가량 앞당겨 진행한다. 최근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출생 미등록 아동을 선제적으로 찾기 위한 것이다. 시는 출생 미등록 아동지원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이달 17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TF를 운영하며 출생 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는 경우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내에 자진신고를 하는 경우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정확한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사로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면서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출생 미등록 아동을 찾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최대한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13:47: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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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지능형 도슨트 로봇 도입

부산광역시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는 방문객들에게 고도화된 영양교육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지능형 도슨트(안내) 로봇을 도입한다. 지능형 안내 로봇은 방문객들의 영양·식생활에 대한 호기심 자극, 체험 질 개선 등 영양교육체험센터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 로봇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식관, 영양체험실 등 주요 체험실 안내, 방문객 동행 길 안내, 음성 인식 기반 대화형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영양교육체험센터는 앞으로 운영할 다양한 행사에 이 로봇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로봇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열리는 '2023년 여름방학 가족 영양교육체험' 프로그램에서 첫선을 보인다. 로봇은 쿠키 만들기, 미각 테스트, VR 요리 게임 등 방문객의 원활한 체험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로봇은 다른 시·도 관계자들의 영양체험기관 설립 추진 벤치마킹, 연수 등에 안내 역할도 맡는다. 부산영양교육체험센터는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다른 시·도의 견학이 25차례에 달하고,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면 로봇이 센터 안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부산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성황리에 운영 중인 '아세안 음식문화의 날'을 내년부터 학교 급식 연계 '세계 음식문화 축제의 날'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 행사에 로봇 주방 시스템 등을 도입해 영양체험 서비스를 더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범규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지능형 도슨트 로봇 도입은 영양·식생활 교육에 대한 많은 이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한 우리 교육청의 노력 가운데 하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을 비롯한 시민들의 영양·식생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13:4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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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 '글로벌 평택, 안녕? 해금아카데미' 종강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지난 25일 센터분소(서부)에서 '글로벌 평택, 안녕? 해금 아카데미' 상반기 프로그램을 종강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글로벌 평택, 안녕? 해금 아카데미'는 지역 특화사업으로 계획하여 다문화 및 비다문화 여성이 평택의 예술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전통 악기인 '해금'의 계승과 보급을 선도하여 문화적인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부터 평택시가족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교환과 더불어 9월부터 개강할 하반기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으며, 9월 개최되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바자회를 준비했다. 간담회에서 외국인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악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하반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해금 연주 실력을 더 키우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2022년 3월부터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평택시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가족 유형별로 이원화되어있던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포괄적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7-26 13:46: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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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산업 규제개선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경북도는 25일 김천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총괄주관 경북테크노파크)'에서 모토벨로, 에코브 등 화물용 전기자전거 관련 특구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이하 물류특구,'21.7.지정)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상이 된 비대면 온라인 유통수요 증가와 맞물려 급증하는 생활물류산업을 지역 내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물류특구는 김천 도심 내 주차장에 주차기능과 물류기능이 통합된 첨단물류복합실증센터(황금동, 율곡동)를 구축해 중소상공인 전용 마이크로 풀필먼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도심형 친환경 근거리 배송을 핵심으로 한다. 유럽을 중심으로 도심형 친환경 근거리 배송의 핵심 수단으로 화물용 전기자전거 시장이 급성장하는 실정이지만, 국내에는 아직까지 화물용 전기자전거에 대한 안전기준 부재 및 법령상 제약으로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참석한 신일철 행정안전부 생활공간정책과장은 실증현장을 둘러보고 특구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입법 공백 영역에 있는 화물용 전기자전거에 대한 별도의 안전기준 마련 필요성과 중량 제한 완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신일철 과장은 "그동안 자전거는 운동이나 취미용으로 이용돼 왔으나,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실증을 통해 탄소중립의 대표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물류산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법령정비와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북도는 물류 특구의 화물용 전기자전거 규제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화물용 전기자전거에 대한 규제개선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이를 통해, 경북을 화물용 전기자전거 생산의 전진기지로 육성해 생활물류산업이 꽃 피울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3-07-26 13:45:3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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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재외동포청 유치 등 공약실천 순항 중· · ·목표대비 153% 초과 달성

인천시 민선8기 공약 실천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민선8기 1년간의 공약 이행실적을 공유하고 부진한 사업은 신속히 정상 추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자체 중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공약 이행률 점검 결과 10대 정책, 120대 공약, 400개 실천 과제 사업 중 356개 사업이 연차별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고, 43개 사업이 '완료'됐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으로 공약사업 완료율이 10.8%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민선7기 같은 기간보다 5.1%p 높은 수치이며, 인천시가 당초 2023년까지 28개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 것과 비교해도 153% 초과 달성한 수준이다. 공약 발표 당시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한 사업이 183개, 임기 후 완료를 목표로 한 사업이 132개로 철도 및 도로 건설 등과 같이 장기간 시간이 소요되는 공약이 다수다. 사업 초기에는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용역 등에 소요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약 이행 초기 유정복 호의 공약사업 추진은 순항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던 예산확보 및 반영 여부에 대해서도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의 재정계획 9조 1,150억 원 대비 예산 반영 예산액은 9조 866억 원으로 99.7% 반영률을 보였으며, 2023년 6월말 기준 집행액은 6조 2,607억 원으로 집행률도 68.9%에 이른다. 시는 민선8기 1년 차에는 공약의 밑그림을 마련하고 로드맵을 설계해 추진 기반을 조성했다면, 2년 차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필요한 만큼 공약사업 중 관심 사업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년간 무엇보다 재외동포청 유치, 영종주민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 통행료 무료 전면 시행,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확정, 인천 사랑 존경 인물 시민상 확대 등 인천시민의 정체성 향상, 미래 먹거리 확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공약을 달성해 민선8기를 속도감 있게 이끌었고 이는 시민 중심의 시정을 운영한 노력의 결과다. 공약 실천 계획에 대한 외부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지난 1년간 민선8기 공약은 매니페스토의 공약실천계획서 분야별 평가에서 '갖춤성'과 '투명성' 2개 분야에서 각각 SA등급을 받았다. 또한 지난 5월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선거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400개 실천 과제에 담은 '약속이행 노력도'를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다만 국세 및 지방세 감소, 정부의 재정긴축 기조 등으로 향후 면밀한 재원확보 대책이 요구되고, 정부와 시, 군·구 예산 매칭 사업이 많아 공약 목표 달성을 위한 상호협업이 필요해 보인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 공감을 통해 공약의 조기 이행과 함께 임기 내 시민과 약속한 모든 공약이 실천 계획대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인천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선8기 지난 1년간의 공약 이행실적은 시 홈페이지 '인천광역시장실'에 공개된다.

2023-07-26 13:45: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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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KBS '동행' 출연 다문화 가정 삼 남매 학습 지원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인 '동행' 409회 '가족을 지켜라! 동물대장 영훈이' 편에 출연한 다문화 가정 삼 남매에게 학습 지원한 내용이 지난 22일 방영됐다. 바인그룹이 KBS '동행'과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프로그램 출연 청소년들에게 교육 환경 조성과 학습을 지원하는 건 이번이 9회 째이다. KBS1 동행 409회 '가족을 지켜라! 동물대장 영훈이' 편은 베트남에서 온 아내와 허리 협착증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텃밭 농사를 짓는 남편이 경남 진주의 시골 마을에서 삼 남매를 키우는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로, 9살 둘째 영훈이는 텃밭 일을 돕는 것은 물론, 치매로 고생하는 할머니와 동물들을 보살피며, 방과 후 분주한 모습을 담았다. 바인그룹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효심이 깊고, 긍정적이고 밝은 태도를 보이는 삼 남매에게 본인들이 원하는 바를 찾아 이룰 수 있도록 학습을 지원하기로 했다. 삼 남매의 담당 코치가 된 바인그룹 코칭교육계열사 상상코칭의 오창용 코치는 "가족을 사랑하는 영훈이 삼 남매의 과목 공부는 물론이고, 진로, 목표 설정 등 앞으로의 방향성도 함께 설정하며 코칭하려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인그룹은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상상코칭' 이라는 ESG슬로건 실현을 위해, KBS '동행'과 함께 학습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리더십, 자기성장 사회공헌 프로그램 '위캔두', 봉사활동, 기부캠페인, 사랑의 쌀·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청소년과 이웃을 위한 꾸준한 상생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3-07-26 13:45: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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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65세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안양시가 고령자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관내 65세 이상(195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고령 운전자가 자발적으로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안양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아파트 엘리베이터, 버스정류장 등 생활과 밀접한 장소, 시설물에 홍보영상 및 안내문을 게재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안양시에 거주하고 운전면허 반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양만안·동안경찰서(민원실)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가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리자가 경찰서(민원실)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고령 운전자분들이 운전면허 반납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65세 이상 고령자 중 면허소지자는 안양시 전체인구(2022년 12월 기준)의 약 7.4%(40754명)에 달한다. 아울러, 관내 65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수는 2019년 600명, 2020년 1200명, 2021년 1045명, 2022년 1317명이다. 이와 관련, 안양시 교통사고 건수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각 1616건, 1337건, 1182건, 1134건으로 매년 감소 추세이다.

2023-07-26 13:44:5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