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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제15기 베트남 해외봉사 진행

부산가톨릭대학교 제15기 베트남 해외봉사단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베트남 호치민시, 벤쩨성 등에서 의료봉사, 노력봉사, 교육문화봉사를 진행했다. 2005년부터 시작한 베트남 해외봉사활동은 올해 15번째 진행하고 있으며, COVID-19 이후 중단된 의료봉사를 재개하는 기수이며,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매회 1000명 이상의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해외봉사활동에는 메리놀병원, 부산성모병원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었다. 의료봉사를 위한 의약품과 의료 물품 등을 지원해주었고, 의료진 또한 함께 참여해 의료봉사에 큰 도움이 됐다. 노력봉사팀은 마을 사람들의 불편함을 없애고자 노후화된 건물의 잔해와 주위 평판화 작업을 진행하고 건물 외벽에 페인트칠 등을 진행했다. 교육문화봉사팀은 현장을 찾아준 아이들을 대상으로 양치 교육 등과 K-문화를 현지 아이들에게 전파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해외봉사활동은 간호·보건 특성화 대학에 걸맞은 다양한 간호·보건관련 학과가 있어 재학생들의 참여도가 높고, 전공과 관련된 전문적인 활동이 가능하다.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화된 교육과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한 지원으로 오랜 기간 해외 봉사활동을 운영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운영해 갈 예정이다.

2023-07-27 14:45: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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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2024년 수행 연구과제' 17개 선정· · ·"복지 수요 반영"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 황흥구)은 최근 연구과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은둔형 외톨이·이주고령자·기후 위기 취약계층' 등 최근 사회변화를 반영하여 2024년 수행할 연구과제 17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인천사서원은 지난 6월~7월 시와 군·구,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대상 연구과제 수요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요청 및 자체 개발 과제 등 모두 20편을 우선 선정하고 이 중 시의성과 정책 반영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7편을 최종결정했다. 노인·장애인·돌봄노동자 등 그간 연구를 진행해왔던 분야뿐만 아니라 은둔형 외톨이, 이주고령자, 기후 위기 취약계층 등 새로운 복지사각지대에 대응하기 위한 주제를 담아냈다. 먼저 인천 지역 최초로'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올해 제정한'인천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에 따른 연구다. 은둔형 외톨이를 발굴하고 그 실태를 분석해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올해 수행 중인 '인천시 고립 청년 지원방안' 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은둔형 외톨이들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는 데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한다. 이어 고령화하는 이주민들의 삶도 따라가 본다. '인천시 이주고령자의 장기요양 서비스 이용 실태조사'는 고령 이주민 수가 증가한다는 데 주목한다. 이주고령자와 장기요양요원,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기관 등을 대상으로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실태와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무엇인지 찾는다. '기후 위기 취약계층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연구'도 눈에 띈다. 최근 화두인 폭우, 폭염, 혹한 등 기후 위기 속 취약계층의 실태와 지원방안을 다룬다. 내년 인천 시립요양원 개원을 앞두고'인천 시립요양시설 이용 수요 및 프로그램 모색' 연구도 맡는다. 또 '인천형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실태 및 욕구조사'를 통해 인천형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추진 17년을 점검한다. 실제적인 노후 준비 지원과 세대 교류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인천시 노인의 노후 준비 인식과 경험을 조사하고 고령 노인에게 필요한 정책을 연구한다. 여기에 더해 50+세대와 MZ-노인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황흥구 원장은 "인천시 복지환경에 맞는 정책과 사회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는 사서원의 핵심 기능이다"며 "인천시, 군·구, 복지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인천 시민의 복지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연구 결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14:44: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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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믿고 먹는 대구 대표 파워풀 푸드 ‘대구우수식품’ 매출 증가세 지속

대구광역시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대구 대표 가공식품인 '대구우수식품'이 '22.11.8. 1호 인증(5개 제품) 이후 전국 및 해외로 판로를 개척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높은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우수식품은 '㈜홍두당의 단팥빵,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의 팔공산명품김치, 농업회사법인 ㈜영풍의 치즈떡볶이, 성경순만두의 대구전통 납작만두, ㈜풍국면의 풍국면' 5개 제품으로 ▲건강한 맛을 지향하는 단팥빵 ▲전통식품인 김치 ▲대표 간식인 떡볶이와 납작만두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국수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대구의 다양한 식품'으로 인증된 바 있다.(인증기간 : 2022. 11. 8. ~ 2024. 11. 7. 2년) 안전함, 맛, 품질을 지닌 '대구우수식품'은 기업 측의 노력과 대구광역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발판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신규입점(2개사) ▲체인점 및 식자재 유통기업 신규 납품 계약 체결(2개사) ▲매출액 상승(인증 전 대비 최대 60%↑, 유사 상품군 매출 증가액 별도) ▲홈쇼핑 진출(1개사) ▲학교 및 관공서 등 집단급식소 납품(2개사) ▲수출 계약 체결(1개사) ▲해외 직배송 사이트 입점 진행(1개사, 10월 예정) 등 기업별 다양한 판매처로 판로를 확대했다. 일부 제품은 공급량보다 수요량이 많아 제품 품귀 현상이 발생하는 등 기업과 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가 동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우수식품 인증 기업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은 기본으로 산업 전반에 자동화가 강조됨에 따라 '22년 1개소가 스마트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주요 공정의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데이터 수집ㆍ관리ㆍ분석) 등록을 마쳤고, 1개소는 등록을 준비하는 등 위해요소의 선제적 관리와 제조혁신을 위해서도 선도적으로 노력 중이다.(대구우수식품 기본요건 : ① 설립일로부터 3년 이상 ② 제조시설 규모 100㎡ 이상 ③ HACCP 인증) 대구광역시는 대구우수식품의 안전성 및 품질관리를 위해 품질검사(6월), 제조현장 등 현장평가(7월)를 실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고, 기업과 제품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고객불만 등 수시 관찰도 진행 중이다. 현재 대구광역시는 대구우수식품 2호 인증을 위한 평가 과정(안전성 검사) 중에 있으며, 품평회, 심의 절차를 거쳐 9월경 최종 인증 예정이다. 특히나, 금년은 전년도와 달리 막창과 같은 축산물가공품도 인증 대상에 포함돼 결과가 주목된다.

2023-07-27 14:44:3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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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개최

천연기념물 하동송림과 섬진강 문화, 하동재첩의 가치를 결합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제7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8월 4∼6일 송림공원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추진위원회는 섬진강 전체를 아우르는 하동만의 재첩을 홍보해 재첩의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종합 관광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달 초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먼저 4일 저녁 7시 30분 막을 올리는 개막식에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재첩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거랭이를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재첩을 잡는 이색체험, 세계중요농업유산 홍보관을 개설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그리고 개막 공연에서는 소찬휘·신유 등 유명가수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5일 토요일 오후 5시 섬진강 치맥페스티벌에서는 DJ DOC(김창렬)·나건필 등이 출연해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이번 축제 대표 프로그램이자 관광객이 많이 참여하는 '찾아라! 황금재첩'은 섬진강에 숨어있는 황금재첩을 찾는 이벤트로, 예년과 달리 더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존 시상품인 금(金) 대신 지역특산물 등으로 교환해준다. 그리고 송림공원에서는 샌드(모래)아트, 힐링 버스킹, 송림힐링존, 숲속도서관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되고, 송림공원 광장에서는 재첩시식·판매관, 플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된다. 이와 함께 송림공원 물놀이장에서는 물총싸움, 썸머5종 스포츠 등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간도 마련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무더운 날씨에 진행되는 만큼, 관광객이 좀 더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에 노력을 기울였다. 냉각기를 설치한 쿨링 컨테이너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날리고, 셔틀버스를 운행해 축제장 이동을 편리하게 하도록 준비한다. 올여름 하동송림공원을 방문해 무더운 여름을 날리길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해양수산과 내수면개발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7 14:4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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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진보키즈카페와 복합 놀이시설 인기만점

청송군은 '진보키즈카페'와 야외분수를 연계한 복합놀이시설이 어린이놀이터와 지역민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보키즈카페는 영유아놀이실, 유아놀이터, 운동영역, 휴게공간 등으로 구분돼 있으며, 그물놀이와 다양한 형태의 미끄럼틀, 볼풀장, 트램플린, 스크린 모션슈팅게임 등 각종 실내 놀이시설과 하절기 물놀이가 가능한 야외분수를 갖춘 유아놀이시설이다. 키즈카페와 연계해 7~8월 동안 운영되는 야외분수는 아이들의 물놀이 놀이터 역할과 더불어 여름철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면서, 지역민 및 청송을 찾는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외분수의 물은 상수도용수(수돗물)을 사용하며 물탱크 청소 및 수질검사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올해는 아동용 물놀이 에어바운스와 탈의실을 설치해 인기를 얻고 있다. 물놀이 시 여벌옷, 아쿠아 슈즈, 물총 등을 챙기면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진보키즈카페와 연계한 야외분수 운영으로 보육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 외부 관광객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7 14:44:1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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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집결지 인근 주민 “많이 참았다” 올빼미 캠페인 참여

파주시가 25일, 파주읍 연풍리 일원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지원단(이하 시민지원단)과 인근 지역주민, 파주시 전의경회재향경우회, 측량협회, 건축사회, 파주·연풍자율방범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구매자 출입 제한을 위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세 번째로 올빼미 활동을 진행한 시민지원단은 지난달 8일 1차 위촉식 후 워크숍 등을 거쳐, 7월부터는 시민지원단에 합류한 지역주민과 참여의사를 밝힌 사회단체 등이 집결지 외곽을 돌며 격주로 반(反)성매매 캠페인과 집결지 주출입구에서 성구매자 출입 방지를 위한 현장 홍보 등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별히 이날은, 연풍리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술 취한 성매수자의 담벼락 대소변에 울화통을 터뜨린 적도 여러 번" "동네라 말도 못 하고 애들 교육 문제로 어쩔 수 없이 타지로 보내면서 돈 때문에 정말 힘든 시기도 있었다" "아파트 사 놓고는 되팔고 나가려는 사람도 다수"라며 그간의 사정을 토로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승욱 복지정책국장은 "금촌, 문산, 광탄, 운정 등 다른 동네지만 여행길 걷기 시작 때부터 지금까지 무조건 참석해주시는 시민분들도 계시는데 집결지 폐쇄를 응원하는 그 열기에 힘입어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건강한 사회복귀를 최우선으로 적극 지원하되, 불법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처로 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7 14:44: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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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적극행정·혁신동아리, '착한가격 통영' 만든다

통영시는 지난 26일 제3기 적극행정·혁신동아리 '사이다'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구안 및 통영중앙전통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전했다. 이날 혁신동아리는 강구안 일대와 근처 상점가를 시작으로 통영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하여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한 거리캠페인과 함께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일이 전단지, 홍보물품 등을 전달하면서 관광지와 지역축제 등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행위 근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등 물가안정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통영시는 한산대첩축제라는 큰 지역행사를 앞둔 만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요금으로 관광객들에게 외면 받는 축제가 되지 않도록 적극행정으로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혁신동아리 회원은"요즘 많은 관광지와 지역축제가 바가지요금으로 관광객들로부터 신뢰를 잃어가고 있어 평소 통영시의 물가안정 대책에 관심이 많았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인식 변화를 통해 바가지요금 근절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모니터링으로 착한가격도시 통영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천영기 통영시장은 "최근 타 지역의 언론보도 사례를 보며 그동안 물가안정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며 "특히 착한가격 관광지가 되어야만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릴 수 있다"고 강력한 물가안정정책 추진을 행정에 주문하고 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호소하고 있다.

2023-07-27 14:42: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