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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문화가 있는 날 ‘해변의 조각’ 프로그램 진행

거제시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 사업인 '거제도, 바다와 파도의 예술학교'의 하나로 해변의 조각 프로젝트를 29일 옥계해수욕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해변의 조각 프로그램은 거제도 몽돌해변과 모래해변의 특성을 활용해 작가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시각예술 프로그램으로, 몽돌해변과 모래해변 각각 두 팀으로 구성돼 창작 활동을 펼친다. 지난 29일에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예술, 거제, 여행, 해변 등의 질문 카드와 함께 서로 간 이야기를 나누어보며 바늘과 실을 이용해 나만의 작품인 돌멩이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변의 조각 프로그램은 7월 1회 차를 시작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자 문화예술과장은 "해변의 조각 프로그램을 통해 해변과 관련된 일상 소재에서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 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 프로그램에 올해 선정돼 5월부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 최종 결과물을 선보이는 성과 공유 전시회를 열어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3-08-02 08:58: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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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신발패션진흥단, ‘2023 패패부산’ 참여 기업 모집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이 총괄 주관하는 '2023 패패부산(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참여 기업을 8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으로 하면 된다. 10월 13일부터 15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하는 패패부산은 소비 트렌드 변화의 길목에서 '진정성 있는 작은 브랜드 시대의 개막'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중소 신발, 패션 브랜드사 중심의 다채로운 패션 문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콘텐츠가 공존하는 B2C2B형 전시회다. 최근 브랜드를 받아들이는 소비자의 특성이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수용하는 양상에서 벗어나, 브랜드가 나아가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방향에 함께 공감하고 파트너삽십을 형성하는 능동적인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 마케팅 전문가들은 특히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브랜드는 소비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끈끈한 파트너십 형성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패패부산은 패션 문화를 매개체로 중소 신발, 패션 브랜드사와 소비자 간 경험 공유의 장을 대폭 활성화하고 소재, 부품, 디지털 기기류 등 친환경 제품군과의 거래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소비자에게는 특색 있는 신발, 패션 브랜드와 패션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국내외 유력 바이어와 맞춤형 수주 상담 및 폭넓은 네트워크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는 포럼과 관련 이벤트를 통해 누구보다 먼저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선제적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올해 31주년을 맞는 패패부산은 개최 40주년을 향해 신발, 의류, 액세서리 등 작은 패션 브랜드 중심의 B2C2B형 콘셉트를 수립하고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며 "다소 느리지만 강하고 지속 가능한 중소 신발, 패션 산업의 성장 모멘텀의 장을 펼치고자 하오니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2 08:58: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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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위기의 순간 몸 던져 생명 구한 시민영웅 4명...포스코히어로즈 선정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은 위기의 순간에 어린아이의 생명을 구한 최재호(19)씨, 이효영(42)씨와, 바다에 추락한 차량 운전자의 생명을 구한 심용택(42)씨, 홍시호(67)씨를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지난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에 걸쳐 히어로즈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방문하여 상패와 자녀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지난 6월 22일 오후 2시경, 경일대학교 재학생 최재호씨는 하굣길에 4차선 도로 맞은편에서 트럭이 오는 것을 못 보고 도로에 뛰어든 5세 아이를 발견하고 곧바로 몸을 던졌다. 다행히 최씨를 본 트럭이 급정거하여 아이는 다치지 않고 무사히 구출할 수 있었지만 이 과정에서 최씨는 팔과 무릎에 깊은 찰과상을 입었다. 최씨는 "갑자기 차도로 뛰어든 어린아이를 본 순간 내 몸이 먼저 반응했던 것 같다"며, "조금 다치긴 했지만 어린아이가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함께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된 이효영씨는 지난 6월 18일 오후 6시경 가족들과 함께 울산 강동해수욕장 해안가에 산책을 나왔다가 화암방파제 앞바다에 어린아이가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을 발견하고 곧바로 바다에 뛰어들어 아이를 구조했다. 인적이 드문 저녁시간이라 자칫 이씨가 늦게 발견했더라면 아이의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었다. 전직 수영강사 출신으로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등 다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이씨는 "할 일을 했을 뿐이다. 더 위험한 상황에서도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용택씨와 홍시호씨는 지난 7월 12일 오전 6시경 동해시 심곡항 인근에서 굉음과 함께 바다로 추락하는 차량을 목격했다. 심씨는 그 즉시 119에 신고하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점점 가라앉고 있는 차 안에서는 운전자가 아직 침수가 안된 뒷좌석에서 창문을 두드리며 살려 달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심씨는 물속에서 차문을 열고자 수차례 시도했지만 수압으로 쉽게 열리지 않았고 차는 계속해서 가라앉고 있었다. 이때 홍씨가 배를 타고 차량 근처로 접근하여 선상의 갈고리를 차량 뒷범퍼에 걸어 더 이상 차량이 침수되지 않도록 도왔다.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던 심씨는 다시 온 힘을 다해 문을 당겼고 극적으로 문이 열리면서 운전자를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자신을 희생한 의인이나 의인의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제정되어 현재까지 총 85명의 포스코히어로즈를 선정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귀감이 되는 공직자나 일반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의로운 행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3-08-02 08:57:2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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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데이터 기반 ‘新설비관리시스템’ 도입... 제철소 설비관리 체계 고도화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백희)가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얻은 실시간 데이터를 정비 작업과 유기적으로 연계시킨 '新설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8월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분산된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설비 관리 분석·활용 기능을 확대해 설비관리 혁신에 나선 것이다. 이로써 포항제철소는 고도화된 설비관리 체계로 한층 더 효율적인 정비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됐다. 포항제철소 안에는 철강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다량의 대규모 설비가 가동되고 있다. 정비부서는 생산 설비에 대한 점검과 수리를 담당하는 부서로, 설비관리시스템을 통해 원활한 제품 생산이 이뤄지도록 설비를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설비관리시스템은 시스템 데이터의 정보 연계·분석 기능의 제약이 있었고 설비점검 등 일부 업무는 별도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정비부서의 업무 효율성이 저하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포스코는 지난 21년 7월부터 새로운 설비관리시스템 도입을 검토했고, 포스코DX, IBM社와 함께 신규 시스템 제작과 분석, 테스트 등 공동 개발을 추진하면서 포스코 맞춤형 설비관리 전문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날부터 가동을 시작한 新설비관리시스템은 정비 작업과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품질 안정화와 작업 효율을 향상시킨 시스템으로, 현장 사용자들의 요청을 최대한 시스템에 반영했다. '新설비관리시스템'은 기존 시스템에서 설비 관리 데이터분석·활용 기능 확대와 함께 ▲업무 Process 개선 및 신규 기능 도입, ▲시스템을 활용한 안전관리 강화 ▲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 편의성 향상 등 총 4가지 분야를 개선하며 제철소 내 설비관리 체계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전망된다. 新설비관리시스템'은 일원화된 설비 모니터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시각화해 실시간으로 현장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사용자는 설비의 현 상태와 더불어 설비 수리 이력, 사용 비용, 유사 공정·설비 비교 데이터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받으며 보다 정밀한 정비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장의 다양한 정비작업 의뢰요청을 시스템 내에 체계화하면서, 의뢰부서에서 작업의뢰 전달에 소요되던 시간을 단축했고, 설비작업 요청이 적기에 정비부서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해 설비점검과 수리작업의 유기적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시스템을 활용한 안전관리도 대폭 강화했다. 안전보건플랫폼과 연동해 정비 작업 진행 시 유형별 위험정보와 안전조치 사항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디지털화하면서 현장 사용자들이 관련 정보를 누락하지 않도록 방지했다. 또한 설비 점검 조치사항에서 변경된 내용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이 작동하여 변경 사항을 수리 작업에 즉시 반영하면서 정비작업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기존 설비관리시스템에서 지원되지 않던 한국어를 기본 언어로 제공하면서 사용자들의 언어적 불편함을 해소하고,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설비정보 조회, 공기구 대여·반납 등을 가능하게 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시스템 화면 구성을 개인별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들의 편의성까지 높였다. 이번 新설비관리시스템 구축을 총괄한 포항제철소 설비관리시스템개선TF 김일중 팀장은 "이번 新설비관리시스템의 가동으로 제철소 내 설비관리 체계 고도화와 함께 현장 사용자들의 안전성·편의성까지 동시에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장 여건과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시스템을 더 개선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해 新설비관리시스템이 현장에 더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현장 사용자들이 新설비관리시스템에 보다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난 8개월간 총 127차 수에 거쳐 설비관리시스템 활용 관련 이론·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향후에도 포항제철소는 新설비관리시스템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체 헬프 센터와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며 가동 중에 발생하는 이슈에 즉각 대응하고 개선하면서 시스템 안정성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2023-08-02 08:57:1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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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Do-ing학기제·비교과 학생들 논문경진대회 수상

동명대학교 Do-ing교육혁신센터는 Do-ing학기제, Do-ing비교과 참여 학생들로 구성된 6팀이 최근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팀은 ▲은상 1팀(조세희·김희제·신정민·박은제·원종윤·한상준) ▲동상 5팀(노주형·정한얼·안민혁·김민정, 오은혜·최정윤·곽규환, 정평서·장창수·안일혁, 이창건·권혜수·김동현·조성윤·최수영, 조세희·김희제·김태현·김제원·원종윤) 등 참가 6팀이 모두 수상했다. 은상을 받은 조세희 학생은 "다양한 학년(4, 3, 2학년)과 협업하고, 머릿속으로만 구상했던 생성 인공지능(AI) 프로세스를 학술적으로 정리한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Do-ing학기제와 비교과를 담당한 한상준 초빙교수는 "학생의 주도성과 성취감을 높이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자신감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민정 Do-ing교육혁신센터장은 "Do-ing학기제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는 방법을 터득하고 협업함으로써 4C 역량(창의성,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협업)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전공의 벽을 허물고 학생 주도의 전공 선택권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혁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o-ing교육혁신센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관심 분야를 교과 및 비교과 과목으로 설계해 직접 운영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Do-ing학기제와 Do-ing비교과 프로그램을 매 학기 운영하고 있다.

2023-08-02 08:5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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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등 9개 민·관·공, 녹산산단 에너지 자립화 추진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 등 9개 민·관·공이 참여하는 KOSPO 컨소시엄이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단지공단 및 부산광역시가 지원하는 스마트 산업단지 에너지 자립화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31일 부산 강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SK C&C, KT,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그랜드썬기술단, 에이펙스인텍, 에이비엠, 선영파트너스,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9개 기관과 '부산 녹산국가산단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99년 산업단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산단인 부산 명지녹산 스마트그린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의 에너지 자립화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정부 출연금 200억원, 지방비 49억원, 컨소시엄 투자비 82억원 등 총 331억을 투입하며 ▲입주 기업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설비 보급 등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FEMS, RE100 플랫폼 등 에너지 수요·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시스템 고도화 등 신에너지 실증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와 발맞춰 전통적인 산업단지를 에너지 절약형 그린 산업단지로의 전환과 함께 앞으로 RE100 이행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부산 지역 경제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녹산 국가 산업단지의 에너지 효율화 인프라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부산 지역의 경쟁력 제고와 더불어 정부 에너지 수요 관리 정책 및 국가적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2 08:5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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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남도 서부본부 방문… 현안사업 예산 확보 나서

이상훈 사천시 부시장은 지난 1일 2024년도 지방전환사업을 비롯한 지역균형발전과 우주항공분야 예산 관련 현안사항을 건의하기 위해 경남도 서부지역본부를 방문했다. 김성규 균형발전국장, 민기식 환경산림국장 등을 만나 내년도 지역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전환사업 선정 및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사천시가 건의한 현안사업은 ▲'거북선을 움직인 사천 용샘! 용사촌' 개발 22억 원 ▲'현장 맞춤형 항공MRO 인력 양성 지원' 28억 원 ▲'2024 사천에어쇼' 지원 20억 원 ▲'상평 지구(무고천) 일반하천 정비' 30억 원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56억 원 ▲'자연휴양림 보완사업' 21억 원 등 총 6건, 177억 원에 대한 2024년도 도비 51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상훈 부시장은 "이번 건의사업은 지역균형발전과 우주항공산업 등 사천시 미래 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이므로 도비 지원과 함께 전환사업의 보전금 확보가 중요하다"며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와 정부 세수 부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천시의 역점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2 08:55: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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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서생면 방문객 대상 SNS 이벤트 진행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가에서의 소비 촉진을 위해 울주군 서생면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 여름, 서생 바캉스' SNS 이벤트를 8월 한 달 동안 시행한다. SNS 이벤트 참여는 울주군 서생면 관내 명소를 방문한 뒤 개인 인스타그램 인증 사진에 새울본부 공식 계정을 태그하고, 서생면 관내 숙박 시설·음식점·카페 등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700명에게 지역 특산물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8월 한 달 동안 울주군 서생면을 찾는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새울본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울주군 서생면은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 ▲울주군 대표 휴양지인 진하 해수욕장 ▲야간 조명이 아름다운 명선도와 명선교 ▲세계 최대 규모의 정크아트 공원 FE01 등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가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조석진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데 새울본부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간절곶과 진하 해수욕장 등 서생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8-02 08:55: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