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27일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농업인을 위해 '예천장터 일상회복 응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군 직영 온라인쇼핑몰인 "예천장터"에서는 오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 품목 10% 할인(금액 무제한) 쿠폰'을 발급한다.단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가능하다.
전국에서 가장 큰 피해를 당한 예천군은 중앙정부로 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현재 농경지 유실과 침수 피해 면적은1203ha로 잠정 집계됐지만피해 면적은 계속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예천군은 실의에 빠진 농업인을 돕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예천장터 입점한 업체는 100여 개소로 농·축산, 가공품 등 150여 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2022년 매출은 15억원으로 2019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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