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소상공인 외식업체 경기불황 극복을 위해 '음식점 1:1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해 총 5회에 걸쳐 업소별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진행한다.
주요 컨설팅 분야는 사전진단 및 영업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경영진단 및 분석 ▲위생교육·서비스 ▲메뉴개선 ▲홍보마케팅 등에 대한 개선·보완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영업신고를 마친지 1년 이상 된 관내 일반음식점 10개소로, 프랜차이즈 업소나 주류전문 취급업소,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다음 달 16일까지이며 안산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이미경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에 소비활력을 불어넣고, 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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