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KT와 수동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양 기관은 수동관광지 활성화로 지난 5월 공동연구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보고회는 ▲수동관광지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 사례분석 ▲남양주시와 수동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 고객분석 ▲수동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 등이 소개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동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남양주와 KT의 뜻깊은 연구에 감사드린다"라며 "KT 공동연구 결과와 시민들의 공감을 바탕으로 수동면이 남양주 동북권역의 대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동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수동관광지 재정비사업을 추진하고 한국관광공사 '스마트 관광 도시 조성 사업' 연계 방안 등을 검토해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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