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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식품제조업체 품질관리 지원사업 추진

남해군보건소는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식중독 예방과 더불어 제품의 품질 강화를 위하여 '식품제조업체 품질관리 지원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품제조업체 품질관리 지원사업은 여름철 식중독에 취약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와 자가품질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여야 하는 업체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전규격검사를 시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시 전문가에 의한 생산공정 개선 컨설팅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규 영업 등록·신고 업체를 대상으로 미생물(세균수, 대장균), 중금속 등 검사항목 3종을 1회 지원하고 ▲기존 영업 등록·신고 업체를 대상으로 검사항목 1종을 2회 지원한다. 또한 사전규격 불합격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공정 컨설팅을 업체당 2회 지원할 계획이다. 정현주 보건행정과장은 "식품제조업체 품질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제품 품질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청을 희망하는 식품제조업체는 남해군보건소 보건행정과 위생안전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식품제조업체 품질관리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보건행정과 위생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7 14:48: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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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호우피해 문화유산, 민·관 합동 복구

경북도는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문화재에 대한 신속한 응급복구 활동과 함께 기상변동에 따른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날 현재, 문화재 51개소가 피해를 입었다 국가지정문화재 24개소, 도지정문화재 27개소다. 영주시와 봉화군이 각각 12개, 예천군 10개소, 문경시 7개소 등으로 집중호우 지역이 피해에 노출됐다. 피해 유형은 경사면 유실에 따른 토사유입, 하천범람에 따른 침수 등이며, 응급조치 이후 현재 98% 이상 응급복구가 완료됐다. 경북도는 도 문화재위원들의 현장 안전점검과 복구계획 자문을 통해 피해 복구에 나서는 한편,문화재돌봄 보수인력 100여명을 도내 주요 문화재 피해현장에 긴급 투입해 안동 하회마을, 예안이씨 와룡파종택 등에 응급복구를 신속히 완료했다. 문화재청도 이번 호우 피해 직후 영주 부석사와 예천 청룡사에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칠곡 매원마을과 봉화 송석헌 고택의 피해현장을 직접 점검한 후 국비지원 등 신속한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예천 회룡포는 하천 범람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지만 예천군과 회룡포 녹색체험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토사와 부유물을 걷어내고, 시설물을 정리해 본래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회룡포 녹색체험마을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 회룡포 절경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분들을 위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유산은 한번 소실되면 복구가 힘들고, 그 가치 또한 상실되어 버리기 때문에 상시점검을 통한 피해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호우에는 신속한 대처로 응급복구가 완료되고 있다. 추가 보수가 필요한 문화유산은 신속히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7 14:48:0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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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장마 후유증 막는다… 철저한 후속 작업으로 정상화 박차

보성군이 지속된 장마와 호우에 따른 추가적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선제적인 후속 작업에 나섰다. 농업·축산·보건·건축 행정 등 전방위 분야에서 추가적으로 예상되는 피해를 사전에 예측하고 방역, 방제, 군민 건강 관리, 안전 인프라 구축 등에 힘쓰며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7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를 벼 중점 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현장 예찰 및 농가 지도를 강화한다. 적기 방제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병해충 예방법을 홍보하고 방제가 어려운 고령 농업인은 방제 대행비를 일부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농림지와 산림지에서 급증하고 있는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의 밀도를 낮추기 위해 8월 11일까지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이후 발생 정도에 따라 방제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축산 분야에서도 8월 2일부터 가축전염병 발생 억제를 위해 보성군, 보성축협, 축종별 단체 등과 협력해 공동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보유한 소독약을 긴급 공급해 공동 일제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재 7명의 공수의로 이뤄진 가축 질병 예찰반도 운영하고 있다. 군민 건강을 위한 보건 위생 분야에서도 감염병 예방과 위생해충 방제를 위한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체계적인 방역을 위해 12개 읍면 방역기동반을 편성했다. 방역기동반은 주택 밀집 지역을 비롯해, 위생해충 피해가 예상되는 읍면별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원, 하천, 쓰레기 매립장, 공중화장실, 장기간 고인 물이 있는 곳 등은 친환경 연무소독 및 연막소독도 병행하고 있다. 피해 복구도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다. 장마 기간 중 발생한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제방 유실 응급 복구비(3억 원)는 재난관리 기금과 예비비 등을 통해 각 읍면에 재배정됐다. 군도 1호선 및 국지도 28호선 등 관내 도로 정비를 위해 1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 상습 침수 구역 등에 대해서는 중·장기 대책을 세워 향후 추가적인 피해를 원천 봉쇄할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재난의 첫 번째는 대비와 예방이고 그다음은 후속작업"이라면서 "긴 장마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면서 여름철 폭염 등에도 발 빠르게 대처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7 14:47: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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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년문화 활성화 사업 ‘딱 좋은 밤’ 참여자 모집

고흥군(공영민 군수)은 청년문화 활성화 사업'딱 좋은 밤'(이하'딱밤') 참여자를 7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 활성화 사업은 전남문화재단과 고흥군의 지원을 받아 고흥군 문화도시센터가 실행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형태의 청년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딱밤'사업은 고흥의 젊은 MZ 청년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바탕으로 청년문화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며, 네트워크 파티를 기획하는 청년문화 활성화 사업이다. 고흥군 내 공간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한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8월부터 11월까지 ▲워크숍 ▲문화기획 및 청년문화 멘토링 ▲청년 네트워크 파티 기획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고흥 청년문화를 활성화하고, 문화 활동에 관심이 있는 고흥 청년(만 19세~49세 미만)으로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8월 2일 발표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블로그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이메일을 통해 7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흥에 거주·거소하는 젊은 청년들이 지역에 흥미를 갖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활발하고 정겨운 고흥을 함께 꾸려나가고 싶다."며, "고흥 청년문화 활성화 사업(2023 딱 좋은 밤)이 생활의 활력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7 14:47: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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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마음 건강지원사업 운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작년 9월부터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고민을 덜어주고 건강성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중 전문심리상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층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나, 정신·건강상담에 심리적·경제적 장벽이 있어 상담 등 도움이 필요했던 청년들에게 정신·건강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일상적 정신·건강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는 연중 가능하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군에서 대상자 결정 후, 제공기관에서 사전 검사를 진행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는다. 서비스 대상에 소득 기준은 없고,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우선지원 대상은 ▲1순위 자립 준비 청년 ▲2순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계 의뢰한 청년이다. 청년 마음 건강 지원사업 이용자로 선정될 경우 등록된 서비스 제공기관을 방문하여 3개월(총 10회)간 주 1회의 전문심리상담과 사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전문 심리상담은 대상자의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일대일 서비스를 원칙으로 회당 50분간 진행하며 사전·사후검사는 각 1회 90분씩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기본 가격은 회당 6만~7만 원으로 정부 지원 90%, 자부담 10%이며 정부지원금은 서비스를 제공받은 후, 금융기관이 발급하는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고, 본인 부담금은 제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화순군 사회복지과장은 "우울, 불안, 무기력, 강박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고민을 해소하고자 청년 마음 건강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7 14:47:2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