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HD한국조선해양, STX중공업 인수…선박용 엔진시장 경쟁력 강화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STX중공업을 인수하고 선박용 엔진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HD한국조선해양과 파인트리파트너스는 지난달 31일 STX중공업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파인트리파트너스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652만 4천 174주 및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된 신주 536만 4천 670주 인수를 통해 STX중공업 지분 35%를 확보한다. 거래 총액은 약 813억 원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인수를 통해 대형(2행정)엔진 생산능력 확대, 주요 부품 경쟁력 강화, 영업 시너지를 통한 수출 확대 등 선박용 엔진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HD한국조선해양은 STX중공업의 독립경영체제 및 친환경 엔진 기술을 지원하고, 이중연료엔진, 디젤엔진 등 제품별 생산라인을 전문화한다. 이를 통해 공정 효율화를 꾀하여 생산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STX중공업이 보유한 터보차저 분야 역량을 확보해 주요부품의 국산화율을 높이는 한편, 해외 영업을 강화해 중국 등 해외시장 확대에 나선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HD현대중공업이 보유한 엔진 기술을 접목시켜 증가하는 친환경 엔진 수요에 부응하고, 그룹 내 조선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1 08:50:1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군민 안전 최우선”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

해남군은 유례없는 장마에 이어 역대급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7월말 장마가 끝나고, 곧바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본격가동하고, 폭염대응TF를 통해 분야별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폭염대응 상황관리는 논밭 작업자와 야외근로자, 취약계층 등 3대 취약분야 보호대책을 중점으로 이뤄진다. 농어촌 영농현장은 온열질환 등으로 폭염 피해가 가장 빈발하는 곳으로 폭염특보시 마을 이장과 자율방재단 등을 활용해 하루 두차례 이상 현장중심 예찰과 계도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마을내 경로당 등 시설 576개소는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9월까지 운영된다. 무더위 쉼터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 등이 마련돼 있어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건설현장과 농·임업 영농작업장, 비닐하우스 등 현장 근로자들은 안전보건지킴이를 활용해 물과 그늘, 휴식 등 예방활동을 집중 홍보하고 작업자 안전관리를 위해 무더위 시간대 휴식시간 제공 등 준수사항을 점검한다.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은 재난도우미가 수시로 전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 물품지원 등 관계기관 협업도 적극 추진해 나간다. 폭염특보 발효시 폭염대책반과 관련 부서, 읍면에서 일일 상황보고를 통해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무더위 쉼터 운영 외에도 주요 횡단보도에 그늘막 29개소를 설비하고, 관광지 등에도 쿨링포그 8개소를 운영하는 등 폭염 저감시설을 설치했으며, 수시로 도심 살수차 운행을 통해 열섬 현상을 완화할 계획이다. 한편 폭염특보는 일최고 33℃ 이상인 상태가 2일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주의보를, 일최고 35℃ 이상인 상태가 2일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경보를 발령한다. 폭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열사병과 울열증, 화상 등의 더위 질병이 발생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폭염 기간이 평년보다 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1 08:49:3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구 목포세관 일원을 디지털 체험공간으로 변화

목포시는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 목포세관(등록문화재 제786호)을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설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8일 착수보고회를 관련 전문가와 함께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현재 미식문화갤러리-해관1897로 활용하고 있는 구 목포세관 창고 및 발굴터를 대상으로 조금 더 관광객에게 문화적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복합문화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해 선보일 예정으로 4대 관광거점도시 사업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세관 내 작은 창고 내부를 이용한 실감 미디어 아트존 조성, 세관 발굴터를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보호각 설치에 따라 내부에 목포해관의 옛 모습을 재현한 체험형 미디어(AR, VR) 연출 복원, 그리고 해관의 역사성을 알릴 수 있는 역사문화 디지털 사인물 설치, 세관창고 2개동 벽면을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 파사드 경관 조명 연출등이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구 목포세관 및 창고 등은 목포의 근대건축자산의 역사성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로서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실감형 미디어 연출 기획, 내부 공간 디자인, 전시 콘텐츠 기획 및 세부 아이템 확정, 시설물 설치를 거쳐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2023-08-01 08:49:1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목포시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린 '2023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공약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전국 155개 기초지자체에서 364개 사례가 공모되었으며, 목포시가 수상한 지역문화활성화 분야에는 59개 사례가 접수됐다. 평가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본선 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목포시는 '같이하는 우리동네 가치있는 마을기업, 만인계 마을기업'을 통한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만인계 마을기업 제갈경희 대표의 현장감 넘치는 발표와 만인계통 추첨 모습을 재현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로 참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민·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문화를 활성화했다는 측면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수상을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쇠퇴해가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더 많은 고민을 하겠다"며,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 실현을 위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이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08:48:5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과 손잡고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글로벌 럭셔리 호텔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과 손잡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나 X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스위트 프로모션'은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 까지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스위트 구매 고객이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을 예약했을 때 VIP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미국 LA ▲호주 시드니 ▲태국 방콕 노선 출발, 한국 도착 이용 고객이 대상이다.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스위트는 초대형 여객기인 A380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좌석으로, 이용 고객에게 ▲ 슬라이딩 도어가 장착된 독립된 프라이버시 공간 ▲ 2미터 길이 침대형 시트와 32인치 모니터 ▲ 비즈니스 스위트 전용 라운지 등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제공하는 VIP 서비스는 ▲ VVIP 전용 공항 픽업 쇼퍼 서비스 ▲ 골드라운지 2명 제공 ▲ VIP 어메니티 ▲ F&B(식음료) 15% 할인 등이다. 아시아나항공 A380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스위트부터 시작해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VIP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5성급 호텔로 서울의 중심지 여의도에 위치해 다양한 쇼핑시설과 가깝고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A380 비즈니스 스위트(J 클래스)를 예약한 후 해당 페이지에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예약 배너를 클릭 후 객실을 예약 했을 때 참여할 수 있다.

2023-08-01 08:42:1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플라스틱 제조 中企·석유화학 대기업, '매매 표준계약서' 도입

동반위·중기중앙회 중재…표준계약서로 원재료 거래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들과 석유화학 대기업들은 앞으로 매매 표준계약서를 통해 플라스틱 원재료를 거래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플라스틱제조업계와 석유화학업계 간 소통과 협의를 통해 플라스틱 원재료 매매 표준계약서를 작성하고 오늘부터 본격 확산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표준계약서는 지난해 11월 동반위, 중소기업중앙회,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석유화학협회가 함께 체결한 '플라스틱·석유화학업계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의 후속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일부 관행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구두 거래로 중소 플라스틱제조업체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상생협약 당사자들은 상생협의회를 통해 표준계약서 도입을 최우선 과제로 논의해 표준계약서를 마련하게 됐다. 표준계약서는 법적 구속력을 가지지는 않지만 플라스틱 원재료 제품명, 물량, 계약기간, 가격결정방식 등의 내용을 표준계약서에 포함해 양 업계가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동반위는 석유화학회사와 플라스틱제조업체에 표준계약서를 배포해 플라스틱 원재료 거래 계약 시 사용하도록 권유할 예정이다. 플라스틱제조업계와 석유화학업계는 표준계약서 마련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원재료 공동구매 사업, 플라스틱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 지원, 플라스틱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행할 예정이다. 동반위 박치형 운영처장은 "산업 전체가 전기료·금리 인상 및 수출 부진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플라스틱제조업계와 석유화학업계 간에 자발적으로 표준계약서를 마련한 것은 화학산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1 08:37:4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온, COO직 신설하고 성민석 전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영입

SK온이 최고사업책임자(CCO)직 신설을 통해 완성차 제조사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한다. SK온은 성민석 전 한온시스템 대표이사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더불어 조직개편을 통해 CCO 산하에 마케팅, 구매, PM(프로젝트 관리) 사업 부서 등을 배치했다. ◆ 성민석 COO는 누구? 성 CCO는 1970년생으로 고려대 기계공학과, 미국 미시간(Michigan)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으며 미 현지 완성차 업체 포드에 입사해 커리어를 시작해 30년 동안 자동차 업계에서 일했다. 이후 한온시스템의 전신인 한라비스테온공조에서 글로벌 사업전략 담당 임원을 지냈으며 한온시스템 상품 그룹 전략 및 운영총괄 부사장, 최고운영책임자(COO), CEO 등을 역임했다. 성 CCO는 포드 재직 경험뿐 아니라 여러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에 제품을 납품하는 한온시스템에서 CEO까지 지낸 만큼, CCO직책에 최적임자라는 평가다. SK온 측은 "CCO직을 신설한 이유는 비즈니스 파트너인 완성차 제조사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며 "이를 위해 필요한 각종 프로세스와 문화, 시스템 및 조직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빠른 성장세 SK온…조직개편으로 경쟁력 강화 SK온은 글로벌 배터리 업계에서 2019년에는 시장점유율 순위가 9위에 머물렀지만 현재는 5위로 수직 상승할만큼 성장세가 빠르다. 2019년 약 6900억원이었던 매출액도 4년 만인 올해 20배 이상으로 불어나 15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SK온 측은 "사업이 확대되면서 생산 거점도 미국, 헝가리, 중국 등으로 반경이 넓어져 총 8개 공장이 가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성장세는 지금보다 더 가파를 전망이다. 올해 말 배터리 생산능력은 약 89기가와트시(GW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1.7GWh였던 것과 비교하면 약 6년 만에 52배 성장하는 셈이다. 2025년 생산능력은 280GWh, 2030년에는 500GWh로 늘어날 전망이다. SK온은 현재 6개 공장을 추가로 지을 계획이다. SK온 관계자는 "조직개편과 인재 영입을 통해 기존 고객사 대응역량 강화는 물론, 신규 수주 등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08-01 08:35:4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고객 상담 챗봇 서비스 '코담' 도입

제품 문제 해결, 이사 설치 예약등 서비스 코웨이가 디지털 전환 일환으로 대고객 상담 챗봇 서비스인 '코담(CODAM)'을 도입했다. 1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담은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제품 추천을 비롯해 A/S접수 등 코웨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위해 도입했다. 코담은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 카테고리를 ▲문제 해결 및 AS 접수 ▲이사 설치 예약 ▲제품 추천 및 이벤트 ▲코디 점검 ▲계약 확인 및 정보 변경 ▲자주 찾는 질문 등 6개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담은 코웨이닷컴, 코웨이 카카오 서비스 알림톡, 코웨이 카카오 고객센터 채널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고객은 자신이 필요한 카테고리를 선택해 자유롭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코웨이는 코담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 가능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코웨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코웨이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편리한 삶의 가치를 고객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혁신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8-01 08:25:3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