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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7월 27일 오전 10시 영양군 종합복지회관에서 아이돌보미 52명을 대상으로 활동 정보 및 사례 공유 등 아이돌봄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 사업에 참여 중인 아이돌보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정보 및 경험 사례 공유, 정서 함양을 위한 스카프 만들기 등 돌보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집담회 참여자 이모씨는 "코로나19로 집담회를 개최하지 못했을 때는 혼자서 업무를 수행한다는 부담이 있었으나 이번 대면 집담회를 통해 같은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 관한 대화를 나누다 보니 함께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 앞으로도 힘차게 돌봄 활동을 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돌봄 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돌봄 장소에 직접 방문하여 1:1 개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시설 보육 사각지대를 보완하려는 정부의 정책사업이다. 아이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은 전국 읍면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7-27 14:28:5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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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호수 116주 생육·안전 진단해 체계적 관리

보호수는 지역 주민에게 '정자나무'라 불리며 일상의 쉼터나 신앙의 대상으로 자리매김 해왔으며, 마을 공동체의 중심으로 생활과 문화를 공유해 왔다. 인천광역시는 역사적으로 학술적으로 특별히 보호할 가치가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등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하여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 현재 관리 중인 보호수는 고령화와 병충해, 공해 등에 매우 취약하고 수세 악화로 인한 체계적 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수목생육활성도, 주변환경에 대한 적응도, 인위적 피해, 안전사고 예방 및 현황 등 보호수 보호·관리를 위한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 인천시는 지정 보호수의 보존과 관리를 위해 2022년에 이어 2025년까지 4개년에 걸쳐 인천의 모든 보호수에 대한 생육·안전진단 및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8, 9월 중 나무의사 등 전문가에 의한 일반 및 정밀진단을 통해 생육·안전상태를 점검하며, 올해는 은행나무, 느티나무, 상수리나무, 음나무 등 5종 23주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가지치기 및 외과수술 등 대상목별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데이터베이스(DB) 구축으로 보호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 할 예정이다. 인천시 녹지정책과장은 "보호수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해서 지역사회의 역사적, 문화적 구심적 역할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7 14:27: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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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건축물 품격 높일 공공건축가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공공건축물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도시경쟁력 강화와 디자인 역량을 갖춘 우수·신진 건축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3기 인천시 공공건축가 6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인천시 공공건축가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품격을 높여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19년 7월 도입해 현재 55명의 공공건축가가 활동하고 있다. 1기, 2기에 걸쳐 활동한 55명의 공공건축가는 112건의 공공건축의 기획설계 및 자문에 참여했다. 또 원도심 공간 활용방안 아이디어 제안이 담긴 '함께 만드는 도시공간' 간행물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축, 도시공간의 공공성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며 도시디자인 향상 및 공간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이뤘다.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위촉할 3기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물 설게 참여 또는 기획 및 설계 조정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자격요건은 건축·도시·조경 또는 공공디자인 관련 학문을 전공한 사람으로 부교수 이상, 연구기관 연구원 또는 건축사·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다. 접수는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며,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인천시청 도시디자인과로 제출하면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공건축이 선도적 역할을 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조성 될 수 있도록 공공건축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5월 이상림 인천총괄건축가를 위촉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안전 확보는 물론, 세계 초일류 도시 조성 등 민선8기 주요 정책과 시민 중심의 건축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7-27 14:27: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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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디지털트윈 분야 채용으로 '4차산업 인재' 양성

경상남도는 오는 8월 7일까지 '스마트 실내공간정보 DB구축 사업'에 참여할 경남 청년 15명을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추진하는 실내공간정보 DB구축 사업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이용해 중대 시민 재해 대상 다중이용시설물 등의 과학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2020년부터 도내 청년들을 채용해서 교육과 직무 경험을 제공, 앞으로 재취업 연계로 이어준다. 신청 기준은 올해 1월 1일 현재 만 39세 이하이고, 공고일 기준으로 경남도 내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다. 다른 지역 거주자일 경우 최종 선정 이후 6개월 내에 경남도 내로 거주지를 옮기고 전입 신고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돼 지침상 채용일 기준으로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와 사업자 등록된 청년은 참여가 불가능하다. 청년들은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기업에 채용될 예정이며, 창원대 산학융합기술센터 전산 작업장에서 9월부터 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채용되는 청년들은 실내공간 작업규정 등 이론 교육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고 건축물 현장 조사 후, 2D도면편집(CAD), 3D모델링(Blender), 사진편집(Affinity Photo) 등의 툴을 이용해 실제와 비슷한 가상의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한다. 청년들이 구축한 3차원 실내공간 데이터는 경남도 공간정보플랫폼 내에 탑재되고 소방본부 119긴급구조 GIS시스템과 연계돼 활용된다. 또 경남도는 2021년 8월 경남테크노파크, 창원대학교와 함께 '4차산업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의 재취업과 창업 연계를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곽근석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스마트 실내공간정보 DB구축 사업은 화재 등 재난대응 체계 구축에 일조하고 있으며,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 선택 폭을 넓히고, 도내 디지털트윈 신산업 활성화와 4차산업 인력 양성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7 14:27:1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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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행코! 친환경 아이돌이지"…SK이노 캐릭터 행코, 슈퍼주니어와 함께 '아이돌 도전'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캐릭터 '행코(행복한 코끼리)'가 슈퍼주니어와 함께 '유명해지기 대작전' 아이돌 데뷔 훈련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과 SM C&C는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해 유명 아이돌을 꿈꾸게 된 연습생 행코의 데뷔를 위해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행코의 고강도 트레이닝 멘토로 나섰다고 밝혔다. 트레이닝 현장은 오는 28일부터 유투브 콘텐츠로 총 6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행코의 <도전! 뮤직 뱅코>는 아이돌 연습생 행코의 고군분투 과정을 그린 콘텐츠로, 부모 세대에게는 어린 시절 '행코'에 대한 추억을 되살리고, MZ세대에게는 전혀 색다른 캐릭터로 인지도를 높여 아이돌 인플루언서로 거듭난 행코가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기획·제작됐다. 주인공 행코는 1980~90년대 전국 축구장을 누비며 얼굴을 알렸던 국내 대표 캐릭터다. 82년생 행코가 지난 2022년 환경을 지키는 코끼리로 돌아왔지만, 급격히 나빠지고 있는 지구환경을 되살릴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펼치려면 더 유명해져야 한다고 생각해 아이돌 데뷔를 결심했다는 콘셉트다. 행코의 소속 팀이었던 유공 코끼리 축구단의 모기업인 SK이노베이션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 색을 배제한 친환경만을 목적으로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로 육성하고 있다. 40년 만에 컴백으로 현 아이돌 시스템이 낯선 연습생 행코를 위해 SM 엔터테인먼트 선배 아티스트인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행코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멘토'이자 '매니저'로 행코의 데뷔 전 과정을 리드한다. 또 데뷔 18년 차 아이돌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직접 '각 분야의 트레이너로 분해, 아이돌 행동 강령부터 댄스, 보컬 예능감까지 현실 아이돌 연습생을 트레이닝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담는다. 행코의 아이돌 데뷔 대장정을 통해 SM 아이돌 연습생 과정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은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오는 28일 공개하는 행코의 <도전! 뮤직 뱅코> 1화 '행코, SM 아이돌 연습생이 되다' 편에서는 행코와 슈퍼주니어 '이특'과의 첫 만남이 이뤄진다. 행코의 아이돌 지원서 검토부터 아이돌 행동강령TMI, 요즘 아이돌 '필수템' 서사 스토리텔링까지 통과해, 과연 SM연습생으로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을 지 첫 회부터 파란만장한 행코의 '매운맛' 아이돌 데뷔기의 시작을 예고한다. 행코의 <도전! 뮤직 뱅코>는 슈퍼주니어와의 듀엣곡 제작기와 댄스챌린지, 요즘 예능게임 배우기 등 현실 아이돌 데뷔를 예행 연습해 보는 심화과정을 총 6회에 걸쳐 다채롭게 제작될 예정이며,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과 행코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는 7월 28일부터 총 6편의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2023-07-27 14:27:0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