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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中企 판로 개척 공로로 '마케팅대전'서 농식품부장관상

한국마사회가 우수중소기업 마케팅대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22일 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7년 우수 중소기업 마케팅 대전'에서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은 상을 수상했다.우수 중소기업 마케팅 대전은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이 주최한 행사다. 마사회 관계자는 수상과 관련해 "경마방송과 비전127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통합 PR을 적극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한국마사회는 서울과 부산, 제주를 비롯해 전국의 30여 개 문화공감센터를 활용해 국내·외에 경마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특히 본장인 렛츠런파크 서울에선 세계 최대 규모의 전광판인 '비전127'을 운영하고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주말이면 평균 3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공간이기도 하다. 마사회측은 이런 장점을 살려 '중소기업제품 홍보·판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가운데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우수 제품을 중소기업유통센터를 통해 매월 1회씩, 20개를 선정해 광고를 제작, 경마방송 중간 중간에 홍보를 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물론 광고영상은 세계 최대 크기인 전광판 '비전127'을 통해 선보인다. 비전 127은 가로 127.2미터, 세로 13.6미터의 초대형 FHD, LED 전광판을 말한다. 설치장소를 경마장으로 한정할 경우 세계 최대 규모다. 또 매월 마지막 주에는 '아임쇼핑데이'를 지정, 오픈마켓을 운영하는 등 중소기업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 마사회 이충환 방송센터장은 "저성장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상까지 받게 돼 더욱 감회가 새롭다"면서 앞으로도 판로개척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큰 힘을 실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을 덧붙였다.

2017-06-22 13:11: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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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K플래닛 대표 "11번가 매각 안 한다"…진화 나선 이유는?

서성원 SK플래닛 대표가 온라인쇼핑사이트 11번가 매각설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22일 SK플래닛에 따르면 서성원 대표는 지난 21일 오후 자사 사내 인트라넷망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보낸 메일에서 "11번가 분사 후 매각이라는 옵션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업계에서는 SK그룹이 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를 분사하고 대형 유통기업과 합작을 검토 중이라는 얘기가 IB업계를 중심으로 흘러왔다. 일각에서는 신세계가 11번가와의 본격적인 실무 협상에 돌입했다며 신세계가 가장 유력한 투자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서 대표는 "최근의 언론 보도와 같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퍼지면서 구성원 여러분을 불안하게 만든 점에 대해서는 최고경영자(CEO)로서 매우 유감스럽다"며 "마찬가지로 인위적인 구조조정 또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서 대표가 SK플래닛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러한 메시지를 보낸 것은 언론의 보도로 공론화된 11번가 매각설로 내부 직원들의 동요를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 대표는 "SK플래닛은 '건강한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착실하게 만들어가고 있다"며 "손익 측면에서 이미 작년 대비 큰 폭의 개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캐시(현금)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리소스에 대한 우려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건강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으나 우리가 처해 있는 시장 상황과 경쟁 환경은 여전히 어렵다"며 "이에 우리 회사는 획기적인 돌파구를 모색하는 차원에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여러분께 지금 이 시점에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만한 내용은 없지만 무엇이든 결정되는 대로 여러분께 가장 먼저 공유하겠다고 약속드린다"며 "구성원 여러분께서는 흔들림 없이 일상 업무에 매진해 SK플래닛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계속 노력을 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17-06-22 11:27:33 김나인 기자
'일자리 보물창고 열렸다'…12번째 'KB굿잡 취업박람회'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다."(윤종규 KB국민은행장 환영사 중) KB국민은행이 12번째 '일자리 보물창고(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선 국민은행 현장면접 등을 통한 실질적인 채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2홀에서 250여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2017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 12회째인 'KB굿잡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기업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단일규모 국내 최대 취업박람회로 취업교육, 직업체험, 진로상담 등 실질적인 채용에 이르기까지 구직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올 5월 말 현재 KB굿잡을 통해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은 1만3000여개에 이르며 제공된 일자리 정보는 5만3000여개에 달한다. 이번 행사에는 KB국민은행 및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무역협회, 동반성장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코스닥협회 등 KB굿잡 유관기관이 추천한 250여 우수기업이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 특성에 맞게 ▲KB굿잡 우수기업관 ▲경기도 우수기업관 ▲대기업협력사관 ▲이공계인재 채용관 ▲무역인재 채용관을 운영한다. 또 박람회 참여 구직자를 위해 직업체험관, 컨설팅관, 적성검사관, 취업세미나, 채용설명회 등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KB국민은행의 하반기 공개채용 연계 현장면접(총 600명)이 진행되며, KB손해보험의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KB금융그룹 계열사 및 KB금융에서 후원하는 4차 산업혁명 관련 핀테크 기업들의 채용상담 부스도 마련됐다. 한편, KB국민은행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개막식 사전행사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기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지원키로 했다. 이날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인이 최고의 애국자"라며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사람들이 존경받고 칭송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은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KB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의 꿈과 행복을 함께하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6-22 11:17:57 채신화 기자
정부, 등록 동물장묘업체 24곳 점검...7개소 불법 영업 덜미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5월 전국의 반려동물 등록 동물장묘업체 24개소를 점검한 결과, 7개소가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동물장묘업은 동물전용 장례식장, 동물화장시설 또는 동물건조장시설, 동물전용의 납골시설 중 어느 하나 이상을 설치·운영하는 영업을 말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등록업체 24개소의 시설물·운영실태는 대체적으로 동물보호법 제33조를 양호하게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불법 영업장으로 적발된 7개소는 청결관리 미흡, 불법화장실 이용 등의 문제가 발견됐다. 정부는 또 불법영업이 의심되는 업체 19개소에 대한 점검도 실시했다. 점검 결과, 14개소는 등록 장묘업체와 반려동물 소유자를 알선하는 형태의 영업장으로 동물보호법 위반사항은 없으나, 나머지 5개소는 자체 화장시설을 보유하고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해당 지자체에서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 21일 미등록 영업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지자체를 통해 영업자에 대한 연 1회 정기점검을 의무화 하는 등 영업자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동물보호법을 개정해 내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물보호법 위반행위 수사를 전담하는 특별사법경찰제도를 도입해 불법영업 등 동물보호법 위반행위를 보다 적극적으로 수사하고 송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사체를 불법 화장·매립하거나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리는 대신 동물장묘업체를 통해 처리하는 성숙한 동물장묘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적으로 미등록된 동물장묘업체는 현재 약 100여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7-06-22 11:05:40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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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택포럼, '주택시장 트렌드 변화' 주제로 세미나

건설주택포럼(회장·강동오 현대산업개발 상무)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LH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글로벌 주택시장 트렌드 변화'를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최민성 델코리얼티그룹 대표는 '해외주택 다양성과 시사점'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세계적으로 오피스를 주거시설로 변경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켈리 ULI 중국 대표는 '세계 주요도시의 주택트렌드와 시사점'에 대한 발표에서 투자 유망도시로 방갈로르, 호치민, 뭄베이 등을 꼽았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상우 LH 사장, 유승하 현대건설 전무, 김학진 두산건설 상무, 윤점식 대우건설 상무, 김우진 서울투자운용 대표, 장태일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겸임교수,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자문위원, 이상근 하나금융지주 자문위원, 유재봉 계룡건설 부사장, 윤주선 한양대 부동산융복합대학원 특임교수, 이형주 LH토지주택대학교 부총장, 신건우 엠게이츠 대표, 정기영 한국부동산투자개발연구원장, 김희정 피데스건설 상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택건설포럼은 사단법인으로 각계 부동산·주택전문가 석·박사급 200여명이 활동하는 모임이다. /김동우 기자

2017-06-22 11:05:34 김동우 기자
DNA 감식으로 어묵 원재료 식별한다

국내에 유통되는 어묵을 분석한 결과, 미국산 명태·동남아산 긴실꼬리돔 등 고급 어종의 생선살이 어묵 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고도의 유전자 감식 기술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즐겨 먹는 어묵의 원재료와 원산지 식별이 가능해졌다고 22일 밝혔다. 생선회, 젓갈 등에 사용된 수산물의 종과 원산지를 파악하는 기술은 이미 개발됐으나, 생선살을 갈아서 고온에 찌거나 튀겨 만들어낸 어묵은 처리 과정에서 유전자가 변성돼 원료 및 원산지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015년부터 어묵과 같이 혼합가공품에 사용된 원료 및 원산지를 판별하기 위해 다양한 분자생물학적 분석기법을 연구해 왔다. 축적된 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메타바코딩 기법, 차세대 염기서열법, 변성구배 젤 전기영동법 등 고도화된 유전자 분석기술을 총 동원해 연구를 추진한 결과, 올해 상반기 어묵 원료인 생선살의 종류와 원산지를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메타바코딩 기법(DNA metabarcoding)'은 복잡한 환경에서 DNA를 분석해 얻은 막대한 양의 '빅데이터 정보'를 활용해 생물종의 다양성을 밝히는 기법을 말하고 '차세대 염기서열법(NGS)'은 무수히 많은 DNA 조각을 동시에 읽어내는 기법을 말한다. 또 '변성구배 젤 전기영동법(DGGE)'은 DNA 나선구조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기법을 말한다. 이번 연구 결과의 일부는 식품안전·관리 분야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 '푸드컨트롤(Food Control)' 2017-제79호에 게재됐으며, 올해 4월 관련 기술에 관한 특허 등록 및 원천 지식재산권 확보도 완료한 상태다. 박중연 국립수산과학원 생명공학과장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수산가공식품인 어묵 원재료 및 원산지 판별 기술을 개발해 우리 국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맛좋은 어묵을 즐기실 수 있게 됐다"며 "본 연구결과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업계와 협력해 기술 이전 및 실용화 등 후속조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6-22 11:03:2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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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보고서] 부동산금융 익스포저 1644조...부실대출 경계해야

부동산으로 돈 쏠림 현상이 이어지면서 부동산금융 익스포저(위험노출금액)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익스포저가 과도하게 늘어날 경우 부동산 경기변동에 따라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공적기관의 보증(주택구입 및 임차대출 등) 관련 익스포저에 우려를 보냈다. 금융당국은 증권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등 과거 저축은행 사태와 같은 부실 뇌관이 되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한국은행이 22일 내놓은 '2017년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금융 익스포저(가계 및 부동산 관련 기업에 대한 여신, 관련 금융투자상품의 합계)는 2016년 말 1644조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가계가 904조원으로 가장 큰 비중(55.0%)을 차지했다. 나머지는 기업 578조원(35.1%), 금융투자자 162조원(9.8%)으로 구성됐다. 가계의 부동산금융 익스포저가 급증한 배경은 공적기관을 통한 보증대출(주택구입 및 임차대출 등)이 빠르게 확대된 탓이다. 부동산 관련 기업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비중은 낮아졌으나 사업자보증(주택분양 등)이 크게 증가했고, 금융투자상품은 유동화증권(MBS 등) 비중이 높아지고 직접투자 상품(회사채·CP)은 감소했다. 리스크 부담주체는 금융기관 익스포저가 56.2%(924조원)에 달했다. 이어 보증기관 32.5%(534조원), 금융투자자 11.3%(185조원) 순이었다. 부동산 대출 리스크가 커지자 은행들은 거액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의 대출 심사를 강화하고, 보수적으로 건전성을 분류하는 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달 은행권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스크관리 모범규준'을 내놨다. 앞으로 은행들은 일정규모 이상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진행할 때 사업성 평가 단계에서 외부기관 자문 등을 받아 객관성, 전문성을 보완해야 한다. 또 '보통' 등급으로 평가된 사업장의 건전성 분류를 강화해 '요주의'로 분류하도록 했다. 보통 등급은 사업성이 양호하나 향후 사업성 저하를 초래할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이 존재하는 사업장이다. 지금까지 건전성을 판단할 때 '양호' 등급은 '정상'으로, '악화우려' 등급은 '고정이하'로 분류했지만 '보통'등급은 별도 분류 규정이 없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보증기관의 보증분도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익스포저 한도 및 시공사(건설사) 간접 익스포저 한도 관리대상에 포함시키도록 했다. 이와 함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취급시 차주의 자기자본투입비율도 고려하도록 했다. 문제는 금리상승에 따른 부실 가능성이다. 지난 3월 열린 거시금융안정상황회의에서 한 금통위원은 "가계 및 기업 신용이 부동산 부문에 쏠리면서 금융기관의 부동산 관련 익스포저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부동산 경기의 향방이 금융 안정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금리 상승 등에 따른 부동산 연계 대출의 부실 가능성에 대해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은행은 금융안정보고서에서 "2014년부터 공적기관의 보증관련 익스포저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금융안정 측면에서 이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 기관은 서민·취약계층 주거안정 지원 및 차주 상환부담 완화 등에 대한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으나 동시에 부동산 관련 대출 신용리스크의 상당부분을 이들 기관이 부담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17-06-22 11:00:00 김문호 기자