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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타면서 기부까지' 기아, 그린카와 '지구를 푸르게 다 함께 그린카' 캠페인 실시

기아가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 중인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기아는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와 함께 친환경 분야 청년 창업가 지원을 위한 기부금 모금 캠페인 '지구를 푸르게 다 함께 그린카'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인 '기아 굿 모빌리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그린카를 통해 기아 차량을 이용한 고객의 주행 거리당 일정 금액을 기아가 기부하는 고객 참여형 기부금 모금 캠페인이다. EV6 등을 비롯해 그린카가 운영하고 있는 기아 차종을 고객이 이용할 경우 1km 주행할 때마다 50원의 기부금(최대 1억 원)이 자동으로 적립될 예정이다.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그린카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나의 기부 현황' 및 '총 기부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은 기아가 그린카,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2023 ECO STARTUP 환경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기부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탄소 중립, 업사이클링 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인 청년 창업가 양성을 돕는 동시에 기아 차량을 이용하는 그린카 회원들과 퍼네이션(Fun + Donation)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 및 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01 13:17: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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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준중형트럭 '더쎈' 5000대 판매 기념 이벤트 진행…유록스·주유상품권 등 증정

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트럭 '더쎈(DEXEN)'의 5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계약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8월 1일부터 '더쎈' 신규 계약 고객 대상으로 요소수 '유록스' 100리터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또 '후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채널에 '더쎈'에 대한 후기 작성시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도 제공한다. 이와함께 '더쎈 홍보대사' 캠페인도 진행한다. '더쎈' 홍보대사는 기존 '더쎈' 고객의 응모와 영업 현장 추천을 통해 최종 50명을 선발해 내년 7월까지 1년간 더쎈의 공식 서포터즈로 활동한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서포터즈들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의 SNS채널과 커뮤니티 등에서 '더쎈'의 홍보와 함께 '더쎈'의 소식 전달 및 고객의견을 취합한 개선점 등을 함께 제안하며 고객과의 밀접한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50명 전원에게는 홍보 활동에 용이한 휴대용 태블릿 및 필수 정비가 포함된 연간 정비 혜택, 타타대우의 다이캐스트가 지급된다. 또한 활동 내역에 따라 반기별로 3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았던 더쎈의 기획과 출시 과정이었지만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더쎈에 이르렀다"며 "고객과 지속적으로 밀접하게 소통하여 더쎈 보다 더 쎈 후속 모델 개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브랜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준중형트럭 '더쎈'은 지난 2021년 출시해 올해 초 부분변경모델인 '2023 더쎈'까지 출시하며 준중형트럭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로 급부상 중인 타타대우상용차의 대표 차종이다.

2023-08-01 13:17: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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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TCS 레이싱 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서 뛰어난 기량 뽐내

재규어 랜드로버의 재규어 TCS 레이싱팀이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11개 도시, 5개 대륙에서 16번의 레이스를 치른 재규어 TCS 레이싱팀이 2023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서 292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이번 시즌 대회에서 포디움 11회, 우승 4회, 폴포지션 3회를 기록하며 팀 최고 점수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의 미치 에반스는 개인 통산 드라이버 최고점인 197점으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이 마지막인 샘 버드는 드라이버 순위 8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영국에서 펼쳐진 런던 E-프리(Prix) 15 라운드에서 미치 에반스는 1위를 차지해 시즌 4번째 우승을 기록했으며,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준 샘 버드는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홈 경기에서 탄탄한 전략을 바탕으로 4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확보했다. 다음날 이어진 런던 E-프리 16 라운드에서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의 포인트는 엔비전 레이싱과 동점을 이뤘다. 미치 에반스는 팀 타이틀을 놓고 엔비전 레이싱의 닉 캐시디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매우 어려운 레이싱 조건 속에서 30바퀴를 달린 끝에 미치 에반스는 선두와 단 4.9초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샘 버드는 효율적이고 깔끔한 레이스를 펼치며 7위로 서킷을 통과했다.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은 2023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최종 결과 2위를 차지했으며 팀 포인트, 포디움, 폴포지션, 우승 횟수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우며 재규어 TCS 레이싱 팀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재규어의 고객 팀인 엔비전 레이싱이 304점의 챔피언십 포인트로 2023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해 재규어 팀이 상위 2위 모두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임스 바클레이 재규어 TCS 레이싱 팀 감독은 "새로운 Gen3 포뮬러 E 시대에 펼쳐진 놀라운 시즌이었다"며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이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올해 재규어와 팀으로서 우리가 이룬 모든 성과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년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은 2024년 1월 13일 멕시코 시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8-01 13:16: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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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삼성생명·하나손보

KB손해보험이 신규 암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 '종합병원 통원일당', '항암방사선치료' 보장 KB손해보험은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진단비를 최대 9번 보장하는 'KB 9회 주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암진단비를 최대 9번까지 지급하는 '통합 암진단비'를 탑재했다. 보험금을 지급한 보장만 소멸하고, 나머지 부위의 원발암은 만기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상급종합병원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의 환자들을 위해 '상급병원 통원일당' 보장금액을 확대했다. 상급종합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아도 통원일당을 보장해 공백을 해소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항암방사선치료비'를 통해 보장을 강화했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이번 'KB 9회 주는 암보험' 신상품을 통해 암 진단과 치료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보험 혜택이 제공되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상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베드민턴 대회를 준비했다. ◆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삼성생명은 '2023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내달 16일과 17일 양일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1500개 팀이 참가하는 최대규모 전국 동호인 대회다. 예선은 조별 풀리그로,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구성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동호인은 누구나 배드민턴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종목은 연령대 및 급수별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구분한다. 삼성생명 소속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펼치는 시범경기도 준비했다. 시범경기가 끝난 뒤에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대결하는 이벤트 경기와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통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이 이륜차 운송업자를 위한 상품을 출시했다. ◆ 법인소유 임대 이륜차 대상 시간제보험 하나손해보험은 법인소유 임대 이륜차로 배달하는 라이더를 위해 '원타임이륜자동차보험' 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배송 중 위험만 담보하는 시간제 보험상품이다. 배달 플랫폼인 우아한청년들에서 실시간 운행정보를 제공받아 실제 유상 운송시간을 보험료로 계산한다. 배달 하지 않을 때는 이륜자동차보험으로 전환한다. 기존 유상운송용 보험료가 아닌 비유상 용도의 보험료로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는 설명이다. 하나손해보험은 "자가 이륜차를 소유하기 힘든 라이더들의 보험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01 13:15:2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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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삼성카드·현대카드

신한카드가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고금리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 매월 15만원 이상 사용 시 특별보상 신한카드는 '우체국 신한우정적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적금의 납입기간은 최대 12개월이다. 월납입 한도는 30만원이다. 기본금리는 연 2.7%로 책정했다. 자동이체 및 카드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합치면 최대 연 10.15%의 금리를 적용한다. 우대금리는 이벤트 신용카드를 신규로 발급받거나 최근 6개월간 신한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소비자가 이벤트 응모 후 매월 15만원 이상 사용하면 된다. 우체국 창구 및 온라인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우체국 신한우정적금은 지난 2020년과 2022년에도 한시적으로 출시해 출시 이틀 만에 1만명이 응모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렸다"며 "고객 호응에 힘입어 한층 강화된 혜택으로 다시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갤럭시 Z플립5, Z폴드5 출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 최대 24개월 무이자할부 삼성카드는 예약 구매 고객에게 5% 결제일 할인을 최대 50만원까지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Z플립5, Z폴드5 구매 고객에게 적용한다. '삼성스토어 베네핏 삼성카드'로 결제 시에는 전월 실적에 따라 추가로 3% 할인을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앱, 삼성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갤럭시 Z플립5, Z폴드5 출시를 기념하여 삼성닷컴 사전예약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전기차 구매 예정인 소비자를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 ◆ 충전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혜택 현대카드는 현대자동차·현대캐피탈과 함께 충전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E-파이낸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 크레딧'을 제공한다. 1충전 크레딧은 1원으로 환산한다. 프로모션 이용 조건에 따라 최대 160만 크레딧까지 지급한다. 이달 해당 전기차를 출고한 소비자에게는 80만 크레딧을 선물한다. 차량 구매 시 ▲현대 EV카드 ▲현대 모빌리티 카드 ▲제네시스 카드로 10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세이브-오토'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40만 크레딧을 추가로 준다. 충전 크레딧은 현대차 '마이현대(myHyunda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발급하는 E-파이낸스 충전카드를 통해 받을 수 있다.

2023-08-01 13:14: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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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로잡은 한국 대표 술은 '소주'

외국인들이 가장 잘 알고 있고, 많이 마셔본 한국 주류는 소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식진흥원이 해외 17개 도시에 거주하는 현지인 85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한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한국의 술은 소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서 '한국 주류 중 알고 있는 주류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1.2%가 소주를 꼽았다. 소주 다음으로는 맥주(32.2%), 과실주(24.6%), 청주(18.0%), 탁주(16.3%)가 뒤를 이었다. 소주의 대륙별 인지도는 동남아시아가 68.1%로 타 권역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소주 다음으로 잘 알려진 맥주에 대한 인지도는 동북아시아가 39.7%로 가장 높았다. 유럽과 오세아니아·중남미 지역의 소비자들은 한국 소주보다 맥주를 더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경험해 본 한국 주류도 소주가 46.5%로 1위를 차지했다. 맥주가 37.8%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그 외 과실주(25.5%), 청주(17.6%), 탁주(14.4%)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주종별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2022년 소주의 수출액은 약 9300만 달러(전년 대비 13.2% 증가)로 모든 주종 중 수출액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리큐르(과일소주) 수출액은 약 8900만 달러로 2년 연속 맥주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한국 주류를 마시는 이유에 대해서는 41.5%가 '맛있어서'를 꼽았고, '향이 좋아서(15.3%)', '한국 드라마, 영화 등에서 접해봐서(14.8%)', '도수가 낮아서(12.1%)', '주변에서 추천 받아서(9.6%)' 순으로 응답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3.4%)은 향후 한국 주류를 마실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한국 주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아시아 권역의 취식 의향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섭취 의향이 있다고 대답한 대륙별 비율은 동남아시아(61.0%), 동북아시아(60.5%), 오세아니아·중남미(54.7%), 북미(47.2%), 유럽(38.8%) 순이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1 13:1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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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하이트진로는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1일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2021년 지속환경보고서, 2022년 CSR 리포트 등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위해 지속적으로 준비해왔다. 보고서에는 기업의 경제, 환경, 사람에 대한 영향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노력 및 성과를 담았다. 지속환경보고서보다 정보 공개 범위를 넓히고, 2022년 주요 ESG 활동을 중심으로 2020년~2022년까지 3년간 흐름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환경부문에는 2025년까지 체계적인 환경경영을 목표로 하는 '25!CHALLEN' 과 탄소중립을 위한 '2050 to ZERO!' 등 중장기 목표가 담겼다. 사회부문은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교감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협력사와의 상생 등 다양한 CSR 활동을 담았다. 지배구조부문에서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 지배구조 개선 현황, 윤리준법경영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GRI (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 국제 보고 기준을 적용해 작성됐다. 보고서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독립된 외부 전문기관(BSI)으로부터 제3자 검증도 받았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앞으로 정기적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으로 이해관계자와 보다 투명하게 소통하고 환경친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하이트진로의 ESG경영 행보와 신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1 13:05: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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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규칙위반 학생 방치는 범법행위 방치…교권확립 고시 제정"

윤석열 대통령이 "학생 인권을 이유로 규칙을 위반한 학생을 방치하는 것은 인권을 이유로 사회 질서를 해치는 범법행위를 방치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올해 2학기부터 적용될 '교권확립 고시' 제정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학교 현장에서 교권이 침해되는 사례들이 잇따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인권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규칙과 질서 유지를 위한 법 집행을 못하게 막으면 오히려 국민의 인권이 침해된다"며 "마찬가지로 교육 현장에서 교권이 확립되지 않으면 학생의 인권도 공허한 얘기가 되고 만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권은 학교의 규칙을 제대로 지키게 하는 것이고 교권이 확립되지 않으면 다른 학생의 인권도, 학습권도 절대 보장될 수 없다"며 "대선 과정에서부터 교권 확립을 강조했고, 국정과제로 채택과 관련 법령의 개정도 6월 말 마무리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교육부를 향해 "당장 올해 2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적용될 고시를 제정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국회에 계류 중인 '아동학대 처벌법', '교원지위법' 등 교권 관련 법안도 신속하게 논의가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교육부는 지난 주말 폭염에도 불구하고 광화문에 모여 교권 확립을 외친 수만 명 교사들의 목소리를 깊이 새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서울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사건을 언급하며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신림역 무차별 칼부림 사건 등 강력범죄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흉악범죄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와 이에 상응하는 강력한 처벌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피해자들이 범죄자의 출소 이후 보복을 걱정하지 않도록 보복 범죄에 대해서는 초강경 대응하고, 모방범죄 시도는 신속한 수사로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며 "사이코패스 범죄, 반사회적 성향에 따른 '묻지마식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윤 대통령은 "법무부 등 관계 부처는 이러한 범죄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라"며 "보건복지부는 정신 건강에 관한 새로운 인프라 도입과 예산 반영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2023-08-01 12:53:38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