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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어린이 물놀이장 현장 점검

의령군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7일 오전 11시 오태완 군수가 의령읍 서동생활공원 물놀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서동생활공원 물놀이장은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22일 조기 개장했다. 장마기간으로 날씨가 흐렸음에도 불구하고 개장 5일 만에 1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도심지 한복판에 설치된 물놀이장은 접근성이 좋고 물놀이장과 버블존은 물론 올해 새롭게 설치된 20m 길이의 시티슬라이드 바운스, 명품 의령 수박을 형상화한 대형 물놀이 미끄럼틀과 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바닥분수도 동시에 가동돼 시원함이 배가 되고 있다. 더불어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쉼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탈의실 및 간이 샤워시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군은 이용객들이 깨끗한 물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상수도를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수질검사 진행와 물놀이장 청소로 수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또한 팀장 1명과 안전요원 9명을 상시 배치하고, 물놀이장에 미끄럼 방지매트, 감전 방지장치 설치 등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 외곽 관광지가 아닌 도심 속 물놀이장이라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무료 물놀이장으로 운영하면서도 빈틈없는 안전사고 예방과 점검으로 안전한 물놀이장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동생활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8월 13일까지 운영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2023-07-27 14:2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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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23 의성사랑 유튜브 공모전 개최

의성군은 새로운 시각,다양한 의성의 매력을 담은 영상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3 의성사랑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전의 주제는'의성군을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자유주제'이다. 재생시간 5분 이하의 일반 영상과 60초 미만의 짧은 영상인 숏폼 영상 분야로 구분 접수해 연령과 거주지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 본인 계정 유튜브에'전체공개'로 영상을 업로드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는 1차 내부심사 2차 심사위원회 구성 심사로 진행되며,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등을 중점으로 평가한다. 수상작은 12월 중 의성군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일반영상 ▲최우수 1점(300만원) ▲우수 2점(각 150만원) ▲장려 6점(각 50만원) ▲숏폼영상 최우수 1점(200만원) ▲우수 1점(100만원) ▲장려 4점(각 50만원)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을 홍보하는 자유로운 주제로 창작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공모전을 개최하게 돼기쁘다"며 "의성군의 다양한 축제, 관광, 문화 요소들을 담은 많은 영상들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7-27 14:25:4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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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뉴테크를 품고‘메타버스 선도도시’로 국비 58억 확보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테크 융합지원 창작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뉴테크 기반 창작 인프라 구축,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뉴테크(AI, 아바타,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NFT 등) 융합지원 창작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역대학과 연계해 뉴테크 기술인재 육성, 기술 고도화 및 뉴테크 콘텐츠 지원 등을 통해 뉴미디어 제작 여건 지역격차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본 사업은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지역 3개 대학(경북대, 계명대, 수성대)이 함께 참여해 공모에 선정됐으며, 2025년까지 3년간 국비 58억 원, 시비 23억 원(총 8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지난해 7월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22. 6월 과기부 공모에 경북/강원/대구 지역 선정)로 선정된 대구 메타버스 허브센터(동대구벤터밸리 內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 인프라를 구축해 메타버스 아카데미, 콘텐츠 개발지원, 네트워킹 등 지역 메타버스 산업 육성)에 뉴테크 창작 실험실을 구축해 지역 대학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I 아바타, 가상융합, 디지털트윈 등 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대학에 뉴테크 미디어 교육과정 개설 및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술인재를 양성해 메타버스 선도도시로 가기 위한 인적자원을 조성한다. 그리고, 지역대학이 양성한 전문인력과 지역기업의 우수기술을 연계해 뉴테크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기술대전 개최로 선발된 우수 콘텐츠는 투자컨설팅을 통해 사업화를 지원해 글로벌 ICT 전문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 메타버스산업의 육성을 위해 수성알파시티와 동대구벤처밸리를 거점으로 국비 공모사업과 자체사업을 통해 기업육성과 인재양성, 인프라 사업 등을 추진해 메타버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뉴테크 창작인프라를 대구지역에 구축해 뉴테크 콘텐츠 제작 기회를 지역 대학 및 기업에 제공하고, 우수콘텐츠 및 기술은 투자컨설팅을 통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7 14:25:3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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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추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K-스타월드 조성사업 부지인 미사아일랜드(미사섬) 등 민선 8기 주요 공약 및 현안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이현재 시장의 시정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실현하려는 조치로, 김교흥 부시장을 중심으로 원도심과 미사강변·감일·위례신도시 등 권역별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현장 문제 분석에 기초한 주요 현안 해결 ▲빠른 기반시설 확충을 토대로 한 주민 불편 해소 ▲미래 먹거리 개발을 통한 자족도시 조성을 중점과제로 주요 현안 및 공약사업을 면밀히 살폈다. 김교흥 부시장은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과 경기도 건설본부장 등을 역임한 도시주택개발 분야 전문가로서, 하남시의 핵심 공약사업인 K-스타월드 조성사업(K팝 공연장·세계적인 영화촬영장·영상문화복합단지·4D 테마파크 등 조성)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는 등 사업 추진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종합복지타운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생활 SOC) 시설 공사지를 방문해 안전하고 빠른 시설 공급 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김 부시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실무 담당자들과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주택개발 업무 경험을 활용해 자족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 도시개발사업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3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실천계획 평가'에서 공약 이행률 39.5%를 달성해 A등급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실천하며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3-07-27 14:24: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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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자 10명 중 4명 1년 이내 가맹본부와 분쟁

프랜차이즈 창업자 10명 중 4명은 가맹계약 체결 1년 이내 가맹본부와 분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27일 최근 약 3년간(2021년1월~2023년6월) 접수된 가맹분야 조정사건 중 계약일이 확인된 1052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창업 이후 1년 이내 분쟁이 발생한 경우는 41%였는데, 이 중 88%는 이미 계약을 해지했거나 또는 일방(주로 가맹점사업자)이 해지를 요구했다. 가맹계약 이후 2년 이내 분쟁이 발생한 경우는 63%였고, 대부분(89%)의 경우는 5년 이내 분쟁이 생겼다. 1년 이내 계약을 해지했거나, 해지를 요청한 경우를 기준으로, 분쟁조정을 신청한 가맹점주(가맹희망자 포함)들의 신청 이유는 '정보공개서 제공의무 위반'(27.1%)이 가장 많았고, '허위·과장 정보 제공'(20.5%), '부당한 손해배상의무부과'(13.9%), '거래상 지위남용'(12.4%) 순이었다. 분쟁 사례를 보면, 가맹희망자 A씨는 밀키트 무인판매 가맹본부 B사와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을 시작했으나, B사가 정보공개서를 제공하지 않아 B사의 온라인 판매 사실을 몰랐다며 계약해지를 요구했으나, 거절되자 분쟁이 발생했다. 또, 가맹계약 전 담당자 설명과 달리 가맹계약서의 영업지역이 좁게 설정됐다거나, 가맹본부가 제공한 예상매출액 산전서상 예상매출액에 비해 실제 매출액이 절반에도 미치지 않아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조정원은 "가맹본부가 예상매출액과 순이익 등 장래 예상수익상황에 관한 정보 등을 제공할 때 해당 정보가 서면형태인지, 그 산출방법과 근거가 타당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맹점주나 가맹희망자는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와 관련해 조정원 '온라인분쟁조정시스템'으로 직접 조정신청하거나, '분쟁조정콜센터(전화 1588-1490)' 또는 '가맹종합지원센터(1855-1490)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7-27 14:17: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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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양컨트리클럽, 수재 지원 성금 2억5천만원 기탁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대한민국 1호 골프장인 서울·한양컨트리클럽(서울CC 이사장 조갑주, 한양CC 대표이사 박용식)은 지난 집중호우로 침수, 산사태 등의 피해로 삶의 터전을 일순간에 잃어 실의와 절망에 빠진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억5천만원의 정성이 담긴 성금과 사단법인으로서 사회적 공헌에 이바지하고자 사단법인 서울컨트리클럽의 성금 1억원 등 총 2억5천만원을 7월 27일 (사)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조갑주 서울컨트리클럽 이사장(신송그룹 회장)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간절히 염원하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한, 조 이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기후 변화로 인해 앞으로 우리나라도 이상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예상치 못한 다양한 재해에 노출되어 수많은 위험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으로는 재해 지원뿐만 아니라, 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대처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성금은 사회공헌을 확대하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고양시 토착기업으로 지난 1995년부터 꾸준하게 고양시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과 사회적 공헌 실천을 위해 매년 연말 이웃돕기 자선 골프를 통한 성금을 모금해 2022년까지 총28회에 걸쳐 20억 4천여만원의 성금을 고양시에 지원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지역사회 뿐만아니라 전국적 재난, 재해 상황에 대해서도 사회적 공헌을 확대하고자, 2019년 코로나19 극복 성금, 산불 피해지역 복구 성금, 수재민돕기 성금 지원을 통한 전국적인 재난 상황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조갑주 이사장은 "앞으로도 사단법인으로서 사회적 공헌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지역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7 14:12:3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