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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광주銀과 '장금이 결연'…광주·전남 전통시장 지원

금감원 동참…광주 말바우시장, 목포자유시장등에 금융서비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금이 결연'이 광주·전남지역으로 확대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금융감독원, 광주은행과 함께 1일 광주 말바우시장, 대인시장, 전남 순천웃장, 목포자유시장과 '장금이 결연'을 맺고 전통시장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금이 결연은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로서, 조선시대 어의녀의 이름과 동일해 금융으로 어려움을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주은행은 최근 MZ세대의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MZ세대 대상 전통시장 카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결연 전통시장의 상인 대출 시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점포로 결연시장을 직접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전파 및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보상보험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부 이대희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장금이 결연이 광주·전남으로 확대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금융기관과 전통시장 간 결연을 통해 전통시장의 금융서비스 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장금이 결연은 ▲우리은행-서울 광장시장 ▲NH농협은행-삼척중앙시장 ▲부산은행-부전마켓타운, 부산진시장, 수영팔도시장 ▲경남은행-진주중앙시장, 거제고현시장, 양산 남부시장이 각각 맺었다. 금융감독원 김미영 소비자보호처장은 "광주은행이 보이스피싱 예방과 함께 고물가·고금리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분들에게 대출금리 인하, 서민금융 확대 등 기존에 약속한 상생금융 혜택이 적시에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기에 집행해 지역 동반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8-01 12:00: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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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국립공원 알루미늄캔 자원순환 나선다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포스코엠텍과 업무협약 체결 '오네' 통해 22개 국립공원 수거 캔, 포스코엠텍에 배송 2년간 약 40t 알루미늄캔 철강원료로 재탄생 '기대' CJ대한통운이 통합배송솔루션 '오네'를 기반으로 국립공원에서 나오는 알루미늄캔을 철강원료로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시스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CJ대한통운은 덕유산 국립공원사무소에서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포스코엠텍과 '알루미늄캔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부분 산간지역에 위치해 안정적인 수거가 어려웠던 국립공원의 폐자원을 CJ대한통운의 물류망을 통해 효율적으로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순환물류 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신영수 한국사업부문대표, 환경부 임상준 차관,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포스코엠텍 이동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CJ대한통운은 이달부터 전국 22개 국립공원에서 선별·배출한 알루미늄캔을 회수해 포스코엠텍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립공원공단은 일정량의 알루미늄캔이 모이면 CJ대한통운으로 수거 요청을 한다. CJ대한통운은 통합배송솔루션 '오네'를 활용해 포항의 포스코엠텍 공장으로 배송한다. 포스코엠텍은 회수한 알루미늄캔을 철강원료로 재활용하고, 수익금은 국립공원공단에 기부해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 등에 사용한다. 또 알루미늄캔 선별 작업에 장애인 인력을 고용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국립공원공단에서는 효율적 수거를 위한 현장 관리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홍보를, 환경부는 프로젝트의 안정적 진행을 위한 행정지원과 운영자문을 담당한다. CJ대한통운과 환경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년간 약 40톤의 알루미늄캔이 철강원료로 재탄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알루미늄은 무한대로 재활용이 가능해 대표적인 친환경 자원으로 꼽히지만 회수율이 80%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효율적인 회수가 뒷받침된다면 재활용률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 신영수 한국산업부문대표는 "폐자원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작"이라며 "국내 1위의 물류역량을 통해 안정적인 순환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물류업 기반의 ESG경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01 12:0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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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CCTV 데이터 분석으로 체납차량 단속 본격 실시

김포시 체납징수 기동대가 1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1년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단속에 대해 최초로 시행하는 특수시책으로 공영주차장 CCTV 기록에 축적된 출입 차량의 출입시간, 빈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단속대상을 특정해 영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 금지되며 영치 번호판은 체납 지방세, 과태료 등을 납부해야 돌려받을 수 있다. 차량 관련 세금 및 과태료는 농협 가상계좌, 은행 ATM, 위텍스 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생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분할납부를 유도해 납부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손동휘 징수과장은 "CCTV 분석으로 체납 차량 단속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납세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이나 불이익이 없도록 자진납부를 당부드린다. 이번 번호판 영치로 성실납부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동대는 상반기 동안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추진해 체납 차량 246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1억500만원을 징수했으며 관외 차량 단속에 따른 900만원의 징수촉탁 수수료 수입을 올렸다.

2023-08-01 11:57:5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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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비지, '소용없어 거짓말' OST …댄스곡 '스포일러' 공개

'소용없어 거짓말'이 그룹 VIVIZ (비비지)와 함께한다. 빅오션이엔엠은 1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VIVIZ (비비지)의 tvN 새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OST Part 1 'Spoiler'를 공개한다. 'Spoiler'는 하우스 베이스리프와 크리스피한 코드 신스 그리고 스트링의 조화로 트렌디하면서도 레트로한 느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댄스곡이라는 귀띔이다. 극 중 국민 여동생이자 최고의 인기가수 샤온(이시우 분)의 히트곡을 만든 스타 작곡가 김도하(황민현 분)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장면에 삽입된다. 가창에는 VIVIZ (비비지)가 나선다.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VIVIZ (비비지). 드라마 '보라! 데보라'는 물론, 영화 '동감' OST로도 특별한 감성을 선사한 이들이 'Spoiler'에서 어떤 음원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VIVIZ (비비지)가 참여한 OST 'Spoiler'는 오늘(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려서 설렘이 없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김소현 분)와 비밀을 가진 '천재 작곡가' 김도하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한다.

2023-08-01 11:52: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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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이 오염수 고체화도 검토했었다"...방류는 경우의 수 5개 중 하나

정부는 1일 일본 정부가 오염수 처리방안을 논의할 당시 '고체화'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다.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언론설명회에서 한 매체 인터뷰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했다. 그는 "오염수를 고체화해 지하에 매립하는 방안도 검토 대상에 포함돼 있었다"고 해명했다. 일본 정부가 2013년 말부터 2020년 초까지 검토한 오염수 처리방안에 '고체화 후 매립'이 경우의 수에 들어 있었다는 설명이다. 박 차장은 일본이 '지하매립'(underground burial)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고체화와 다른 방식으로 오인될 수도 있겠지만 내용상 그 둘은 분명히 같은 방식"이라고 밝혔다. 박 차장은 "구체적으로 어떤 처리방안이 기술적으로 우월한가에 대한 판단은 일본 정부의 몫"이라면서도 "일본 정부가 고체화를 대안으로 검토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해두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처리방안으로, 5가지으로 구성된 선택지를 제시한 바 있다. 1)지층주입을 비롯해 2)지하매설 3)수소방출 4)수증기방출 5)해양방출 등이다. 이 중 해양방출(방류) 방안이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3-08-01 11:52:1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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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아이돌과 감성 싱송라 만난다! 웹드 '따라바람' OST 주인공 공개

웹드라마 '따라바람(Sing my Crush)'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가창자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뮤직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는 지난달 28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OST 가창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새로운 글로벌 대세 아이돌로 손꼽히고 있는 저스트비(JUST B)의 배인, 블리처스(BLITZERS)를 필두로 실력파 보컬로 주목받는 걸그룹 릴리릴리(lilli lilli)의 루체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시우(siwoo), 앤츠(ANTS)가 '따라바람' OST 주자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장르, 표현력, 감성에 기대감이 모인다. 아이돌 그룹 저스트비의 메인 보컬 배인이 부른 첫 번째 타이틀 '반성문(My Fault)'과 릴리릴리의 루체의 짙은 보이스와 표현력이 돋보이는 'With you'를 오는 2일 선공개한다. 이후 9일 정오 전곡을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선공개되는 음원과 함께 NFC가 내장된 지름 4.5cm의 태그 LP와 드라마 스틸을 담은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된 '따라바람' OST 네모 앨범(태그 LP)을 제작한다. 이 앨범은 네모즈샵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웹드라마 '따라바람'은 첫사랑의 상처로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데 익숙한 바람(장도윤 분)과 바람의 모든 것이 알고 싶은 든든한 지원군 한태(손현우 분)가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성장하는 청춘 뮤직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일 OTT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에 첫 공개한다.

2023-08-01 11:46: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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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대전 '0시축제', 숙박비가 7900원…"기숙사 개방"

8월 11일부터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기간 3개 대학교가 기숙사를 개방한다. 숙박요금은 하루 1인당 7900원에서 3만원까지,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대전시는 0시 축제 기간 방문객 편의를 위해 3개 대학교 기숙사 283객실을 숙소로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학교는 목원대·대덕대·대전보건대 등 3곳이다. 목원대는 2인실 39객실, 대덕대는 2인·4인실 포함 199객실, 대전보건대는 1인실 45객실이다. 하루 총 수용 인원은 747명이다. 숙박요금은 하루 1인당 7900원에서 3만원까지다. 이용은 1일부터 18일까지 가능하고, 사전 예약도 받는다. 자세한 숙박 정보는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기숙사 개방은 지난 7월 대전시와 대학교 간 대전 0시 축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관광객 숙박문제를 해결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와 대학교가 지원에 나섰다. 아울러, 대전시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와도 협약을 맺었다. 야놀자는 오는 13일까지 대전지역 숙박업소 207개소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할인 혜택을 선착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대전 0시 축제는 8월 11~17일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열린다. 매일 오후 2시 시작해 자정(0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숙박 문제 해결을 위해 기숙사 개방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해준 대학교 측에 감사드린다"며 "행사장을 방문하는 분들이 아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11:44:1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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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구속영장 재청구

검찰이 1일 '2021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윤성만·이성민 무소속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검찰이 국회 비회기 때 구속영장을 재청구 하면서, 두 의원은 바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이날 두 의원에 대해 정당법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5월 24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바 있다. 윤 의원은 지난 2021년 4월 말에 송영길 당대표 후보 경선캠프 관계자에게 '국회의원을 상대로 금품을 제공하겠으니, 나에게 돈을 달라'는 취지로 말해 선거운동관계자 등에게 금품을 제공할 것을 지시·권유·요구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또한 같은 시기에 경선캠프 관계자들로부터 2회에 걸쳐 국회의원 제공용 현금 6000만원을 수수하고, 그 무렵 국회의원들에게 각 지역 대의원들을 상대로 투표할 후보자를 제시하는 내용의 소위 '오더'를 내리라는 등의 명목으로 각 300만원씩 들어있는 봉투를 20개를 제공한 혐의도 받는다. 이 의원도 지난 2021년 3월 중순에 경선캠프 관계자에게 100만원을 받고, 3월말엔 경선캠프 관계자에게 지역본부장에게 줄 현금 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또한 이 의원은 윤 의원이 살포한 것으로 의심되는 돈 봉투 300만원을 받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두 의원은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진 이후 당적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논란이 계속되자 지난 5월 3일 민주당을 탈당했다.

2023-08-01 11:43:4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